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해자 확실하게 보내는 법 있을까 (19)
2.진짜 너무너무 소름돋아ㅠ (6)
3.너무 외로운데 어떡해 (2)
4.키스할 때 혀가 너무 아파 (16)
5.누가 잘못 한거야? (5)
6.진짜 제발 나는 왜 이러는거야 (8)
7.ㅅㅂ 그냥 조용히 있으라고 (4)
8.고등학생한테 질문있어 (12)
9.너무 외로운것 같아 (3)
10.이 사람과 관계를 그만두는게 맞을까? (7)
11.친구 기분 안좋은데 뭐라고 말해주ㅜ야돼?? (1)
12.비주기적으로 갱신되는 내 하소연의 역사~.... (87)
13.초콜릿을 먹고 있었어 (1)
14.수학이 너무 싫어 (1)
15.열아홉이나 먹고 (8)
16.앤오 계연캐가 너무 내 자캐 닮았어 (3)
17.오늘 시험 끝났는데 애들 다 놀러감 (1)
18.인사 (5)
19.마음이 너무 불안하고 부끄러운 일이 있을땐 어떻게 해야 될까... (5)
20.나 뭐지 지금 쉴 때야? (4)
1
이름없음
2021/11/23 10:15:49
ID : 9AlBbDuoLap
0
제목 그대로야. 내가 뭔가 좀 잘못을 한 게 있어서... 아마 조만간 내가 했던 일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될 것 같다고 해야하나, 그 일 관련해서 문제가 좀 생길 것 같은데 (법에 접촉되는 일은 아니야. 다만 잘못은 잘못이고, 그만큼 어디 이야기하기 낯부끄러운 이야기인데다가 무엇보다 혹시나 이 얘기를 통해 인증 될까 싶어서 자세하게 설명하지 못하는 점 양해바래.) 아직 자세하게 정해진 바가 없어서 마음이 굉장히 불안한 상태야.
물론 지금은 많이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고, 마음 편히 사는 것 보단 불편하고 부끄러운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게 맞다고 생각해. 그렇게 살아야 앞으로 같은 일을 되풀이하지 않을 수 있을테니까. 애초에 잘못된 일인 줄 알면서도 저질러놓고 나 몰라라 하고 마음 편히 사는 것도 참 못 할 짓이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반성하는 마음 가지고, 나 자신의 행실을 부끄러워하면서 살아가야지.
다만 문제는 내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을 하면 내가 해야 할 일에 집중을 전혀 못 하는데다 효율성이 너무 떨어져. 감정기복도 심해져서 자꾸만 할 일을 하다가 충동적으로 다른 일을 하러 가거나 우울해하기도 하고. 다른 게 문제가 아니라 이것 때문에 내가 주변인들에게 추가로 피해를 끼치고 있는 상황이야. 내가 할 일을 제때 제대로 끝내질 못 하고 있어서 의도치 않게 주변에 자꾸 피해가 가거든... 어떻게든 정신을 붙잡아보려고 해도 자꾸만 집중력이 흐트러져버려.
이미 잘못을 한 번 저질러놓고 그것 때문에 또 주위에 피해를 끼치고 있으려니 나 스스로도 너무 답답하고 나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 내가 한 일에 대해서 부끄럽고 죄스러운 마음을 가지는 건 그래 마땅한 일이지만, 정작 그것 때문에 또 다른 피해가 생기고 가족을 걱정시키고 있어서 이 문제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죄책감과 부끄러운 마음을 가지고 있되 불안감만 어느정도 완화시키는 방법이 없을까...? 지금 아마 불안감 때문에 자꾸만 내가 할 일에 집중을 못 하고 효율이 떨어지는 느낌이라... 불안감만이라도 완화가 되면 적어도 내가 해야 할 일을 제대로 끝내지 못 해서 주변에 피해가 가는 일은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해서. 사실 지금도 해야 할 일 하다가 너무 집중이 안 돼서 한참 멍 때리고 있다가 결국 스레딕에 들어와서 고민상담판에 글 쓰고 있는 거거든...
마음이 불안한 상황에 긴장감을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아니면 이렇게 긴장된 상황 속에서도 제대로 집중을 할 수 있는 방법이라던가... 마음이 불안해질때마다 음악을 듣거나, 잠시 내가 좋아하는 취미 생활을 해본다거나 운동/스트레칭을 해본다거나, 따듯한 음료를 마신다거나... 등등 여러 방법을 시도해봤는데 여전히 마음이 불안하고 몸이 긴장되어 있는 상태라 도무지 내가 해야 할 일에 집중이 안 돼. 제발 이런저런 방법 좀 추천해 줘... 진짜 제대로 집중해서 내가 할 일 제대로 끝내고, 주위에 피해나 걱정 좀 그만 끼치고 싶어...
2
이름없음
2021/11/23 10:46:29
ID : a1gZhglxwmk
0
책임을 지게 되면 나아지겠지 시간이 답이라고 밖에 못하겠다
3
이름없음
2021/11/23 10:52:39
ID : 9AlBbDuoLap
0
하긴 그러려나... 나도 그렇게 생각은 하지만 솔직히 그때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를 모르겠어. 그걸 내가 결정할 수 있는 게 아니라서... 자세한 사항이 결정 될 때까지 난 기다릴 수 밖에 없는데 이게 점점 길어져서 그만큼 피해랑 걱정을 끼치는 시간만 늘어날까 봐 그게 좀 걱정이야... 그냥 그때까지 최대한 어떻게든 정신 차리려고 아등바등 노력해보는 수 밖에 없으려나 ㅠㅠ
4
이름없음
2021/11/24 07:48:14
ID : QnBbA7y3Wrx
0
반성하는 맘으로 내 잘못이다
생각하고 조심하며 지내다보면
언젠가는 시간이 치유를 해줄거야
그리고 무엇보다 두번 다시는 그런 잘 못 안해야겠지
글구 법적으로 처벌받거나 그런게 아니라고 했으니
스스로 너무 자책하고 괴로워 하진 말아 ㅋㅋ
괜찮을거야
5
이름없음
2021/11/24 14:13:36
ID : 9AlBbDuoLap
0
역시 시간 밖에는 답이 없겠지...? 응응 앞으로 계속 반성하는 마음으로 조심하면서 지낼게. 그리고 당연하게도 이번 일로 나 스스로에게 너무 부끄럽고 실망한 것도 있고 죄책감이 커서 다시 저지르래도 못 저지를 것 같고. 괜찮을 거라고 말해줘서 고마워 ㅠㅠ 솔직히 내 잘못이라 어디 말 할 곳도 없고 해서 배로 더 가슴이 답답했었는데 조금이나마 불안감이 덜어진 것 같아... 그저 시간이 약이려니 생각하고 반성하면서 지낼게.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내가 너무 싫고 사는 게 무서워
호빠에서 일하는거
대학 동기 졸업하면 손절할건데
남친이랑 대화 티키타카가 심각하게 안돼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19레스가해자 확실하게 보내는 법 있을까
11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25
0
6레스진짜 너무너무 소름돋아ㅠ
13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25
0
2레스너무 외로운데 어떡해
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25
0
16레스키스할 때 혀가 너무 아파
72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25
0
5레스누가 잘못 한거야?
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24
0
8레스진짜 제발 나는 왜 이러는거야
8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24
0
4레스ㅅㅂ 그냥 조용히 있으라고
7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24
0
12레스고등학생한테 질문있어
12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24
0
3레스너무 외로운것 같아
8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24
0
7레스이 사람과 관계를 그만두는게 맞을까?
12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24
0
1레스친구 기분 안좋은데 뭐라고 말해주ㅜ야돼??
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24
0
87레스비주기적으로 갱신되는 내 하소연의 역사~....
472 Hit
고민상담
◆LbxxwslyGrd
21.11.24
0
1레스초콜릿을 먹고 있었어
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24
0
1레스수학이 너무 싫어
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24
0
8레스열아홉이나 먹고
13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24
0
3레스앤오 계연캐가 너무 내 자캐 닮았어
3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24
0
1레스오늘 시험 끝났는데 애들 다 놀러감
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24
0
5레스인사
5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24
0
5레스» 마음이 너무 불안하고 부끄러운 일이 있을땐 어떻게 해야 될까...
10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24
0
4레스나 뭐지 지금 쉴 때야?
9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11.24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