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가해자 확실하게 보내는 법 있을까 (19)
2.진짜 너무너무 소름돋아ㅠ (6)
3.너무 외로운데 어떡해 (2)
4.키스할 때 혀가 너무 아파 (16)
5.누가 잘못 한거야? (5)
6.진짜 제발 나는 왜 이러는거야 (8)
7.ㅅㅂ 그냥 조용히 있으라고 (4)
8.고등학생한테 질문있어 (12)
9.너무 외로운것 같아 (3)
10.이 사람과 관계를 그만두는게 맞을까? (7)
11.친구 기분 안좋은데 뭐라고 말해주ㅜ야돼?? (1)
12.비주기적으로 갱신되는 내 하소연의 역사~.... (87)
13.초콜릿을 먹고 있었어 (1)
14.수학이 너무 싫어 (1)
15.열아홉이나 먹고 (8)
16.앤오 계연캐가 너무 내 자캐 닮았어 (3)
17.오늘 시험 끝났는데 애들 다 놀러감 (1)
18.인사 (5)
19.마음이 너무 불안하고 부끄러운 일이 있을땐 어떻게 해야 될까... (5)
20.나 뭐지 지금 쉴 때야? (4)
1
이름없음
2021/11/24 21:28:57
ID : 7cHyJVampU1
0
친구가 엄마랑 싸우고 나한테 울먄서 하소연하는데 갑자기 '스트레스받아서 집 나가는게 나을거같애' 이러는거야... 사실 나는 그런 일로 우는것도 좀 이해 안갔는데 집나가는건 진짜 아닌듯 해서 '그런일로 가출을하겠다고? 나가서 뭐하게' 일케 말해버림...근데 얘가 '넌 적어도 이해라도 해줘야지' 이랬서 연락도 안보고 화난것같애.. 근데 진짜 이해 안갔는데; 누가 학교 째려다가 엄마한테 혼났다고 가출을 해... 내 가정사가 너무 최악이라 ㅅ괜히 비뚤게 보이는걸까... 얘는 완벽하고 화목한 환경에서 지내다가 엄마한테 좀 혼났다고 엄살부리는 것 같아서 짜증나 나 왜이렇게 꼬였지? 그냥 나도 친구처럼 펑펑 울면서 지금 상황 누구한테라도 털어놓고싶다 죽을 것 같아 요즘 부정적인 생각밖에 안들고 행동도 말도 부정적으로 바뀌는 것 같고 무기력하고 주변 사람들도 나보고 왜그러냐는데 진짜 어떻게 해야 나아질까 이렇게 계속 아득바득 살바에는 그냥 죽어버리면 안되나 누구한테라도 털어놓고 싶은데 그럴 사람도 없어서 여기에 주절주절 글쓰는거 미안해 그냥 넘겨도 돼
2
이름없음
2021/11/24 21:39:36
ID : 5SNBBBvCp9i
0
솔직하게 말하려면 그게 맞음 어줍잖게 위로해준답시고 혼자 스트레스 받는것보다야
근데 상대방이 원하는게 뭘까 잘 생각해서 말해야지 직설적이게 말해도 통하는 애한테 해야돼ㅋㅋ 애초에 학교 째려는데 혼나서 가출을 한다라는 생각을 하는 앤데
3
이름없음
2021/11/24 21:47:00
ID : ILgrBunxBe4
0
지가 잘못한걸 혼났다고 가출 ㅇㅈㄹ.. 걍 거르자
4
이름없음
2021/11/24 21:57:55
ID : 7cHyJVampU1
0
처음에는 그냥 위로해주려했는데 나도 갑자기 왜 그런말이 튀어나왔는지 몰겠다..
5
이름없음
2021/11/24 21:59:03
ID : 7cHyJVampU1
0
응... 근데 걔 집엔 들어갔으려나 어제 밤에 감기걸려서 학교 째겠다고 반팔입고 밖에 나댕겨서 불안한데
6
이름없음
2021/11/24 22:12:33
ID : NvDs1a4Gq7x
0
오해? 풀려면 사과해야지
내 가정사도 안 좋다 보니 예민했던 거 같다고 나도 모르게 튀어나온 말이라 나스스로도 놀랬는데 많이 서운했지 하면서 카톡 보내봐
7
이름없음
2021/11/24 22:20:28
ID : rdUY1dxyMnR
0
힘든거 있으면 요기에 풀어 ㅠㅠ 그리고 친구가 그냥 아직 정신이 어린 것 같아... 그것도 맞아야 관계가 이어지는데... 저런걸로 집나간다라...내가 보기엔 철없고 배부른 소리같아ㅜㅜ 스레주 잘했어 한번씩 저렇게 말도 해줘야지 적당히 하지 안그럼 계속 받아줘야해...
8
이름없음
2021/11/24 22:29:52
ID : FimGrgry46m
0
친구도 스레주도 서로 이해하기엔 나이가 어려서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나쁜 의미가 아니고 어린 나이 때는 자기가 세상의 중심이거든. 자신의 생각, 사고에 맞춰 세상을 해석하고 이해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이해한다던가 자신이 겪지 않은 일에 대해 멀리 볼 수 없거든. 서로가 서로에 대해 대화를 하고, 아 그래서 그런거구나, 쟤는 저래서 저런 생각을 하는거구나 하고 이해하고 부딪혀보는 것밖에 없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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