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8/17 13:17:34 ID : 1xwsnRyGtvD 4
개그 X 연속 X 클리셰 범벅 스레주 의식의 흐름대로 진행되는 스토리, 개연성 X 로스 엔젤레스에 위치한 고등학교, 부자들만 다닌다는 그 학교에서 돈도 많고 얼굴도 예쁘기로 소문난 (이름)! 예쁜 얼굴과는 다르게 성격이 더럽고 싸가지 없지만 항상 멋진 여자애들과 몰려다니고 그녀를 존경하는 친구들도 많다. 하이틴 퀸카 의 운명적 사랑을 찾기 위한 험난한 로맨스 일기!
202 이름없음 2021/09/07 09:39:47 ID : K6o7uk03u7b 0
올리버가 에밀리의 말에 무어라 덧붙이기도 전에 에밀리는 문을 쾅 닫고 집에서 나가버렸다. 역시나 집 앞에는 빈센조의 차가 있었고 에밀리가 빈센조의 차에 탔다. 빈센조: (눈치를 살피며) 무슨 일 있었어? 기분 별로 안 좋아 보이는데. 에밀리: (거짓말을 한다/사실을 말한다) ( 에 대한 설명) 빈센조:
203 이름없음 2021/09/07 10:50:39 ID : AjeIMjcmnvg 0
거짓말을 한다.
204 이름없음 2021/09/07 14:55:51 ID : 40rbwrfhBs5 0
잭리온 콘서트 티켓팅에 실패했지 뭐야.
205 이름없음 2021/09/07 17:45:41 ID : DzcIE7f82nD 0
음.. 아닌 것 같은데? 무슨 일이야? 이럴 때일수록 남친한테 다 털어놔야지.
206 이름없음 2021/09/08 11:37:09 ID : pgo0leJPbjB 0
빈센조의 진심어린 걱정이 담긴 말에 에밀리는 빈센조를 흘끗 쳐다보고는 입술을 삐죽거리며 말했다. 에밀리: 남친은 무슨, 운전이나 해. 갑자기 디저트 가게는 왜 가자고 하는건데? 거기 어디야? 빈센조: 가게 이름은 . 우리 매일 SNS에 같이 찍은 사진 하나씩 올려야 하잖아, 같이 맛있는거 먹으러 간 척 하자. 에밀리: 그런건 잘도 기억하고 있네. 기대 되긴 한다! 달달구리한거 먹고 싶었거든. 빈센조: 다행이네, 에서, 빈센조: 뭐 먹을래? 난 먹을건데. 에밀리: (머리를 넘기며) 으로 시켜. 빈센조가 에밀리의 눈치를 살피며 말했다. 빈센조: 아까부터 표정이 왜 그래? 무슨일 있었던 거지? 에밀리: 진짜 남자친구도 아니고 날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무슨 상관이야, 아까부터? 빈센조: 누가 안 좋아한대? 빈센조가 아무렇지도 않게 뱉은 말에 에밀리의 얼굴이 붉어졌다. 에밀리: 무슨 소리야, 갑자기. 빈센조: 그래서 정말로 무슨일 있었는지 안 알려줄거야? 에밀리: 알려주는 대신 조건이 있어, 빈센조: 뭔데? 에밀리: 빈센조:
207 이름없음 2021/09/08 11:47:58 ID : AjeIMjcmnvg 0
르 노트르
208 이름없음 2021/09/08 12:19:22 ID : h83wpRyFbbi 0
판나코타
209 이름없음 2021/09/08 16:21:39 ID : 0tBwNteKZcr 0
크림 브륄레
210 이름없음 2021/09/09 19:51:13 ID : y6qo5hulbbe 0
얼그레이 티
211 이름없음 2021/09/09 22:25:43 ID : 9bg45cJQk61 0
내가 말한 모든 사실들을 다른 사람에게 발설하면 안 돼.
212 이름없음 2021/09/09 22:29:17 ID : 40rbwrfhBs5 0
그정도야 뭐, 내 입이 얼마나 무거운데~
213 이름없음 2021/09/10 00:07:12 ID : zTU7zglyNz8 0
빈센조의 말에 에밀리가 한숨을 쉬며 말했다. 에밀리: 좋아, 진실을 말해줄게... 빈센조: 빈센조의 반응을 본 에밀리가 빈센조에게 덧붙였다. 에밀리: 다시 한번, 절대 다른 사람에게 발설하면 안돼. 알았어? 빈센조: 어느새 둘은 주문한 음식들을 모두 다 먹었고 에밀리는 (배가 불렀다/아직 배가 부르지 않았다) 에밀리: 이제 로 가자. 빈센조:
214 이름없음 2021/09/10 00:44:07 ID : hammpU6o1Ds 0
엇 앵커 오타난 것 같은데 214 말하는 거 맞지...?? 아빠가 해외로 출장을 가게 되셔서 이혼한 엄마와 함께 살게 되었어. 엄마와는 사이도 좋지 않은데 어쩔 수 없이 뉴저지로 이사를 가야할지도 몰라! 난 로스앤젤레스도 젤리볼리도 떠나고 싶지 않은데 말이야.
215 이름없음 2021/09/10 11:17:56 ID : AjeIMjcmnvg 0
그런 사정이 있었구나. 전학도 이사도 참 힘든 일이지. 나도 전학생이라 잘 알아.
216 이름없음 2021/09/10 22:31:06 ID : 40rbwrfhBs5 0
알았다니까. 벌써 음식 나왔네. 자, 음식이나 먹자.
217 이름없음 2021/09/10 23:16:03 ID : FcsrAja79bf 0
아직 배가 부르지 않았다
218 이름없음 2021/09/11 17:08:23 ID : vjvA1BbwrdT 0
219 이름없음 2021/09/11 17:40:04 ID : zgpak8nPimK 0
벌써? 디저트만 먹었는데 배는 안 고파?
220 이름없음 2021/09/13 10:30:52 ID : 02rf801gZbj 0
빈센조의 세심한 말에 에밀리가 빈센조를 향해 찡그리며 말했다. 에밀리: 뭐야, 너 나한테 왜 이렇게 잘해줘? 빈센조: (입꼬리를 한쪽으로 올리고 웃으며) 여자친구니까? 에밀리: 그런 말 할거면 입 닥치라고 했지! 에밀리가 장난으로 빈센조의 어깨를 때리고는 말했다. 에밀리: 그래, 이제 너도 내 남자친구할 시간 얼마 없다. 빈센조: 이사는 언제 가는건데? 에밀리: 1달하고도 2주 뒤에. 근데 어차피 난 안갈거야, 아빠만 가는거지. 난 집에서 계속 살거야. 빈센조: 아빠가 그렇게 해주신데? 에밀리: 몰라, 내가 강력하게 말하면 아마 해주실걸? 빈센조: 흠... 그렇게 말고 이렇게 하는건 어때? 우리 학교에 기숙사가 있잖아. 사실 나도 곧 기숙사에서 살려고 하거든, 리셰스락슈미랑 학교가 너무 멀어서. 에밀리:
221 이름없음 2021/09/13 10:38:57 ID : AjeIMjcmnvg 0
적어도 엄마랑 사는 것보단 낫네. 기숙사에 살면 하루 종일 네 여자친구 행세를 해야 하는 걸 빼면 말이야.
222 이름없음 2021/09/13 10:54:28 ID : 02rf801gZbj 0
에밀리의 대답에 빈센조가 눈썹을 치켜올리며 대답했다. 빈센조: 그래서 기숙사 사는거야? 뒤부터 기숙사 입사할수있대. 에밀리: 나도 아빠한테 말해볼게, 근데 짐이 많아서 어쩌나. 일인실 써야겠다, 제일 좋은 방으로. 빈센조: 그 방은 내가 쓸거야, 꿈 깨. 에밀리: 뭔소리야, 내거야, 너나 꿈 깨. 둘의 기싸움이 끝나고 에밀리가 말했다. 에밀리: 어쨌든 빨리 나 좀 집에 데려다줘, 아빠한테 말씀드려보게. 빈센조:
223 이름없음 2021/09/13 13:41:59 ID : VfdO5VeZcpO 0
이 주
224 이름없음 2021/09/13 14:13:32 ID : 40rbwrfhBs5 0
...라고 말하자마자 정문 앞이네. 문 앞에 내려드릴까요, 아가씨?(집사처럼)
225 이름없음 2021/09/13 23:21:32 ID : 02rf801gZbj 0
잠시 쉬고 올게요... 그동안 다른 레더들이 스토리 진행 해줘도 상관 없어! 내가 돌아오면 그때는 멈춰줘! 다들 그동안 고마웠어! 스레주는 현생에 치여 사느라 잠시 휴식 합니다... 언젠가 돌아올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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