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희도 남이 먹다 남긴 먹으면 화나나?? (14)
2.아빠말이 이해가 안가 (9)
3.절대 안 우울할 줄 알았다 (4)
4.아이패드 vs 갤탭 (5)
5.친구들이랑 집에 오면 공허해 (7)
6.내가 살면서 억울했던 일들 (13)
7.사람 사람에 의한 변화 (3)
8.팔 때문에 불안해 (7)
9.1,2,3차 딸꾹질,엄마가 미워 (9)
10.잠을 너무 많이 자 (2)
11.척추분리증 (1)
12.답정너가 너무 싫음 사람들의 이중잣대도 싫고. (8)
13.나는 이제 고삼인데 (1)
14.이거 누군지 알아낼 수 있을까? (3)
15.가족이 결벽증이라 미칠것같음 (12)
16.곧 삼수생의 고민이였던 그리고 이제 사수생,,,의 구구절절 (25)
17.무슨 말로 제목을 채워야할지. (6)
18.그냥 (1)
19.새엄마가 너무 밉다. (2)
20.친구가 나 싫어하는 거 같은데 어떡해 (7)
1
이름없음
2022/01/16 11:19:12
ID : E63Qlhf89vz
0
내가 10대~20대중반 까지만해도
사람 좋아하고 사람 만나는거 좋아하고
먼저 호의적으로 다가가는 사람이었어
내고민도 잘 말하고 상대고민도 잘 들어주는 그런사람
이 성향 그대로 쭉 이어갈거라고 그때는 생각했었어
그러나 생각보다 삶이란게 다르더라?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겪었거든
사회가 생각보다 야속하더라고
20대중반 이후부터는
사람이 먼저 나에게 호의적으로 다가오면
무슨 꿍꿍이가 있는건가?
연락오면 귀찮고 나가기도 싫어지고
인간관계 서서히 끊어내고
요즘도 단체생활 안좋아해
내가 옛날으로 과연 돌아갈 수 있을까?
2
이름없음
2022/01/16 12:08:10
ID : IE9urhs7b30
0
못 돌아가. 근데 굳이 돌아갈 필요있을까? 지금 모습도 너 이고. 예전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주변사람들이 변하지 않는다면 다시 그 모습으로 변할게 될걸. 지금 모습이 널 지키기 위해 너 자신이 변한 모습이라고 생각해.
3
이름없음
2022/01/17 14:27:27
ID : BBzgkoLe2NB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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