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9/04 10:30:58 ID : Duq5gkmsjba 0
우리반 친구랑 말싸움 하다가 걔가 우리반 애들 너무 믿지 말라면서 걔네가 내 뒷담 좀 많이 깐다는 걸 알려줬어.. 그 중에 한 명 이름도 알려줬어. 걔는 그냥 알고만 있어라 이런 식으로 말한 거기도 하고 나랑 싸우고 손절하기도 해서 삼자대면은 어려울 것 같은데… 가서 따지기도 좀 그렇고 ..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 알게 된 지 한 2일 정도 된 듯 한데 아직도 계속 불안하고 그러네… 쌤한테 말해야 하나… 그게 젤 정상이긴 한데 .. 어떻게 대처 해야 할지를 모르겠어 도와줘 ..
2 이름없음 2021/09/04 11:17:38 ID : 9g2E6Y6Y61D 0
딴지 걸려고 그러는건 아닌데... 쌤한테 말해도 일이 해결 될 수 있을까???? 해결 된다면 다행이기는 한데 이게 다른 문제도 아니고 뒷담 하다가 걸린거면 다시 친해지기도 좀 뭐하잖어...
3 이름없음 2021/09/04 11:21:47 ID : JVfhvCnO1fT 0
음 내가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 돌려본다. 뒷담 깐거 선생님한테 말한다 > 선생님 앞에서 사과하는 척 한 이후 대놓고(or더 은밀하게) 뒷담깐다. 왜냐하면 (뒷담깐 우리들이 먼저 잘못하긴 했어도)너는 괜히 꼰질러서 우리들 혼나게 만들었으니까. 그리고 뒷담깐거 너한테 말해준 사람 한명 색출해서 무리에서 은근히 배제시킨다. 만약 걔가 진짜 범인이 아니든 말든 일단 우리의 킹리적 갓심으로 걔가 한 거 같으니까. '그리고 다같이 깠는데 왜 나만 더 많이 혼나?' 이름 지명당한 애가 너를 더 싫어한다.
4 이름없음 2021/09/04 11:53:56 ID : pala641xDBx 0
이게 되게 안 좋은 일이고 이런 일이 있으면 안되는데, 선생님한테 말하면 더 안좋아짐 왜냐하면 쌤들은 애들끼리 뭐 학폭/싸움 일어난다=자신의 커리어에 빨간불 이거라서 오히려 묻으려는 경우도 있음. 신경도 안쓰고 뭐 애들끼리 그럴수 있는거지~이러고 ㅈㄴ성의없이 처리함. 심할때는 대놓고 반에서 너희 oo에 대해서 안 좋은 말 했다며. 지금이라도 사과해라 이럼. 선생님들은 안 믿는게 좋아. 차라리 부모님께 말씀드려. 나 이래서 너무 힘들다. 이렇게. 쌤들은 도움도 안되고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음.
5 이름없음 2021/09/04 11:56:23 ID : pala641xDBx 0
우리 학교에서 어떤 남자애 하나가 걔네 반 남자애들 전체한테 따돌리고 학폭 당했는데 학교에서 그 가해자 중에 전교1등있다고 묻어버림. 그 피해자측에서 고소하겠다고 했는데도 학교측에서 설득시켜서 그냥 흐미부지되고 그 가해자 전교1등 나중에 이미지세탁 오지게해서 전교회장도 됨. 그래서 이거가지고 애들끼리 말도 많았는데 진짜 학교에서 관심도 없음.
6 이름없음 2021/09/04 13:45:54 ID : CrvCqpdPfRC 0
다들 고마워… 근데 이제 반에서 어케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 ㅋㅋㅋ
7 이름없음 2021/09/04 19:35:45 ID : 9s8mHvdBe3P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8 이름없음 2021/09/04 21:01:24 ID : fhs62Mo1A3S 0
이건 답 없음 가서 따진다 -> 당연히 자기들은 안 깠다고 함 ㅇㅇ이가 그랬는데? 하면 백퍼 삼자대면 하고 너한테 말해준애는 그 무리가 무서워서 아니라고 스레주가 거짓말하는 거라고 할 거임 그럼 스레주만 뭐 되는 거... 선생님께 말씀드린다 -> 대충 처리할 가능성도 크고(윗레더들이 말한 것처럼 대충 반에서 ㅇㅇ이 뒷담까지말고~ 이럴수도 있음) 선생님이 나서 봤자 제대로 해결 안 될 거야.. 꼰질렀다고 까면 더 깠지 그냥 무시하고 비즈니스처럼 공적인 얘기만 하면서 지내 사적인 얘기 하지 말고
9 이름없음 2021/09/05 09:59:26 ID : fe0mk1cq1Be 0
근데 쌤한테 말한다고 그게 해결이 되나? 증거를 모아 걔네가 뒷담 깐거를 녹음기를 사서 심어놓든 그러고 나서 얘기를 하든 뭘하든 하는게 좋을듯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3레스학교 선생님들이랑 어떻게 친해져?ㅠㅠ 7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5 0
10레스진짜 죽어도 학교 가기 싫은데 뭐라고 핑계대지... 하루만 안 가는 거 말고 120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5 0
2레스죽음이 두렵지 않다. 47 Hit
고민상담 . 21.09.05 0
22레스 9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5 0
6레스탈모에 좋은거 알아? 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5 0
3레스그만 좋아하는 법 좀 알려줘 5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5 0
2레스나같은 사람이 힘들어도 되는건가 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5 0
4레스씹 머리 망친 것 같은데 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5 0
3레스이런 말 하면 이상해보여?? 관종같아보여..??? 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5 0
1레스왜 나를 차별해 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5 0
25레스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다 잊고 새롭게 시작하는 게 맞을까? 14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5 0
8레스하소연 3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5 0
5레스회피와 우울, 슬픔의 이야기 6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5 0
9레스» 뒷담화 당해본 사람…? 19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5 0
1레스좆같은 아빠 6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5 0
2레스이럴 땐 어떡해야할까 3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5 0
1레스엄마 일기 잃어버려서 속상해 4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5 0
4레스부모님이 자꾸 2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5 0
3레스아는 척 해도 될까..? 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5 1
13레스나 따라하는 친구 때문에 힘들어 9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0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