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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기복이 심한 학생의 일기
아무거나 적고 가야지
.
.
.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중
내가 노력한 만큼의 절반도 하지 않은 사람들이 찍어서 때려맞춘 점수가 더 높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절망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열등감이라고 해도 맞는 말이라 할 말은 없고, 더 노력하자 생각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지쳐서 노력하기 시작하는 것도 귀찮아 하게 되는 지경이 오면 어떡하지
이제 시작인데, 과거부터 너무 많은 노력을 쏟아부은게 문제였을까?
개소리
그냥 학년이 쌓이고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덤으로 게으름까지 차곡차곡 쌓인 탓에 그런거겠지
집중해서 조금만 더 버티자
순수함과 잔인함은 티끌 차이
친구의 어린 늦둥이 동생이 천사 같은 얼굴로 물어본 질문이 그렇게 날 난도질 해놓을 줄은 몰랐지
그런 질문 하지 말라고 혼을 내던 친구를 멈추고 괜찮다 말했어야 했는데 말을 하려 입을 열때마다 숨이 턱턱 막혀서 소리 하나 나오지도 않고
그냥 가만히 고장난 웃음밖에 안 지었다
아,,, 목감기 걸려버렸고...
목 너무 칼칼해서 침 삼키는데 아파 죽겠네...
뭘 했다고 감기 걸린겨
입맛도 떨어졌고... 근데 밥 제대로 안 챙겨먹는데 왜 살은 안 빠지지
홀홀 엔시티나 보면서 실실거려야지
으음 약간 노래 잘 부른다는 말은 들었지만
음색 좋다, 목소리 예쁘다 소리는 못 들어본 것 같아
예쁘게 노래 부르고 싶다
악뮤 이수현님 노래 너무 예쁘게 부르셔
바라던 바다 아는 사람 있으려나
음
물보다는 화려한데 물처럼 깨끗하고 맑다는 표현 말고는 딱히 알맞은 표현이 없네
구름 조금 섞은 에메랄드 빛 바닷물?
...결국 포인트 계속 안 내준다는거잖아...
이번 말고도 두 번은 더 똑같이 했다고요 쌤이 안 알려주셨잖아요
10점 중에 1점을 빼면 9점이잖아.. 90퍼잖아요... ㅠ
후 스트레스
쿼터 1 끝나기 까지 얼마 안 남았는데 어쩔,,,
이 쌤은 숙제를 많이 안 주셔서 따로 점수 채울 기회가 없다고요... 엉엉
그나저나 진로는 또 어떻게 해야할까
다 애매하게 잘해서.. 특출난 분야도 딱히 없고,,
그리고 수학 과학은 그냥 못합니다. ^^
미국애들은 착한 대신에 티가 너무 많이 나서 귀찮고
한국애들은 그리 순수하진 않다만 티가 덜 나서 더 주의깊게 봐야한다..,
나중 가서는 피곤하겠다 어쩐담.,,
학교 다닌지 10몇년 지났는데도 어째 마음 나누는 친구가 없냐
아ㅏㅏㅏㅏㅏㅏㅏ 아니네 내가 멍청했네
티 내는 애들 있네 많네... 간과했습니다
레스 올리자마자 톡 오는거 봐 속 보여,,
그래도 착하고 귀찮은 편이 낫다
가끔 좀 악의 없이 이기적일 때는 있지만 대부분 사랑스러우니까 괜찮아
좋은 말 많이 해주면 좋겠다
나한테 좋은 말 많이 많이 해주면 좋겠다
왜 나랑 맞는 사람이 없는 것 같지 내가 좀 맞춰야 하는건가봐
백십아홉번의 계절이 지나고
우중충한 하늘 가득 떠있는 높은 구름에 목을 매달아 죽은 그녀는
내가 있는 이 땅에 눈물이 닿지 않을 거라는 생각에 안도했겠지
그런데 그 날엔 비가 왔어
땅을 축축하게 적실 정도로
새로 산 새하얀 운동화의 반이 잠겨 더러워질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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