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갑자기 궁금해졌어 여주가 평민인건 몰라도 남주가 평민인건 왜 없을까? 있으면 보고싶다 시골시골한 로맨스...ㅎ.ㅎ

본 적 없음ㅇㅇ 사실 작가들은 우리 주인공한테 뭐든 좋은거 주고싶어지잖아..ㅎㅎ 그런 심리의 반영아닐까 싶지만 아직 로판세계관이 100%활용되지는 않고있다는 생각도 든다

시골놈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왕의 핏줄 공작 핏줄 이런 건 몇번 본듯 ㅋㅋ

>>3 이 무슨 조선 후기 철종인가...

거지출신 남주를 여주가 데려가서 남주가 여주 가문 기사가 된 건 본 적 있음 남주에게 출생의 비밀 이런거 전혀 없었고 확실히 남주가 초반에 평민으로 등장했더라도 끝까지 평민인 경우는 보기 어렵네 언제나 출생의 비밀이 등장

나도 끝까지 평민인 건 본 적이 없음ㅋㅋ 알고 봤더니 숨겨진 왕가의 핏줄, 세력타툼에 밀려 도피 빠빰ㅇㅇ

평민남주 평민여주 만나서 소소하게 연애하는 게 보고 싶은데 로판 여주로 대리만족하는 유부녀들 니즈엔 안 맞나봄

로판 자체가 여자들의 로망 그 자체니까... 돈 없는 남주보단 돈 많고 강한 남주를 더 좋아하지 아니면 평민출신인데 능력을 인정받아 작위를 받는 남주라던가

>>8 이게 맞음 아무리 참신하대도 능력 없는 남주면 손 안 가더라 대다수가 그래서 무능남주 로판은 안 읽어

>>7 캬 이거지 ㅠㅠㅠ 내가 보고싶은건 이거란 말야 ㅠㅠㅠ 판타지 세계관 속의 평범한 사람의 일상 이런게 보고싶은데

노예남주는 본거같다... 근데 이것도 레주가 원하는 평범평범은 못 되네 평범하다=자극적이지 않다 라서 그런 소설은 안 만드는듯

어허허허.... 생각해보니 내가 원하는거랑 제일 비슷한게 있었다 엄마가 어렸을때 본 캔디캔디...빨간머리 앤...등등 고전은 최고지 좀 더 판타지 분위기는 없을까?

남주가 평민이면서 기사인건 봤는데 악녀를 죽여줘? 였던가 남주비중 그렇게 안 크긴 한데 내가 본 것 중에 로판명작인듯

노예남주가 고위층여주한테 구해져서 발닦게되는건 본적있는데 평민남주는 잘 못봄

>>13 악죽 명작이지ㅠㅜ 너무 재밌게봤음

근대시기 산업혁명+약간의 판타지 배경에 전쟁고아, 같은 보육원 출신인 남주여주가 보육원 탈출 도중에 헤어지고 나중에 남주는 자수성가 부르주아로 여주랑 재회하는 건 본 적 있는 거 같은데 제목이 기억이 안난다... 정식 연재까지 갔는지는 모르겠고 조아라에서 봤던 기억이 있음

>>13 엇 나 악죽 추천하려 들어왔는데 통했다 히히

츨생의 비밀도 있는데 막 엄청나게 검에 재능이 있어서 황실 기사단장되고… 소드마스터되고… 그런건 많이봤지

평민출신남주는 수두룩한데 평민남주는,,, 못봤네

일단 로판 쪽은 능력이 있거나 출생의 비밀이 있어서 아무튼 고귀한 남주가 잘 팔리니까 찾기 힘들고....오히려 판타지 쪽이 더 찾기 쉽지 않을까 했는데 판타지는 또 결국 주인공이 성장해서 이렇게 출세했습니다!로 끝나는 경우가 많으니까....

평민남주 역시 없었구나 내가 그동안 못 찾은 건 줄... 언제쯤 나오는 걸까 평민남주 평민여주의 스타듀 밸리 같은 힐링로맨스 보고 싶다

>>11 어드레스는 나름 소소하고 평범한 이야기인거같다

>>22 스듀밸...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딱 정확히 짚어주셨어★

평민은 아니고 집사도 가능한가? 얼굴 반반한 거지 주웠는데 알고보니 늑대인간 가문 반쪽짜리 수장 쌍둥이 동생이고 힘도 성격도 약해서 배척받다가 후반에 각성하긴 하지만 가문 성도 버려서 이름밖에 없고 공식적으로는 집사지만... 후에 공작여주랑 결혼하긴 하네... 역시 신분상승테크는 못 피하나 봐ㅋㅋㅋㅋ

>>25 "평범" 이랑 거리가 멀잖아 땡 탈락!

일단 내가 보고 들은 이야기에 평범남주는 없음... 평범 여주가 그나마 있는 편이고(이런 애들도 뭔가 능력이나 특기가 하나쯤은 있음. 아니면 멘탈 단단함...) 평범 남주는 수요가 없어서...

나나 남주없는 여주판타지물은 알아! >패스파인더<라고 ㅋㅋㅍ에 있는데 여주성장물이야 여주가 엄청 구른다...

평민 남주랑 평민 여주의 일상 로맨스 보고싶다... 막 뒷산에 약초나 열매같은거 주우러 깄다가 몬스터 만나면 여주랑 남주랑 같이 우당탕탕 도망치고... 산 아래에 도착하면 큰일날뻔 했다면서 숨 고르는데 그 와중에 바구니는 꼭 안고와서 서로 씩 웃는거라던가... 전쟁니면 둘이 같이 마을사람들 따라서 피난생활도 하고... 그러다가 조용한 교외나 수도에 자리잡고... ㅅㅂ 그냥 내가 쓸까

>>30 야 너레더가 쓰는 게 훨씬 재밌겠다 빨리 써 줘

>>31 그냥 보고싶은거 모아놨는데ㅋㅋㅋㅋ 감사.. 뭔가 평민남주여주하면 딱 순애 아련 로맨스의 정석같은거 이닐까? 그래서 막 주인공이 자주가는 잡화점 주인부부나 평민 주인공 부모님 연애스토리 외전으로 풀리면 너무 좋더라. 소꿉친구여도 좋고, 뭐 옆집이나 일하다가 만났다든가 뭐든 좋음. 막 궁중 로맨스면 나중에 적으로 본다던지 성격이 180도 달라졌다든지 하는데 그런거 없이 그냥 둘이 폭닥폭닥 커가지고 남들 누리는거 다 누리는거지. 몰래 빠져나오고 할거 없이 당당하게 축제에도 가고, 뭐 평소에 가게 휴계시간에 일하다 잡담도 하거나오늘은 우리집 내일은 너네집가서 밥먹자 이러고, 가끔 돈 좀 많이 들어오면 간만에 비싼거 먹으러 가고... 아니면 뭐 돈 좀 썼다? 하면서 선물 주거나... 귀족이나 황실이면 매일 비싼걸로 다 누리기는 하지만 오히려 그런게 아니니까 작은 이벤트에도 둘이 기뻐하고... 그러다가 이제 잡화점 아주머니나 아저씨가 축제에서 찍은 사진 아련하게 쓸고있으면 문 열리면서 "여보! 오늘 저녁부터 장에서 축제 시작한다는데 오랜만에 같이 안갈래요?"하면서 들어오고... 그럼 웃으면서 "축제 좋죠!"하면서 사진 탁자에 툭 올려놓고 같이 나가는데 손에는 옛날에 선물받은 낡은 반지가 반짝이고... 그런... 어느 평범하고 일상적인 모먼트... 황제 공작 뭐 이러면 돈으로 플렉스라면서 다 주고 하는데 그것보단 이런게 좋아 나는....

>>32 헉!!♥♥ 이거지 이거지! 로판 하면 딱 떠오르는 상류층 높으신 분들의 피말리는 궁중암투니 가문끼리 기싸움 말고 이런 포근포근 힐링 순애아련로맨스...ㅠㅠ 아 물론 귀족집안 배경으로도 힐링물이 나올수야 있지만 걔네들은 처음부터 시녀도 부리고 막 "서민들은 꿈도꾸지 못할 어쩌고~" 가 뭔가 너무 거창해서 별로야... 샹들리에 달린 화려한 저택 궁전~ 이런것보단 흙투성이라도 소박한 오두막집 이런 분위기가 더 좋아

읭? 몰랐는데 이거 내가 세운 스레였네...?

출생의 비밀 없는 평민 남주 나오는 건 아는데 로판은 아니고 그냥 판타지....소꿉친구랑 꽁냥대는 거 간간이 나오긴 하지만 메인은 아니고

>>34 뭐야 귀여웤ㅋㅋㅋ

해피쿠키레시피 봤어? 단편인데 평민남주 평민여주가 꽁냥꽁냥하는 로판이긴 함

남주가 여주네 보좌관인데 좀 뒷세계? 밑바닥 출신인 로판은 아는데 여주가 후작 쯤 되는 귀족이라 남주 신분을 모르겠네… 시골시골한 느낌은 아니고 그냥 원작에 머리채 잡혀서 끌려가며 구르는 이야기라 스레주 취향은 아닐 듯.

>>37 고수위 싫어하는 사람들은 이 소설 열람 주의!!! 이거 고수위임 나처럼 순한 맛 좋아하는 사람들은 못 보겠다... 줄거리 읽다 뛰쳐나옴...

아 미안 스레 착각했다
스크랩하기
1레스 웹소설이랑 순문학은 대체 왜 그렇게 싸우는지 모르겠어. 4분 전 new 9 Hit
창작소설 2022/06/30 07:25:07 이름 : 이름없음
69레스 '사랑'을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해보자! 5시간 전 new 1026 Hit
창작소설 2022/03/12 21:33:00 이름 : 이름없음
111레스 한 줄 떼어낸 다음 5시간 전 new 1541 Hit
창작소설 2020/03/30 17:20:05 이름 : ◆fdU0qZcnA7w
2레스 . 6시간 전 new 24 Hit
창작소설 2022/06/30 01:05:09 이름 : 이름없음
609레스 소설 제목 기부하는 스레 8시간 전 new 9153 Hit
창작소설 2020/01/18 21:26:21 이름 : 이름없음
9레스 기억에 남는 문장 쓰고 가기 9시간 전 new 253 Hit
창작소설 2022/06/15 22:37:44 이름 : 이름없음
11레스 5 스레마다 키워드 세 개 말해서 제목 짓기 놀이 할 사람 9시간 전 new 121 Hit
창작소설 2022/06/27 18:47:47 이름 : 이름없음
466레스 제목 짓는 걸 도와주는 스레! 9시간 전 new 7652 Hit
창작소설 2018/04/29 00:22:33 이름 : 이름없음
8레스 마법학교 대행진 14시간 전 new 102 Hit
창작소설 2022/06/28 03:14:23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아래로 스토리 얘기하고 위로 제목 지어주는 스레 14시간 전 new 107 Hit
창작소설 2022/06/05 15:50:59 이름 : 이름없음
14레스 본인 세계관/등장인물 이 설정 에바임? (+ 질문하는 스레) 16시간 전 new 377 Hit
창작소설 2022/06/03 18:39:09 이름 : 이름없음
436레스 오고가며 문장이나 글을 쓰고 가는 창고 2022.06.28 2625 Hit
창작소설 2021/11/13 19:48:14 이름 : 이름없음
1레스 조아라 로판 소설 제목 아는 사람 있어?? 2022.06.28 73 Hit
창작소설 2022/06/28 18:28:37 이름 : 이름없음
42레스 캐릭터 이름 기부하는 스레 2022.06.28 961 Hit
창작소설 2021/04/03 19:03:12 이름 : 이름없음
7레스 세상이 멈췄다 2022.06.28 64 Hit
창작소설 2022/06/28 17:32:40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