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는 이유를 모르겠어. (1)
2.너무 좋아해서 확신이 안 선다는 게 되나? (4)
3.낯가림 + 소심한 사람들 알바 어떻게 해? (4)
4.진짜 이런 생각 그만하고 싶어 (4)
5.대학가면 행복해지나? (12)
6.돈잡아먹는귀신 (8)
7.언니가 코로나에 대해 너무 예민해 (9)
8.내 성격이 너무 싫은데 달라질수 있을까 (2)
9.인터넷 커뮤니티를 끊는게 너무 힘들어 (2)
10.아무나 같이 시골로 떠나고 싶다 (3)
11.귀 안에 뭐가 났어 (12)
12.혹시 여기 학생중에 혼자 다니는 사람 있어? (15)
13.정신과 가는게 맞겠지 (2)
14.누나가 자살을 하려다 말았다는 이야길 했다. (21)
15.18살인데 22살이 (11)
16.어떡해야 맞는걸까? (1)
17.나 요즘 무슨 얘기를 듣던 자꾸 꼬아서 생각하게 돼 (3)
18.나 상상에 너무 빠져사는 것 같아 (14)
19.오늘 죽으려했어 (313)
20.흑 죽고 싶어 (10)
1
이름없음
2021/09/27 00:14:31
ID : la4Nuq583Bh
0
내가 소심하기도 한데 낯도 좀 가리는 편인데 티는 안내.. 아마도ㅋㅋ
햄버거 주방알바 정도 해보고 공장알바도 몇 번 해보고 했는데
소심한거 극복해보자라는 마음으로 판매직 도전해봤는데 소심+낯가림 때문에 목소리가 많이 작았나버ㅏ
내가 목소리톤이 여자치고 낮은 편인데 그게 콤플렉스 이기도 해서 목소리가 작거든 사장, 사모님이 옆에서 나보고 버릇없다, 애가 왜 그러냐 대놓고 내 앞에서 한숨쉬고 등등 많이 뭐라했어 내 잘못이 맞긴한데.. 진짜 사람 무안하게 만들더라
근데 이게 은근 충격으로 남았나봐 그 이후로 손님 마주하는 홀이나 이런걸 아예 못 하겠어 미치겠어 진짜..
기본적으로 음식점이든 뭐든 주방, 홀보는 곳인데 걍 손님 앞에서 뭐 하지를 못하겠어
원래 이런 공포감 없었는데 어떻게 고쳐야하지..?? 그냥 도전해봐야하나 그냥 너무 무서워 진짜 하..
참고로 일 못하는건 아니였어 목소리크기로만 혼났거든 물건 위치나 이런건 잘 외운다고 하긴 하더라ㅋㅋ^^.. 병주고 약주기 뭐냐고
2
이름없음
2021/09/27 00:41:55
ID : U3O9BtbfRBf
0
난 첨에만 낯가리고 소심하기도 항데 친화력도 좋고 친해지면 그런거 없는편이라서 나도 첨에 대답 작게 한다고 많이 혼났거든 내가 원래 목소리가 남들보다 큰 편이긴 한데 낯가리면 목소리도 작아지는것 같더라고 첨엔 좀 쑥쓰럽지만 그냥 대답잘하고 크게 하니까 별 말 안하더라 나중엔 다들 친해져서 그냥 내 목소리로 하게 됐지만 난 대신 느리다고 매일 혼난듯ㅎㅎ 내 성격이랑 안맞아 난 성격이 원래 느긋한데 패스트푸드점이라 빨리빨리를 원해서 어찌됐든 지금은 안하지만 두번다신 패스트푸드점에서 알바 안할듯 난 노력도 많이 했는데도 (다들 그건 알아주더라)불구하고 나랑 안맞으면 굳이 그렇게 겁먹으면서까지 안할것같아 하다가 정 안되면 나랑 안맞는가부다 이렇게 생각해! 사람마다 맞는일은 다 다르니까
3
이름없음
2021/09/27 02:40:10
ID : 9yY03vjAnVa
0
공장은 원래 텃세 심한 곳도 있어서ㅠㅠ 네 잘못만은 아닐거야 나는 실수하는게 너무 싫어서 국가근로로 도서관에서 책정리하는거 했어 일반 사무직같은 느낌 나는 알바가 최고더라..그거 하고 직장 생활에 대한 공포가 많이 사라졌어
4
이름없음
2021/09/27 16:26:44
ID : la4Nuq583Bh
0
고맙워ㅠㅠ 실수할까봐도 무서운게 있어서ㅠㅠ 뭐라도 도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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