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목: 짜놓은 건 없는데 스레는 세우고 싶어)그런고로 레더들이 주제를 좀 정해줘! >>2 >>3 >>4 (배경, 장르, 키워드 등등) 심심했는데 이렇게 하는 레더가 있길래 나도 해봄. 글빨과 진행력이 굉장히 딸리니 그 부분은 양해 부탁해... 거기다 앵커판은 초보야ㅠㅠ +제목은 대충 지었답니다 딱히 이유 없어요ㅋㅋㅋ 애초 이 스레도 의식의 흐름대로 하고 있음 + 연속앵커 허용~ + 저퀄, 무근본 떡밥 뿌리기, 떡밥 회수 안 함, 개연성 제로, 필력개똥, 전개 안 매끄러움 주의!

[지금까지의 내용] (>>102에서 이어짐) 시체를 조사하며 호텔 1층까지 도달한 수지와 유진은 놀이공원을 가로질러 입구에 있는 마트로 달려가려 한다. 하지만 뒤를 따라오던 좀비들이 다른 곳으로 몰려가는 모습을 본 뒤 그 자리에 발이 묶인다. 좀비들이 향한 곳에는 '아포칼립스 노점상'이라 적힌 간판의 트럭이 있었다. 이의 운전석에서 총으로 좀비들의 머리를 쏘던 사람의 이름은 이하빈. 수진과 유진은 하빈에게 다가가고, 그가 좀비 바이러스에 내성이 있다는 것과 앞으로 도시 쪽으로 갈 예정인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값은 다음에 만날 때 치르는 것으로 하고 여러가지 물건들을 구매한 뒤 그에게 도시까지 태워달라고 한다. 수지는 조수석에, 유진은 자리가 없어 컨테이너에 타 출발하고, 어느덧 도시에 도착하기까지 44분 정도가 남았다. [캐릭터] 전수지: 나이: 19세/ 신장: 169cm/ 갈색 눈동자, 끝에 웨이브가 진 갈색 염색머리/ 마름~평범함 사이의 체형/ 태권도 검은띠, 검도 배움/ 긍정적 김유진: 나이 27세/ 신장: 178cm/ 날카롭고 큰 검정색 눈, 흑발, 하얀 피부/ 잔근육이 적당히 잡혀있는 마른 체형/ 까칠함, 무뚝뚝함 이하빈: 나이 31세/ 신장 187cm/ 녹안, 흑발, 매우 잘생김, 여우상, 왼쪽 눈 아래에 눈물점/ 쾌활함, 엉뚱함

"글쎄, 일단 너희를 내려줄 곳을 찾아야겠지. 아니면 딱히 생각해둔 곳이라도 있어?" ">>204" (수지의 대사를 정해주세요)

주택가나 이케아에 내려주세요.

"음... 주택가나 이케아가 있나요, 혹시?" >>206(1,10 다이스! 1~5면 주택가, 6~10이면 이케아)

"주택가가 있을걸? 어때, 거기에 내려드릴까?" "네, 부탁드려요." 유진에게는 큰 소리로 주택가에 내릴 것이라 설명했다. "혹시 수지 너 복식 호흡해? 목소리 엄청 크네." 이를 들은 하빈은 그렇게 말하곤 쿡쿡 웃었다. 수지는 도시의 높은 건물들이 어렴풋이 보일 때 쯤 그에게 물었다. ">>209" 1) 그럼 하빈씨는 저희 내려주고 나서 그냥 도시를 돌아다닐 건가요? 2) 우리 또 만날 수 있을까요? 3) 자유 >>208 보자마자 웃었어 입에 칫솔 물고 있는데 바닥에 떨어질뻔 했다구ㅋㅋ 하지만 죄송합니다... 이걸 어떻게 자연스럽게 넣어야할지 모르겠어서 재앵커 걸게요ㅠ

이 차는 이제 제 겁니다(물론 장난)

"응? 하하, 당연한거 아니야? 핸드폰 있잖아." "배터리가 떨어지면요?" "음... 그럼 못 만나는 거지. 우연히 마주치지 않는 이상." "네..." "왜? 나랑 또 만나고 싶어?" ">>211" 1) 네 2) 아뇨 딱히 그런건 아닌데... 3) 자유

"흐음... 내가 아무리 잘생겼어도 우리 12살 차이 나는데." 하빈이 중얼거렸다. >>213 1) "뭐래." 2) (유진이 컨테이너를 신경질적으로 탕 친다) 3) 자유 (아포칼립스 스레지만 로맨스!! 흑역사 되겠지만 로맨스!를 섞어 쓰고 싶어ㅠㅜㅜ 하빈이 초미남이라잖아ㅠㅠㅠㅠ 하지만 레더들이 막아줘... 흑역사가 될 테니... 안 하기로 하기도 했구...)

1(사실 하빈이 저런 말할 성격이긴 한데 저거 하나로 이렇게 힘들어하면...)

"에이, 부끄러워하긴. 12살 차이? 그정도면 오빠지. 앞으로 하빈 오빠라고 불러." "...? 왜 그게 그렇게 돼요..." >>215 1) 혐오스럽다는 표정을 한다. 2) "그리고 오빠라고 부를 시간이 있을까요? 저거 주택가잖아." 3) 자유 (>>213 아 그래...? 다행이네 스레주가 어정쩡하고 없어보이게 쓴 로맨스물을 많이 봐서 나도 그렇게 보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있거든...ㅠㅠ)

"그래도 그런 표정은 좀..." 하빈이 상처받은 연기를 하다가 곧 크게 웃었다. 그리고 유진이 컨테이너를 신경질적으로 쾅 쳤다. "야, 김유진. 방금 들었어? 수지가 나 오빠라고 불러 이제." "진짜 왜 그래요..." "됐고, 얼마나 남았냐." 유진이 큰 목소리로 말했다. 의외로 컨테이너 안쪽에서 하는 말이 잘 들렸다. 하빈이 대답했다. ">>217" 1) 이제 저 앞에 보이네, 주택가. 2) 앞으로 10분 정도? 3) 자유

"도착하면 너는 어쩔거고?" 유진이 하빈에게 물었다. "글쎄... 생존자 찾고 물건 팔아야지?" "..." 무언가 고민하는 듯한 정적. 하지만 이를 깬 것은 유진 본인이 아니었다. "저기, 하빈씨." "응?" ">>219" 1) 저희랑 같이 다니시지 않을래요? 2) 아녜요. 그냥, 짧은 시간 동안이었지만 감사했다고요. 3) 자유

정말 고맙습니다 다음에 두배로 갚을게요! 물론 물건도 많이 사고요!

"정말 감사했어요. 다음에 두 배로 갚을게요." "흐음... 두 배로 갚을 것 까진 없어. 그리고 하빈 오빠라고 불렀으면 고마움이 더 잘 느껴졌을 텐데... " "끝까지 이러시네." 수지는 방긋, 살기를 담아 웃으며 넘겼다. 어느새 주택가에 도착하고, 보이는 좀비를 차에서 쏴 죽였다. 조수석에서 내린 수지가 컨테이너 문 쪽으로 가자 유진이 스스로 문을 밀치고 나왔다. "자, 이제 아쉽지만 잘 가~ 나중에 만날 수 있다면 만나고." 하빈이 수지를 뒤따라오며 말했다. 유진이 고민하던 것을 꺼내놓았다. "혹시 우리랑 같이 다닐 생각은 없나?" 저 새끼, 왠지 불길하고 좀 미친 것 같긴 하지만 가진 게 많으니까. 그가 수지에게 찬성여부를 물으며 작게 덧붙였다. 수지는 긍정했다. 그렇다면 하빈의 대답은? >>221 1) Yes 2) No 3) Yes (>>221 아니요 똑같은건데 헤헹 움직이는 마트를 보내기가 아쉬워서ㅋㅋ)

3번에 있는 yes는 1번과 다른걸까 3번.

"속 보인다 김유진. 너 내가 가지고 있는 물건 때문에 그러지?" "너도 사실 남자의 로망이고 뭐고 그냥 재밌으려고 이러는 거 아니냐? 그리고 전수지 보고 있는 걸 좀 재미있어 하는 눈치던데." "하하, 어느정도는 맞아. 근데 그래도 조건이 있어." "조건?" ">>223" 1) 수지가 앞으로 나를 오빠라고 부르는 거. 2) 네가(김유진) 나한테 존댓말 쓰는 거. 3) 자유

"내가 리더여야 해!" 다른 사람들의 반응은? >>225 1) 그건 좀... 2) 어휴... 일단 알겠다 3) 자유

"...? 그러던가." "음, 알겠어요. 리더!" 그렇게 하빈이 일행에 합류하고, 그들은 앞으로 할 행동을 정하기로 했다. >>227 1) 주택가에서 빈집 찾기 2) 다른 곳으로 이동(ex. 마트, 백신 있을 법한 곳) 3) 자유

"그럼 리더, 뭘 할까요? 저희는 원래 주택가를 뒤져보려고 생각 중이었는데." "나도 이젠 너희들하고 같이 다닐테니 노점상 같은 건 때려쳐야 할 듯 싶고... 당장 오늘 밤을 지낼 집을 찾아보는 건 어떠려나? 빈집 찾기!" "그거나 저거나네. 일단 저 집부터 뒤져볼까." 유진이 근처에 있는 집 쪽으로 턱짓했다(?) >>229 이었다. 1) 모던한 스타일의 2층 집 2) 넓은 마당에 좀비 시체가 나뒹구는 벽돌 집 3) 자유

"흠, 멋지게 생겼네. 웬일로 집도 깔끔하고. 난 찬성." "저도 좋아요." 그들은 하빈의 트럭 컨테이너를 단단히 잠근 뒤 집쪽으로 향했다. 아니, 향하려고 했다. >>231 1) "꼼짝말고 손 들어!" 그 때 그들에게 총을 겨눈 것은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여성이었다. 2) 그 때 들린 것은 어린 아이의 비명소리였다. 3) 자유

2 재난물에는 일행에 어린이가 하나 끼어있는 게 클리셰지

"으아아아아악! 형!" "...! 어린애 목소리였죠, 지금." 그들이 소리가 난 곳으로 달렸다.-정확히는 수지와 유진이 먼저 가자 하빈이 따라갔다- 소리는 >>233에서 들려왔다. 1. 가려고 했던 집 2. 가려고 했던 집의 옆집 3. 자유

바로 앞이었기에 안에서 들리는 아이의 소리를 잘 들을 수 있었던 만큼, 그들은 빠르게 집의 대문에 도착했다. 그곳에서 보인 풍경은 >>235 것이었다. 1) 대문이 열려있고 남자아이가 좀비를 총으로 겨누는 2) 좀비들이 대문을 두드리는 3) 자유

">>237! 무슨 일이야!" 대문은 거의 부서질 것처럼 위태로운 상태였다. 아이는 안에서 울고 있었고, 형이라는 사람이 아이에게 온 듯 했다. 그리고 좀비가 쾅쾅대자 대문 너머의 그가 헛숨을 들이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좀비들은 아직 수지 일행을 보지 못했기에 대문에 집중 하고 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곧 >>238에 의해 그들에게로 몰렸다. 1) 도와준다고 외치며 좀비에게 야구배트를 휘두른 수지 2) 조용히 총을 조준해 좀비의 머리를 맞춘 하빈 3) 좀비에게 다가가 도끼로 머리를 찍은 유진 4) 자유

좀비들은 아직 수지 일행을 보지 못했기에 대문에 집중 하고 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곧 도와준다고 외치며 야구배트를 휘두르는 수지와 도끼로 좀비의 머리를 찍은 유진, 좀비들을 총으로 겨눈 하빈에 의해 그들에게로 몰렸다. 수지와 유진이 앞으로 나가 좀비를 죽였고, 하빈은 일단 맡긴 채 뒤로 물러나 그들이 죽이지 못한 좀비를 쏘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모든 좀비가 쓰러졌다. 수지는 떨리는 한숨을 내뱉고, 유진은 옷에 튄 피에 혀를 차고, 하빈은 '브라보'라고 외치며 박수를 쳤다. 곧 정신을 가다듬은 수지가 대문을 두드렸다. "저기, 괜찮니? 여기 있던 좀비는 우리가 다 죽였으니까 안심해." 정적만이 이어지다가, 이윽고 끼익 하는 소리와 함께 문이 열렸다. >>240살 정도 되어 보이는 남자아이를 안은 >>241가 그들을 마주했다. 1) 여자 (선택 시 위에서 형을 찾은 이유를 나중에 풀 것임) 2) 남자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자가 재현에게도 감사 인사를 하도록 시켰다. "뭘요, 애기가 깜짝 놀라서 우는데 외면할 수는 없잖아요." 그렇죠? 수지가 일행들에게 묻자 하빈은 그저 웃고, 유진은 대답이 없었다. 분위기가 갑자기 애매해졌다. 수지가 나섰다. "크흠, 저는 전수지, 이 분들은 김유진, 이하빈이에요." "네... 이 애 이름은 이재현이고, 저는 >>243입니다." "근데, 좀 들어가도 되려나? 언제 다시 좀비가 올지 모르는데." 하빈이 자기소개 따윈 관심 없다는 듯 >>243의 말이 끝나자마자 쏟아냈다. "네, 들어... 오세요." 그가 잠시 머뭇거리더니 대문을 활짝 열었다. "이상한 사람들 아니니까 괜찮아요. 아, 이러면 더 이상하려나..." "우리가 이상한 사람이면 대문을 열어버린 시점에서 이미 망한 건데." 수지가 밝게 말했지만 유진이 초를 치고, 재현은 >>243의 품에서 >>244를 빤히 쳐다보았다. 1) 수지 2) 유진 3) 하빈

유진 이름이 이재현이야 김재현이야?

>>244 이재현인데... 내가 위에 잘못썼다! 헉...

유진은 힐끔 쳐다보곤 무시했지만 그럼에도 굴하지 않고 유진을 뚫어져라 보던 재현이 입을 열었다. 현관문을 열고 집 안으로 들어갈 때 쯤이었다. ">>247"

<노을지난 그림자> 드라마에 남주인 현진으로 나온 배우형 맞죠? 드라마 이름 막 지었으니까 좀 웃길 수 있어

"...? 유진씨 배우였어요?" 평소 연예계에 관심이 없었던 수지가 뒤돌아보며 유진에게 묻고, 하빈은 왜인지 모르겠지만 크게 웃음을 터뜨렸다. 유진이 하빈을 이상하게 쳐다보며 즉답했다. "뭔 소리야. 난 그냥... 아니다. 하여튼 배우 아니야." "되게 닮았는데... 진짜로 아니에요?" 재현이 고개를 갸우뚱하며 반문했지만 재빈이 상황을 끊었다. "아니라고 하시잖아 재현아. 그리고 닮지도 않았어." 유진은 묘하게 자존심 상한 표정이 되었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이때 하빈은 더 크게 웃었다.-주방에 붙어있는 식탁에 수지 일행을 안내한 재빈은 재현도 그곳에 앉힌 뒤 마실 것을 가져오겠다며 자리를 비웠다. >>249 (이어질 상황!) (+ 노을지난 그림자에 현진 역으로 나왔던 배우 우은차는 굉장한 미남이다. 하빈 왈: 둘이 이목구비가 살짝 비슷하기는 하지만 우은차가 훠어어어어얼씬 잘생겼지. 김유진은 못생겼어. 메롱.)

쨍그랑-! "괜찮으세요?!" 주방에 있는 창문을 생각없이 힐긋 본 재빈이 놀라 유리잔을 떨어트렸다. 재빈은 >>251에 유리가 박혀 얼굴을 찡그리면서도 말했다. "형아?" "김재현. 오지 마. 당장 2층에... 그래, 네 방으로 가." "왜? 뭔데?" 하빈이 식탁에서 일어나 주방 쪽으로 걸어갔다. 그는 유리 조각 앞에 멈췄지만 키가 컸기에 창문을 제대로 볼 수 있었다. 부서진 대문으로 좀비들이 들이닥치고 있었다. "좀비요, 약해진 대문으로 좀비가..." 재빈이 입술을 꽉 깨물고 일어나 주방 창문의 커튼을 쳤다. "남은 커튼은 저희가 칠게요! 가만히 계세요!" "...너는 네 방으로 가." 수지가 커튼을 치러 가고, 우물쭈물하고 있는 재현에게 유진이 말했다. 도끼를 손에 들고 어깨를 풀며. "형은..." "딱히 안 다쳤으니까 괜찮아~ 재현아, 우은차보다 잘생긴 하빈 형이랑 같이 방으로 갈까?" "너보다 유진이 형이 더 잘생겼는데..." 하빈의 웃는 얼굴에 살짝 금이 갔지만 이런 것으로 시간을 끌 수는 없었다. 하빈이 발을 떼기 시작한 재현을 데리고 2층으로 올라갔다. "전수지! 좀비 수는 얼마나 돼?" 유진은 1층의 온 방을 뛰어다니는 수지에게 들릴 수 있도록 크게 소리쳤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대략 >>252 마리 정도요!" 그리고 그 대답 다음에는 비명 소리가 울려퍼졌다.

"야 괜찮아?! 뭐야?" 분명 수지의 비명소리였기에 유진이 다급하게 뛰어가며 소리쳤다. 방에 도착하니 열려있는 창문과 피를 뚝뚝 흘리고 있는 수지가 눈에 들어왔다. 그녀는 팔로 좀비의 이빨을 막고 있었다. "젠장!" 유진은 욕지거리를 내뱉으며 도끼로 좀비의 뒷목을 내리쳤다. 여러 차례 반복하자 발버둥치던 좀비의 머리가 바닥에서 굴렀고, 나머지 좀비도 그가 처리했다. "너 괜찮아?!" 그가 바닥에 흘러내리듯 앉는 수지를 보며 묻자 그녀가 물린 팔 부분의 옷을 걷으며 대답했다. 피가 터져나오는 상처에 비해 담담한 목소리였다. "유진씨, 저 아무래도 큰일난 것 같은데." "일단 지혈, 지혈부터 해. 옷으로 눌러." 유진은 답지 않게 당황한 듯한 모습을 보이며 상처를 그녀의 후드티 팔 부분으로 눌렀다. 뒤늦게 온 하빈이 놀란 표정을 하며 다가왔다. "뭐야, 물렸어?!" "...네." 수지가 겉잡을 수 없이 붉게 물드는 옷을 보며 미간을 구겼다. 하빈은 유진의 손을 떼고 상처가 보이도록 옷을 도로 걷었다. "야, 너 뭐하는...!" "됐어, 일단 좀비화가 되고 있는지 봐야할 것 아니야." 드러난 상처의 상태는? >>254 1) 주변이 이상한 색으로 변해가고 있음(내성 x) 2) 그냥 피가 흐를 뿐 이상한 건 없음(내성 o)

앜 근데 생각없이 넣은거라 지금보니 해결책이 없어 망했어! 우리 주인공이 죽어버렸어! 스레주가 죽인거나 마찬가지죠 엉엉...ㅠㅠ 어떡할까... 재앵커를 받을까 주인공 그대로 죽일까? 아니면 >>254 레더가 수정을 하거나... 오우 진짜 의식의 흐름대로 쓰다가 제대로 주옥됐네

재앵커 없으면 여기서 끝이거나 팔을 잘라야겠지

>>256 그럼 야구배트 못 휘두르겠네 이런! 그냥 재앵커를 합시다 그래도 주인공인데 못 싸우면 안되지 아 근데 어차피 2번 선택할 테니까 그 전개로 갈게

휴 257레스로 끝날 뻔 했네

"...수지 내성 있나본데?" 수지의 팔은 피가 많이 나오고 있을 뿐 그것 외엔 멀쩡했다. "네...?" "그래도 일단 응급처치는 해야할 것 아냐." 유진이 하빈의 손을 쳐내며 다시 지혈을 시작했다. 다행히도 이제 조금씩 피가 멎어갔다. "원래 좀비한테 평범한 사람이 물리면 그 주변이 파르스름하게 변해가면서 혈관이 올라오거든." "다행... 이네요." 그 말을 들은 수지의 머릿속에 눈앞에서 좀비로 변해갔던 부모님의 모습을 떠올랐다. 겨우 어제 일어난 일이었기에 더없이 생생했다. 눈을 질끈 감으며 겨우 생각을 떨쳐내자 전보다 많이 차분해진 유진이 팔을 알콜솜으로 상처를 소독하고 있었다. 그래도 여전히 진정하지 못한 기색이었다. "유진씨, 걱정은 고맙지만 감염이 되지 않는다면 이정도 상처는 딱히 문제될 것 없어요. 오히려 재빈씨가 문제죠. 부상자 돕겠다고 부상자를 움직이게 한다는 건 대체 뭔가요." "걱정한 적 없어. 그리고 두 번이나 좀비를 막아줬고 그러다가 다치기도 했는데 이정돈 해야하는 거 아니야?" "저는 괜찮아요. 그리고 정말로 이정도는 해야죠. 저는 이미 치료도 했고요." 붕대로 깔끔하게 감아놓은 재빈의 발을 힐긋 본 수지가 이내 그렇냐며 수긍했다. 곧 응급처치가 끝나고 유진이 수지의 팔을 놓아주었다. 정신이 없어 잊고 있었던 사건의 원흉인 창문을 닫고, 부서진 대문은 일단 >>260 1) 그대로 두었다. 2) 대충 다시 달아두었다. 3) 자유 (어... 유진이 캐붕이 넘 심하네 수지랑 만난지 오래된 것도 아닌데 너무 놀란 것처럼 썼어. 다음에 부상자 나왔을 때는 좀 다르게 해야겠다. 역시 심리 묘사? 같은 건 어려워 증맬)

얘들아 스레주가 앞으로 학업 때문에 좀 바쁠 예정이라 한동안 못 올 수도 있어 다들 미아뉴ㅠㅠㅠ

음..지금까지 총 4명을 만났고 확인된 내성이 존재하는 사람이 지금 수지 포함 두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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