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11/22 12:03:58 ID : 2K5eY66rtdx 0
이 이야기는 일주일 전쯤으로 부터 시작돼,,,
2 이름없음 2021/11/22 12:04:05 ID : 1dva08oY4HC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21/11/22 12:09:16 ID : 2K5eY66rtdx 0
음..이야기를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차근차근 이야기해볼게 먼저 난 중2야... 우리반에는 A라는 친구와 B라는 친구가 있어 A라는 친구는 초등학교 4학년때 전학와서 친해졌었는데 갑자기 어딘가로 이사가버렸었어.. 그래서 몇년동안 생사조차 모르고있었는데 중학교에서 걔를 다시 만났어 아버지 직업때문에 이사갔었다가 다시 돌아왔다고 하더라고 (이야기가 좀 길어졌지만 알고 지낸지 꽤 된 친구라는 소리야) B라는 친구는 2학년 올라와서 알게됐는데 좀 츤데레 스타일이야 장난을 좀 심하게 치긴하지만 그게 애정표현인? 그런 친구지
4 이름없음 2021/11/22 12:16:21 ID : 2K5eY66rtdx 0
저번주는 우리 학교 등교주간이였고.. 사건의 발단이 됐던 그날은 A라는 친구가 급당이였어 (우리 중학교는 급식실이 없어서 반에서 급식을 받아) 반에서 급식을 받는 레스주들은 알겠지만.. 배식하고 나서 뒷정리하는 시간에 진짜 놀기만 하고 안돕는 애들있거든? 난 평소엔 관심없어서 몰랐는데 A가 좀 그런스타일 이였나봐... B가 갑자기 나한테 말을 걸어오더라고 "야 A 봐... 도와주는척하면서 뒤에서 암것도 안하고 손가락만 꼼지락대고 있잖아..내가 저래서 A를 싫어해 쟤가 앞에선 열심히 하는척 착한척 하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라니까? "
5 이름없음 2021/11/22 12:22:47 ID : 2K5eY66rtdx 0
솔직히 사람마다 보는시각도 다르고 그러니까 그냥 그러려니하고 아무 반응 안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내 이야기를 꺼내는거야 " 저번 음악시간에 너가 앞에서 춤췄었나? 암튼 그런적이있었거든? 근데 A가 다른친구한테 '저기 돼지 춤춘다'ㅇㅈㄹ 하면서 웃은 적도있어... 쟤랑 너무 친하게 지내지마" 그러더라구,, 내가 좀 살집이 있고 흥이많은 편이거든 솔직히 난 기억도 안나고 증거도 없어서 그냥 잊어버려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자꾸 A만 보면 B가 나한테 말해줬던게 생각나서 미칠것 같은거야 쟤가 앞에서만 나랑 친한척하고 뒤에서는 전혀 그렇게 생각 안하는건가? 예전부터 나를 위해 해줬던 행동들은 다 가식이였나? 이런 별의별 생각이 다 들더라
6 이름없음 2021/11/22 12:23:43 ID : 2K5eY66rtdx 0
아 나 점심좀 먹고와야해서 이따 다시올게 ㅠㅜ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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