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교 선생님들이랑 어떻게 친해져?ㅠㅠ (3)
2.진짜 죽어도 학교 가기 싫은데 뭐라고 핑계대지... 하루만 안 가는 거 말고 (10)
3.죽음이 두렵지 않다. (2)
4.펑 (22)
5.탈모에 좋은거 알아? (6)
6.그만 좋아하는 법 좀 알려줘 (3)
7.나같은 사람이 힘들어도 되는건가 (2)
8.씹 머리 망친 것 같은데 (4)
9.이런 말 하면 이상해보여?? 관종같아보여..??? (3)
10.왜 나를 차별해 (1)
11.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다 잊고 새롭게 시작하는 게 맞을까? (25)
12.하소연 (8)
13.회피와 우울, 슬픔의 이야기 (5)
14.뒷담화 당해본 사람…? (9)
15.좆같은 아빠 (1)
16.이럴 땐 어떡해야할까 (2)
17.엄마 일기 잃어버려서 속상해 (1)
18.부모님이 자꾸 (4)
19.아는 척 해도 될까..? (3)
20.나 따라하는 친구 때문에 힘들어 (13)
1
이름없음
2021/09/05 10:54:08
ID : pe3TXzglu61
0
그냥 모르겠다. 노력도 안하는데 합격을 바라는 것도
진짜 잘 모르겠다. 학원에서 하루 종일 있다가 집 가면 바로 잠들어
씻지도 못하고 양말도 안 벗고 자. 더럽지? 한 두 번이 아니야.
일어나면 너무 찝찝해. 학원은 항상 지각이고, 징염 때문에
수업 중에도 몇 번 씩 화장실에 가버려. 원래 있던 우울감은
나를 덥쳐. 항우울제를 먹어도 우울한 기분이 나아지지 않아
다행인건 이제 수면유도제를 먹지 않아도 잠이 잘 온다?
기절한다인가? ㅋㅋㅋㅋㅋ 모르겠어 그냥...그냥 다 끝나버렸으면
성적도 안되고 실기도 안되고 모르겠어 이제는
그냥 멍 하니 수업하고 쉬는 시간에는 자고...먹고 싶은 것도 없다
방은 너무 더러워서 쓰레기며 옷이며...더러운지도 몰랐다 난
엄마가 더럽다고 해서 알게된거지
2
이름없음
2021/09/05 14:26:41
ID : 5PhhvxzQoKZ
0
너무 우울하면 씻는 것도 방 청소도 다 귀찮아서 안 하게 되지... 자각도 못 하고.. 공감해. 나도 그렇거든. 힘든 거면 힘든 거지... 누구만 힘들어야 하고 그런 게 어디있어... 뜻대로 안 돼서 많이 괴롭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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