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다이아몬드 봉봉 𓂃✩・*。 (293)
2.토마토 홀로서기 (520)
3.심해 14 (394)
4.그냥 옆에 있어줘. (110)
5.승리가 비현실적이라면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357)
6.닥끈한,,일기있음 2026.04.28- (911)
7.영애의 안 죽기 노력 ♡✧。°₊·ˈ∗♡∗ˈ‧₊°。✧♡ (937)
8.take off with me for a while (201)
9.𖧷 (10)
10.병원에~서 누가 돌아왔~게 (866)
11.🌱 올리브 동산으로 가자 (807)
12.회자정리會者定離 (9)
13.🌊소원 일지🌊: 대학생(상태: 미뤘음 청년) (398)
14.그리고 나는, 그저 존재할 거야 (204)
15.☀️ 한여름의 쾌적함은 뽀송함과 비례한다 ☁️ (594)
16.일어나라. 그대는 그 뭐냐.. (839)
17.그럼 난 육포가 좋으니까 6포세대 (648)
18.청풍(淸風)의 7월 🌊🩵 (295)
19.나의 심해가 저 먼 사막 한가운데에 잠겨 있다 (748)
20.好きな人がいること (3)
1
이름없음
2021/11/08 22:28:01
ID : 1DArxO1jzfh
14
그거다.
난입x
베스트 레스 3
이름없음
2021/11/08 23:50:30
ID : 1DArxO1jzfh
1
.
이름없음
2021/11/19 13:41:18
ID : 1DArxO1jzfh
1
.
이름없음
2025/12/16 18:12:15
ID : hhulii08o0s
1
알아 나도 알아!!!!!! 나 병신인거 아는데 병신 아니야 사시루뱡신 맞아요 시발 내가 멀 잘못하고 있나 그런 느낌이 들어
502
이름없음
2025/12/15 02:51:48
ID : mrbA7xU6i3C
0
어제는 너가 브라운 계열의 예쁜 운동화를 신고 멋있게 나타났다. 그리고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너는 너의 패션에 자신있는 표정이었어.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너는 너무 귀엽고 멋있다고 생각했어. 만났을 때 하려던 말이 있었는데 하나도 말하지 못했고 분명 무슨 말을 했던 것 같은데 하나도 기억이 안 나. 오늘은 만나면 꼭 하려던 말을 해야지
503
이름없음
2025/12/16 18:10:50
ID : hhulii08o0s
0
ㅠㅠ
504
이름없음
2025/12/16 18:11:31
ID : hhulii08o0s
0
나 너무 슬픔 이리저리 까이고 아프다 어디서부터 잘못됐지 여기 온 거부터가 잘못된건가 그럼 너는 왜 온건데!!!!! 게임이나 해
505
이름없음
2025/12/16 18:12:15
ID : hhulii08o0s
1
알아 나도 알아!!!!!! 나 병신인거 아는데 병신 아니야 사시루뱡신 맞아요 시발 내가 멀 잘못하고 있나 그런 느낌이 들어
506
이름없음
2025/12/17 00:04:12
ID : u2pO9vBe1vg
0
오늘도 얼굴 봐서 좋았어!!
같은 공간에 있는게 꿈인 줄 알앗어..
너가 갑자기 들어올 줄 몰랐는데 옆으로 와서 너무 좋았어
이제 3일 남았네.. 남은 3일이라도 꽉꽉 채워서 와
또 그까짓 칭찬 해줄게
507
이름없음
2025/12/17 12:02:13
ID : hhulii08o0s
0
아니 면 행구면서 무슨 퍼포먼스 보여주고 멀뚱히 서있는데 표정은 무표정인데 뭔가 나 멋있지? 어때 잘하지? 이런게 보여서 진짜 귀여움 어제 이것땜에 혼자 낄낄 거림
508
이름없음
2025/12/17 19:28:57
ID : u2pO9vBe1vg
0
아니 나 오늘은 혼잔데 왜 오늘은 안와!!!!!!!! 빨리 와ㅠ 나 심심해
509
이름없음
2025/12/19 02:57:33
ID : 5RvbhdU2JQk
0
오늘이 마지막이네 그동안 얼굴 봐서 좋았어. 송별회라는 명분으로 같이 술 마셨으면 좋겠는데 그럴 일 없겠지. 진짜 아쉽다 타이밍이 안 맞네 우리.. 지인짜 좋아했다.. 사랑까진 모르겠지만 매일 너가 기다려지고 너 생각이 계속 나고 너가 궁금하고 이러면 사랑 아닌가.. 너 손에 있는 반지 망치로 부시고 싶어.
510
이름없음
2025/12/20 02:14:00
ID : 03DAo1CnPa7
1
영포티는 ㅅㅂ 왤케 지랄스럽지
특히 결혼 못한 영포티는 이유가 있음
안 한 거라고 생각하지? ㄴㄴ 그거 못한 거임
511
이름없음
2025/12/22 03:55:23
ID : 03DAo1CnPa7
0
준성아 안녕
진짜 내년에 볼 수 있으면 보자 안녕
512
이름없음
2025/12/27 05:24:28
ID : zcIFg7tcq2F
0
의외로 있는 것: 나
없는 것: 너
513
이름없음
2025/12/27 05:26:47
ID : zcIFg7tcq2F
0
그동안 즐거운 연말을 보내느라 바빳슨
그리고 넘 많이 먹어서 배불룩이 됨..
그리고 여점히 너가보고싶늠
514
이름없음
2025/12/27 05:29:27
ID : zcIFg7tcq2F
0
뭔가 아주 오랜만에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밤에는 자고 이런 생활을 하고있다. 그동안은 집에 처박혀있거나 그냥 일만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돈이 그렇게 급한 것도 아닌데 왜 필요없는 일을 했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일을 해서 널 만난 건 좋다.
쨋든 이렇게 편히 쉬고 먹고 자고 노는 하루하루가 오랜만인 것 같음 그냥 처음인듯. 뭐 좋기도 하고 낯설기도 하고 약을 안 먹어서 좀 불안하기도 하고.. 집 가면 바로 병원부터 가서 약 먹어야겟슨!
515
이름없음
2025/12/27 05:49:36
ID : zcIFg7tcq2F
0
어떻게 성공과 실패가 있노!
인생에는 성공과 과정만 있따
516
이름없음
2025/12/27 05:50:24
ID : zcIFg7tcq2F
0
누차 말씀을 드리지만 프로는 생각하는 대로 되고
아마추어는 걱정하는 대로 된다
517
이름없음
2025/12/27 05:55:12
ID : zcIFg7tcq2F
0
아까 잠 잤다가 깨서 잠이 안 오지만은
밤을 새버렷지만은
으음 기분이 썩 나쁘지 않아
518
이름없음
2025/12/27 05:55:25
ID : zcIFg7tcq2F
0
기뻐
519
이름없음
2025/12/27 05:55:36
ID : zcIFg7tcq2F
0
매우 들떠있어
520
이름없음
2025/12/29 03:27:58
ID : zcIFg7tcq2F
0
울지마 인생은 영화가 아니니깐
521
이름없음
2025/12/29 03:31:20
ID : zcIFg7tcq2F
0
단약 증상인지 아니면 현실 부정하려는 건지 모르겠는데..
집중력이 결핍됨 사람 말을 집중해서 못듣겠음 머라는지 모르겠음 머 이건 원래 그랬는데 최근에 좀 심각하다 느낀게
자주 깜빡하고 사소한 실수가 좀 늘어남
물건을 두고 가는 일 같은 거.. 아님 잃어버리거나..
잘 까먹고 흠.. 사정이 있어서 단약 중인데 다시 병원에 가야긋다..
522
이름없음
2025/12/29 03:34:10
ID : zcIFg7tcq2F
0
그리고 좀 우울해짐
우울해진 걸 어케 아냐면 난 우울하면 종이에다 글을 존나 쓰는데
안 우울할 땐 안 그럼ㅇㅇ 걍 글을 쓰기가 귀찮음
근데 지금 이런저런 생각이 나고 우울한 생각이 들고 자존감 존나 팍 내려감. 그니깐 얘들아 이상한 말다툼 하지 마. 괜히 이상한 감정만 들고 내 소중한 마음을 소비하고 상처받고 시간 낭비다. 우울하다
살짝 좆된듯?
523
이름없음
2026/01/01 01:09:21
ID : nPbjs9BvA7y
0
ㅋㅋㅋ 오늘 술마시는데 07년생이 엄철 줄이 엄청 길었다..
524
이름없음
2026/01/01 01:10:43
ID : nPbjs9BvA7y
0
내가 약을 안먹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내가 자존감 낮은게 회복이 안되는 건지.. 잘 모르겠는데 사람은 만나면 만날 수록 자꾸 기대를 하게 되고 그래서 난 또 퍼주게 되고 그만큼 상대방이 안해주면 자꾸 실망을 하게 됨.
계속 기대를 하고 실망하게 되는 과정이 반복된다.
지금 버스인데 토할 것 같음
525
이름없음
2026/01/01 01:12:37
ID : nPbjs9BvA7y
0
사람 관계를 단순하게 생각하면 단순한 관계만 유지되고 그냥 누가 오든 가든 그냥 살아지는데 나는 너무 복잡하고 언젠가 이런 고민에서 벗어나게 될까 그럼 나중에 나이먹고 좀 더 크면 괜찮아질까
526
이름없음
2026/01/01 04:27:18
ID : nPbjs9BvA7y
0
너가 자는 동안 화성까지
멀리가서
마음의 짐을 들고있을게
전부 나 주고 넌 푹 자
527
이름없음
2026/01/01 21:20:12
ID : nPbjs9BvA7y
0
곽범 딸처럼 살고싶음
528
이름없음
2026/01/01 21:20:42
ID : nPbjs9BvA7y
0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529
이름없음
2026/01/01 21:21:07
ID : nPbjs9BvA7y
0
나도 새해복 많이 받아 원하는 바를 이루길
530
이름없음
2026/01/12 13:06:37
ID : zO9tg2Mo1wp
0
제군들 잘 지냇나!!!!!!!!!!!!!
531
이름없음
2026/01/12 13:13:52
ID : zO9tg2Mo1wp
0
나는 잘 지냇음 나는 여행오면서 약을 못챙겨옴 갑자기 단약했더니 아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근처 병원에 가서 약을 타왓슨 근데 초진이라서 병원비 많이 나옴ㅅㅂ!!ㅠㅠ 그래도 약 먹으면서 제정신 찾아가는 중임
약 안 먹으니깐 확실히.. 나보고 계속 집중하라그러고 머 기억도 안나고 계속 물건 잃어버리고.. 글고 자존감도 엄청 내려가고.. 계속 부정적인 생각들고 그랬음
님들 모두 아프면 약을 먹으셈 참지말고ㅜㅠ
532
이름없음
2026/01/12 13:18:32
ID : zO9tg2Mo1wp
0
님들아 그리고 쓸데없이 비장해지고 싶으면 웅장한 클래식을 들으셈
베르디 진노의날, 차이코프스키 백조의 호수 추천할게
533
이름없음
2026/01/18 16:50:01
ID : s9vvdzVfe6r
0
저는요
534
이름없음
2026/01/19 03:44:19
ID : a9ze2K6lzRy
0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
곧 종이로 바꿀듯요 일기도 전자보다는 아무래도 종이가
더 비밀스럽잔아
535
이름없음
2026/01/19 03:44:44
ID : a9ze2K6lzRy
0
사람은 일기에도 거짓말을 한대요
그래서 여기도 쓸건데 종이로 바꾸려고
536
이름없음
2026/01/20 04:47:28
ID : s9vvdzVfe6r
0
님들아트라우마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뭐야
뭘까
언재쭘..
537
이름없음
2026/01/20 04:48:04
ID : s9vvdzVfe6r
0
방법 뭐야
왜 계속 날 괴롭히는 거야
생각보다 나는 많이 아프다 많이 정신병자다 많이 나약하다
538
이름없음
2026/01/20 04:48:09
ID : s9vvdzVfe6r
0
이제 잘게
539
이름없음
2026/01/23 20:18:44
ID : Qr8782tBxVb
0
너는 뭐해 잘 지내나? 여전히 피시방이니
어제는 꿈에 너가 나왔어. 내가 하늘을 날아다녔는데 날아서 너를 찾으러 갔어. 아니 하늘을 날아서 여행을 간 것도 아니고 우주로 간 것도 아니고 고작 빌라 아파트 건물 벽에 붙어서 너를 찾으러 다녔다니까.. 어이가 없어서 그정도로 너를 보고싶어 근데 꿈에서 막상 너를 만났을 때 겨우 너의 지나치는 옆모습만 봤는데 나는 바로 도망쳤다. 너를 마주할 용기가 없어 뭔가 부끄러워 그래서 숨었어. 나는 꿈에서도 이런다.
챗지피티가 너를 기다리지 말래.. 근데 나는 너를 기다리려고
니 반지가 패션 반지이기를 기도하며
안녕
540
이름없음
2026/01/23 20:20:03
ID : Qr8782tBxVb
0
0+0 에서 사랑하게 될 거야 로 넘어가면 극락임 한로로 노래가 왤케 끌리지 요즘.
541
이름없음
2026/01/31 04:36:37
ID : JO5O1dvbba5
0
생각이 많다 늘 그랬지만 지금은 더 막막하고 컴컴하다.
자비로운 하늘 나를 인도해주소서
542
이름없음
2026/01/31 04:37:53
ID : JO5O1dvbba5
0
졸린데 불안해서 못 자겠어 무섭다
모두 조수미 아베 마리아 들으셈
543
이름없음
2026/01/31 04:38:33
ID : JO5O1dvbba5
0
도무지 열리지 않는 문
544
이름없음
2026/01/31 04:47:36
ID : JO5O1dvbba5
0
인간은 왜 신을 찾을까
신이 있어서 찾는걸까 아니면 필요해서?
불안한걸까
나 몰랐는데 한강 다리에서 가만히 서있으면 경찰 출동한다며? 아니 풍경이 그렇게 예쁜데 나 안 알려줬으면 가만히 구경하다가 의심받을뻔
저번에 진짜 추운데 중무장하고 한강 다리 건넜음 저녁이라서 야경이 엄청 예쁘더라. 근데 다리 아래 진짜 까맣고 무서워. 거기서 뛰어내리는 거 진짜 담력 세다고 생각했다. 무슨 생각했을까 뛰어내릴 때
무슨 마음으로 올라갔을까
545
이름없음
2026/01/31 04:54:56
ID : JO5O1dvbba5
0
나 생각보다 눈치가 없는 것 같아 이번 겨울에 확실히 느꼈어
그리고 말 조심도 안하고 공감 능력도 많이 낮은 것 같아.
가장 컸던 건 상대방 기분 고려 안하고 말하거나 이상한 행동해서 사람 당황하게 하는?
나는 상대방도 재밌어하거나 좋아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봐. 나 이제야 그걸 알았어. 나 학생 때는 아마 더 눈치 없었을 것 같아. 사회성도 없고. 그래서 학교생활 적응이 힘들고 친구 사귀는게 힘들었던거야 나 싫어하거나 불편해하는 친구 많았겠다. 왜 그랬지. 앞으로는 진짜
진짜. 말조심 해야겠다. 행동도
546
이름없음
2026/01/31 04:55:46
ID : JO5O1dvbba5
0
다시 돌아가면 진짜 잘할 자신 있는데
지금부터 잘햐보자..
547
이름없음
2026/02/01 03:58:34
ID : Y5SE1io40nz
0
엄마가 그랬다. 세상은 침몰하는 여객선과 같아서
548
이름없음
2026/02/01 04:15:40
ID : Y5SE1io40nz
0
근데 무슨 말인지 알 것 같다
종교에서 말하는 아마겟돈이 곧 올 것만 같다.
무사와 악사에 ’썩어라. 철저히 썩어라.‘ 라는 말이 있는데 처음 그 글을 읽었을 때 나는 충격에 빠졌다. 그런 류의 말은 듣도 보도 못 했는데, 건물 공사로 비유하자면 리모델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다 박살을 내버리라는 말 아닌가. 글쎄 아예 부셔버리는 편이 시간과 힘이 많이 들어도 더 나으려나.
549
이름없음
2026/02/01 04:20:57
ID : Y5SE1io40nz
0
여름이라는 시에 나오는 ‘매미’라는 단어도 인상이 깊다. 매미는 아주 오랫동안 흙 속에 있다 밖으로 나와 일주일 정도 살고 죽는다고 한다. 생긴 건 징그럽고 무섭지만 울음 소리는 애처롭다. 매미는 울고만 가는 생에 후련할까
550
이름없음
2026/02/01 04:24:09
ID : Y5SE1io40nz
0
그래서 가끔 내가 매미 같다는 우울한 생각이 든다. 내가 사는 이 모든 것들이 발악이라고만 느껴질 때가 있다.
551
이름없음
2026/02/04 04:57:21
ID : RvdBfcNtg7y
0
링링 너는 정말 바보야 나만큼 너를 사랑해주는 그런 사람은 없어 링링 결국 알게 될 거야 평범한 거는 너랑 나에게 전혀 어울리지 않아
552
이름없음
2026/02/04 05:02:24
ID : RvdBfcNtg7y
0
그러나 끊어낼 수 있어야 사랑이 아닌가. 무한하다고 느껴지나 분명히 유한하다는 데에서 삶과 사랑은 닮아있다. 마르틴 하이데거는 인간의 가장 확실하며 극단적인 가능성인 죽음이 있으므로 다른 모든 가능성이 의미 있음을 인지하고 수용하는 주체적 결단이 참된 실존에 이르는 길이라고 말한다. 사랑 또한 유한함에 대한 인지가 필요하다. 유한하기 때문에 삶과 사랑은 아름답다. 죽음이 없는 삶은 가치를 잃는다. 끝이 없는 사랑이라고 다르지 않다. 사랑의 종말에 대한 불안이 없다면 사랑은 가치를 잃는다. 찰나를 살고 사랑해야 한다. 언제 끝을 직면하더라도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영원히 사랑한다는 말은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과 완전히 같다.
553
이름없음
2026/02/04 05:07:34
ID : RvdBfcNtg7y
0
끊어낼 수 있어야 사랑이 아닐까?
554
이름없음
2026/02/04 05:09:00
ID : RvdBfcNtg7y
0
“끊어낼 수 있어야 사랑이 아닐까”
안희연 시인의 「고리」의 한 구절이다. 끊어낼 수 있어야 사랑이 아닌가, 끊어낼 수 없는 사랑은 결국 사랑이 아니게 된다.
사랑은 무엇인가? 감히 정의하건대 사랑은 그 대상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기로 작정하는 것이다. 이는 나를 주는 것과 달리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내 사랑은 비효율적인 행동들로 입증된다. 오래 걷고 싶어 지름길을 두고 먼 길을 돌아가는 행위, 형이상학적인 것을 형이하학적인 것에 투영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나를 주는 것이다. 어쩌면 나는 한 번도 사랑을 마주한 적이 없는지도 모른다.
“사랑은 무엇인가?” 이 질문은 쉽다. “왜 사랑하는가?” 이 질문은 어렵다. 나는 본질이라는 말에 기대기로 했다. 사람은 사랑에서 시작되며, 사랑 없는 삶은 삶이 될 수 없다고 믿는다. 다만 사랑의 대상이 사람에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누군가는 사람을 사랑할 때 다른 누군가는 음악을 사랑하고, 또 누군가는 문학을, 신을, 꽃을…. 우리가 인지하지 못할 뿐 우리는 끊임없이 사랑하고, 사랑받는다.
그러나 끊어낼 수 있어야 사랑이 아닌가. 무한하다고 느껴지나 분명히 유한하다는 데에서 삶과 사랑은 닮아있다. 마르틴 하이데거는 인간의 가장 확실하며 극단적인 가능성인 죽음이 있으므로 다른 모든 가능성이 의미 있음을 인지하고 수용하는 주체적 결단이 참된 실존에 이르는 길이라고 말한다. 사랑 또한 유한함에 대한 인지가 필요하다. 유한하기 때문에 삶과 사랑은 아름답다. 죽음이 없는 삶은 가치를 잃는다. 끝이 없는 사랑이라고 다르지 않다. 사랑의 종말에 대한 불안이 없다면 사랑은 가치를 잃는다. 찰나를 살고 사랑해야 한다. 언제 끝을 직면하더라도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영원히 사랑한다는 말은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과 완전히 같다.
사랑이 슬픈 이유는 우리가 매 순간 사랑하고 있고, 사랑해야 하지만, 그 사랑이 반드시 어딘가에서 멈춰야 함이다. ¹사랑은 상처를 주진 않지만 흉은 남긴다. 상처야 아물면 그만이지만 흉은 그렇지 않다. 그러나 ²사랑했으므로 모든 것이 재만 남았더라도 사랑하지 않아 나무토막 그대로 있는 것보다는 낫다. 매 순간 슬퍼하고 사랑해야 한다. 내가 사랑해야 그가 사랑받고, 그가 사랑해야 내가 사랑받는다.
¹ 엄지용, 「흉」
² 이정하, 「장작」
555
이름없음
2026/02/04 05:12:33
ID : RvdBfcNtg7y
0
후..
후..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사탕
556
이름없음
2026/02/04 05:13:44
ID : RvdBfcNtg7y
0
오늘은 엄마 따라 병원 갔다가 혼자 초밥 먹고 공차 먹고 올영갔다가 집에 왔다. 흑발로 염색하고 씻고 놀다가 또 밤샜다 아 일찍 자야되는데 자꾸 핸드폰 하다가 밤새게된다 진짜 핸드폰 박살내야되나.. 폴더폰으로 바꿔야되나 고민중이다
557
이름없음
2026/02/06 02:31:41
ID : RvdBfcNtg7y
0
며칠째 밤낮이 바뀌어서.. 다시 고쳐보겠다고 밤 새고 아침 일찍 독서실에 갔다. 처음엔 집중도 잘되고 괜찮았는데 담배피고 커피 먹는 순간 속이 울렁거려서 토를 했다.. 카페인이 잘 안 맞았나보다 쨋든 괜찮으면 계속 하려했는데 토로 포세이돈 물기둥 세워버려서 걍 집 감. 집 가서 좀 쉬고 그러다가 이러쿵저러쿵 하다보니 일케됨 ㅇㅇ
558
이름없음
2026/02/06 02:35:34
ID : RvdBfcNtg7y
0
유튜브에 몽환 노래모음 있는데 메이플 스토리 느낌나고 좋음! 뭔가 퀘스트를 깨러 가야될 것 같은 기분. 당장 모험 떠나야돨 것 같음.
오늘은 싫어하는 사람을 한참 생각했음. 시간 낭비지 근데 왜 그랬을까 계속 생각하게됨.. 쓸데없는 생각만 하게됨 지금도 그냥 그러려니 하다보면 지나가겠지.
559
이름없음
2026/02/06 02:59:40
ID : RvdBfcNtg7y
0
잠이 안온다 글 썼는데 튕겨서 다 날라갔다
560
이름없음
2026/02/06 03:00:17
ID : RvdBfcNtg7y
0
끊어낼 수 있어야 사랑이 아닐까
561
이름없음
2026/02/06 03:00:31
ID : RvdBfcNtg7y
0
오늘은 아빠가 외식하자고 했다!! 아자스
562
이름없음
2026/02/06 03:05:10
ID : RvdBfcNtg7y
0
인생은 계속 무언갈 해야되는 것 같다 스트레스라는 건 없앨 수 없는 듯 계속 안고 가야되는 숙제 같은 거.. 입시 취업 결혼 이게 큰 틀이고 뭐 그 속에서 여러 인간 관계나 개인적인 문제로 계속 힘들고 우울하고.. 그렇다 학생 때도 그랬는데 지금도 그렇고 벗어날 수 없네.. 만약에 다시 돌아간다고 하면 잘 할 자신 이런게 아니라 그냥 바꾸고 싶은게 많다. 모두 그렇겠지만.. 음 근데 다시 돌아가면 내가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하다 또 후회하겠지? 만족하기란 참 어려운 것 같다.
563
이름없음
2026/02/06 03:14:37
ID : Qr8782tBxVb
0
다시 돌아가면 교복 잘 입고다녀야지. 자금 보면 참 편함. 뭐 입을지 고민 안해도 되고 예쁘잖아. 그리고 어른들도 그냥 사람인데 왜 학생 때는 어른들이 그렇게 미웠는지 모르겠다. 고마운 사람도 참 많았는데 감사 인사를 제대로 못한 것 같아서 마음에 걸림. 그 사람들한테 이것저것 물어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놓쳐버림. 기회의 신 카이로스는 앞머리는 긴데 뒤에는 대머리어서 한 번 뒤돌아서면 잡기가 어렵다고 함. 그래서 기회가 왔을 때 잘 잡아야한다는 것. 뭐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는 너~무 의기소침했다. 그냥 마음 편하게 다니지 뭘 그렇게 안절부절 못했는지 모르겠다. 눈치도 좀 챙기고.. 그리고 아예 난 다른 길로 가보고 싶음. 과중도 안 들어갈거고 클라리넷 말고 아예 금관이나 플룻으로 가고싶다. 동아리도 안 들어갈 거임. 지금보니 그렇게 흥미도 없는데 왜 했지. 내가 무언가를 좋아한다고 나 자신을 속인게 한 두가지가 아니다.. 그리고 다가가고 싶지 않은 사람도 있다.. 괜히 밀쳐낸 사람은 미안하고.
564
이름없음
2026/02/06 03:15:49
ID : Qr8782tBxVb
0
그냥 열심히 하는게 즐기는 것 같다 뭘 해도 후회하니까..
565
이름없음
2026/02/07 05:32:02
ID : RvdBfcNtg7y
0
인터넷에서 음침해지는 법을 검색했다.
딱히 도움은 안됨 내가 그것보다 더 음침하니까
6 이상 아니 그냥 더 많으면 좋고
나 진짜 음침하지
그래도 나만큼 널 사랑해주는 그런 사람은 없어
566
이름없음
2026/02/07 05:32:17
ID : RvdBfcNtg7y
0
6 이상
567
이름없음
2026/02/07 05:32:46
ID : RvdBfcNtg7y
0
시간이 진짜 많았는데 내가 다 날렸구나 그 많은 기회를
568
이름없음
2026/02/08 04:11:16
ID : RvdBfcNtg7y
0
나만큼 너를 사랑해주는 그런 사람은 없어
569
이름없음
2026/02/09 01:00:12
ID : RvdBfcNtg7y
0
링링 결국 알게될 거야
570
이름없음
2026/02/09 05:45:04
ID : Qr8782tBxVb
0
생각이 많 ㄷ ㅏ
571
이름없음
2026/02/09 14:43:23
ID : E1bdA6i4K7z
0
겨울에는 누구나가 갇혀있지만 봄에는 갇혀있을 수 밖에 없는 자들만이 갇혀있는다
572
이름없음
2026/02/09 14:43:44
ID : E1bdA6i4K7z
0
돈을 아껴써야겠다 식비에 돈을 너무 많이 쓴듯..
573
이름없음
2026/02/17 05:18:27
ID : Qr8782tBxVb
0
난 널 버리지 않아 너도 같은 생각이지 저 너머의 우리는 결코 우리가 될 수 없단다
영생과 영면의 차이를 너는 알고있니 멍든 발목을 꺾으려 해도 망설임 없이 태어나는 꿈
574
이름없음
2026/02/17 05:19:17
ID : Qr8782tBxVb
0
주변 사람한테 부탁했다 결국
어떻게 될까 마음이 싱숭생숭하고 붕 뜬다
집중이 잘 안된다
575
이름없음
2026/02/19 04:59:49
ID : 8lyMmNxXBs8
0
나는 많은 길을 돌아오더라도 다시 걸을 것이다
576
이름없음
2026/02/19 05:00:41
ID : 8lyMmNxXBs8
0
수많은 것들이 이뤄지겠지만 그것들은 나를 또 실망시킬 것이며 모든 것들은 그 의미가 드러날 것이다
577
이름없음
2026/02/19 05:02:32
ID : 8lyMmNxXBs8
0
나 좋아하는 사람한테 카톡보냈음
결혼해야되는 거 아님?
578
이름없음
2026/02/19 14:14:41
ID : 8lyMmNxXBs8
0
아니 지금까지 안 읽은 거는 나 까인거지?
579
이름없음
2026/02/19 14:15:25
ID : 8lyMmNxXBs8
0
샤갈 제목 바꿔야되너 꺼져줄게 잘살아로
580
이름없음
2026/02/19 14:15:33
ID : 8lyMmNxXBs8
0
슬푸다
581
이름없음
2026/02/19 14:15:41
ID : 8lyMmNxXBs8
0
오히려 잘 됐다고 정신승리 중..
582
이름없음
2026/02/19 14:15:58
ID : 8lyMmNxXBs8
0
근데 내심 아직 자고 있는게 아닌가 망상중..
583
이름없음
2026/02/19 21:46:15
ID : 8lyMmNxXBs8
0
지금까지 안 읽는 건 나 까인거지?
584
이름없음
2026/02/19 21:46:41
ID : 8lyMmNxXBs8
0
ㅅr랑은 ㅈrㅎㅐ다
585
이름없음
2026/02/19 21:48:10
ID : 8lyMmNxXBs8
0
오히려 홀가분하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고 강사쌤이 꼭 좋아하는 마음을 알아주길 바라지 말라고 해서 구냥 지켜만 보래
멀리서 지켜만 보래 그래도 말은 걸었으니깐 아 그때 연락해볼걸 하는 후회는 안하겠지.. 하 ㅋㅋ
586
이름없음
2026/02/19 23:51:44
ID : Qr8782tBxVb
0
어떤 통달한 척이 싫음. 그런 애들 보면 속으로 그냥 지랄 이러고 겉으로는 너 똑똑하다고 해줌
587
이름없음
2026/02/19 23:54:01
ID : Qr8782tBxVb
0
어제의 일들은 잊어
588
이름없음
2026/02/21 22:19:42
ID : JPgY79ck5TP
0
아 나 까였어~~~~~~~~~~~~~~~~~~~~~~~~~|~~~~~~~|~~~~~~~~~~~~~~~~~~~~~~~~!!~!~!~!~!!~!|!!|!|!<~~~~~~~~~~~~~~~~~~~~~~~~~~~~~~~~~~~~~~~~~~~~~~~~~~~~~~~~~~~~~~~~~~~~~~~~~~~~~~~~~~~~~~~~~~~~~~~~~~~~~~~~~~~~~~~~~~~~~~~~~~~~~~~~~~~~~~~~~~~~~~~~~~~~~~~~~~~~~~~~~~~~~~~~~~~~~~~~~~~~~<<<<~<~~~~~~~~~~
589
이름없음
2026/02/21 22:20:07
ID : JPgY79ck5TP
0
반성할게요.. 이번 일을 계기로 나대지 않겠다고.. 더 신중하고.. 개념 챙기기로..
590
이름없음
2026/02/22 16:58:34
ID : JPgY79ck5TP
0
통장 잔고를 보고 깜짝 놀랐다. 돈이 이렇게 없는 줄 오늘 알았다
아니 이 지경이 될 때까지 돈을 흥청망청 썼다는게 너무 충격적이고 한심하다. 최근에 게임에 현질하고 이불 사고 뭐 군것질에 이것저것.. 다 충동 소비다. 진짜 충격적이다. 내가 지금 돈을 버는 것도 아니고 돈을 아껴써도 모자랄 판에 이렇게 생각 없이 일상을 보낸다는게 내 통장 잔고를 보고 느껴졌다. 이제 충동소비 줄이는게 아니라 그냥 없애야겠다. 오늘 냉면 시켜먹으려고 했는데 배달의 민족 그냥 삭제시켜야 겠다. 아무래도 좀 게임에 현질하고 이불 사느라 돈이 좀 많이 빠져나간 것 같은데 이제 가계부도 써야지. 식비도 줄여야지 집에서 밥 먹어야겠다. 아 근데 커피는 못 끊는데ㅠ 박카스도 맨날 먹고 싶고. 이건 고정 지출인가? 아 근데 카페인 줄여야 하긴 하는데 졸려서 먹긴 먹어야되고 하 생각이 많다
591
이름없음
2026/02/23 00:59:30
ID : JPgY79ck5TP
0
자존감 내려감 회복불가..
세상에나..
592
이름없음
2026/02/23 00:59:46
ID : JPgY79ck5TP
0
생각이 많을 땐 평소보다 많이 먹고 평소보다 많이 자라
593
이름없음
2026/02/23 00:59:51
ID : JPgY79ck5TP
0
자러 갈게요
594
이름없음
2026/02/25 01:03:20
ID : mk4JXy2HDxX
0
20xx년 전세계적으로 동성애가 합법화 되었다.
그 이후로 세계에는 어떤 차별도 존재하지 않았다. 모두가 존중받는 시대가 도래했다. 동물과의 사랑도 소아 성애도 모두 합법화 되었다.
595
이름없음
2026/02/25 01:19:22
ID : mk4JXy2HDxX
0
이렇게 됐어 나는..
늘 지나서 보면 나는 항상 걱정하고 후회만 한다. 바꿀 수 없다는 걸 너무 잘 알아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항상 불안하던 그 시간은 황금 같은 시간이었다. 인터넷에 자주 보이는 글귀의 그 금처럼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었음을 깨닫지 못했다. 아마 지금도 그렇겠지. 그때는 왜 몰랐을까
왜 지금 깨달은 것은 왜 그 때는 몰랐을까
나는 왜 자꾸 깨달을까
나는 자꾸 자꾸 깨닫는다.
596
이름없음
2026/02/25 03:05:19
ID : mk4JXy2HDxX
0
이 세상에는 발전해서 더 나빠지는게 있음 그리고 이미 미친듯이 더 나아갈 수 있는데 그러면 세상이 괴멸해버려서 조금조금씩 발전하는 거임
597
이름없음
2026/02/25 04:27:57
ID : mk4JXy2HDxX
0
니애미
598
이름없음
2026/02/25 04:28:47
ID : mk4JXy2HDxX
0
너임마청년
599
이름없음
2026/02/26 02:26:34
ID : mk4JXy2HDxX
0
하 솔직해지자.
비혼은
너무 잘난 게 아닌 이상
도태된 거임.
잘난 거 기준은 돈 많은 자산가, 연예인 뭐 이런 사람들.
이 사람들이 결혼 못하는 이유는 본인이 너무 높음. 이것저것 재고 따질게 많으니까 그냥 결혼을 ‘안’ 하는 거임. 실제로 본인 한테 다가와주는 사람이 많고 그냥 고르면 됨ㅇㅇ 근데 그 중에 성에 차는 사람이 없으니깐 안 하는거.
근데 서민은 그럴 선택의 여지가 없다. 보통 남자는 어린 여자 만나고 싶어하고 어린 여자는 돈 많고 잘생긴 남자 만나고 싶어함.
생각해봐 어린 여자가 너님을 왜 만나주겠음? 돈 많고 잘생긴 남자가 너님을 왜 만나겠음?
여기서 자기객관화 잘 된 넘들은 아무리 생각해도 난 이정도 되는 급의 사람을 만나고 싶은데 그 사람들은 자기랑 안 만나줄 것 같잖아?
비혼 선언해버림.
이 사람들은 그냥 눈을 낮춰야됨. 현실 인지를 해야된다고. 니 같은 사람도 부모가 애지중지 키워줬잖아. 부모딴에서는ㅇㅇ 근데 뭐 헬조선이니 뭐니 나중에 태어날 자식이 불쌍하니 미안한데 그런 거 따지는 니 인생이 더 불쌍함. 그런 불쌍한 니 인생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방법은 결혼이다. 결혼 해서 종족 보존 하셈. 그게 너가 그나마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니까. 니 혼자 잘 살 수 있을 것 같지? ㅉㅉ 그게 자기위로질이야.
600
이름없음
2026/02/26 02:30:42
ID : mk4JXy2HDxX
0
사람들이 눈만 높아짐
다들 sns에 눈이 멀어서 이것도 해야되고 저것도 해야되고
자기 분수를 모름
그니까 자기 주제를 알면 인생이 편해진다고
해피해진다니까
근데 눈 낮출 생각을 안 해 지 인생 불행한 줄도 모르고
601
이름없음
2026/02/26 02:33:12
ID : mk4JXy2HDxX
0
하 접어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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