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8/17 13:17:34 ID : 1xwsnRyGtvD 4
개그 X 연속 X 클리셰 범벅 스레주 의식의 흐름대로 진행되는 스토리, 개연성 X 로스 엔젤레스에 위치한 고등학교, 부자들만 다닌다는 그 학교에서 돈도 많고 얼굴도 예쁘기로 소문난 (이름)! 예쁜 얼굴과는 다르게 성격이 더럽고 싸가지 없지만 항상 멋진 여자애들과 몰려다니고 그녀를 존경하는 친구들도 많다. 하이틴 퀸카 의 운명적 사랑을 찾기 위한 험난한 로맨스 일기!
102 이름없음 2021/08/22 10:21:01 ID : DzcIE7f82nD 0
리셰스락슈미 주택 단지 503호
103 이름없음 2021/08/22 10:23:43 ID : DzcIE7f82nD 0
아 렉 걸려서 레스 단 줄 몰랐어ㅠㅜ 미안.. 가 좀 해줘!!
104 이름없음 2021/08/22 13:42:59 ID : 3Xs2rgqkmpP 0
어머, 너도 리셰스 주민이었어? 돈이 많긴 정말 많은가보다? 당연히 우리집보단 아닐테지만.
105 이름없음 2021/08/22 14:40:37 ID : vDtjuq6i3yK 0
에밀리가 깜짝 놀란 목소리로 덧붙이자 빈센조가 어깨를 으쓱하고는 을 먹기 시작했다. 에밀리: 그래도 가까이 사는거 괜찮은것 같아, 우리 단지에 사는 친구가 없어서 가끔은 심심했거든. 빈센조: (비꼬며) 와, 나 이제 네 친구된거야? 에밀리: . 바로 그때 점심시간의 끝을 알리는 종이 울렸다. 점심시간 이후의 수업들은 평탄하게 지나갔고 방과후 올리비아와 카렌이 에밀리에게 다가왔다. 카렌: 뭐야, 뭐야! 아까 걔 가수 잭리온 친구 아니야? 어떻게 너랑 밥을 같이 먹게 된거야? 에밀리는 자신이 울었다는 사실을 카렌과 올리비아에게 ( 알린다 / 거짓말을 하여 숨긴다 ) 에밀리: . ( 에 대한 설명 ) 올리비아: 그렇군, 근데 걔 정말 잘생겼던데? 키도 크고... 이름이 뭐래? 에밀리: 빈센조... 까사노였나? 하여튼 이름 되게 신기했어. 이탈리아 계열인가봐. 카렌: 에밀리, 걔랑 잘 친해져서 나 잭 리온하고 밥 한번만 먹을수 있게 해줘! 나 잭리온 팬인거 잊은건 아니지? 에밀리: 미쳤어? 내가 걔랑 왜 친해져! 아, 그건 말해볼게. 그리고 나 오늘 너희랑 쇼핑 못가겠다. 아까 걔랑 미술 조별과제 하기로 했거든. 올리비아: 네가 왠일로 조별과제를 다 해? 돈 주고 시키면 되잖아! 에밀리: 돈 줘도 안하겠다고 하더라고, 그냥 옆에만 있다가 오려고. 진짜 귀찮게 해. 카렌이 무언갈 곰곰이 생각하더니 말했다. 카렌: 있잖아... 에밀리, 빈센조를 이렇게 이용해보는건 어때? . 에밀리:
106 이름없음 2021/08/22 14:49:14 ID : DzcIE7f82nD 0
로제파스타
107 이름없음 2021/08/22 15:09:21 ID : 3Xs2rgqkmpP 0
우리 아버지가 최상류층 자제들과는 무조건 친구하라고 하셨어. 근데 너네 아버지께선 무슨 일 하셔?
108 이름없음 2021/08/22 15:55:09 ID : h83wpRyFbbi 0
거짓말을 하여 숨긴다.
109 이름없음 2021/08/22 17:34:20 ID : DzcIE7f82nD 0
몰라. 치근덕거리길래 같이 조별 과제도 같이 하는 겸 밥 한 번 먹어줬어. 영광인 줄 알아야지.
110 이름없음 2021/08/22 18:28:26 ID : h83wpRyFbbi 0
마이클에게 복수하기 위한 수단으로!! 우리 학교에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둘인데, 너네가 사귄다는 소문이 나면 그 파급력은 정말 어마어마할거야! 마이클에게 복수도 하고, 에밀리 퀸의 입지도 공고히 다지고, 나는 절친 여친의 베프로써 잭리온이랑 같이 밥도 먹는거지! 일석삼조 아니겠어???
111 이름없음 2021/08/22 22:48:13 ID : DzcIE7f82nD 0
음, 그거 괜찮네. 마이클 그 자식 엿 한 번 먹이는 게 소원이었는데 마침 잘 됐어.
112 이름없음 2021/08/23 00:56:43 ID : vDtjuq6i3yK 0
에밀리는 카렌의 아이디어와 함께 집으로 돌아갔다. 에밀리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색 벽지로 꾸며진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카렌의 아이디어에 대해 깊이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부모님은 일 때문에 바빠 에밀리의 얼굴을 보는일이 드물었고 집에 온 에밀리를 반겨주는건 집사, 메이드, 그리고 (반려견/반려묘) ( 의 이름) 뿐이었다. 에밀리: ( 색 쿠션을 끌어안으며) 흠... 내가 빈센조와 사귀는 척을 해야한다고? 으, 정말 싫은데. 에밀리가 빈센조와 사귄다는 생각만으로도 몸서리를 쳤다. 시간이 지나 빈센조와 만날 시간이 되었고, 에밀리의 집 앞에 빈센조의 (차 종류) 가 도착했다. 에밀리: 데리러 와줘서 고마워, 그레이트 홀로 가는거지? 빈센조: 응, 네가 고맙다는 말을 다하고, 왠일이야. 에밀리: 뭐래, 나도 예의는 있거든? 빈센조: (웃으며) 아, 그래? 워낙 싸가지 없다는 소문을 많이 들어서. 그렇게 그 둘은 그레이트 홀에 도착해 미술 과제를 시작했고 에밀리가 고민하다가 말을 꺼냈다. 에밀리: 나 할말 있어. 빈센조: 뭔데? 또 네 자랑? 에밀리: 아니거든! 이거 진짜 중요한거니까 잘들어... ( 을 설명한다 ) 빈센조:
113 이름없음 2021/08/23 01:51:07 ID : NtfWrBvCqjc 0
라일락
114 이름없음 2021/08/23 02:10:34 ID : 3Xs2rgqkmpP 0
반려묘
115 이름없음 2021/08/23 02:11:41 ID : AjeIMjcmnvg 0
애비
116 이름없음 2021/08/23 02:11:51 ID : 3Xs2rgqkmpP 0
라일락
117 이름없음 2021/08/23 02:15:17 ID : h83wpRyFbbi 0
마세라티 MC20
118 이름없음 2021/08/23 02:32:12 ID : FcsrAja79bf 0
너 친구 없다고 했지? 내가 인심썼다, 너 나랑 사귀는 '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줄게. 알지? 나 학교 최고의 퀸 에밀리야. 나랑 사귄다면 친구가 생기는 것 쯤이야 뭐. 하지만 너같은 애랑 진짜 사귀기는 싫으니까 척만 하는거야. 알겠어? 그대신 내 친구가 잭리온의 엄청난 팬이니까 식사자리 한 번 정도 만들어봐. 어때? 밥 한끼와 친구들, 그리고 나랑 사귄다는 영광까지 너한테 이득인 거잖아.
119 이름없음 2021/08/23 03:16:31 ID : lzTRCqkq443 0
음.. 거절할게! 나 이제 친구도 많이 생겼고, 오늘 하루 동안만 해도 다섯번 고백 받았거든. 밥 한끼야 뭐.. 첫 친구로서 자리는 한번 마련해볼게. 근데 에밀리 너, 내가 그렇게 마음에 들었어? 그 자존심에, 만난 지 하루만에, 먼저 사귀자고 할만큼??
120 이름없음 2021/08/23 12:01:07 ID : r9jwGts3Dzc 0
에밀리는 자신이 거절당했다는 황당함에 얼굴이 빨개졌다. 에밀리: 무슨 개소리야! 사귀는게 아니라 사귀는 '척' 이라고, 귀가 먹었니? 빈센조: 그래서 진짜 이유가 뭔데, 네가 단지 내 친구 만들어주려고 그렇게까지 해줄리는 없잖아? 에밀리:
121 이름없음 2021/08/23 12:36:29 ID : h83wpRyFbbi 0
무려 내가 여자친구인 척 해주겠다는데 무슨 이유가 더 필요해? 참나 어이가 없어서! 다른 사람들이면 묻고 따지지도 않고 바로 OK했을거야. 무려 내가 이런 제의를 하는거니까! 근데 넌 왜 이렇게 꼬치꼬치 캐물어? 짜증나 진짜. 됐어, 없던 얘기로 해.
122 이름없음 2021/08/23 13:11:10 ID : r9jwGts3Dzc 0
기분이 상한 에밀리가 찡그리며 말하자 빈센조가 장난스레 웃으며 말했다. 빈센조: 설마 내가 진짜 좋아지기라도 한거야? 에밀리: (빈센조의 어깨를 때리며) 웃겨, 설마 그러겠니? 빈센조: 그럼 도대체 왜? 진짜 이유 알려주면 생각해본다니까? 에밀리: (한숨을 쉬며) 좋아, 내가 전남친 마이클이랑 헤어져서 아까 울고 있었다는건 알고 있지? 난 그애한테 복수할 기회가 필요해, 그게 바로 너고. 지금 마이클은 벌써 난디카라는 년이랑 잘만 놀고먹고 있단말이야! 몇달정도만 다정한 남자친구인척 해준다면 네가 원하는거 뭐든지 해줄게, 내 제안 어때? 빈센조:
123 이름없음 2021/08/23 14:31:06 ID : 9bg45cJQk61 0
그런 이유라면야.. 그건 그렇고 뭐든지 해준다는 말, 진짜지?
124 이름없음 2021/08/23 15:55:04 ID : r9jwGts3Dzc 0
에밀리의 얼굴이 밝아졌다. 에밀리: 진짜? 당연하지, 내가 한입으로 두말하는거 봤어? 그래서 원하는게 뭔데? 빈센조: 에밀리: 에밀리는 미술 과제를 계속 하는 빈센조의 옆에서 쉬지 않고 조잘거렸다. 에밀리: 그건 그렇고, 우리 일단 사귀는 척을 하려면 어느정도 규칙같은걸 정해 놓아야 할거 아니야? 빈센조: 규칙? 뭐 어떤것들? 에밀리: 애들 앞에서는 어떻게 행동할건지, 스킨십은 어디까지 할건지. 뭐 이런거 말이야! 빈센조: 아, 그런거까지 세워야해? 에밀리: 당연하지! 빈센조: 그래, 그럼. 한번 세워보자. - 에밀리의 시크릿 다이어리 #아무도 훔쳐보지 마세요!# - * 빈센조와의 위장연애 규칙 * 1. 2. 3. 4. 5.
125 이름없음 2021/08/23 17:46:12 ID : 3Xs2rgqkmpP 0
지금은 딱히 원하는거 없는데.. 나중에 생기면 말해줄게. 근데 이거 횟수제한도 있는거야?
126 이름없음 2021/08/23 19:21:07 ID : DzcIE7f82nD 0
당연한 걸 왜 물어? 젤리볼리의 퀸인 내가 기꺼이 3번이나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데. 영광인 줄 알아!
127 이름없음 2021/08/23 23:42:30 ID : PdxA1zTU0nx 0
밖에서는 애칭으로 부를 것. 둘이서는 애칭 절대 금지
128 이름없음 2021/08/24 00:03:29 ID : 3Xs2rgqkmpP 0
스킨십은 손잡기, 허그까지만 허용. 이 이상은 절대 금지. 보는 사람 없으면 스킨십 자체 절대 금지
129 이름없음 2021/08/24 00:14:29 ID : h83wpRyFbbi 0
위장 연애하는 동안은 다른 애랑 썸/고백/연애 등등 절대 금지
130 이름없음 2021/08/24 00:23:02 ID : lzTRCqkq443 0
SNS 피드에 매일 같이 찍은 사진 하나씩 올릴 것
131 이름없음 2021/08/26 16:52:21 ID : MlA0pRxxDvB 0
일주일에 최소 한 번은 데이트
132 이름없음 2021/08/26 18:13:53 ID : 2tBxRwoILeY 0
에밀리: 좋아, 이정도면 된것 같네. 네가 생각하기엔 어때, 이정도면 괜찮은것 같아? 더 추가할거 있어? 빈센조: 에밀리: 그래. 빈센조가 장난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빈센조: 그럼 나 학교에서 너랑 계속 손 잡고 다녀야 하는거야? 에밀리: (차갑게 쏘아붙이며) 불행하게도 응, 맞아. 빈센조: 흠... 그럼 애칭은 뭘로 할거야? 서로 정해주자. 에밀리: 아, 애칭. 음... 난 너 로 부를게, (몸서리치며) 널 애칭으로 불러야한다는게 너무 끔찍해. 빈센조: 위장연애를 하고 싶다고 했던건 너라는거 잊지마. 그럼 난 너 로 부른다. 어느새 빈센조가 미술 과제를 모두 끝냈다. 에밀리: 이게 뭐야? (완전 잘했잖아! / 미술 못 한다더니 사실이었구나?) 빈센조:
133 이름없음 2021/08/26 18:42:14 ID : kk06Za2oIKY 0
음.. 딱히 없는 것 같네. 좋아.
134 이름없음 2021/08/26 19:08:00 ID : fPeK447vu01 0
큐티 베이비 노답이면 스레주가 앵커 다시 지정해줘ㅋㅋㅋㅋㅋ
135 이름없음 2021/08/26 22:50:51 ID : FcsrAja79bf 0
달링 엔젤
136 이름없음 2021/08/26 22:58:33 ID : 9bg45cJQk61 0
완전 잘했잖아!
137 이름없음 2021/08/27 07:50:10 ID : DzcIE7f82nD 0
그걸 이제 알았어? 마이 달링 엔젤.
138 이름없음 2021/08/27 11:55:23 ID : IIJRxwqY2pU 0
에밀리가 빈센조를 매섭게 째려보며 쏘아붙였다. 에밀리: 둘이 있을때는 애칭 절대 금지라고 했잖아! 벌써 잊은거야 이 등신아? 빈센조: (손사래치며) 아, 알아 알아. 장난이야, 기겁하기는. 에밀리: (한숨을 쉬며) 좋아, 이런일을 방지하기 위해서 규칙을 어기면 받는 벌칙 같은것도 정하자. 빈센조: (찡그리며)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해? 에밀리: 당연하지! 지금 내 팔에 소름 돋은거 안보여? 하라면 잔말말고 해! 아 근데 배고프다. 빈센조가 에밀리에게 시선을 돌리며 말했다. 빈센조: 밥 먹으러 갈래? 뭐 먹고 싶은거 있어? 에밀리:
139 이름없음 2021/08/27 16:14:52 ID : du8ktxO04K7 0
음.. 레일락 레스토랑 비프 스테이크가 당기네. 거기로 가자.
140 이름없음 2021/08/27 17:21:14 ID : IIJRxwqY2pU 0
빈센조가 고개를 살짝 기울이며 말했다. 빈센조: 웬일이야, 난 나랑 밥 절대 안먹을줄 알았는데. 에밀리: 닥치고 레일락 레스토랑으로 운전이나 해, 배고프니까. 바로 그때, 빈센조가 가방에서 을 꺼냈다. 빈센조: ( 을 건네며) 많이 배고프면 이거라도 먹고 있을래? 에밀리: 이게 뭔데? 빈센조: 에밀리: ( 먹는다 / 거절한다 )
141 이름없음 2021/08/27 20:22:54 ID : hammpU6o1Ds 0
초코바
142 이름없음 2021/08/27 21:31:41 ID : DzcIE7f82nD 0
초코바야.
143 이름없음 2021/08/27 21:39:56 ID : FcsrAja79bf 0
거절한다
144 이름없음 2021/08/27 23:40:57 ID : IIJRxwqY2pU 0
에밀리: 됐어, 이따가 스테이크나 먹을래. 빈센조: (초코바를 집어넣으며) 그래, 그럼. 그들은 빈센조의 차를 타고 스테이크 집에 도착했다. 에밀리: 아, 드디어 도착했네. 배고파. 빈센조: 빨리 주문해, 너 뭐 먹을거라고 했지? 에밀리: 비프 스테이크라고 전에 말 했잖아! 벌써 까먹은거야? 빈센조: 미안하지만 난 너에게 그다지 관심이 없어, 난 먹어야겠다. 에밀리: 뭐? 웃겨, 진짜 어이없어 기분나빠. 빈센조가 피식 웃더니 손을 들어 웨이터를 불렀다. 웨이터가 그들의 테이블에 도착했고 주문을 받았다. 빈센조: 비프 스테이크랑 주세요. 음료는 둘 다 으로 해주시고... 에밀리, 추가 메뉴 있어? 에밀리: 빈센조: (웨이터에게 싱긋 웃으며) 네, 이렇게 해주세요. 웨이터가 물러가고 빈센조와 에밀리는 수다를 떨기 시작했다. 에밀리: 난 이 레스토랑 정말 좋아, 분위기 있잖아. 빈센조: (웃음을 띄며) 그래서 이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 남자친구를 데리고 온건가? 에밀리: 닥쳐, 남자친구는 무슨. 그래봤자 위장연애인데. 빈센조: 그래도 남자친구는 남자친구지. 그래서 우리가 사귄다는건 언제, 어떻게 전교생에게 알릴 예정이야? 에밀리:
145 이름없음 2021/08/28 11:41:09 ID : AjeIMjcmnvg 0
알리오 올리오
146 이름없음 2021/08/28 12:29:18 ID : 40rbwrfhBs5 0
레몬에이드
147 이름없음 2021/08/28 12:37:17 ID : mk1dA59g3SJ 0
됐어, 그리고 난 블루마운틴 No. 1 커피 아니면 안 마셔.
148 이름없음 2021/08/28 13:18:32 ID : DzcIE7f82nD 0
내일. 내가 성격이 좀 급한 편이라. 불만있으면 버려.
149 이름없음 2021/08/28 16:51:27 ID : WqnRyGtuoMk 0
에밀리의 대답에 빈센조가 고개를 끄덕였다. 곧이어 주문한 음식들이 나오고 그들은 음삭을 즐겼다. 에밀리: 맛있지? 내가 추천한 레스토랑들은 다 최고급이야, 이곳이 그중에서도 내 최애고. 영광인줄 알아! 빈센조: (그러게, 정말 맛있다. 나중에 또 같이 오자. / 글쎄... 내 입맛에는 안 맞아. 나중에 나랑 다른 레스토랑 가자, 최고급이 뭔지 보여줄게.) 에밀리: 그렇게 식사를 마친 그들은 ( 각자의 집/카페/빈센조의 집/에밀리의 집/공원) 으로 향했다.
150 이름없음 2021/08/28 17:03:31 ID : AjeIMjcmnvg 0
그러게, 정말 맛있다. 나중에 또 같이 오자.
151 이름없음 2021/08/28 18:20:47 ID : FcsrAja79bf 0
웃기시네. 두 번은 없어
152 이름없음 2021/08/28 18:47:32 ID : a4LaslxyK6r 0
공원
153 이름없음 2021/08/29 14:58:30 ID : hs4JPg7y1wo 0
공원에서 약간의 수다를 떤 빈센조와 에밀리는 그 후 각자의 집으로 흩어졌다. 에밀리: 데려다줘서 고마워. 아, 내일 아침부터 나 데리러 와, 사귄다는거 알리려면 같이 등교해야할거 아니야? 빈센조: 귀찮게 하긴, 그래, 알았어. 에밀리: 귀찮긴 뭐가 귀찮아? 닥치고 해, 이제 네집이로 꺼져. 빈센조: 그래, 잘가고 오늘은 악몽 꿔. 에밀리가 빈센조를 무시하며 자신의 집으로 들어갔다. 다음날 아침, 에밀리는 학교에 입고갈 (색깔) (셔츠/블라우스) 와 (색깔) (치마/바지) 를 입고 거실 테이블에 앉아 메이드가 만들어준 을 먹으며 빈센조를 기다리고 있었다. 띠링, message vincenzo: 집 앞이야, 나와. 빈센조의 차 안, 빈센조: (얕은 미소를 지으며) 마이 달링 엔젤, 왔어? 에밀리: (찡그리며) 둘이 있을때 애칭 절대 금지라고 내가 말 했잖아! 진짜 징그러워! 빈센조: 어차피 오늘부터 학교에서 계속 붙어다니며 오글거리는 말 해야할텐데 연습하는것도 나쁘지 않잖아? 에밀리: 됐어, 난 너같은 빡대가리랑은 다르게 똑똑해서 그런거 바로 척척 할수 있거든? 빈센조: 퍽이나. 에밀리: 웃겨, 이렇게 된거 룰 어기면 받는 벌칙 정하자, 진짜 못해먹겠어. 뭘로 할래? 빈센조: 에밀리:
154 이름없음 2021/08/29 18:56:01 ID : DzcIE7f82nD 0
인디핑크
155 이름없음 2021/08/29 19:27:41 ID : hammpU6o1Ds 0
블라우스
156 이름없음 2021/08/30 08:12:21 ID : JPa8rutAjio 0
푸른색
157 이름없음 2021/08/30 08:15:22 ID : AjeIMjcmnvg 0
바지
158 이름없음 2021/08/30 08:34:38 ID : 40rbwrfhBs5 0
바닐라 푸딩
159 이름없음 2021/08/30 09:54:56 ID : FcsrAja79bf 0
나랑 진짜 사귀는거야 어때
160 이름없음 2021/08/30 11:24:54 ID : 40rbwrfhBs5 0
헛소리는 적당히 해라, 좀. 가장 무난한 건 역시 벌금이려나?
161 이름없음 2021/08/30 11:50:27 ID : DxU5hzdU1Bb 0
빈센조: 벌금? 근데 나 돈은 많아서 평생 룰 어기면서 살수도 있어, 그걸 원해? 에밀리: 당연히 아니지! 흠... 그럼 일단 벌금으로 하고, 더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그때 바꿔. 빈센조: 얼마로 할건데, 벌금은? 에밀리: 빈센조: 그래, 그럼. 빈센조와 에밀리는 함께 젤리볼리 고등학교에 도착했다. 학교로 들어가자 카렌과 올리비아가 에밀리와 빈센조를 향해 빠르게 다가왔다. 카렌: 에밀리! (빈센조를 흘기며) 어떻게 된거야? 에밀리: 보면 몰라? 너네가 말한대로 잠깐 사귀기로 했어, 마이클 그새끼 콧대를 눌러주기 위해서. 올리비아: (빈센조에게 손을 흔들며) 안녕, 아 에밀리! 정말 다행이다. 이제 빨리 둘이 손 잡아! 그래야 소문이 퍼지지. 카렌: 그래, 빨리빨리! 에밀리: (빈센조를 째려보며) 하, 진짜 최악이다. 빈센조: (눈을 찡그리고 웃으며) 먼저 하자고 한건 너라는걸 잊지마, 에밀리. 빈센조가 에밀리를 향해 손을 뻗었고 에밀리는 살짝 찡그리며 마지못해 빈센조의 손을 잡았다.
162 이름없음 2021/08/30 12:06:54 ID : dSMi1jwMp9c 0
20달러.
163 이름없음 2021/08/30 12:14:59 ID : DxU5hzdU1Bb 0
혹시 그동안 피드백 같은거 주고 싶었던 레더들 있을까? 스토리 이렇게 진행되면 좋겠다... 이런것도 말해줘도 되고 그동안 내가 부족했던거 아무거나 말해줘도 돼. 이번 스레가 앵커판 스레 처음이라 많이 부족할수도 있고 그래서 피드백 받으려고! 아무도 없으면 펑할게!
164 이름없음 2021/08/31 01:53:09 ID : xQqY1hgnXBw 0
지금도 괜찮은데? 앵커도 잘 달리고 레더들도 재밌게 참여하는 것 같아. 처음부터 보진 않았지만 무슨 앵커를 달아야 할지 처음부터 정주행해야 하는 것도 별로 없고. 단지 내가 연애를 안 해본 사람이라 연애 관련된 앵커에 뭘 써야 할지 모르겠어ㅋㅋㅋ 앵커판 스레에 참여하는 모든 레더들이 바라는 것처럼 느려도 되니깐 엔딩까지 써주면 좋겠어.
165 이름없음 2021/08/31 07:50:50 ID : 9bg45cJQk61 0
22 지금 이미 잘 해주고 있어! 제발 엔딩까지 보는 게 내 소원이야
166 이름없음 2021/08/31 16:27:57 ID : rvwnzU5hs2r 0
다들 고마워! 더 열심히 연재하도록 할게 ㅎㅎ 정말 고마워!
167 이름없음 2021/08/31 16:28:03 ID : rvwnzU5hs2r 0
에밀리가 빈센조의 손을 잡고는 한숨을 쉬며 말했다. 에밀리: 진짜 영광인줄 알아라, 전학생 주제에 내 손을 잡다니! 빈센조: 그래, 그래. 와, 애들이 다 우리 쳐다본다. 에밀리: 당연하지, 젤리볼리 최대의 화젯거리 두명이 사귄다는데! 빈센조: 그런가, 그래서 앞으로는 어떻게 할 예정야, 달링 엔젤? 에밀리: (억지웃음으로 찡그림을 감추고 속삭이며) 일단 마이클에게 복수를 해야지! 일단 지금 나를 교실에 데려다 주고, 수업이 끝나면 날 데리러 와. 그리고 카페테리아로 가서 같이 아침을 먹는거야, 다정하게 아침을 먹으면 마이클 포함 전교생이 우리를 쳐다볼걸? 빈센조: 그래, 그렇게 하자. 교실 앞, 빈센조: (에밀리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으며) 수업 잘 받고 와, 달링 엔젤. 에밀리: (살짝 찡그리고 속삭이며) 연기 잘한다? 빈센조: 이제 알았어? 지금 나 안아, 빨리. 에밀리: 뭐? 미쳤어? 빈센조: (눈썹을 치켜뜨며) 허그도 안하는 커플이 이 세상에 어디 있어? 원래 이럴때는 키스하는건데 내가 봐주는거야! 에밀리: 키스... 보단 허그가 낫긴 하지. 팔 벌려 그러면 내가 널 안을테니까, 빨리 하고 끝내. 빈센조: (팔을 벌리고 웃으며) 얼굴은 왜 빨개져? 설마 나랑 키스하고 싶거나 그런건 아니지? 에밀리: 지랄하지마, 그말을 끝으로 에밀리가 빈센조를 안았고 얼마 안되어 몸을 뗐다. 빈센조: (씩 웃으며) 어땠어? 에밀리: 어떻긴 뭐가 어때, 이제 자기도 수업 들어가야지, 마이 큐티 베이비? (활짝 웃으며) 수업 잘 듣고와, 사랑해! 에밀리가 빈센조를 향해 에어 키스를 날리고는 교실로 들어갔다. 어쩐일인지 에밀리의 얼굴이 살짝 붉어졌고 그걸 알아챈 에밀리가 찡그리며 혼잣말을 했다. 에밀리: 한편, 에밀리의 에어 키스를 받은 빈센조는 심장이 평소보다 조금 더 빠르게 뛰는걸 느꼈다. 그는 이상하다는 듯이 고개를 기울이고 살짝 웃으며 조용히 중얼거렸다. 빈센조:
168 이름없음 2021/08/31 16:32:36 ID : 40rbwrfhBs5 0
역사
169 이름없음 2021/08/31 17:21:06 ID : PdxA1zTU0nx 0
하, 내가 이런 짓까지 해야하다니.
170 이름없음 2021/08/31 18:04:49 ID : 3Xs2rgqkmpP 0
재밌네
171 이름없음 2021/09/01 12:28:34 ID : 4Fiqjbg0so5 0
얼마 후, 역사 수업이 끝나고 복도로 나온 에밀리는 색 사물함에 기대어 폰을 하고 있는 빈센조를 발견했고는 빈센조에게 다가갔다. 에밀리: (웃으며) 왔어, 큐티 베이비? 빈센조: 응, 기다리고 있었어. 배고프지? 빨리 가서 밥 먹자, 달링 엔젤. 빈센조가 고개를 끄덕이며 에밀리의 손을 잡았고 에밀리가 다른 아이들 몰래 눈을 굴리며 말했다. 에밀리: (빈센조의 어깨를 툭툭 치며) 오늘 아침 메뉴 뭐래? 빈센조: 인데 자기 그거 싫어하잖아, 그래서 내가 호두 파이 사왔어. 가서 먹자. 에밀리: (찡그리고 속삭이며) 그건 어떻게 알았어? 빈센조: 학교 전체에 소문이 쫙 퍼져있던데? 오늘 아침은 '에밀리 퀸이 싫어하는 ' 이라고. 에밀리: (어깨를 으쓱하며) 이제야 내 인기를 체감했나? (싱긋 웃으며) 호두파이 맛있겠다, 빨리 가서 같이 먹자. 카페테리아, 에밀리는 빈센조가 사온 호두파이를 먹었고 그 둘에게는 전교생의 시선이 끊이지 않았다. 빈센조: (에밀리의 머리카락을 정리해주며) 맛있어? 에밀리: (이를 악물고 낮게 말하며) 스킨십은 손잡기랑 허그까지만 이었어... (이어서 활짝 웃으며) 맛있다, 고마워. 그렇게 하루가 지나가고 모든 수업이 끝난 에밀리는 사물함에서 을 찾으며 빈센조를 기다리고 있었다. 빈센조: 나 왔어, 달링 엔젤. 뭐하고 있었어? 에밀리: 찾고 있었는데... 잘 안보인다. 빈센조: 많이 중요한거 아니면 내가 그냥 다시 사줄수 있는데. 에밀리: (빈센조를 흘기며) 돈은 나도 많거든... 내가 살수 있어! 빈센조: 그래, 그래. 아, 오늘 같이 갈래? 에밀리:
172 이름없음 2021/09/01 13:09:38 ID : 40rbwrfhBs5 0
앵커 잘못 설정된 거 같아! 흰
173 이름없음 2021/09/01 13:12:13 ID : 4Fiqjbg0so5 0
수정했어 미안해!
174 이름없음 2021/09/01 16:52:54 ID : AjeIMjcmnvg 0
오트밀 죽
175 이름없음 2021/09/01 22:11:19 ID : la8nWo4ZeLg 0
립스틱
176 이름없음 2021/09/02 10:08:20 ID : pXyZg42HzWi 0
디저트로 유명한 가게
177 이름없음 2021/09/02 10:38:41 ID : 40rbwrfhBs5 0
좋아. 3시에 가게 근처에서 만나자. (목소리를 낮추며) 이번만 맞춰주는거다. 다음부턴 내가 결정해.
178 이름없음 2021/09/02 14:23:17 ID : ta5WlBcMi2s 0
빈센조: 그래, 이따 문자로 주소 보내놓을게. 아, 내가 데리러 가야하나? 에밀리: 얼마 뒤 빈센조와 에밀리는 빈센조의 차를 타고 함께 집으로 가고 있었고 빈센조가 운전을 하는 동안 에밀리는 카렌과 올리비아와 함께 문자를 하고 있었다. 에밀리가 타자를 칠수록 그녀의 색 네일이 액정에 부딪히며 톡톡 소리가 났고 그게 신경쓰인 빈센조는 에밀리에게 말을 걸었다. 빈센조: (에밀리를 힐끗 쳐다보며) 누구랑 그렇게 열심히 대화해? 에밀리: 알게 뭐야? (웃으며) 가짜 여자친구가 바람이나 피나 걱정되기라도 하는건가? 빈센조: 에밀리: 집에 도착한 에밀리는 평소 일이 바빠 집에 잘 들어오지 않는 아버지 퀸이 식탁에 앉아있는걸 발견했다. 평소에 아버지에게 (싸가지 없이/예의 바르게) 굴던 에밀리가 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다. 에밀리:
179 이름없음 2021/09/02 17:01:30 ID : AjeIMjcmnvg 0
당연한걸 왜 물어.
180 이름없음 2021/09/02 17:05:06 ID : 40rbwrfhBs5 0
분홍
181 이름없음 2021/09/02 22:09:30 ID : bveGk9s2lfO 0
뭐, 적어도 지금 난 네 '남자친구' 역할이니, 누구랑 대화하는지 정도는 알아야 하지 않겠어?
182 이름없음 2021/09/03 12:47:23 ID : xDvDvu7byFc 0
착각하지마. 이건 그냥 연극일 뿐이야.
183 이름없음 2021/09/03 13:19:03 ID : FcsrAja79bf 0
올리버
184 이름없음 2021/09/03 13:58:43 ID : 9bg45cJQk61 0
예의 바르게
185 이름없음 2021/09/04 11:49:07 ID : a2tta1dvinR 0
일찍 오셨네요?(이정도면 예의바른걸까)
186 이름없음 2021/09/05 14:27:44 ID : i4E7bA3SGsn 0
평소 에밀리를 (다정하게/엄하게) 대하던 올리버가 에밀리를 돌아보더니 (부드럽게/날카롭게) 말했다. 올리버: 에밀리, 혹시 잠깐 시간 있니? 에밀리: 네, 당연하죠! 올리버: 다행이구나, 중요한 얘기를 해야한단다. 에밀리가 '중요한 얘기' 라는 말에 긴장하며 식탁으로 가 식탁 가운데에 있는 (꽃 종류) 를 만지작 거리며 말했다. 에밀리: 중요한 얘기라뇨..? 올리버: 잘 듣거라, 에밀리.
187 이름없음 2021/09/05 14:54:47 ID : AjeIMjcmnvg 0
엄하게
188 이름없음 2021/09/05 14:55:22 ID : 9bg45cJQk61 0
부드럽게
189 이름없음 2021/09/05 15:29:09 ID : DzcIE7f82nD 0
붉은 장미
190 이름없음 2021/09/05 18:46:35 ID : FcsrAja79bf 0
이사를 가야할 것 같구나.
191 이름없음 2021/09/05 19:49:48 ID : i4E7bA3SGsn 0
올리버의 말을 듣고는 에밀리의 정신이 멍해졌다. 에밀리: (찡그리며) 그게 갑자기 무슨 말이에요, 이사라니요! 올리버: (에밀리의 손위에 자신의 손을 올려놓으며) 말 그대로야, 이사를 가야해. 에밀리: 도대체 이유가 뭐에요, 그리고 언제, 어디로 가는건데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며) 설마 제 의견없이 다 정해버린건 아니죠? 올리버: (에밀리를 노려보며 감정을 억누르는 목소리로) 에밀리, 앉거라. 에밀리: 제 질문들에 답해주실때까지 안 앉을거에요, 올리버: 그래, 모든것에 답해주마. 이사는 (날짜/몇달 후 eg. 2달 후) 에 (장소) 로 간단다. 에밀리: (그건 너무 빠르잖아요!/그래도 약간의 시간이 있네요.) 그리고 이라면... 에밀리가 패닉하자 올리버가 책상을 쾅 치며 소리쳤다. 올리버: 에밀리, 진정해! 여기서부터가 가장 중요하단다. 에밀리: (흥분을 가라앉히며) 중요한게 뭔데요? 올리버:
192 이름없음 2021/09/05 19:50:39 ID : nvbcnu3xB89 0
1달하고도 2주 후
193 이름없음 2021/09/05 19:54:29 ID : AjeIMjcmnvg 0
뉴저지
194 이름없음 2021/09/05 20:24:57 ID : 40rbwrfhBs5 0
그건 너무 빠르잖아요!
195 이름없음 2021/09/05 22:09:52 ID : FcsrAja79bf 0
이혼한 엄마가 있는 곳이잖아요
196 이름없음 2021/09/06 12:57:04 ID : TV81jBy42Nv 0
이제부터 엄마랑 함께 살게 될거다
197 이름없음 2021/09/06 13:06:49 ID : jijbcpXvA1v 0
에밀리가 침착하게 말하는 올리버를 빤히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평소 엄마와 (사이가 좋던/사이가 좋지 않던) 에밀리였기에 생각이 복잡해졌다. 에밀리: 이렇게 갑자기요? 아버지랑 같이 못사는 이유가 뭐에요? 올리버: 올리버의 대답을 끝으로 집 밖 자동차가 도착한 소리가 들렸고 빈센조가 도착했다는걸 깨달은 에밀리는 가방을 챙기며 올리버에게 (차분히 말했다/소리 질렀다) 에밀리: (엄마랑 사는것도 한번 생각 해볼게요/절대로 죽어도 이사 안가요!)
198 이름없음 2021/09/06 13:42:16 ID : rbzUY4E4IJV 0
사이가 좋지 않던
199 이름없음 2021/09/06 20:36:25 ID : AjeIMjcmnvg 0
해외로 출장을 가야 돼서 너랑 같이 살 수가 없어
200 이름없음 2021/09/06 20:52:49 ID : hammpU6o1Ds 0
차분히 말했다
201 이름없음 2021/09/06 20:57:46 ID : 3Xs2rgqkmpP 0
절대 죽어도 이사 안 가요! 아빠 오실때까지 저 여기서 혼자 살고 있으면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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