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
1 이름없음 2022/02/02 23:07:00 ID : dCmFh9fQlg3 8
솔직히 앵커 먹을까봐 좋아하는 스레에 반응 못한 적 있잖아.. 나만그래??? 여기는 앵커판에 있는 스레 관전하고 반응 남기는 스레! 스레 이름은 언급해도 되고 안 언급해도 괜찮아 스레주도 감상 작성 가능, 대신 스레주라고 얘기하면 안돼(익명성) 레스주도 내가 >>몇번 앵커 쓴 레스주라고 얘기하면 안돼(익명성) 비판이나 비난은 기분 상하지 않게 주의할 것!
302 이름없음 2026/02/28 14:53:53 ID : mk5PeE4GnBf 0
어떡하지 민속학과선배가 그냥 4차원 천연바보캐릭터로 보이기 시작했어
303 이름없음 2026/02/28 18:21:51 ID : BuoE8rupSJO 0
유학생스레 저거 아이템들 다들 뭐같아? 6번째 테디베어는 추가 목숨이 아니면 그게 더 이상할거같긴 한데 딴건 감이 안 잡히네......... 특히 4번 미사여구 저거 진짜 뭐임
304 이름없음 2026/02/28 18:23:15 ID : 5f9clclhe7w 0
미사여구는 풍둔 주둥아리술 시전하게 해주는 거 아닐까? 설득에 유리 보정이라거나
305 이름없음 2026/02/28 18:26:20 ID : 5f9clclhe7w 0
가위는 무기...일지도... 모르겠다...
306 이름없음 2026/02/28 18:27:13 ID : albjAi8qlDv 0
유학생 스레 선배들 상대로 kiss를 시전하고 싶다 크툴루라면 아무래도 성별은 상관없지 않을까?
307 이름없음 2026/02/28 18:28:04 ID : k60mpU44Y61 0
근데 애초에 성별이 뭐지? 키스하면 노말이야 비엘이야 지엘이야? 주인공 남자인지 여자인지 나온 적 있었나?
308 이름없음 2026/02/28 18:28:43 ID : 5f9clclhe7w 0
주인공은 크툴루라 성별 그런 거 없대!
309 이름없음 2026/02/28 18:29:03 ID : k60mpU44Y61 0
오.... 납득
310 이름없음 2026/02/28 18:30:56 ID : jjBz84NwE8i 0
나는 다른거 효과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목숨 +1 테디베어가 제일 좋아보이긴 해 일단 그런거 있으면 안정감부터가 다르잖아
311 이름없음 2026/02/28 18:34:58 ID : k60mpU44Y61 0
걸리는 게 하나 있음 주인공 크툴루설이 계속 돌고 있는데 그게 맞다면 테디베어는 필요없는 거 아닌가? 테디베어 효과가 목숨 1코인 추가가 아니라기엔 이름이 너무 대놓고 대타출동 할 것처럼 생겼는데
312 이름없음 2026/02/28 18:39:50 ID : 5f9clclhe7w 0
아...? 듣고보니 맞는말...
313 이름없음 2026/02/28 18:56:10 ID : q6jcoGnvfPi 0
1. 주인공이 크툴루가 아니다 2. 테디베어가 목숨 추가가 아니다 어느쪽일까
314 이름없음 2026/02/28 19:00:54 ID : 5f9clclhe7w 0
테디베어 목숨 추가가 아니라면 뭐지......?
315 이름없음 2026/02/28 19:06:53 ID : q6jcoGnvfPi 0
그냥 증기선 배빵 대비용 목숨추가일수도 있나? 난 도저히 모르겠다 좀 더 단순하게 생각해보자 보석은 보존이라고 써 있으니까 보호템일거같고 오르골? 다정은 뭐지? 다기세트는 2인용인것도 좀 거슬림 램프는 풍둔주둥아리술이라고 가정하고 가위는 무기? 테디베어는 뭐지?
316 이름없음 2026/02/28 21:32:09 ID : 5f9clclhe7w 0
테디베어 목숨 추가라는데...? 그럼 주인공은 크툴루가 아니었던 건가...?
317 이름없음 2026/02/28 21:33:27 ID : E02slClu4Gs 0
사람이었다고...?
318 이름없음 2026/02/28 21:34:05 ID : 5f9clclhe7w 0
아니 근데 JONNA 수상했다고
319 이름없음 2026/02/28 22:23:35 ID : dXBxPcnBe1y 1
아니 할배요 탐정이란 양반이 체력 후달려서 조사를 못하면 어떡해요
320 이름없음 2026/02/28 23:47:47 ID : 5f9clclhe7w 0
으어ㅓ어 뭐 질문하지??
321 이름없음 2026/02/28 23:52:19 ID : k60mpU44Y61 0
열쇠구멍에 밀랍가루 묻어있는거 신경쓰이는데 보통 밀랍이 묻어있을 이유가 있나? 윤활제.... 라기엔 밀랍은 굳는 성질이 있어서 좀 애매하고 왜인지 열쇠구멍을 밀랍으로 막아놨다던가 그런 게 떠오르는데
322 이름없음 2026/02/28 23:53:13 ID : Qq5eZh9dAZf 0
이거 셜록홈즈에 나오는데 그 밀랍으로 본을 떠가지고 복제 열쇠 만드는 그거 금고 털린듯함
323 이름없음 2026/02/28 23:54:11 ID : k60mpU44Y61 0
오.... 이거 맞는거같음
324 이름없음 2026/03/02 10:30:38 ID : k60mpU44Y61 0
시에라 플라워벨 아무리 봐도 인명인 것 같아서 주인공 이름이겠거니 했는데 정작 주인공 이름은 글로리아 플레어라고 하네 그렇다면 시에라 플라워벨은 누구의 이름일까 젤다의 전설 같은 느낌인가
325 이름없음 2026/03/03 19:22:09 ID : k60mpU44Y61 1
아들러 경... 부인은 있을까? 자녀는? 파이프담배 피우는거 너무 섹시한데 이 남자의 젊은 시절이 궁금하다....
326 이름없음 2026/03/04 07:54:35 ID : eNunxDvu1bd 0
해리포커 너무 오래 봤나봄 해리포터라는 이름보고 엥 해리포커 아닌가 이러고 있었네
327 이름없음 2026/03/04 16:09:42 ID : MrAlxCoY01f 0
인멸시 가끔 현실이랑 겹칠 때마다 흠칫함 현실반영 뭐냐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8 이름없음 2026/03/07 19:54:27 ID : k60mpU44Y61 1
일루바크 스레.... 1판 극초반부터 봤었는데 이렇게 세계관 방대해질 줄 몰랐음 지금도 뭔가 계속 추가되고 있고 저 세계에서 살면 되게 재밌을 것 같다
329 이름없음 2026/03/07 22:25:06 ID : e7wLglB9beJ 0
저러면 시종도 아닌...? 범인은 하녀다? 근데 대령 = 성인 남성 + 현역 군인 인데.. 아마 피지컬로는 최상위라서 하녀가 죽일 방법이 있나?
330 이름없음 2026/03/07 22:28:43 ID : k60mpU44Y61 0
독살이라던가? 물리적인 상해를 입혔다면 관련된 흔적이 어딘가엔 남았을텐데 딱히 그런 것 같지도 않고
331 이름없음 2026/03/07 23:03:44 ID : TWlDupSJU6i 0
유학생스레 내가 이해한 게 맞나 그러니까 제일 처음 만난 민속학과 선배는 네크로노미콘 읽는 마법사고 경영학과는 크툴루 광신도 사이비였다는거지 이렇게 되면 중세형이상학과랑 철학과도 좀 찜찜한데 문학과 선배도 어떨지 모르겠고 꿈에서 나온 하얀머리도 좀 수상함 왜 자꾸 배에서 밀어서 빠트리는거야 아캄 사람들은 원래 다 이런건가 제정신인 사람은 없는 건가
332 이름없음 2026/03/07 23:15:33 ID : U3SMpaslvhf 0
아 처음 빠질때는 배에서 민 게 아니구나 오해했네 미안해 백발씨! 근데 기빨려서 몸살난거 생각하면 뭔가 있긴 한 것 같다 +머야 아이디 바꼈네 331임
333 이름없음 2026/03/07 23:56:12 ID : 5f9clclhe7w 1
탐정스레 또 의문인 점... 애초에 '대령을 살해한 목적'이 뭘까? 원한이라기엔 요한이 기억하는 대령은 꽤 좋은사람 같아 보이고, 부인과도 정략혼이었지만 사랑만 없었을뿐 딱히 비인격적인 대우를 한 것도 아닌 듯해. 그리고 서재의 금고. 부인에게 비밀로 할만큼 애지중지하던 금고가 처음부터 비어 있었을 리는 없으니, 아마 도둑맞았다고 보는 게 타당하겠지? 그렇다면 이번 사건에는 살인만 있었던 게 아니고 절도도 함께 일어났었을 확률이 커. 내 생각은, '범인은 원래 금고의 내용물을 훔치러 왔지만, 대령에게 훔치는 모습을 들켜서 입막음을 위해 살해했다'는 거야. 의 밀랍 열쇠 설을 생각해봤더니, 이게 성립하려면 범인은 최소 2회 서재에 방문했어야 하더라고. (밀랍 본을 뜨느라 1번, 복제한 열쇠로 금고를 딸 때 1번 --> 총 2번) 즉, 원래부터 대령도 죽이고 금고도 털 생각이었는지, 아니면 금고만 털고 대령을 죽일 생각까지는 없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절도는 미리 계획이 되어 있었다...는 게 된다고 생각하는데... 문제는 금고의 내용물. 이건 정말 모르겠거든...
334 이름없음 2026/03/08 00:07:12 ID : k60mpU44Y61 1
생각해보면 증인이라고 했지 그 셋이 용의자의 전부라고는 안 했으니까, 증인들 외의 다른 용의자가 있었을 가능성도 있겠지. 이 얘기한 절도 얘기도 그럴듯해보여. 금고 안에는 군사기밀이 적힌 파일이 들어있었으려나? 부인이 얘기한 내용 중에는 군사기밀에 대한 것도 있었어. 그리고 그런 걸 노릴 정도의 사람이라면 그 사람 본인이 왔든 그 사람이 사주한 누가 왔든 간에 상당한 무력이 있는 사람이 범행을 저질렀을 것 같긴 해.(그런 걸 노릴 사람이면 아마 그 자신 또한 군사훈련을 어느 정도 받았거나 했을 가능성이 높고) 그러면 대령을 제압하고 살해하는 것도 가능했겠지. 위에 얘기가 나왔듯이 현역 군인에 성인 남성인 사람을 평범한 하녀가 쓱싹하긴 쉽지 않았을거고.
335 이름없음 2026/03/08 00:12:13 ID : 5f9clclhe7w 1
오 군사기밀.. 맞는듯? 배경을 왜 굳이 전간기로 정했나 했는데 그런 류의 스토리면 납득이 됨 요한이 독일혈통(추측)인 것도 맞아떨어지고
336 이름없음 2026/03/08 01:10:22 ID : 40rdRCkoFii 1
증인들 이외의 제3자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결국 내부인물의 도움이 있었을거라고 생각함 서재 진입루트로 지금까지 나온 게 1) 창문 (안에서만 열 수 있음) 2) 침실과 연결된 문 (열쇠는 대령과 시종만 가지고 있음) 이렇게임 증인들이 범인이 아닐 수는 있는데, 최소한 (알고든 모르고든) 범인한테 협력은 했어야 말이 됨 아니면 아직 안나온 다른 진입루트가 있거나
337 이름없음 2026/03/08 02:17:11 ID : 5RyHzRvfPh8 3
멍청한 나는 추리할 머리가 안돼서 관전스레를 관전중
멍청한 나는 추리할 머리가 안돼서 관전스레를 관전중
338 이름없음 2026/03/13 20:53:35 ID : k60mpU44Y61 0
루트가.... 정착됐다고...?! 가 갑자기 다른 루트가 궁금해지기 시작했어 무슨 가능성이 더 있었던거야
339 이름없음 2026/03/13 22:37:50 ID : O2pTWlDyZct 0
일루바크 스레 1판 보는데 양이 되게 방대하네. 혹시 특히 좋아하는 설정 있음? 나는 소인족이랑 괴물 설정이 마음에 들더라
340 이름없음 2026/03/13 22:41:38 ID : k60mpU44Y61 1
개인적으로는 대륙이 아니라 섬 여러 개인 점이 제일 취향임
341 이름없음 2026/03/15 08:55:19 ID : cLeZcspcIIE 0
와인셀러에는 와인밖에 보관 못할것 같다고 그랬는데 정작 온 더락 글라스가 빠져있네 이건 보통 보드카나 위스키 잔으로 쓰지 않아...?
342 이름없음 2026/03/19 16:08:50 ID : MrxRDxV81dy 0
진짜 과감한 숫자가 나왔네 리스크도 큰게 좀 걸린다만..
343 이름없음 2026/03/20 17:49:46 ID : 5f9clclhe7w 0
망했나봐... 조땐 거 같아
344 이름없음 2026/03/20 18:12:19 ID : 5f9clclhe7w 0
조땐 거 맞네................
345 이름없음 2026/03/20 20:50:43 ID : PbjwFhhxPg7 0
뙤약볕 아래 그늘.... 그늘 아래 뙤약볕.... 그리고 서로의 스레가 링크가 걸린 모습.... 같은 세계관에서 비슷한 이야기를 양쪽의 시점에서 보는 건가 개재밌겠는데? 기대되는걸 별개로 저런거 해보고 싶다고 상상만 했었는데 해도되나 싶어서 고민많이했었거든 근데 선례가 생겼네 언젠가 나도 저질러볼까
346 이름없음 2026/03/20 21:51:20 ID : u9s5Pa66i8r 0
선례라면 예전에도 앵커판과 미궁게임판 동시진행 스레가 있었지. 더 옛날에도 패러렐 설정으로 동시 진행하는 스레 몇 개 봤던 것 같고. 너도 생각했던 아이디어 언젠가 질러주라!
347 이름없음 2026/03/20 22:01:13 ID : jbbip9a2msn 0
오.. 이런 동시진행 스레도 가능한거라면 나도 해보고 싶은게 있었어 스레1 : 스토리를 진행하는 메인 스레 스레2 : 스레1 세계관 속의 인터넷 커뮤니티!라는 설정으로 반응 등등을 적는 스레 이렇게 2개를 동시에 진행하는거지 이것도 괜찮으려나
348 이름없음 2026/03/20 22:05:00 ID : u9s5Pa66i8r 0
이해력 딸려서 ㅈㅅ한데 그 스레 2의 커뮤니티 반응은 관전스레처럼 레더들이 적는 거야? 스레주가 적는 거야?
349 이름없음 2026/03/20 22:07:24 ID : jBs3wsi6582 0
옛날에 있었던 스레인데 그 아이돌 서바이벌물? 이었고 거기서 레더들이 홈마로 활동해서 여론전 벌이는 시스템이 있었거든 비슷하게 하는데, 아예 독립된 스레로 나누어서 하면 몰입감이나 참여장벽 같은 측면에서 유리할 거 같거든...
350 이름없음 2026/03/20 22:13:02 ID : PipcNxSIIE7 0
아르피아 스레는 완결까지 났으면
351 이름없음 2026/03/20 22:14:25 ID : 5f9clclhe7w 0
나 유학생 스레 너무 레스 달고 싶은데 죽을까봐 못하겠어... 누구 나 대신에 해줄사람...
352 이름없음 2026/03/20 22:18:26 ID : u9s5Pa66i8r 0
안될건 없는듯 레더들이 1스레와 2스레에서 무슨 레스 작성했는지 티내는 것만 주의하면
353 이름없음 2026/03/20 22:51:23 ID : oMjiqpfcJSN 0
뙤약볕 스레 저 기획 자체는 흥미로운데 글로리아를 어디까지 건드려도 될지 모르겠다 정신 상태가 너무 불안해보여
354 이름없음 2026/03/22 11:20:45 ID : ktwIHBglyLh 0
솔직히 전부 선택하고 싶지 않아 저기서 뭘 제외해도 지뢰밭이라서 뭐가 걸리든 결과를 장담하기가 힘들어보여
355 이름없음 2026/03/22 19:24:03 ID : qp82sryY05U 0
모두의 의견이 궁금하다 그런고로 레스 열심히 달아줘잉~
356 이름없음 2026/03/23 19:28:33 ID : upXunzXvzSL 1
완전 랜덤이라는게 이 스레의 묘미인것 같음 내가 마음에 안 드는것 나와도 스레주가 멋지게 살붙여서 해석해주니 이건 이거대로 또 재밌음 근데 언급만 되거나 떡밥만 나온 설정(누구누구의 부모나 누구누구의 배경, 소속, 가정사 등)같은거 더 짜도 재미있을것 같은데 공백의 영역으로도 남겨놔도 좋을것같고 아 2차창작 하고싶다 이걸로 아님 이 캐릭터들만 나오는 세계관으로 뭔가 자매스레로 장편스레 나오면 재밌을것같음 일단 온갖게 다나오는 세계관이라 개그로도 시리어스로도 먹을수있는게 장점인듯
357 이름없음 2026/03/23 21:20:33 ID : 60tutwLaoJT 0
또 터졌다 으아아
358 이름없음 2026/03/25 23:50:11 ID : k60mpU44Y61 0
호타루 고유특성은 뭘까 ??에 반비례랬지 설마 멘탈?
359 이름없음 2026/03/28 00:00:38 ID : sqlCkk62KY2 0
탐정스레 하녀 쪽지에 후문열기가 신경쓰이네 보통 집안일 목록에 후문 열기가 들어가진 않잖아
360 이름없음 2026/03/28 00:06:23 ID : k60mpU44Y61 0
어 생각해보니 그러네 환기시키려는건가? 하고 넘어갔는데 후문이잖아 확실히 뭔가 이상한데
361 이름없음 2026/03/28 23:50:44 ID : 5TO02mk3B83 0
인멸시 전개 뭔데.... 근데 나중에 실현 될 듯도 한 그럴싸한 전개라 더 무서움
362 이름없음 2026/04/01 01:30:52 ID : k60mpU44Y61 0
만우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3 이름없음 2026/04/08 12:28:02 ID : 9a1jBwMksji 0
비 때문이라는게 무슨뜻이지
364 이름없음 2026/04/08 18:29:15 ID : SJSMlyNvyFh 0
발자국은 서재의 창문 밑에서 시작되어 후문으로 나가고 있었다. 나간 흔적만 있을 뿐 들어온 흔적이 없었다. 요한은 밤 사이 길게 내린 비 때문이라고 추측했다. 이거 말하는 거면 비 때문에 들어온 흔적이 없다고 하는 듯? 들어올 때 비 오기 전이나 비 오는 도중이면 마른 땅/비에 씻겨져서 흔적이 없고 비 내린 뒤에 나가면 진흙탕이라 나가는 발자국 흔적만 남았단 이야기같아
365 이름없음 2026/04/08 19:38:12 ID : U59bio1BcE4 0
와 똑똑해
366 이름없음 2026/04/08 19:52:18 ID : 5f9clclhe7w 0
그렇다면 창문으로 출입한 인물은 꽤 오래 서재에 머물렀다..라는 건가? (지금까지 나온 단서들--창문의 크기, 젖은 커튼, 산책로의 발자국--로 보면 누군가 창문으로 출입한 건 맞는 듯해.) 의 추리대로라면 들어온 시각과 나간 시각 사이에 상당한 차이가 있었을 테니 말이야. 비가 오고 멎은 시각을 알 수 있으면 추리에 도움이 될 텐데 물어볼 수는 없으려나...
367 이름없음 2026/04/09 11:24:02 ID : 3TWrteGldCi 0
이 전개대로라면 손수건의 L.wyler 이 사람이 제삼자이자 범인이려나
368 이름없음 2026/04/09 13:18:09 ID : SJSMlyNvyFh 0
여성용 구두인 게 걸리는데 근데 왜 다들 여기서 추리해 저기서 추리하면 안 된댔나? ㄷㄷ 작은 발자국이 산책로를 가로지르고 있었다. 요한이 보기에는 굽이 거의 없는 여성 구두가 남긴 흔적 같았다. 진부한 사연이었다. 대령과 부인은 집안끼리의 이해 때문에 정략결혼을 했다. 둘 사이에 존중은 있어도 사랑은 없었다. 책상 위는 깔끔했다. 나와 있는 책도 없었고 서류도 모두 단정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홀더에 꽂힌 만년필이 반짝였다. 단서- 온 더 락 글라스와 마신 술병의 행방-? 여성용 구두 발자국 손수건의 L.wyler 금고 안의 내용물 내연녀라는 생각이 얼핏 스쳐 지나갔었다... 연애편지라던가 챙긴 거지 군사기밀까지 챙긴 건 군부 소행으로 오인시키기 위함/연애편지만 챙길 여유가 없었다/미인계 쓰는 스파이 이려나
369 이름없음 2026/04/09 14:21:50 ID : 3TWrteGldCi 1
내연녀... 맞는거 같다. 그것도 꽤 오래된 관계 아닐까? 시대상을 고려하면 결혼은 가문끼리 비즈니스로 하고 정작 진짜 애인은 따로 두는 일도 흔했겠지. 내연녀의 존재는 모두가 알지만 쉬쉬하는 공공연한 비밀이었던 거야. 서재가 내연녀와 대령의 밀회 장소였다고 하면 모든 정황이 맞아떨어져. 서재와 침실의 두꺼운 벽, 부인의 귀마개 --> 원활한 밀회를 위한 방음(?) 조치 내부에서만 열 수 있는 서재의 창문 --> 대령이 내연녀에게 자발적으로 열어주었을 것 하녀가 후문을 열어둔 이유 --> 내연녀를 위해서 대령의 시체에 저항의 흔적이 없음, 면식범? --> 오래 사귄 내연녀가 주는 것이니까 당연히 별 의심 없이 받아먹었겠지 이 이외에도 온 더 락 글라스 2잔은 내연녀와 무언가를 나눠먹는 데 쓰인 것 같아. (아마 독?) 대령만 죽고 내연녀는 도망갔으니 확실하지는 않지만. '대령은 어젯밤 내연녀와 서재에서 만났고, 내연녀에게 독살당했다.' 그래도 이건 거의 확실하다 봐도 되겠지?
370 이름없음 2026/04/09 16:58:07 ID : SJSMlyNvyFh 0
인터뷰 내용에 따라선 뒤집힐 수도 있어 가능성의 하나로 열어두자. 증거가 더 나오면 맞아떨어지는 거고.
371 이름없음 2026/04/09 22:56:18 ID : 5f9clclhe7w 0
블랙잭 해본사람..? 다이스 하고싶은데 블랙잭 해본 적이 없어가지고 뭐 잘못할까봐 무서움 누가 나 대신 굴려봐...
372 이름없음 2026/04/09 23:00:34 ID : q6jcoGnvfPi 0
예전에 해본적 있긴 한데 잘 모름 일단 기합으로 10이랑 1을 띄우면 되지 않을까? 에이스는 11이나 1 중 원하는 걸로 할 수 있으니까
373 이름없음 2026/04/09 23:00:56 ID : 5f9clclhe7w 0
기...합
374 이름없음 2026/04/09 23:04:52 ID : q6jcoGnvfPi 0
대충 21 만드는 겜이었던걸로 기억하니까.... 근데 꼭 이겨야만 하나? 저쪽에서 이기면 협조해드림ㅋㅋ 같은 얘기를 한 것도 아니고 오히려 살짝 져 주면서 추켜세워주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그치만 저쪽에서 사기를 치는 정황이 있으니까.... 이런 단순한 게임에도 사기를 치는 인간이 얼마나 신뢰성이 있는 발언을 할까 싶긴 함
375 이름없음 2026/04/09 23:06:25 ID : q6jcoGnvfPi 0
아 잠만 이제보니까 10/10이 제일 나은 패겠네 21 초과하면 안된다=즉 21은 ㅇㅋ? 로 알고있었는데 레스 다시 읽어보니까 아녔네 겜한지 오래돼서 까먹은듯
376 이름없음 2026/04/09 23:08:23 ID : vharcK0k2pQ 0
앗 스레주가 잘못쓴거 아니야?? 21만드는게임 맞아!! 처음 패 두개가 에이스+얼굴카드 이렇게 나오면 바로이겨
377 이름없음 2026/04/09 23:10:27 ID : q6jcoGnvfPi 0
어라 맞나 더 헷갈리기 시작했다.... 어쨌든 심장이 쫄깃해지는걸 도박 짱~
378 이름없음 2026/04/09 23:30:00 ID : SJSMlyNvyFh 0
수정된 게 아니라면, 블랙잭을 플레이합니다! 가진 카드의 숫자 합계가 21 이하이되, 21에 더 가까운 플레이어가 승리합니다. K킹, Q퀸, J잭은 숫자 10으로 보며, A에이스는 1 또는 11 둘 중 더 유리한 쪽으로 계산합니다. 21이하가 <=21 이거니까 맞는 거 아님?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플레잉 카드 뒷면의 그림이 미묘하게 서로 조금씩 달랐다. 요한은 트릭을 바로 간파했지만 당장은 덮어 두기로 했다. 점마 사기치고 있는데
379 이름없음 2026/04/09 23:32:29 ID : q6jcoGnvfPi 0
내가 오독했던건가 뭐 제쳐두고, 어쨌든 저 사기꾼놈 손모가지를 어떻게 받아갈지 생각해보자고
380 이름없음 2026/04/09 23:48:57 ID : bDwJRyHu6Zb 0
광기의 발작 때문에 계속 고생하는게 마음에 걸린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으로 기억하는데 대체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381 이름없음 2026/04/10 19:53:44 ID : vBf9crgnPjz 0
아니 그 죽었어...? ...진짜...?
382 이름없음 2026/04/10 23:31:28 ID : A3TO2nBbwnv 0
지금 3+3=6 이니까 무적권 더 뽑는게 맞지? + 얼굴이나 10 나와도 합산은 아직 16이니까
383 이름없음 2026/04/10 23:48:24 ID : gry5cE9uq3V 0
저거 이길 수 있는거냐 누굴 보내도 1타에 끝날 것 같은데
384 이름없음 2026/04/10 23:54:31 ID : A3TO2nBbwnv 0
진짜 쓰레기같은 발언이지만 레벨 낮거나 종족치가 별로거나 아무튼 안쓸 것 같은 애 위주로 두시 마리 죽어내밀기 하고 그동안 탕탕이한테 상처약 바르는 게 그나마 비빌 가능성 있어보여......
385 이름없음 2026/04/11 00:08:12 ID : 5f9clclhe7w 0
탕탕이가 더스트슈트 무효로 받으면서 나가기를 바라는 거는너무 요행이겠지...?
386 이름없음 2026/04/11 01:04:12 ID : csnPcq2GqY9 0
13됐는데...... 한 장 더 받아야겠지? 설마 9 이상 나와서 버스트 되겠어?(플래그 on)
387 이름없음 2026/04/11 08:36:19 ID : 5f9clclhe7w 0
1~8까지는 ㄱㅊ, 9~13이 나오면 파산이네 확률적으로는 8/13이 더 높긴 한데..
388 이름없음 2026/04/14 22:41:36 ID : k60mpU44Y61 0
파산이군 뭐 져 주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389 이름없음 2026/04/15 07:55:52 ID : 5f9clclhe7w 0
너무 전멸각인데 ㄹㅇ 죽어내밀기라도 해야해..?
390 이름없음 2026/04/15 09:28:55 ID : csnPcq2GqY9 0
3 두 장 받았을 때 스플릿 하겠다고 했으면 받아줬으려나...? ㅋㅋㅋㅋㅋㅋㅋ
391 이름없음 2026/04/17 18:27:34 ID : k60mpU44Y61 0
또 다시 인류가 멸망해버렸군....
392 이름없음 2026/04/17 19:34:06 ID : csnPcq2GqY9 0
아 인류 막타는 내가 치고 싶었는데.... ㅋㅋㅋㅋ
393 이름없음 2026/04/17 19:37:10 ID : k60mpU44Y61 0
물놀이 재개장해서 기뻐 그러고보니 다들 요즘은 무슨 스레 열심히 봐? 관전스레 좀 더 활성화되면 좋겠는데
394 이름없음 2026/04/17 19:43:39 ID : csnPcq2GqY9 0
난 인멸시랑 케이스 파일?
395 이름없음 2026/04/17 20:06:54 ID : krdXumq4Zbh 0
유학생 스레랑 캐릭터 만들기 일루바크 스레도 간간히 보는중
396 이름없음 2026/04/17 23:36:15 ID : ffhBAo0q1xC 0
아들러 해리포커 등등이랑 옛날스레 무한 돌려보기
397 이름없음 2026/04/18 11:27:21 ID : k60mpU44Y61 0
검사님 왤케 허접이냐 개웃김
398 이름없음 2026/04/19 23:16:23 ID : K2Lhs7dRDyZ 0
갑자기 아이돌그룹 만들기 뽕참... 에이라운드 보고와야지
399 이름없음 2026/04/20 12:00:39 ID : k60mpU44Y61 2
공녀님 대단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0 이름없음 2026/04/20 12:07:29 ID : o5hwGnBcHzV 1
저런 매도면 밟히면서 듣고싶을지도... 이해한다 검사
401 이름없음 2026/04/23 22:53:06 ID : Fck1hcKZa9B 1
드디어 고스로리풍 드레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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