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는 이유를 모르겠어. (1)
2.너무 좋아해서 확신이 안 선다는 게 되나? (4)
3.낯가림 + 소심한 사람들 알바 어떻게 해? (4)
4.진짜 이런 생각 그만하고 싶어 (4)
5.대학가면 행복해지나? (12)
6.돈잡아먹는귀신 (8)
7.언니가 코로나에 대해 너무 예민해 (9)
8.내 성격이 너무 싫은데 달라질수 있을까 (2)
9.인터넷 커뮤니티를 끊는게 너무 힘들어 (2)
10.아무나 같이 시골로 떠나고 싶다 (3)
11.귀 안에 뭐가 났어 (12)
12.혹시 여기 학생중에 혼자 다니는 사람 있어? (15)
13.정신과 가는게 맞겠지 (2)
14.누나가 자살을 하려다 말았다는 이야길 했다. (21)
15.18살인데 22살이 (11)
16.어떡해야 맞는걸까? (1)
17.나 요즘 무슨 얘기를 듣던 자꾸 꼬아서 생각하게 돼 (3)
18.나 상상에 너무 빠져사는 것 같아 (14)
19.오늘 죽으려했어 (313)
20.흑 죽고 싶어 (10)
1
이름없음
2021/09/25 15:48:02
ID : nPfWpeY7hwG
0
물론 코로나 조심해야하는건 맞지만 진짜 너무예민해
여행도 싫다그래 외식도 싫다그래 식당도 거의안가
나 어디 나간다하면 오늘코로나 몇명이라고 눈치주고
그리고 며칠전에도 내가코로나 검사맡고왔단말야
근데 아침에 나가는거 뻔히보고도 카톡으로 검사맡고왔냐고 또 물어보고
물론 내가 잘한것도 없지만 사람들 다 많이 돌아다니는데
언니가 너무 과민반응하는거아냐??
나만 이렇게 생각해..??
2
이름없음
2021/09/25 15:49:14
ID : nPfWpeY7hwG
0
그리고 나 심지어 술약속도 두달에 한번 있을까말까인데..
마스크안쓴 민낯 부끄러워져서 마스크도 그 누구보다 잘쓰고 집에오자마자 손도 잘씻는단말야
3
이름없음
2021/09/25 15:52:53
ID : nPfWpeY7hwG
0
심지어 나 무슨중요한 날있었을때 가족들끼리 뷔페가자는것도 절대 싫다고했어..
그럼 언니는 집에있으라고 언니빼고 갔다온다고했는데 그것도 싫데
거기서 걸려오면 뭔소용이냐고
맞는말이긴하지만 그럼 언제까지 그러고 살건데..
우리집만 이러냐고ㅠㅜㅜㅠ
4
이름없음
2021/09/25 21:52:22
ID : Xy6mL85Qr82
0
나도 레주언니같은 스타일인데 .. 놀러가는건 자윤거 맞는데 나도 나가고싶은거 참고 빨리 끝났으면 해서 안나가는데 나가는거보면 짱나긴해
이번에 우리가족중에 밀접접촉자 나와서 검사받는데 괜히 무섭더라
심지어 레주가 최근에 검사받았다니까 더 예민하신걸수더있고
다들 나가고 노는건 맞는데 그거때매 안나가는 나까지 피해받는다 생각하면 화나고 그렇긴해
당연히 레주랑 레주언니 둘다 이상한거 아님..!!!! 생각차이니까..ㅠㅠ
레주도 안걸릴려고 조심하는거랑 얘기해드려..!
5
이름없음
2021/09/26 09:37:45
ID : nPfWpeY7hwG
0
엄..그렇게말해주니까 언니마음도 이해가긴하네
좀 예민한 주제일수도있는데 조심스럽게 잘말해줘서 고마워ㅎㅎ
그리고 코로나결과는 음성떴었어..!!
6
이름없음
2021/09/26 18:37:37
ID : wIHxxA6mFir
0
우리할머니도 그럼 그냥 무서워서 그런갑다 귀엽게 봐주셈 뭐 가족인데 참아야지 잔소리하면 걍무시하고 술집자주가고 유흥 뭐 노래방 그런곳만 자주안가면 괜찮다고 생각함 요즘 영화관도 다 거리두기 잘 되어있고 마스크도 다쓰고 그리고 어케 사람이 2~3년 가까이 되가는데 그동안 노래방한번 안가고 술집한번 안갈수있겠음 다른사람은 뭐 가능할수 있더라도 난 진짜 못참음... 미자라 술집은 안가는데 노래방은 한번 갔음 확진자 좀 떨어지고 그럴때 주변에 혼코노 가고 하는건 좀 봐줄수있다고 봄
7
이름없음
2021/09/26 19:06:28
ID : nPfWpeY7hwG
0
맞아 그래야겠다..그리고 나는 노래방 원래 좀안좋아해서 코로나 터지고 못가니까 은근 괜찮았던거같아..ㅎㅎ
대신에 술집은 몇번 가고 클럽이나 유흥업소는 절대안갔지
맞아 사람이 2~3년 가까이 되가는걸 어떻게 참아..
8
이름없음
2021/09/26 22:07:05
ID : hfalcoIMnQn
0
근데 이게 반년에서 1년 정도 지속되는거면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최대한 안 나가고 집 안에서만 틀어박혀 어찌어찌 살아가볼텐데 2년 되가고 장기전 될 것 같은 와중에 언제까지고 일상 다 포기하고 자포자기로 집 안에서만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잖아. 물론 언니도 걱정되서 그러시겠지만 지나친 간섭은 아니라고 본다. 서로 스트레스만 되지. 같은 집에 사니까 확진되면 골치 아플 수는 있어. 하지만 맨날 술 약속 잡고 홍대나 이태원 가서 마스크 벗고 노는 것도 아니고. 간혹 약속 잡아서 조심 조심해서 사회 활동하는건데 그것까지 눈치 주는건 좀 오바라고 봐.
9
이름없음
2021/09/27 01:56:04
ID : 5TSMkmq6p9h
0
언니가 혹시 집에서만 오랫동안 있을 수 있었던 대학생이나 백수,재택근무 직장인이면 이해함..나가서 돌아다녀보면 생각보다 별 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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