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8/18 23:43:55 ID : y3O1dAZba3z 2
보는 사람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하루1개씩 꾸준히 하는 습관 갖고 싶어서 써보는 글이야 노트나 메모에다 쓰면 귀찮아서 안하게 되서 누군가 지켜보고 있으니 안올림 안되란 느낌 받기위해 여기다가 올려봄 첫째날 오늘 일도 개인목표도 모두 성취 앞으로도 이렇게만 했으면 뿌듯하면서도 삶이 고달픔을 느끼며 내일을 걱정한다
2 이름없음 2021/08/18 23:45:35 ID : GspalcnyINu 0
오 나도 이제 일기 시작해보려하는데!! 첫추천하고 갈게 같이 힘내자:)
3 이름없음 2021/08/20 00:12:01 ID : y3O1dAZba3z 0
추천 고마워 둘째날 내일 일가기 싫다ㅠㅠ 열심히 하고 능숙해지고 나아져야되는데 점점 후퇴만 하는 기분이야 잘하는 사랑들을 보면 다 작은거 하나에도 신경써서 두번안하고 만족도120프로 되게끔 행동하던데 난 80프로만 되도 만족하니 제자리 걸음하는듯 하고픈 일이 아니라서 그런가ㅠㅠ 조지앤롤랑처럼 일도하는 와중 내가 쓰고픈 소설 써내서 잘됬으면 싶다 비록 오늘은 2~3줄만 쓰고 그쳤지만 꾸준히 할 수 있기를
4 이름없음 2021/08/22 00:19:22 ID : y3O1dAZba3z 0
셋째날 어제 일기는 빼먹고 할일도 뒤로 미루는 나태함이 정말 싫다 편하고 익숙함에 벗어나 새로운것을 시도하는게 불편하더라도 꾸준히 될 수 있다고 믿자 그리고 그걸 잊지 말고 행동으로 옮기자 힘내자
5 이름없음 2021/08/23 00:59:19 ID : y3O1dAZba3z 0
넷째날 탱자탱자 놀고 쉬었다 이대로 괜찮나? 싶지만 휴식이 너무 달콤했다
6 이름없음 2021/08/24 23:43:41 ID : y3O1dAZba3z 0
다섯째날 나이먹어감에 시간의 소중함을 느끼지만 소중히 여겨주진 않게된다. 하루중 내가 맘껏 쓸 수 있는 시간은 얼마 안되는데 자기계발, 스펙업 앤면 내가 하고픈 꿈을 위해 투자하기는 정말 힘들다 온갖 유혹들이 덤쳐오기에 그리고 그걸 알고도 실천하지 않는 내가 정말 싫다 그래도 글 쓰는거 빼곤 내가 생각한 계획대로 완료 그거라도 했냈단게 그나마 기쁘다 시간 없다거나 쓸데없이 소모 해버릴때마다 시간을 맘껏 낭비 할 수 있는 인생을 살고프다 정말로
7 이름없음 2021/08/26 23:44:30 ID : y3O1dAZba3z 0
여섯째날 어제 기절하듯 잠들어 버렸다 이래서야 처음 목적 이룰 수 있을지 걱정이다 그래도 하루건너라도 쓰다니 장하다 나 소극적완벽주의자라 처음 안되면 다 놔버리는건 안하고 있으니 조금씩이나마 나아지는게 느껴진다 근데 어느 세월에 저멀리 나아 갈 수 있으려나... 왠만한 잘나가는 양반들은 패시브로 좋은 습관 여러개 습득&태생적으로 갖고 있는데 아직 한참 멀어보인다 부정적 생각 스톱하고 긍정적인면 보고 기분 좋게 계속하자
8 이름없음 2021/08/29 03:59:30 ID : y3O1dAZba3z 0
일곱째날 매일 쓰는게 목표였는데 생각도 못하고 잠들어버린다 반성하자 이래서 잘 써내갈수 있을까하는 걱정과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써내가니까 잘해내가고 있어란 생각이 공존한다 반성과 긍정적 마음 둘다 갖고 힘내자 그리고 이번주 자격증 시험을 봤다 저번엔 떨어졌는데 이번에 잘봐서 합격할것 같다 나는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
9 이름없음 2021/09/02 00:09:57 ID : y3O1dAZba3z 0
여덞번째날 작심삼일 현재 내 상황이다 일기라도 꾸준히 쓰저 다짐하지만 쓰지 않고 일상속에서도 최선을 다하자란 마음도 몇칠 흐르지도 않았는데 흐려졌다 반성하자 내가 하지 못하게 방해 받는 욕망이 무엇인지 지속 할 수 있는 동기(욕망을) 자극차자 지금은 나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진다 그래도 미래의 내가 지금을 돌아봤을때 그땐 참못났지만 그덕에 현재의 내가 있게 된거겠지 라고 말하는 미래를 꿈꾼다
10 이름없음 2021/09/02 23:32:00 ID : y3O1dAZba3z 0
아홉째날 빼먹지 않고 일기를 쓰는 나 자신을 칭찬하자 오늘은 별탈없이 무난한 하루였다. 평탄하고 평온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하고 싶은게 있어도 실천하지 않고 머리속으로만 상상하면 언제 이루겠는가 이제는 움직이자
11 이름없음 2021/09/04 21:46:01 ID : y3O1dAZba3z 0
열흘째 하던일 그만두고 이쪽일 해볼래 제안 받았다 모르겠다 그만두고 새 일을 할지 익숙한 현재일을 할지 솔직한 심정으론 더편한쪽 일이 하고 싶다 그런데 둘다 거기서 거기 같고 a쪽은 나름 괜찮지만 b쪽은 더 전문적이어서 수요가 확실한 직업이라 하는게 좋겠다고 주변에서 이야기하며 권한다 근데 나는 어찌되든 상관없어란 마인드 상태다 이도저도 아니고 삶에 대한 의욕도 죽어가고 의미도 흥미도 모든게 가라앉아가는 상태라 마음이 붕떠있는데 타임리미트는 짧기에 더 맹렬히 고민해야 되는데 어찌되든 상관없지 않나란 관념이 꽉 박혀서 진전이 안된다 상담할 다른 사람도 없고 이런 그지같은 상태라 아무것도 하기 싫다 그리고 이런 내 상태도 맘에 안들고 어째 오늘은 불평불만 써내리는데 다음날의 나는 희망적인 글을 썼으면
12 이름없음 2021/09/08 23:08:03 ID : y3O1dAZba3z 0
열하나 오늘도 어제도 욕망에 졌다 피곤하니까, 핸드폰 붙자고 이것만 보고, 졸려 그리고 잠들고 이대로 실패하는 이야기만을 일기에 남기기 싫다 작심삼일이라도 백번하면 삼백일 매일 하자 그리고 다시 게을러지면 다시 다짐하자
13 이름없음 2021/09/09 22:58:21 ID : y3O1dAZba3z 0
열둘 오늘도 무거워지는 눈껍풀을 이겨내며 일기를 쓴다 기분좋게도 절반 성고한 날이다 목표지만큼은 못했지만 포기않고 시도한날 남들은 그게 뭐그리 어렵냐고 하겠지만 시작도 못하고 지속도 못한 나에겐 작지만 큰 일보로 느껴졌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나아지길
14 이름없음 2021/09/10 22:52:31 ID : y3O1dAZba3z 0
열셋 오늘 사고쳤다 운전하다 차 뒤부분 깨먹었다 심지어 내 차도 아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쓴소리 조금 듣고 말았다는거다 대신 운전좀 하라고 해서 운전대 잡아서 그리 된거였고 주변사람들도 그럴수있다고 원래 깨먹으면서 다니게 되는거라고 위로해주셔서 멘탈케어 많이 됬다 에휴 요즘 피로가 많이 쌓인 모양이다 다른때 같았으면 안그랬을텐데 저녘 먹고 바로 쪽잠들고 피로회복 말끔히 되는 약 같은거 나왔으면 간절히 원하게된다
15 이름없음 2021/09/23 23:50:25 ID : y3O1dAZba3z 0
열넷 결국 다 귀찮아져서 포기했다가 다시 맘 다잡고 일기라도 쓰자 마음먹고 쓴다 일하기 정말 싫다 일끝나고 돌아오면 피곤에 절어서 누워 있게만 되고 그렇다고 지금 일 그만두자니 뭔일 하면 먹고살지? 하며 걱정되서 관두지도 못하고 어렸을때 공부좀 해라 잔소리한 어른들 말씀이 이제서야 이해간다. 그래도 그때로 돌아갔어도 공부는 안했을듯하다 내가 하고싶은 것들 하며 즐기며 살아갈듯하다 괜히 눈치보며 공부하는 척은 때려치우고 하고픈거 다하고 지낼거다 지금이 과거로 돌아온셈이라 치며 내가 하고싶은건 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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