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1/17 01:11:54 ID : ClDwNulhgru 0
새엄마가 술에 살짝 오락가락 하시는 분인데 가족들끼리 논쟁중에 내가 한번 새엄마 편 안들었단 말이야 너도 내가 술에 취해서 헛소리 하는걸로 보이냐길래...솔직히 새엄마 이러시는거 아니라고 용기내서 말했어. 근데 새엄마가 그거에 빡도는 바람에 나랑 둘이서 한참 말씨름 하게 됐는데 이과정에서도 아빠랑 내가 둘이서 자길 정신병자로 몬다느니 어쨌다느니 이러다가 결국 빡쳐서 방에들어가는가 싶더니 기어나와서는 내가 니한테 해준게 얼만데 네가 뭔데 대드냐,개기냐..네가 뭔데 따박따박 말대꾸를 하냐 어디서 배워먹은 예의냐 이러더라...그렇게 따지면서 나한테 다가오려는거 아빠가 겨우 막아서 방에 들여놨어. 아니 어이 없는게 자기가 나한테 직접 물은거잖아...난 묻는말에 대답했을뿐이고 그 이후에도 자기가 뭘 잘못했냐고 묻길래 그거에도 대답해줬을 뿐이야.진짜 웃긴건 본인 아들 인성도 그닥인 주제에 지까짓게 왜 나한테 예의를 논하는지 알수가 없다ㅋ그렇게 예의를 중시하는 부모 밑에서 자란 그 놈은 왜 하루에도 수십번 지한테 말대꾸를 하는지.
2 이름없음 2022/01/17 01:31:32 ID : KY9ur860rdR 0
레주 힘들었겠다 .. 나도 부모님이 의견을 나에게 물었을 때 부모님이 원하는 대답이 나오지 않을 때 윽박지르면 이해가 안 되고 화가 치밀어올랐거든 ㅠㅠㅠ 그래서 난 걍 대화를 줄였어.. 스트레스 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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