이상하게 친구들한테 그런얘기많이들어 너한테는 뭐 말해도 괜찮을거같다고 너희도 나 믿고 한번 얘기해봐 난 도움이될 수 있다면 정말 기뻐

아무이유도 없고 평소보다 잘 살고 있는데 왜이렇게 공허하지. 너무 죽고싶었던 때에도 잠이나 하고싶은 건 하고 죽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그냥 길 가다가 차에 치여서 죽어도 좋을 것 같고, ㅇㅖ전엔 자는게 행복했는데 요즘엔 행복하지도 않고.,. 전처럼 바쁘게 살지 않아서일까 해서 바쁘게 살면 몸만 힘들고 정신이 힘든 건 두배고,,, 어떻게 해야 하지

>>2 레스주 그동안 진짜 수고많았어 열심히 살았나봐 이제 정말 안정적이라 원하는게 없는게 아닐까 새로운 자극도없고 잠깐 쉬어가는 타임인거지 그러면 매일 평소에 하지 않았던 새로운 일들을 해봐 먼 동네에 있는 빵집에 다녀온다든지 갑자기 하루 쉬고 당일치기 여행을 다녀오거나 새로운 상황에 나를 맞겨보는거야! 레스주가 새로운 삶의 활력소를 찾았으면 좋겠다

>>3 고마워.. 요즘은 그냥 되는대로 사는중이긴 해.. 사실 이게 공허한건지 그냥 삶의 의욕이 없어진 건지 확실하게는 모르겠는데, 그냥 별 욕구..? 가 없다는 걸 말하고 싶었ㅇㅓ. 왜 보통은 사람들이 뭔갈 하고 싶어 하잖아.. 난 여행을 가서 다이빙을 할거야. 난 번지점프를 할거야. 아니 나는 소소하게 밤새 영화보고 친구랑 수다떨고.. (미성년자일경우) 성인되면 친구들하고 꼭 같이 술 마셔보고 싶다! 이런 거.. 근데 나는 나중에 여행을 가고싶지도 않고, 당장의 행복도 못 느끼겠는데 일단 살아지니까 산다. 이런 마인드로 가고 있긴 하지.. 무튼 위로해줘서 고마워. 요즘 올림픽 하는데 대한민국 열심히 응원하자. 항상 힘내

진짜 너무 살기 싫어. 행복한 일도 없고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힘들어하며 살아야되는데 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어. 입시 스트레스도 너무 많고 계속 친구들이랑 비교해가며 자기합리화하는 내 자신도 너무 역겨워. 그냥 내가 없어져도 아무도 안슬퍼할 것 같은데 이런 생각을 한다는거 자체가 너무 중학생같고 내가 참 모자라보여...잘하는 것도 없고 예쁘지도 않고 착한 것도 아니고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굳이 왜 살아야하지?..

나는 싫어하는 애한테 싫어한다는걸 별로 티를 안내는 편이야. 그래서 걔는 내가 걔를 싫어하는 걸 모를거야. 그냥 애들하고 똑같이 대하니까. 근데 내가 걔를 싫어하니까 친한 친구한테 힘들어서 걔에 대해 안좋은 말을 했어. 그렇게 1년이 지났는데 나는 싫어하는 애랑 연락도 하는편이고 같이 지내는 시간도 어느정도 있어 근데 방금 친한친구가 내가 자기한테는 걔에대해 개인적으로 말하는 것과 걔를 대하는 행동이 다르다고 했어. 그리고 맨날 자기한테 하는 행동과 말이 다르다고 했어. 근데 사실 나 이런 거 들어본적이 1번 있었어 그래서 고치려 해봐도 싫어하는 사람한테 싫어하는 티를 내는 거가 나한테는 힘들더라고. 그래도 나는 싫어하는 사람한테 스트레스 받은 것을 친한친구에게 털어놔서 도움이 됐었는데 이제 나는 털어놓으면 안되는 걸까..? 안좋은 말이 험담이고 뒷담일 수 도 있다는거 다 아는데 나는 이런 말을 안하면 사실 조금 힘들어. 내가 어떻게 고쳐야 이 관계가 지속될 수 있을까? 그리고 이런말을 듣지 않을 수 있을까?? 직설적으로 야기해줘도 괜찮아

요즘에 하루에도 몇번씩 남동생이랑 싸우고 엄마랑 의견충돌이 일어나는데 진짜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난 중3여자고 남동생은 중1이야 동생이 약간 분조장이라서 그런쪽으로 치료도 받고 있고 평소에는 괜찮다가 싸울때 좀 급발진을 해 나도 몇년동안 참고 바뀌길 기다려줫는데 이제 더 이상 못 참아주겠어 진짜 집에만 있으면 나도 모르게 맨날 화나 있고 인상 찌푸리고 있는 내 모습이 싫어 요즘 화도 늘고 사소한거에 짜증내고 삐지고 그러는데 어떻게 하면 다시 전처럼 화목해질 수 있을까? 그냥 집을 나와야하나.. 진짜 개빡쳐서 오늘 집 안들어가고 반항할거야 그래도 안찾을것 같긴한데 새벽 2시에 들오갈거야 지금 독서실인데 좀이따 친구 만날거고 폰도 집에 있어서ㅜ연락도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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