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마계, 왕좌에 앉아 한가롭게 시간을 보내던 마왕 >>5는 문득 부하들에게 선언합니다. "인간세계를 멸망시키겠다." 마왕 >>5가 세계를 멸망시키겠다고 마음먹은 이유는... >>7 ※마왕이 되어 세계를 멸망시키는 스레 ※개그 레스 허용 ※단, 몰입에 방해되는 이름은 설정 금지

스토리 정리 >>1 ~ >>99 인간들이 너무 사악해 악마들의 대량 실직이 일어나는 세상. 이에 마왕 로제는 인간 세계를 멸망시키려 한다. 모든 악마들을 이끌고 침공하기 전 마왕은 직접 인간 세계에 가서 상황을 살펴본다. 악마를 소환하는 가짜 성녀 베리와 암흑 조직 레지스탕스의 존재를 알게 된 마왕. 괴물이 나타난다는 마을 모스티움의 정보를 얻지만 의도치 않게 마기를 드러내고 마계로 돌아와 다른 악마를 파견하려 하는데...

인간 세계에 파견할 악마를 고민하던 마왕은 어제 마왕성에 취직했다는 하급 악마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악마라면 숨 쉬듯이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마기를 잘 다루지 못해 다른 쪽으로 능력을 발전시켰다네요. 이를 흥미롭게 본 마왕은 그 하급 악마에게 파견 명령을 내립니다. 하급 악마의 설정을 잡아보자 이름 >>105 인간 모습 >>106 특기 >>107 마왕에 대한 생각 >>108 ※한동안 하급 악마의 턴. 모스티움에서의 일이 끝나면 마계의 상황을 보여주려 했지만 이것도 재밌을 것 같네.

인상이 흐릿하고 존재감이 희미한 청년. 인간 세계에서 가장 흔히 보이는 머리색과 눈색에 키가 크지도 작지도 않고 체격도 적당해서, 인간의 외모에 대한 평균을 구하면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싶은 모습

다양한 생물과 대화가 가능

(연어초밥 먹고싶다.)

>>108 하긴 마왕한테 뭔 별다른 감정이 있겠어

하급 악마 베이나이프는 마왕성에 취직한지 이틀째 되는 날 갑작스러운 명령을 받게 됩니다. 바로 인간 세계의 모스티움에 나타나는 괴물을 조사하라는 것. '연어초밥 먹고 싶다.' 그런 생각을 하던 베이나이프는 물건 3개를 챙겨 인간 세계로 향했습니다. 베이나이프가 챙긴 물건은... >>111 >>112 >>113 ※당분간 베이나이프의 시점으로 전개해보자

지도! 딱히 중세라는 언급은 없었으니 된다면 지도 말고 핸드폰

구슬 주머니 (적들을 넘어뜨려서 혼란스럽게 만드는데 사용한다)

활동비 명목으로 마왕에게서 얻어낸 두둑한 돈지갑

모스티움은 바다 근처에 위치한 마을입니다. 경관이 아름답기에 관광지로도 유명하다네요. 다만 괴물이 나타나면서 그것도 옛말이 되었다고 합니다. 모스티움에서 괴물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나왔기에 베이나이프는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었습니다. 괴물이 나오는 곳은 >>115로 개체 수가 너무 많아 잡아도 끝없이 나온다네요. 베이나이프는... >>116 괴물이 나오는 장소 >>115 1)숲속 어딘가 2)바닷가 3)버리진 신전 4)하수구 속 베이나이프의 다음 행동 >>116 1)바로 괴물을 찾아간다 2)쓸만한 무기를 찾아본다 3)동료로 삼을만한 이를 찾아본다 4)기타 ※어제 하루는 개인 사정으로 진행을 쉬었는데 이제 열심히 가볼게. 앞으로도 잘 부탁해. ※>>111 정확한 시대는 안 정했는데 현대는 아니라고 생각했으니 지도로 할게. 판타지물에서 흔히 중세라 말하는 그 시대를 생각하면 될 듯.

3. 동료로 삼(고고기방패로버릴만한사람)을만한 이를 찾아본다.

괴물의 정체를 모르는 이상 아무런 대비 없이 괴물을 찾아가는 건 위험한 행동일 겁니다. 이에 베이나이프는 동료로 삼아 이용할 이를 찾기로 했습니다. 베이나이프에게는 생물과 대화하는 능력도 있고 활동비 명목으로 받은 황금이 잔뜩 든 주머니도 있으니 어렵지 않을 거예요. 역으로 이용당하지 않게 조심하면서 누군가를 섭외해봅시다. 베이나이프가 향한 곳은... >>119 1)신전 2)용병길드 3)근처 숲 4)기타

베이나이프는 용병 길드가 있다는 건물로 향했습니다. 괴물이 나타나자 임시로 만든 집단이라 용병 이외에도 모험가와 도굴꾼에 주술사들도 있었죠. 베이나이프는 >>121명으로 구성된 >>122 집단을 찾아가 동행을 제안했습니다. 그들은 베이나이프의 동행 제안을 받아들였고요. 베이나이프는 그들과 괴물이 나온다는 바닷가로 향했습니다. 베이나이프와 동행한 인원수(2~6명) >>121 베이나이프와 동행한 집단 >>122 1)용병 2)모험가 3)도굴꾼 4)주술사 베이나이프가 동행을 제안한 방법 >>123 1)대가 없이 말로 설득했다 2)황금을 제공했다 3)기타

적당히 실력 좋아 보이는 사람을 골라서 말로 설득하다가 안 통하는 사람은 황금으로 꼬셨다

>>125 아무리 그래도 욕은 좀...;; 이 레스보고 오다가도 다시 돌아갈 것 같은데

먼 옛날 혼돈만이 존재하던 때, 신이 나타났다. 신은 질서를 부여했으며 세계를 만들고 생명을 창조했다. 신은 피조물들이 성장하는 것을 지켜봤으며 때때로 자신의 분신을 보내 그들을 돕게 했다. 신의 힘은 너무나도 강했기에 그림자 또한 짙었으며 이는 마왕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마왕은 신과는 상반된 존재로 신과 끊임없이 대립했으며 신의 피조물에도 마수를 뻗쳤다. 이에 신은 성검을 만들어 피조물에게 전달함으로써 마왕에 대적하도록 하였다. 한편 혼돈은 질서가 나타난 이후 힘을 잃고 소멸하거나 형태를 바꿔 세상에 스며들었는데 이는 주술사들의 힘의 근원이 된다.

...라고 세계관 정리를 해봤어. 신의 힘에서 만들어 낸 분신은 천사, 마왕의 힘에서 만들어 낸 분신은 악마로 둘은 탄생 원리가 같아. 다만 오랜 시간이 지났기에 악마들은 마왕의 분신이라는 개념이 많이 옅어졌고. 신의 피조물 중 주 종족은 인간이기에 신이 창조한 세계는 인간 세계라고 불려. 마왕이 인간 세계를 공격해도 신이 직접 나서지 않는 이유는 세 가지가 있어. 첫째는 자신의 피조물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기 위함이고 둘째는 신과 마왕이 직접 부딪히면 그 여파로 인간 세계가 위험하기 때문이야. 마지막 이유는 신이 존재하는 한 마왕의 존재는 사라지지 않는다는 걸 신은 알고 있기 때문이지. 실제로 마왕은 성검의 선택을 받은 용사와 그 동료들에게 쓰러진 적이 수차례 있지만 또 다른 마왕이 탄생함으로써 마왕의 존재는 계속해서 이어져왔어. 세계관 내에서 최강자를 고르라면 1등이 신, 2등은 마왕, 3등은 완전히 각성한 용사 이렇게 되겠네. 쓰고 보니 설정 놀음이 된 것 같아 좀 그런데 스토리 진행을 하려면 기본적인 설정은 필요하다고 생각해.

며칠간 스레를 내버려 뒀는데 이제 다시 진행해보자. 과거에 사제들은 신을 유일무이한 존재로 여겼기에 혼돈을 힘을 근원으로 삼는 주술사들을 좋게 보지 않았어. 그렇다면 현재는 어떨까? 현재 주술사들에 대한 인식 >>131 1)사제들은 주술자를 이단으로 판정하고 모두 죽이려 한다 2)대놓고 죽이진 않아도 부정적인 인식이 강하게 퍼져있다 3)평범한 사람들과는 달리 신앙심이 강한 사제들은 주술사를 싫어한다 4)일반인도 사제도 주술사의 존재를 인정하며 공존하고 있다 5인의 주술사가 괴물을 만나려고 하는 이유 >>132

2번이나 3번이 적당하지 않을까

>>133 ㅇㄴ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뭔데 웃기냐.. 앵커 밀린 것도 개그로 승화시키는 클라스

>>133의 의견을 받아들여 의뢰를 받았다는 전개로 갈게. 내일 낮에 다시 올 듯.

5인의 주술사는 상당한 실력을 갖춘 것으로 보였지만 경계심 또한 강했습니다. 베이나이프는 황금을 제공하고 나서야 이들과의 동행을 성사시킬 수 있었습니다. 바닷가에 도착한 베이나이프는 괴물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바다에서 끝없이 나타나는 괴물들을 막느라 수많은 사람들이 싸우고 있었죠. 주술사들은 >>137 하려고 했고 베이나이프는... >>138 주술사들의 행동 >>137 1)괴물들을 공격한다 2)결계를 만들어서 괴물의 움직임을 막는다 3)바닷속으로 들어간다 4)괴물을 조사한다 5)기타 베이나이프의 행동 >>138 1)바닷속으로 들어간다 2)괴물에게 말을 걸어본다 3)대화가 가능한 다른 생물을 찾아본다 4)바닥에 구슬을 뿌린다 5)기타

베이나이프는 괴물과 대화할 수 있을까? dice(1,3) value : 2 1)대화 가능 2)일부분만 인지 성공 3)대화 불가능

"Λέντς όαξμα >>142 ξιλάριλαδί >>142..." 베이나이프는 주술사들이 괴물의 행동을 제한하는 동안 괴물과의 대화를 시도했습니다. 괴물에게는 지성이 없어 괴물이 내는 소리의 일부를 파악하는데 그쳤지만요. 베이나이프는 괴물이 평범한 생물과는 느낌이 다른 것을 근거로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탄생한 존재라고 생각했습니다. 괴물을 만든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주술사와 같이 물속으로 들어간 베이나이프는 괴물이 나오는 해저동굴을 발견했고 동굴 속에서 괴물을 만들어 낸 원인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142의 정체는 무엇일까? >>141 1)사람 이름 2)지역 이름 3)주문 4)기타 괴물이 반복한 단어 >>142 괴물을 만들어낸 존재 >>143 1)평범한 인간 2)거대한 괴물 3)강한 힘을 품은 돌 4)기타 ※>>143에서 인간을 고른다면 외형도 같이 정해줘

아볼테아퀴르라파리

dice(1,3) value : 3 1이 나오면 외형은 >>144

동굴 안에는 갓 만들어진 괴물 몇 마리가 있었습니다. 그 중심에는 강한 힘이 느껴지는 돌이 있었고요. 주술사가 괴물을 잡는 동안 베이나이프는 돌에게 접근했고 돌에서 나오는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여기는 어디지? >>146을 지켜야 해. >>146으로 가고 싶어. 아볼테아퀴르라파리로..." 잘은 모르겠지만 >>146은 어떤 지역으로 보입니다. 베이나이프는 어쩌면 이 돌을 이용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베이나이프는... >>148 1)돌에 담긴 힘을 흡수한다 2)돌을 가지고 주술사들이 있는 곳으로 돌아간다 3)주술사를 죽이고 돌을 빼돌린다 4)돌이 계속 괴물을 만들어내게 한다 5)기타 ※아볼테아퀴르라파리... 라는 이름은 너무 길어서 2~4글자로 줄여서 부를까 하는데 뭐라 부를지 >>146이 정해줘

길어서 좋은거 없구나. 아퀴르

자세한 사정은 모르겠지만 기회라 생각한 베이나이프는 돌에게 자신이 도와주겠다고 말했습니다. 다양한 생물과 대화할 수 있다고 어필하면서요. 그다음은 순조롭게 진행됐습니다. 힘이 진정되면서 괴물들은 사라졌고 돌에 얽힌 이야기도 알게 되었죠. 아퀴르를 수호하던 그는 누군가에 의해 돌에 봉인되었고 시간이 지나 봉인이 약해지자 눈을 떴다고요. 괴물은 수호자 본인의 힘과 봉인의 힘이 비틀리면서 탄생한 존재라고 합니다. 아퀴르는 오래전에 멸망했다네요. 수호자는 자신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했기에 베이나이프는 그를 >>151이라고 부르기로 했습니다. 베이나이프는 이제... >>152 1)마계로 돌아간다 2)아퀴르로 향한다 3)>>151의 봉인을 풀 방법을 찾는다 4)기타 다른 사람들의 반응 >>153 1)괴물이 사라졌다고 좋아한다 2)돌은 자신들이 회수하겠다고 주장한다 3)주술사 하나가 베이나이프를 따라가겠다고 말한다 4)>>154>>151의 봉인은 완전히 풀리지 않은 상황이고 >>151의 말은 베이나이프만이 이해할 수 있어. ※>>153이 1,4 범위로 다이스 굴려서 4가 나오면 >>154가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정해줘. 위의 내용을 그대로 적어도 좋아.

봉인석, 소환석 비슷한 존재구나. 오태석

앗.... 이 세계는 인간이 너무 사악해서 악마가 실직한 세계관이니깐 베이나이프가 오자마자 괴물들이 사라졌다. 사실은 베이나이프가 괴물들을 데려온거 아니야? 자작극한걸까? 자작극한거네. 자작극이야! 베이나이프 이 나쁜 자식 그러지마! 이런 전개가 될 줄 알았는데....

마왕의 명령은 괴물을 조사하는 것. 명령을 완수했다고 생각한 베이나이프는 마계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주술사 한 명이 다가와 베이나이프와 동행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베이나이프와 오태석에 흥미가 생겼다고요. 베이나이프는... >>158 1)주술사를 버리고 오태석을 챙겨 마계로 돌아간다 (베이나이프가 악마임을 들킬 위험이 존재) 2)주술사도 데리고 마계로 간다 (마계에 존재하는 마기로 인해 주술사가 사망할 확률이 높음) 3)마계로 돌아가는 걸 보류한다 4)기타 ※>>155와 비슷한 내용을 생각했었는데 반영하는 걸 잊었네. 다음부터는 안 잊는 걸로. ※추가로 설정을 풀어보자면 마계에는 마기가 가득해서 평범한 사람은 바로 죽어버리고 신의 가호를 받은 용사 파티만이 무사할 수 있어. 클리셰를 따르면서도 개연성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세계관을 설정하는 중.

데리고 가자. 죽으면 시체를 이용해서 뭐 어디 쓸 일 있겠지. 살면 용사의 재능이 있는 뭔가 그런 유형의 인간이니 죽이거나, 부하로 만들면 되겠네.

데리고 가고 싶은데... 평범한 주술사1 느낌이었는데 아무래도 죽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ㅋㅋㅋ큐ㅠ 헐 미안 앵커 나였구나 다음인 줄 알았어ㅠ 데리고 가자!

>>158 어떻게 할지 확실하게 정해줘

마계에 도착한 주술사는 어떻게 될까 dice(1,100) value : 17 1~10: 오히려 힘이 넘침 11~25: 아무 변화가 없음 26~60: 간신히 목숨을 유지함 61~100: 마기를 견디지 못하고 사망

왜 무사하지? 신의 가호를 받은 용사 파티원인가? 죽이자!

주변에 다른 사람이 없는걸 확인한 베이나이프는 주술사를 데리고 마계로 돌아갔습니다. 처음부터 이용하고 버릴 계획이었기에 죽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면서요. 하지만 주술사는 마기에 노출됐음에도 아무렇지 않았기에 베이나이프는 의문을 품었습니다. 오태석은 봉인된 상태에서도 마기의 영향을 받아 괴로워하고 있는데 말이죠. 마왕성에 도착한 베이나이프는 마왕에게 자신이 겪은 일을 보고했습니다. 잠시 주술사를 관찰하던 마왕은 주술사가 마기에 영향을 받지 않은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악마와 거래를 할 때 소원의 대상이 타인인 경우는 종종 있다며 주술사가 그런 사례라고요. 마왕은 소원을 이루어지면서 주술사가 마기에 내성을 가졌을 거라 말했습니다. 고민 끝에 마왕은 이들을... >>166 >>167

오태석과 주술사의 인식이 어떨지 다이스를 굴려볼게. 5가 중립이고 1에 가까울수록 적대적이며 9에 가까울수록 우호적인 걸로. 다이스 값을 참고해서 마왕이 이들을 어떻게 할지 결정해 줘. 죽인다던가 부하로 만든다던가 세뇌한다던가 등등... 오태석 >>166 신: dice(1,9) value : 2  악마: dice(1,6) value : 1  혼돈: dice(1,9) value : 9 주술사 >>167 신: dice(1,6) value : 6  악마: dice(1,9) value : 1  혼돈: dice(3,9) value : 6

악마는 완전 싫어하지만 혼돈은 매우 우호적이라....이거 재밌는데

오태석이는 신도 악마도 싫어하는 혼돈의 존재..... 주술사는 악마를 싫어하는 평범한 주술사....

네가 재밌어하는 혼돈이 곧 올테니(인간세계와 전쟁) 그때까지 알아서 놀라고 하고 나중에 쓱싹

근데 여기서 질문. 오태석과 주술사를 향한 인식이야, 아니면 그들이 하는 인식이야?

그들이 하는 인식 같은데

좋게 넘어갔으면 했던 마왕의 바람은 오태석과 주술사가 마왕을 공격하면서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마왕은 그들의 공격을 막으면서 말했습니다. "너희들은 어째서 우릴 싫어하는 거지? 창조주라는 존재가 그렇게 중요한 건가? 신이라고 해서 뭐든지 할 수 있는 건 아니야. 마왕도 완전히 없애지 못하고 있잖아? 세계를 지키려 해도 그 세계가 정의롭지 않다면 소용없는 거잖아. 너희들의 세계에는 수많은 영웅들이 있었지만 그들은 모두 용사가 아니었어. 그리고 그런 이들의 최후는 대개 불행했지. 용사야 행복하게 살았다지만 그들은 누구보다 강했으니까 건드리지 않았을 뿐. 하지만 너희는 용사가 아니잖아?" 공격을 멈춘 오태석과는 달리 주술사는 다시 마왕을 공격했고 마왕은 그런 주술사를 제압했습니다. "우리가 신에게 타격을 입히면 혼돈도 강해질 테니 나쁠 건 없다고 생각하는데. 잘 생각하는게 좋아. 이런 기회는 잘 주지 않으니까."

마왕은 주술사를 가둬두라고 지시하고 오태석을 보았습니다. 잠시 망설이던 오태석은 전의를 상실했는지 "난 기억 대부분이 없지만 악마를 싫어하는 건 진심이야. 신도 좋아하진 않지만. 그런데 혼돈을 떠올리니 왜 이렇게 두근거리는지 모르겠어. 내가 봉인 당한건 이것 때문인가? 그렇다면 난 어떻게 해야하지?" 라고 말하더니 더 이상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일은 수습됐다고 생각한 마왕은 다시 인간세계에 가보자고 생각했습니다. 마왕은... >>175 1)성녀를 만나러 간다 2)레지스탕스를 찾아간다 3)아퀴르를 조사해본다 4)다른 사건은 없는지 알아본다 5)기타 계속 주술사라고 부르긴 미안하니까 설정을 잡아보자. 물론 이름은 이상하지 않은 걸로 부탁해. 이름 >>172 성별 >>173 나이 >>174>>168 후자가 맞아

dice(1,3) value : 3 성녀들은 뭐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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