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 귀신 보이는데 해결방법 좀 알려주셈 (5)
2.우리가 사는 지구가 가짜라면? (11)
3.사촌언니가 들려줬던 창문귀신 (48)
4.얼굴은 알지만 이름은 모르는 사람을 어떻게 저주하면 좋을까? (10)
5.과정을 건너뛰고 결과만 남는 주술 (155)
6.맨앤맨 강령술 할거임 (17)
7.자신이 무서워하는 것들을 적는 스레 (21)
8.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13 (1000)
9.흉가 탐사 준비물 (41)
10.심심한데 무서운 얘기나 모아보자 (11)
11.짬짬이 겪은 괴이 풀어볼게 (47)
12.마법 오일 구매하려는데 정보 좀 공유해 줘☺ (5)
13.카발라 성냥 주술 해본사람 있어? (6)
14.자꾸 사고를 당하는 이유 (4)
15.. (8)
16.시간을 되돌리는게 정말 불가능할까 (22)
17.이년 가까이 공중전화에서 전화가 와요... (8)
18.이번년도에 안좋은일만 일어납니다. (3)
19.어제 저녁에 있었던 괴상한 일 (3)
20.지금 쓰는 공용오피스 좀 ㅆ한데... 좀 확실히 확인해볼방법 없나...? (11)
1
이름없음
2021/10/22 21:29:25
ID : mFimHBffdQn
3
오늘은 사촌언니가 들려줬던 창문귀신 썰을 풀어보려고 해.
언니는 일단 지금 나이는 22살
2
이름없음
2021/10/22 21:31:52
ID : mFimHBffdQn
0
그때는 언니가 한 16살? 정도 됐었다고 하는데 언니랑 친구들이 모여서 같이 공포영화를 보고 있었는데 배가 고파서 뭐 좀 사와야 할 것 같다고 친구들이랑 얘기를 하고 그 다음에 가위바위보로 누가 사올지 두명만 정하려고 했다고 함. 근데 언니랑 친한친구랑 걸린거야 그래서 둘은 사오기로 함
3
이름없음
2021/10/22 21:34:17
ID : mFimHBffdQn
0
뭘 사오려고 했는지는 언니가 정확히 기억이 안 나는데 아마 치킨? 인가 그랬을거래. 근데 그걸 사오려면 언덕을 하나 지나야 했는데 밤이라서 그런지 좀 무서워서 친구랑 딱 붙어서 올라가고 있었데
4
이름없음
2021/10/22 21:35:37
ID : mFimHBffdQn
0

5
이름없음
2021/10/22 21:36:49
ID : mFimHBffdQn
0
그걸 올라가고 있었는데 언니가 인도 옆 쪽, 그니까 창문쪽에 있었다고 함. 근데 옆에서 드르륵 이런 소리가 들려서 언니가 창문쪽으로 고개를 휙 하고 돌렸다고 함
6
이름없음
2021/10/22 22:24:41
ID : k4IFfO7f81e
0
ㅂㄱㅇㅇ
7
이름없음
2021/10/22 22:27:39
ID : u66jbg3U7Aj
0
반지하창문같은건가? ㅂㄱㅇㅇ
8
이름없음
2021/10/22 22:28:00
ID : dSMnWi08i63
0
그러니까 사진 찍은 저기가 실제 일이 일어난 곳이란 거지? 아무것도 아닌 창문인데 얘기 들으려니까 되게 무섭다.
9
이름없음
2021/10/22 22:58:48
ID : mFimHBffdQn
0
근데 아무것도 안 열려있는데 마침 언니가 아까 공포영화봐서 좀 무서웠다고 함. 친구한테 자리 좀 바꿔달라고 했는데 친구가
10
이름없음
2021/10/22 22:59:10
ID : mFimHBffdQn
0
엉 실제로 일어났던 일이 있던 장소
11
이름없음
2021/10/22 23:02:57
ID : mFimHBffdQn
0
대답하려는 순간에 갑자기 드르륵 이러면서 창문이 열림. 그리고 안에서 뭔가 엄청나게 크게 물건이 넘어지는 소리가 들렸는데 보통 물건이 떨어지면 쿵 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이상하게 질퍽 질퍽? 약간 그 뭐냐 갯벌에서 움직이는 것처럼 찌꺽찌꺽이랑 차박차박, 이 두개의 소리가 섞여서 들렸다고 하더라
12
이름없음
2021/10/22 23:04:30
ID : oK7y6nQtApd
0
ㅂㄱㅇㅇ
13
이름없음
2021/10/22 23:05:59
ID : mFimHBffdQn
0
그러고 언니랑 언니친구는 굳어버림. 언니 친구가 시ㅂ뭔데 이러는데 그 아까 질퍽질퍽한 소리가 더 커지더래
14
이름없음
2021/10/22 23:09:39
ID : mFimHBffdQn
0
그러고 굳어있는데 언니가 정신을 차리고 친구를 데려가려고 함. 근데 친구가 "야 나 몸이 안 움직여" 그러는데 갑자기 사방에 불이 다 꺼지더니 언니랑 친구랑 같이 있는, 그니까 아까 그 창문 옆쪽에 있는 가로등만 계속 켜져있었음
15
이름없음
2021/10/22 23:12:23
ID : mFimHBffdQn
0
근데 그 창문 안 쪽에서 질퍽질퍽한 그 소리가 멈춤. 그리고 그 질퍽질퍽한 소리를 냈던 소리의 정체는 사슴처럼 뿔이달려 있는데 꼬리는 호랑이고 코는 원숭이 몸은 고릴라 입은 사람 그리고 눈은 고양이인 어떤 괴생명체가 창문앞에 서 있고 언니랑 친구를 응시하고 있었다고 함
16
이름없음
2021/10/22 23:22:48
ID : mFimHBffdQn
0
지금 보고있는 사람 있어? 있으면 마저 얘기할게ㅔ
17
이름없음
2021/10/22 23:35:16
ID : oK7y6nQtApd
0
ㅂㄱㅇㅇ!
18
이름없음
2021/10/22 23:37:53
ID : mFimHBffdQn
0
그러고 언니한테 하는말이
19
이름없음
2021/10/22 23:38:02
ID : mFimHBffdQn
0
"너도 죽기 싫으면 가"
20
이름없음
2021/10/22 23:38:57
ID : mFimHBffdQn
0
되게 어눌하고 이상한 말투로 얘기 하는데 언니 심장은 터질 것 같고 무서워서 막 눈물이 나오려고 하는거임
21
이름없음
2021/10/22 23:41:14
ID : oLgpaq7y0ny
0
ㅂㄱㅇㅇ
22
이름없음
2021/10/23 11:51:03
ID : lbh9dCkso1B
0
ㅂㄱㅇㅇ
23
이름없음
2021/10/23 11:56:25
ID : lbh9dCkso1B
0

24
이름없음
2021/10/23 11:59:56
ID : HxveNupRxA0
0
ㅂㄱㅇㅇ
25
이름없음
2021/10/23 12:10:42
ID : 3Be3U6p9eHx
0
이이게뭔데대체
26
이름없음
2021/10/23 12:18:55
ID : 9zdU0oHvfU6
0
이이게뭐꼬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몰입 다 깨지잖아ㅠㅠ
27
이름없음
2021/10/23 12:28:24
ID : lbh9dCkso1B
0
아 그런가 난 내가 그려놓고도 좀 소름돋아서 그리지마자 삭제했는뎈ㅠㅠㅠㅠ 아 그래도 쬐끔 무섭자나요 솔직히
28
이름없음
2021/10/23 12:34:55
ID : mFimHBffdQn
0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 기괴하게 생겼는데 이건 그냥 웃기잖아ㅋㅋㅋㅋㅋㅋㅋ
29
이름없음
2021/10/23 12:36:27
ID : mFimHBffdQn
0
ㅋㅋㅋㅋ아무튼 언니도 사람인지라 그냥 울면서 튐.
30
이름없음
2021/10/23 12:37:36
ID : mFimHBffdQn
0
언니는 계속 앞만 보고 달림. 근데 이상하게 계속 똑같은 장소만 나오는거. 아까 그 창문있는 장소만 계속계속 나와서 언니가 중간에 너무 숨이차서 멈춤.
31
이름없음
2021/10/23 12:38:57
ID : mFimHBffdQn
0
근데 언니가 숨이 차서 멈춘 그 장소가 언니 친구가 아까 서 있던 장소에똑같이 서서 숨을 고르고 있는거
32
이름없음
2021/10/23 16:51:06
ID : pWo6oZfSLdV
0
ㅂㄱㅇㅇ
33
이름없음
2021/10/23 19:18:17
ID : 1CjfRBbzSNy
0
언니가 멘붕이 와서 그 자리에 가만히 서있는데 옆을 보니 아까 그 괴물이 있는거임. 그러고 그 괴물이 언니한테 "시바 이 배신자 ㅅㄲ야!!!!" 이라면서 소리지르는데 그 침? 같은게 입을 벌릴때 길게 늘어져서는 겁나 징그러웠데
34
이름없음
2021/10/23 19:18:33
ID : 1CjfRBbzSNy
0
그러고 언니 기절.
35
이름없음
2021/10/23 19:18:50
ID : 1CjfRBbzSNy
0
그 다음 이야기는 너무 잔인해서..ㅠㅠ 순화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
36
이름없음
2021/10/23 20:16:09
ID : 0062K1vbhbv
0
보고있엉.. 와 개무섭다.. 달리는데 계속 같은 장소라는 말아니야..? 와 개무섭다. 나라면 아무것도 못하는채로 얼어서 쉬야 지릴 것 가탱ㅋㅋㄱㅋ
37
이름없음
2021/10/23 21:33:19
ID : KZhcNxRDzat
0
언니의 도움을 받아 최대한 순화해볼게.. 그 괴물이 말하고 언니랑 눈이 마주침. 그리고 창문에 철창 같은게 있잖아 그거 사이로 진짜 다 찢어진 어떤 손이 나와서 언니 머리를 잡아 당기는데 손이 진짜 쥰내 길었데. 그래서 언니가 그 철에 머리를 쾅! 하고 부딪혔는데 언니 머리에서 피가 줄줄줄 흘렀음.
38
이름없음
2021/10/23 21:35:44
ID : KZhcNxRDzat
0
언니가 겁나 울면서 시바 나한테 왜이러는데!!!! 살려달라고!! 이러다가 고개를 돌려서 그 손을 물었는데 오히려 반대손이 언니 입을 잡음. 그니까
39
이름없음
2021/10/23 21:36:14
ID : KZhcNxRDzat
0

40
이름없음
2021/10/23 21:38:07
ID : KZhcNxRDzat
0

41
이름없음
2021/10/23 21:38:29
ID : 0062K1vbhbv
0
이잌!! ㅅㅂ.. 그 기다란 손이 얼굴이랑 닿이다니.. 개극혐 와 오줌 지릴뻔.. 지금 언니분은 괜찮으셔?
42
이름없음
2021/10/23 21:54:38
ID : KZhcNxRDzat
0
엉 지금은 괜찮아!
43
이름없음
2021/10/24 00:44:40
ID : 6qklbfRwoHD
0
소름
44
이름없음
2021/10/24 05:31:04
ID : cHyL88lvg1y
0
언니 기절했다며?
45
이름없음
2021/10/24 09:07:29
ID : KZhcNxRDzat
0
?
46
이름없음
2021/10/24 18:04:40
ID : U0oIIFinWry
0

47
이름없음
2021/10/24 18:20:03
ID : nBgnXtfRwoN
0
나도 잘 몰라 언니가 말하는대로 적은거라
48
이름없음
2022/09/30 17:59:23
ID : eZbhcLcFeFa
0
ㅋㅋㅋㅋㅋ 본인도 웃겨서 빤스런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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