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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다 잊고 새롭게 시작하는 게 맞을까? (25)
12.하소연 (8)
13.회피와 우울, 슬픔의 이야기 (5)
14.뒷담화 당해본 사람…? (9)
15.좆같은 아빠 (1)
16.이럴 땐 어떡해야할까 (2)
17.엄마 일기 잃어버려서 속상해 (1)
18.부모님이 자꾸 (4)
19.아는 척 해도 될까..? (3)
20.나 따라하는 친구 때문에 힘들어 (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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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5 17:49:23
ID : Ru4K1CmFfVg
0
난 현재 우울증이 심하고 자살충동도 심하지만 그걸 여태까지 숨겨왔거든.?
그러다가 어젯밤에 꿈을 꿨는데 내가 우리 집쪽에 있는 도로 한가운데에 대자로 누웠다가 차가 내 머리를 밟고 지나가서 두개골이 부서지고 뇌가 터져서 피가 주변으로 흘러가며 죽어가는데 그때 죽음이란게 따뜻하게 느껴졌어.
그 꿈 꾸기 전까진 무서워서 시도는 못 해봤는데 그꿈을 꾸고 나서부터 자꾸 시도가 하고 싶어져.
그리고 그냥 이렇게 사는 것 보다 자살귀나 붙어서 천천히 죽어가고 그냥 죽고 싶은 생각이 들어. 요즘 자꾸 자살하는 꿈 많이 꿔서 괴롭진 않고 약간 오히려 행복하고 즐거운데 내가 미친걸까,.?
2
이름없음
2021/09/05 17:51:52
ID : z9hhBz9beNx
0
행복하고 즐거운 거라면 무슨 일 있는 거 아닐까 싶구 막 그래 상담이라도 한 번 받아보는 건 어때?? 많이 걱정된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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