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는 이유를 모르겠어. (1)
2.너무 좋아해서 확신이 안 선다는 게 되나? (4)
3.낯가림 + 소심한 사람들 알바 어떻게 해? (4)
4.진짜 이런 생각 그만하고 싶어 (4)
5.대학가면 행복해지나? (12)
6.돈잡아먹는귀신 (8)
7.언니가 코로나에 대해 너무 예민해 (9)
8.내 성격이 너무 싫은데 달라질수 있을까 (2)
9.인터넷 커뮤니티를 끊는게 너무 힘들어 (2)
10.아무나 같이 시골로 떠나고 싶다 (3)
11.귀 안에 뭐가 났어 (12)
12.혹시 여기 학생중에 혼자 다니는 사람 있어? (15)
13.정신과 가는게 맞겠지 (2)
14.누나가 자살을 하려다 말았다는 이야길 했다. (21)
15.18살인데 22살이 (11)
16.어떡해야 맞는걸까? (1)
17.나 요즘 무슨 얘기를 듣던 자꾸 꼬아서 생각하게 돼 (3)
18.나 상상에 너무 빠져사는 것 같아 (14)
19.오늘 죽으려했어 (313)
20.흑 죽고 싶어 (10)
1
이름없음
2021/09/26 22:16:32
ID : 8nU3UY5Vf85
0
우리가족은 그래도 웃을때도 있었지만 내 기억은 무서웠던 생각이 더 짙어. 부모님이 사이가 안좋았어. 원래 내가 애기때 이혼할려고 하셨는데 어찌저찌해서 안하셨나봐 그뒤로도 싸웠다 안싸웠다 이러셧고 내가 안잊혀지는 장면이 두분이 싸우셔서 집안이 엉망이 된적이 있어. 그때가 초등학생때였나 되게 어렸거든 집들어가기 무섭고 들어가면 또 싸우겠지 이런생각뿐이었어.
내가 봤을땐 엄마 아빠가 원래 안맞고 사고방식이 진짜 이상한데 이혼은 또 안하셔 난 이해가 안돼. 어렸을때는 너무어려서 아직은 아닌가 싶었는데 지금은 고딩이야. 두분이 사이거 안좋으니까 정신적으로 병에 걸리고 이건 내탓이 아니잖아? 그렇게 까지 힘든데 왜 안하는지 모르겠어. 엄마가 먼저 헤어지자고 하지만 아빠는 결사반대야. 아직은 가족이 필요하다, 어려서 안된다 이러는데 이젠 걍 핑계같아 너무 속보여. 아무리 그래도 자신이 힘들면 헤어지는게 맞고 가족 전체가 힘들면 가족을 생각해서라도 헤어져야 하는게 아니야? 이래서 내가 부모님을 싫어하는 이유기도 하고 한심해보이기도 해.
엄마는 그냥 너무 애같아 어른이 아닌거 같고 아빠는 고집이 너무 쎄. 근데 그렇다고 해서 무책임하진 않아 학원도 잘 보내주시고 하고싶은거 다 해주셔. 한쪽에서는 받은 상처 때문에 망가진 날 방어하려고 부모가 너무 싫다가도 그때는 지금보다 환경이매우 열약해서 많이 못배우시기도 했고 두분의 어린시절도 있고 그래도 안챙겨주신건 아니셔서 내가 저런 생각을 하는게 나쁘고 해서는 안될 생각이라고 드는데솔직히 말하면 내가 두분을 이해하는건 나에게 상처를 또 남기는거 같아. 두분을 이해안해도 괜찮은걸까?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호빠에서 일하는거
대학 동기 졸업하면 손절할건데
남친이랑 대화 티키타카가 심각하게 안돼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남자친구 외할머니 장례식 가야할까?
1레스우는 이유를 모르겠어.
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27
0
4레스너무 좋아해서 확신이 안 선다는 게 되나?
7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27
0
4레스낯가림 + 소심한 사람들 알바 어떻게 해?
139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27
0
4레스진짜 이런 생각 그만하고 싶어
7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27
0
12레스대학가면 행복해지나?
7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27
0
8레스돈잡아먹는귀신
5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27
0
9레스언니가 코로나에 대해 너무 예민해
14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27
0
2레스내 성격이 너무 싫은데 달라질수 있을까
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27
0
2레스인터넷 커뮤니티를 끊는게 너무 힘들어
8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27
0
3레스아무나 같이 시골로 떠나고 싶다
3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27
0
12레스귀 안에 뭐가 났어
6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27
0
15레스혹시 여기 학생중에 혼자 다니는 사람 있어?
29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27
0
2레스정신과 가는게 맞겠지
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27
0
21레스누나가 자살을 하려다 말았다는 이야길 했다.
31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26
6
11레스18살인데 22살이
8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26
1
1레스» 어떡해야 맞는걸까?
3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26
0
3레스나 요즘 무슨 얘기를 듣던 자꾸 꼬아서 생각하게 돼
7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26
0
14레스나 상상에 너무 빠져사는 것 같아
11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26
0
313레스오늘 죽으려했어
333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26
3
10레스흑 죽고 싶어
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9.26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