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방법이 있다면 제발...

내가 몇 가지 생각해본건 있어

>>3 뭔데?? 완전히 믿진 않지만 궁금하다 이런거

시간을 되돌리려면 2가지 조건이 충족되야해. 첫번째, 모든 운동이 역순으로 일어나게 한다. 즉, 결과가 생기고 원인으로 돌아가는 운동을 일으켜야해. 우주 전체가 그렇게 움직이려면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하겠지만, 단순히 시간 방향을 바꾸는 것 뿐이라서 의외로 에너지가 안들 수도 있어. 자동차로 오르막길을 올라가다가 시동을 끄면 스스로 뒤로 가는 것처럼, 어쩌면 시간도 그런 식일지도 모르지. 그렇다면 "어떤방법" 을 써서 시간 방향만 바꾸면 돼. 그리고 원하는 시점에 그 방향을 다시 바꾸는 방법도 알아야겠지.. 그 방법은 상식적인 선에선 찾을 수 없을거야. 나는 간절한 마음이나 기도같은걸로 가능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 두번째, 의식의 보존. 시간을 뒤로 돌리면 너의 뇌도 과거의 뇌가 될테니, 기억이 사라질테고, 그럼 과거로 가는 의미가 없겠지? 너의 의식을 시공간을 초월시켜서 보존해야해. (사실 너가 이미 몇번 시간을 돌렸지만 기억을 못하는 걸 수도 있겠지?) 이 두가지를 충족하면 돼.

>>4 방법을 생각해낸건 아니고, 그냥 가능성을 계산해본거였어. 나도 과거로 돌아가고 싶었거든.

시공간을 초월해서 기억을 보존하는 방법은 아마 정신적인 수행의 모습이 될거야. 적어도 내 생각에는 그런 길 밖에 없는거 같아. 전에 뇌 속의 미세소관이 양자터널링 효과를 일으킨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정말 그렇다면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겠지. 시간의 방향을 바꾸는 방법은 나도 잘 모르겠어. 기대볼 수 있는건 시크릿이라는 책에 나오는 것처럼, 간절한 마음으로 세계에 변화를 일으키는것 밖에 없는거 같아. 생각해보면 아주 작은 힘만 있으면 될 것도 같은데 말이야..

>>5 엔트로피는 항상 증가하는 방향으로만 변화하는걸? 5가 말한 운동의 역순이란 엔트로피의 감소를 뜻하지.

>>8 앤트로피 증가가 멈추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 멈춘 적도 없고, 멈출일도 없으니까. 만약 어떤 기술로 앤트로피의 증가를 멈추면, 스스로 감소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

>>9 니 말은 반증 불가해. 즉 아무 의미가 없다고

>>9 차라리 절대자의 존재를 가정하고 그에게 빌어 기분이라도 좋게

>>10 반증이 불가능 하다고 의미가 없는건 아니야. 애초에 상식선에서 한참 벗어나는 현상에 대해 논의하는 스레에서, 반증이 가능할 정도로 탄탄한 구성의 가설을 내세우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해? 지금 우리는 근거에 기반한 논쟁이 아니라 상상력에 기반한 가설을 세우는거야.

>>11 이게 과학적 논쟁인지 가설을 세우는 단계의 토의인지도 구분 못하는 멍청함을 가진건 충분히 이해하는데, 부족한 맥락 인지 능력으로 피해보는건 너 인생 하나로 족하니까 굳이 여기서 빈정대지 말고 가만히 있었으면 좋겠다.

>>13 ㅋㅋ 열역학도 모르는 것이 과학적 논쟁이니 가설을 세우느니 하는데 난 물리학의 열역학 법칙에 단순하게 입각해서 니 주장을 반박한거 뿐인데 왜 이렇게 부들대? 문과냐? 문과여도 국어가 4등급일거 같긴 한데 4등급 맞춤 특강을 해줄게. 자 니가 시간이 역행할수도 있다고 했지 내가 시간이 역행하는건 엔트로피가 감소하는거니 불가능하다고 했어 넌 엔트로피가 감소할수도 있쨔나ㅠㅠ 라고 반박했구 그래서 난 반증불가능한 것은 과학적 지식이 될 수 없다고, 무의미하다고 말했는데 갑자기 과학적 논쟁과 멍청함을 운운해서 마음이 아프다. 분명 너도 엔트로피에 대해 언급 했었는데 말이지 ㅠ

작작 싸워 어퇴스 찌르기 전에

>>12 반증이 불가능한 것이 의미가 없는 것이 아니라는 너의 주장 한번 들어보고 싶다. 그럼 언젠가 신이 우리 앞에 나타나서 지옥으로 다 끌고 갈 것이라는 것에 대한 토론이 유의미하니? ㅎㅎ 난 논리실증주의에 긍정적인 편인데 넌 무슨 생각으로 그런 주장을 한거야?

>>13 애초에 이 "상식선을 한참 벗어나는 현상" -현상이 아니라 상상이겠지만- 에 양자 터널링 운운해서 과학적으로 몰고 갔던건 니가 시작한거야

>>13 신에게 빌라고 한 것이 빈정으로 느껴졌다면 너의 지적 수준을 고려하지 못하고 글을 써서 미안해. 나는 반증 불가능 한 것의 한 예시를 들어서 엔트로피가 줄어들수도 있는거 아니야 라는 너의 주장이 이처럼 의미없다는 것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싶었을 뿐이야ㅠㅠ 니가 이걸 반증 불가능한 것과 연관을 지을 수 없는 지적능력의 소유자였다니 유감이다.

왜싸유ㅓ... 자기생각을 말한 것 뿐인데 너무 물고늘어지는거 아니냐...

오우.. 좀 뭐라 했더니

존나 연설해놨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흐아아 싸우지마 싸우는걸 바라진 않았어...
스크랩하기
42레스 괴담판에 올리는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실존하지 않은 인물에게 편지를 쓸거야 5시간 전 new 1003 Hit
괴담 2022/09/25 03:58:50 이름 : 이름없음
344레스 다이스로 점치는 스레 6시간 전 new 464 Hit
괴담 2022/09/27 16:45:57 이름 : 이름없음
222레스 🌶각자 본인이 본 최고의 괴담 추천하고가기🌶(공지필독) 7시간 전 new 31504 Hit
괴담 2020/12/07 23:36:52 이름 : 괴담판의 고추농장주
175레스 🌶각자 본인이 본 최고의 괴담 추천하고가기🌶의 ❗️감상스레❗️ 8시간 전 new 8976 Hit
괴담 2020/12/14 02:02:08 이름 : ◆q1Ds04Fh808
574레스 고마운 귀신이 있어 9시간 전 new 7026 Hit
괴담 2022/08/06 23:29:17 이름 : 이름없음
72레스 폐가에서 폰주움 9시간 전 new 709 Hit
괴담 2022/10/01 22:16:24 이름 : 이름없음
624레스 🐚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9탄🐚 12시간 전 new 5033 Hit
괴담 2022/05/28 22:54:30 이름 : 이름없음
180레스 나 귀신 봐 질문 답변해줄게 5 12시간 전 new 5477 Hit
괴담 2022/07/22 19:31:03 이름 : 이름없음
339레스 바라는것을 적으면 이루어져 14시간 전 new 8265 Hit
괴담 2022/01/20 16:33:07 이름 : 이름없음
9레스 도와 줘 16시간 전 new 142 Hit
괴담 2022/10/05 12:01:45 이름 : 이름없음
12레스 소원 스레 17시간 전 new 404 Hit
괴담 2022/09/19 01:44:56 이름 : 이름없음
942레스 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17시간 전 new 10807 Hit
괴담 2021/11/01 05:39:37 이름 : 이름없음
13레스 초등학교 화장실에서 있었던 일 19시간 전 new 187 Hit
괴담 2022/10/03 16:26:59 이름 : 이름없음
35레스 저렴한 고시원은 가지마. (현재진행형) 21시간 전 new 857 Hit
괴담 2022/09/28 05:51:00 이름 : 이름없음
105레스 IMAGINE PROJECT : 상상친구 만들기 21시간 전 new 1763 Hit
괴담 2019/08/16 00:06:29 이름 : 이선우 ◆VcE1fRu3D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