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꿈을 여행하는 올바른 방법(1) (35)
2.{하루 가게}[OPEN] (1000)
3.지하세계로 가고 싶어 (36)
4.집에 귀신이 있는거 같아 (6)
5.내가 겪은 무서운 이야기 (37)
6.신비한 세상에 가본적 있어 (29)
7.비슷한 내용의 꿈을 꿔 (5)
8.이쪽 분야로 잘 아는 사람 있어? (3)
9.귀신이 있던 집에 살았어 (77)
10.엥 ㅅㅂ 갑자기 집에 아무도 없는데 존ㄴ 작게 방울소리 들림 (6)
11.주술? 주파수? 질문 대답 한번만 부탁해 ,, (3)
12.스레딕 검색 어떻게해? (4)
13.삼풍백화점 스레 개무섭다 (10)
14.너희 12이야기 알아? (75)
15.가끔 가다 오싹한 느낌이 들어 뒤를 돌아보면 (1)
16.부모님들 새벽이나 자정에 기도다니고 그러는 집있음? (6)
17.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존재 (72)
18.아 얘들아 ㅠ ㅠ 나 오랜만에 스레딕 왔는데 (4)
19.죽여야 나갈 수 있는 꿈 (13)
20.이 목소리가 남자래 (14)
1
이름없음
2021/07/31 01:05:03
ID : gmIK5cIIHCj
0
이건 내가 10살때 일이야. 어려서 기억이 왜곡되어 신비한 곳이라고 느낀걸수도 있고 내 기억의 오류가 있었을 수도 있어. 근데 내가 느낀건 진짜야
2
이름없음
2021/07/31 01:05:50
ID : gmIK5cIIHCj
0
옛날에 태풍이 진짜 크게 왔었단 말야 곰파스인가 이름 그거 맞을거야 아마. 우리집 뒤에는 산이 하나 있었어. 그렇게 큰 산은 아니었는데 꽤 울창했어
3
이름없음
2021/07/31 01:07:31
ID : gmIK5cIIHCj
0
여름에는 동네 언니오빠들이랑 곤충채집도 하고 대장 부대장 정해서 그 밑 계곡에 돌담도 지어서 수로를 차단하고 그러면서 놀았어. 우리가 놀던 계곡은 일반 사람들이 다니는 길에 있는 계곡이 아니라 길이 아닌 풀을 비집고 들어가야 갈 수 있는 곳이었어
4
이름없음
2021/07/31 01:09:13
ID : gmIK5cIIHCj
0
태풍이 오고나서 우리는 그 곳에 평소처럼 놀러갔었는데 나무가 막 쓰러져있어서 엄청 놀랐었어 엄청 큰 나무였거든. 그 나무 속에는 장수풍뎅이 애벌레도 있었고 여러 벌레들도 많았는데 그거 보고 우리는 또 엄청 즐거워하고 쓰러진 나무를 넘어다니고 그랬었지
5
이름없음
2021/07/31 01:10:21
ID : gmIK5cIIHCj
0
나무가 쓰러져있고 그러니까 뭔가 아지트 같은 느낌이 드는거야 비밀의 장소같은 느낌. 어른들은 위험하다고 조금만 놀고 오라고 했지만 우린 숨바꼭질을 하기로했어
6
이름없음
2021/07/31 01:11:36
ID : gmIK5cIIHCj
0
우리 언니가 술래가 되었고 언니오빠들이랑 나는 숨게 되었지. 근데 엄청 큰 나무에 틈이 있는거야 난 그 사이로 들어갔어. 어떤 언니가 같이 숨자고 했는데 거절하고 난 그 사이로 열심히 몸을 넣어서 웅크리고 있었지
7
이름없음
2021/07/31 01:12:12
ID : nWjioZii8ql
0
ㅂㄱㅇㅇ
8
이름없음
2021/07/31 01:12:32
ID : grtcpXy0lhe
0
ㅂㄱㅇㅇ
9
이름없음
2021/07/31 01:13:35
ID : gmIK5cIIHCj
0
그렇게 시간이 좀 지났을까. 비가 오기 시작하는거야. 근데 난 그 안에 있어서 비를 안맞았어 아예안맞은건아니고 똑 똑 이렇게 맞아서 괜찮았어. 근데 태풍의 영향이었을까? 지반이 약해졌었나봐 땅이 수욱 하고 꺼지고 내가 그 밑으로 떨어진거야. 땅속으로 들어간건아니고 나무랑 같이 떨어졌어 산 밑쪽으로
10
이름없음
2021/07/31 01:14:59
ID : gmIK5cIIHCj
0
너무 놀라면 소리도 안질러지더라 그래도 다행히 머리를 다치거나 한게 아니라서 괜찮았어. 팔이 쓸리고 그때 나 다리가 찢어졌거든 아직도 흉터가 있어 여기에 돌이 박혔었어 ㅎㅎ
11
이름없음
2021/07/31 01:15:41
ID : gmIK5cIIHCj
0
정신차리고보니 너무 무서운거야 비는 오고 여긴 어딘지 모르겠고 정신은 없고 피는 나고...
12
이름없음
2021/07/31 01:17:44
ID : gmIK5cIIHCj
0
진짜 나무가 빼곡한 느낌이었어 새소리는 들리고. 그렇게 산에 밤이 찾아왔어 진짜 너무 무서웠어 난 언니가 맨날 나한테 헐 ㅇㅇ아.. 너 뒤에... 이러기만 해도 소리를 지르면서 언니한테 앵기던 애였어. 누가 날 찾아주겠지??이생각만 하고 앉아있었어 무서워서 웅크리고싶은데 웅크리지도 못해.. 다리 찢어진곳이 관절부분이라 다리를 굽히면 상처가 벌어져서
13
이름없음
2021/07/31 01:18:25
ID : gmIK5cIIHCj
0
본론으로 돌아와서. 밤이 찾아왔댔잖아. 근데 밤이 그렇게 어둡지 않았어. 서울근교라서 별이 그렇게 많이 뜬것도 아니었는데 뭔가 밝았어
14
이름없음
2021/07/31 01:19:50
ID : gmIK5cIIHCj
0
그리고 주변에 민들레홀씨같은 것들이 날아다니는데 뭔가 빛을 냈어. 난 그걸 반딧불이로 알고있었는데 반딧불이랑 생김새가 다르더라. 뭔가 산에 혼자있는데 따뜻한 기분이었어
15
이름없음
2021/07/31 03:41:58
ID : dDyZh9eJXxW
0
ㅂㄱㅇㅇ
16
이름없음
2021/07/31 08:46:44
ID : 2q6rzasqlA2
0
ㅂㄱㅇㅇ
17
이름없음
2021/07/31 10:48:30
ID : WoY4GpSGtxQ
0
ㅂㄱㅇㅇ
18
이름없음
2021/07/31 18:35:32
ID : TWoZcmmmoIN
0
보고있어
19
이름없음
2021/08/03 17:01:10
ID : oE002k8nPfQ
0
ㅂㄱㅇㅇ
20
이름없음
2021/08/04 01:20:03
ID : kpWmIGoGljv
0
ㅂㄱㅇㅇ!
21
이름없음
2021/08/04 01:22:56
ID : gmIK5cIIHCj
0
아ㅏ 늦게와서 미안 입시하느라 바빠서...
쨌든 마저 푸ㄹ어볼게
22
이름없음
2021/08/04 01:23:51
ID : gmIK5cIIHCj
0
졸려서 눈 감길락 말락하는데 뭔가 나한테 다가오는거임 근데 그게 진짜 묘한게 형태가 없는 느낌?? 약간 거대한 슬라임같은데 촉감은 공기같아 연초록빛의 뭔가가 다가옴
23
이름없음
2021/08/04 01:25:22
ID : 8nRyK1DvwpQ
0
ㅂㄱㅇㅇ!
24
이름없음
2021/08/04 01:25:26
ID : gmIK5cIIHCj
0
글고 안개가 쫙 깔리고 그 초록빛의 무언가가 날 스윽 감싸고 사라짐 그뒤 기억은 없어 일어나보니까 병원이었고 나 기절해있았대 다리 찢어진 곳은 병원에서 꼬맸고...
25
이름없음
2021/08/04 01:26:35
ID : gmIK5cIIHCj
0
나중에 언니한테 물어봤어 언니 나 어케 찾음???
그랬더니 언니가 부모님이랑 친구들 부모님이랑 다들 나 찾으면서 ㅇㅇ아 ㅇㅇ아 이러고 소리질렀는데 내가 나 여깄어!!! 이랬다는거임 근데 난 나 여깄다고 말한적도 없고 소리를 들은 적도 없었거든
26
이름없음
2021/08/04 01:26:56
ID : gmIK5cIIHCj
0
그래서 난 산의 정령이 나를 구해준걸로 생각하고있어 ㅋㅋㅋㅋ
27
이름없음
2021/08/04 01:28:56
ID : gmIK5cIIHCj
0

28
이름없음
2021/08/04 01:29:02
ID : gmIK5cIIHCj
0
노잼이면 미안
29
이름없음
2021/08/04 02:13:20
ID : AlzPfO3yJRA
0
헐 뭐야 신기해 진짜 정령같은게 살려줬나봐
레스 작성
35레스꿈을 여행하는 올바른 방법(1)
333 Hit
괴담
이름없음
21.08.04
3
1000레스{하루 가게}[OPEN]
4824 Hit
괴담
주인장
21.08.04
15
36레스지하세계로 가고 싶어
608 Hit
괴담
◆cr9ba5Qskq3
21.08.04
0
6레스집에 귀신이 있는거 같아
244 Hit
괴담
이름없음
21.08.04
0
37레스내가 겪은 무서운 이야기
118 Hit
괴담
123
21.08.04
0
29레스» 신비한 세상에 가본적 있어
383 Hit
괴담
이름없음
21.08.04
0
5레스비슷한 내용의 꿈을 꿔
58 Hit
괴담
이름없음
21.08.04
0
3레스이쪽 분야로 잘 아는 사람 있어?
162 Hit
괴담
이름없음
21.08.04
0
77레스귀신이 있던 집에 살았어
520 Hit
괴담
주인장
21.08.03
3
6레스엥 ㅅㅂ 갑자기 집에 아무도 없는데 존ㄴ 작게 방울소리 들림
330 Hit
괴담
이름없음
21.08.03
0
3레스주술? 주파수? 질문 대답 한번만 부탁해 ,,
283 Hit
괴담
률:)
21.08.03
0
4레스스레딕 검색 어떻게해?
121 Hit
괴담
이름없음
21.08.03
0
10레스삼풍백화점 스레 개무섭다
791 Hit
괴담
이름없음
21.08.03
0
75레스너희 12이야기 알아?
829 Hit
괴담
이름없음
21.08.03
0
1레스가끔 가다 오싹한 느낌이 들어 뒤를 돌아보면
175 Hit
괴담
이름없음
21.08.03
0
6레스부모님들 새벽이나 자정에 기도다니고 그러는 집있음?
290 Hit
괴담
이름없음
21.08.03
0
72레스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존재
635 Hit
괴담
이름없음
21.08.03
2
4레스아 얘들아 ㅠ ㅠ 나 오랜만에 스레딕 왔는데
458 Hit
괴담
이름없음
21.08.03
0
13레스죽여야 나갈 수 있는 꿈
168 Hit
괴담
이름없음
21.08.03
0
14레스이 목소리가 남자래
1059 Hit
괴담
이름없음
21.08.03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