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본건데 이게 왕따인지, 왕따라면 교사가 해결해야 하는건지 등등이 궁금해져서!! 짤은 >>2에 올릴게

>>2 왕따는 아니고 은따네. 초등 저학년이면 모를까 교사가 개입한다고 될 문제도 아닌 것 같아!

전교 은따 수준이면 쟤한테 뭔가 문제가 있는 거임.... 교사가 개입한다고 해결될 게 아니라 걔부터 뭘 고치고 그래도 어려우면 전학이라도 가봐야지

왕따는 아니지만 선생님과 부모님이 같이 해결 해야지. 부모님들은 애가 학교 생활을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니깐 상담과 테스를 받아보라고 조심스럽게 권유해 볼 거 같음 이건 아이가 겉도는 것도 커서 아이가 무슨 문제가 있는지 알아봐야 됨

근데 난 왕따는 아닌 것 같음… 뭐 자기가 먼저 다가가려고 말 걸거나 해봤는데 까이고 무시당한거면 모르는데 자기가 먼저 다가가려는 노력조차 안하고 다가와주길 바라는 거면… 다른 애들도 그렇게 말 한마디 안하고 하는 애랑은 당연히 못친해지지… 없는사람 취급까지는 그건 잘못된건데 그냥 밥 같이먹는 친구 없고 연락하는 친구 없고 하는 건 그냥 자발적 아싸 아닌가

저거 내 고딩시절 목표였고 어느 정도 실현도 됐던 건데

애들도 누굴 괴롭힐 권리는 없지만 안맞는 애랑 안놀 권리는 있지 뭐

>>6 공감 나도 사실 소심해서 친구가 없어서 하루에 말 한마디 안 하는 날이 대부분이었는데 잘만 학교 다녔음 저 상황이 나 같은 자발적 아싸일 수도 있고 3~7은 진짜 애매하다고 봐 취급이라기보단 친구가 아예 없으면 저런 상황이 되기도 해 근데 이제 그게 누군가가 조장해서 아예 전교생에게 압박 가할 정도의 뭐 부잣집 자식에 소위 잘나가는 그룹이 없는 사람 취급하라고 한 거면 교사가 나서야하는 거고 그게 아니면 나처럼 다른 나라가서 알바하면서 살아보면 저절로 소심한 성격이 많이 고쳐지기도 하니까 굳이 교사가 나설 필요는 없고 본인이 노력하는 수밖엔

나 은따였는데 확실히 선생님께서 중재해주시면 상황이 나아짐. 죽고 싶다는 생각 하루에 수십번 할 거 몇번으로 줄어들 정도로. 상황이 많이 나아졌는데도 여전히 우울증이 남아있어서 죽고싶단 생각은 사라지지 않드라. 거의 10년 가까이 친구였는데 나쁜놈들..

내 생각엔 3번만 문제고 다른건 딱히 왕따시키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 이건 다가가려고 해도 무시하는거니까. 말 걸어도 모른척하고 이런거 아님? 그리고 저기 안 써있는데 뒷담화가 심한데 왕따당하는 애가 그 사실을 알고 있으면 왕따겠지. 저 항목들에 해당된다고 해서 무조건 왕따는 아님. 나도 학교에서 말 한마디도 안하고 다닌시절도 있어서. 다른 친구들이 나쁜맘 먹고 무시하기로 했는지가 기준인 것 같은데 이걸 알 수 없으니까 어려운 것 같아. 기준엔 안 맞아도 교사 입장에서는 긴가민가해도 신경써주는게 맞음.

진짜 쾅 소리나게 크게 넘어진 게 아닌 이상 7은 좀 애매하고… 선생님이 뭐 전해주라 그런 상황을 포함했는데도 3, 4번이 발생하는 거면 은따나 뭐 그런 쪽 맞다고 생각하는데, 밥 먹을 때 혼자 앉거나 짝이랑 수다 안 떤다거나 하는 걸로 왕따라 그러면 사람과 어울리는데 익숙하지 못하거나 그냥 혼자인 걸 좋아하는 애들을 모두 왕따라 봐야하냐고 묻고 싶음. 내 경우 밥 먹는 속도 차이 때문에 급식은 늘 혼자 먹고 친한 애 아니면 수업 등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대화한 적 없어서 이 부분은 성향 차이임. 선생님이 도움을 줄 수 있는 건 애들과 억지로 어울리게 하는 건데 난 경험해본 적 없으니 맞는 건지 모르겠다. 도움이 되었다는 의견이 있으니 당사자가 왕따 혹은 은따라 느낀다면 개입이 필요하다고 봐야겠지.

애초에 저걸 왕따라 하는사람이 어딨음ㅋㅋ 저거 만든사람은 사람을 글로 배운거임? 인공지능이셔?

저 짤은 "교사가 개입하기 힘든 왕따상황"이라는 제목으로 주로 쓰이고, 다른 커뮤에서는 요즘 애들 무섭게 왕따한다는 반응도 많았어!

써져있는 상황만 보면 그냥 은따거나 존재감 없는 아싸임 교사가 개입할 수 있는 영역도 아님 왕따는 누가 주도해서 괴롭히는거고 왕따시키지 않는 성숙한 사회에서 진짜 문제많고 상종하기 싫은 사람이 들어오면 신기할정도로 여기 써져있는 것과 유사한 현상이 벌어지기도 함

진짜 걔한테 문제가 있든 없든 교사가 개입하기는 어려울거라 생각함.. 개입할수 있는 방법이 없지않나? 애들 무리한테 쟤좀 챙겨줘라 할수도 없고. 선생님이 직접 챙겨주는게 아닌 이상 애들과 그친구 사이에 개입하기는 어렵지..

>>2 그냥 무관심이야. 왕따는 아니고 은따인데 애들이 일부로 그러는건지 아닌지에 따라 다를것같아 일부러 그런거라면 좀 문제겠지만 그냥 그런애들이 있긴하더라 조용하고 아무하고도 어울리지 않는? 그렇다보니 애들도 말 걸지 못하고 아 내가 본애는 말을 아예 안했어 쌤들이랑도 말을 안했고 말 못하는 애인줄 알았어 근데 그건 아닌것같고 그러다보니 애들도 가끔 뭐 할때만 말걸고. 근데 어쩔수없는게 애들이 고의는 아닐걸 그냥 아예 신경을 안써서 그래 혼자 있든 말든 아예 관심이 없는거지 이런경우엔 굳이 교사가 나설 이유도 필요도 없어. 그리고 그것보다 교사가 나서질 않던데. 만약 그 학생에게 관심이 있고 좀 도와주고 싶다면 적당히 애들이랑 놀게 해주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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