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와 내 사랑은 Tropical 🌴🫧🍋🟩 (1000)
2.2025 일기장 (1)
3.주린이는 못말려 (28)
4.6️⃣수능 6등급 짜리 인생 (28)
5.공봇돌림 (5)
6.(난입가능) 익명을 빌어 쓰는 어느 욕구불만(그 욕구 아님) 간호사의 일기 (6)
7.먹는 걸 멈추자 모두 제가 하란 대로 했어요. (690)
8.holding onto gravity (10)
9.당신이 주었었던 체온까지 잊어버리고 말아 (47)
10.지난 아픈 기억들은 모두 잊고서 (158)
11.정신차린 스레주 (220)
12.🦖공룡일지🦖 (35)
13.Hollow Knight : Silksong (1000)
14.하늘의 아틀란티스 Διόσκουροι구역 최초의 병동 13 - 23호 (253)
15.매일 갱신하는 흑역사 쓰기 (6)
16.동네목욕탕 나밖에 없는데 배쓰밤 풀어도 되지?? (1000)
17.항상반복 (2)
18.𝑻𝒉𝒊𝒔 𝒊𝒔 𝒘𝒉𝒆𝒓𝒆 𝒚𝒐𝒖 𝒃𝒆𝒍𝒐𝒏𝒈 (1000)
19.스피어민트 (662)
20.너와함께별을보던날 (8)
1
이름없음
2022/03/07 02:37:20
ID : 063PdClCkrd
13
난입금지
베스트 레스 2
이름없음
2025/08/20 02:33:04
ID : 8jdDxRBeY5W
2
엥갑자기 스레딕에 따봉 생김
ㅋㅋㅋㅋㅋㅋ이거 내 것도 눌러지네
이름없음
2025/09/03 00:12:37
ID : 4Y1ilvdBfhx
2
안뇽 고생 많았어 그동안
늘 그랬듯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아
재밌는 일도 있고 짜증도 나고 화도 나고 감당하기 어려운 슬픔도 겪고
그래도 살아있네.. 장하다!!
어짜피 여기 계속 있을건데 뭔가 떠나는 기분이다.
내가 매미같다고 했지. 한철 울기만 하다 죽을 거라고. 아무것도 의미가 없기 때문에 그 무엇이든지 의미가 있는거야. 그러니까 아무것도 의미 없는건 아니야. 한철 울기만 할거면 차라리 엄청 크게 울어버려. 니가 울기만 하는 소리를 들려주고 그러다보면.. 살아지지 않을까
내년이 돼도 또 울고만 있을 나에게
안녕 잘지내 여름을 잘 보내
2
이름없음
2022/03/07 22:01:59
ID : 063PdClCkrd
0
지금 생각해 보니 별것 아닌 일에도 쉽게 무너지고 죽을 만큼 힘든 일에도 꿋꿋이 살아왔구나. 그런데 슬픔에도 순위가 있던가. 나보다 더 슬픈 사람이 있어서 눈 감은 나 보고 미련하다 하려나. 지옥 간다. 아니 지옥에도 못 간다. 마음 편히 살지도 마음대로 죽지도 못하게 만들어놓고.
3
이름없음
2022/03/08 00:32:51
ID : 063PdClCkrd
0
낙오자는 필요없어 자업자득 경쟁이 있기에 사회가 돌아가는 거야 무능력을 원망하렴
항상 궁금했어 경쟁에서 도태된 사람은 어떻게 되는건지 도태되는 기준은 무엇인지. 나는 낙오자인가?
4
이름없음
2022/03/08 00:49:22
ID : 063PdClCkrd
0
죽는 게 무서운 이유는 많다. 그 중 하나는 내가 죽었을 때 별로 대단하지 않은 아이가 죽었다고 생각할까봐. 내 죽음마저 평가 받을까봐 구설수에 오를 것이 무섭다. 경쟁에서 도태된 패배자가 죽었으니 한심하게 생각하면 어쩌나.
5
이름없음
2022/03/08 20:47:01
ID : 063PdClCkrd
0
엿드시오. 그렇게 당신 마음대로 해석하지 마시오ㅡㅡ
6
이름없음
2022/03/08 21:13:09
ID : 063PdClCkrd
0
겨울 동안 생각해 봤는데 내가 너무 불쌍하고 멍청한 거야. 어제 한 영상에서 외로우면 나쁜 관계에 가게 된다고 했는데 내가 그랬나 봐. 너랑 보냈던 시간이 즐거웠던 건지, 너무 외로웠던 건지. 내가 흘려들은 말 중에 네 욕이 참 많더라. 가만히 있어도 험담이 들려. 너는 원래 남 마음은 눈곱 정도만 신경 쓰는 사람이니까. 난 이제 와서 찐따 같이
7
이름없음
2022/03/08 22:45:09
ID : 063PdClCkrd
0
생각보다 급식 혼밥 별거 아니더라. 동네 식당이든 레스토랑이든 혼밥 잘하는데 급식만큼은 혼자 못 먹겠더라. 작년까지만 해도 같이 다니는 친구들이 있었는데 그냥 사소한 일로 틀어지게 됐다. 그 후로는 소외감이 들었지만 혼자가 되는 게 무서워서 억지로 다녔지. 나 혼자 매달리는 느낌이었어. 생각해 보면 내가 잘못한 것도 없어. 그냥 내가 그 애의 마음에 안 든거지. 그렇게 올해 개학하고 나서는 나도 똑같이 하기로 마음먹었다. 나도 똑같이 무시해야지 뭐. 그냥 없는 사람 치고 살려고. 급식 혼자 먹으면 찐따 같아 보일까, 너무 외롭지는 않을까 생각이 많았는데 아무 일도 안 일어나네. 별거 아니었어. 학교에서 무리 생활을 하면 한 번쯤은 소외감이 들기 마련이고 여러 갈등도 있을 테고.. 무리 생활은 나랑 안 맞는 것 같으니 그냥 혼자 지내야겠다고 합리화를 한다. 가끔 외로울 순 있겠지만 나쁜 관계로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는 낫다.
8
이름없음
2022/03/08 22:56:06
ID : 063PdClCkrd
0
찐따 같이 보이든 찐따가 되든 마음 편하게 학교생활하고 싶다. 나랑 학교는 잘 안 맞는다. 예전부터 학교가 그렇게 가기 싫더라고.. 이상한 애들, 고지식한 선생님들도 꼴 보기가 싫었다. 사실 나라고 다른 점은 없는 게 나도 똑같이 이상하고 고지식하거든. 그냥 학교라는 게 싫었어. 공부를 하러 가는 곳인데 공부만 하지는 않지. 무한 경쟁 속에서 나는 낙오자라는 생각이 드는데, 선생님께 잘 보이려고 아첨하는 것도 사회생활이겠지?
9
이름없음
2022/03/09 00:23:48
ID : 063PdClCkrd
0
타인을 이해할 수도 이해받을 수도 없다. 그저 공감뿐
10
이름없음
2022/03/09 21:12:09
ID : 063PdClCkrd
0
오늘은 운동을 했다.
11
이름없음
2022/03/09 21:56:09
ID : dSIKY61wlfV
0
레주야 제목이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
12
이름없음
2022/03/09 21:58:59
ID : dDs4K0mpO1e
0
제목 보고 이게 뭔 소리야 하면서 들어왔는데 내용이 내 생각과 완전 달랐다......
13
이름없음
2022/03/09 23:45:17
ID : 063PdClCkrd
0
유쾌하게 보였으면 좋겠어 웃겼으면 다행이다
14
이름없음
2022/03/10 23:29:04
ID : 063PdClCkrd
0
내가 싫어하는 것들은 나의 한 부분이어서 내가 저 사람을, 저 사람이 나를 싫어하는 이유는 나와 닮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마음껏 억울해 할 수도 욕할 수도 없다..
15
이름없음
2022/03/11 23:36:29
ID : 063PdClCkrd
0
묵사발 먹었는데 맛있다.. 도토리묵을 살짝 데쳤다가 차가운 물에 식혀서 먹으면 말랑하게 먹을 수 있다.
16
이름없음
2022/03/12 14:33:33
ID : 063PdClCkrd
0


17
이름없음
2022/03/12 17:14:29
ID : 063PdClCkrd
0

18
이름없음
2022/03/12 23:33:25
ID : 063PdClCkrd
0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힘들어. 힘들어..
19
이름없음
2022/03/12 23:34:55
ID : 7wJPba7cMjf
0
거 감질나게 발만 보여주시깁니까
20
이름없음
2022/03/13 00:56:18
ID : 063PdClCkrd
0
ㅎㅎㅎㅎ
21
이름없음
2022/03/13 16:38:52
ID : 063PdClCkrd
0

22
이름없음
2022/03/13 22:51:34
ID : 063PdClCkrd
0
인생이 재미가 없다.
공부가 하기 싫다. 학교 가기가 싫다. 무엇을 해야 재밌을까
23
이름없음
2022/03/13 22:52:57
ID : XtbilxBhthb
0
캐플주스
24
이름없음
2022/03/13 22:53:31
ID : 063PdClCkrd
0
오.. 다음엔 그렇게 말해봐야지
25
이름없음
2022/03/13 23:09:07
ID : 063PdClCkrd
0
사실 버킷리스트 무섭고 슬픈 말이다.
목을 줄에 감은 후, 올라 선 양동이를 발로차는데 이 양동이를 버킷이라 해서 버킷리스트라고 한다. 죽기 전에 하고싶은 일.
26
이름없음
2022/03/14 00:02:53
ID : 063PdClCkrd
0
사는게 재미가 없을 땐 무엇을 해야할까.. 일탈을 하고 싶다. 뭔가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다..
27
이름없음
2022/03/14 01:15:10
ID : 063PdClCkrd
0
내 방 고드름도 녹을까 햇볕 드는 좋은 날 오면은
28
이름없음
2022/03/14 02:15:18
ID : 063PdClCkrd
0
나도 연..애
29
이름없음
2022/03/16 00:06:11
ID : 063PdClCkrd
0
다이어트를 하다가 오늘 배고프고 라면이 먹고 싶어서 두 봉지나 끓여먹었다. 맛있으니 됐지 뭐ㅠ
30
이름없음
2022/03/16 13:48:02
ID : dA2E3yE67ut
0
수업 중에 스레딕.
31
이름없음
2022/03/16 20:16:49
ID : 063PdClCkrd
0
목표가 생겼다!
이제 봄이고 따뜻해졌으니 바닷물도 따뜻하지 않을까?
바다 입수!
32
이름없음
2022/03/16 21:21:59
ID : k9xRBdQqY4F
0
맛있으면 된거지 뭐~ 다이어트 화이팅!
33
이름없음
2022/03/16 22:55:57
ID : 063PdClCkrd
0
맞아!! 고마워
34
이름없음
2022/03/16 23:13:16
ID : 063PdClCkrd
0
왠지 누가 볼 것만 같아서 여기에는 내 이야기를 시원하게 털어놓기가 어렵다.
35
이름없음
2022/03/17 00:05:24
ID : 063PdClCkrd
0
오늘 집 오다가 울었다. 아무 사랑도 없는 인생 같이 느껴져서 눈물이 났다.
딱히 잘하는 것도 하고싶은 것도 없다.
다 그만 두고 싶고 밉다.
펑펑 울고 싶은데 아무리 울어봤자 내일 아침은 오겠지..
내일이 오는게 너무 무섭다.
36
이름없음
2022/03/18 19:49:22
ID : 063PdClCkrd
0
향수 사고 싶은데 비싸다!
오늘은 급식을 두 번 받아서 먹었다!
씩씩한 사람이 되고 싶다.
바다는 못 갔다.
옷 사고 싶다!
37
이름없음
2022/03/18 23:41:47
ID : 063PdClCkrd
0
중학교 때 사춘기 때문인지 모를 눈물이 나왔던 적이 있다. 친구들의 위로에도 눈물이 멈추지 않아서 수업 시작해서도 훌쩍훌쩍 거렸다. 영어 수업이었는데 선생님이 들어오셨다가 나가시더니 뒷문으로 들어와 맨 뒷자리에 앉은 나에게 휴지 뭉텅이와 작은 하리보 젤리를 주셨다. 당시 아이들이 정말 많이 욕하던 선생님의 성함이 뭐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38
이름없음
2022/03/19 21:13:28
ID : 063PdClCkrd
0

39
이름없음
2022/03/20 13:18:34
ID : 5cFbfRu5Xs2
0
우육면을 먹으러 왔다~!
40
이름없음
2022/03/20 21:03:33
ID : 063PdClCkrd
0

41
이름없음
2022/03/21 00:28:00
ID : 063PdClCkrd
0
생각해보니 나는 항상 과거보다 현재를 더 힘들어하는데, 내가 점점 더 힘들어 지는건지 과거를 그리워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 과거의 내가 너무 어리게 느껴지면서도 과거로 돌아가라고 하면 다시 못할 것 같다. 그때라고 안 힘든 건 아니었으니까. 그냥 나는 지금을 후회하지만 않게 보내고 싶은데 너무 어렵다. 미래의 나는 지금을 그리워할까? 죽지 않고 피하지 않고 즐기고 싶다.
42
이름없음
2022/03/21 00:34:03
ID : 063PdClCkrd
0
나는 사진들 전부 정리했어. 누구는 추억이라고, 다시 오지 않을 순간이라고 하는데 나에게는 상처인 것 같아서.
43
이름없음
2022/03/21 02:56:29
ID : 063PdClCkrd
0
이제 털어놓자.
무섭다.
학교 가기 싫다.
44
이름없음
2022/03/21 20:18:46
ID : 063PdClCkrd
0
오늘 저녁 엄~청 많이 먹었다! 냉면이랑 족발 먹었다.
45
이름없음
2022/03/22 20:50:01
ID : 063PdClCkrd
0
오늘은 삼겹살을 먹었다.
학교 가기 싫다.
46
이름없음
2022/03/22 23:39:05
ID : 063PdClCkrd
0
학교 옥상에 대한 로망이 있다. 수업을 째고 몰래 옥상에 가서 낮잠 자기.. 하지만 학교 옥상은 잠겨있고 수업 쨀 용기도 없다ㅠ 그래도 한 번 정도 수업 째는 건 꼭 해보고 싶다. 얼마나 재밌을까
47
이름없음
2022/03/23 01:00:25
ID : 063PdClCkrd
0
꿈 없이 푹 잤으면 좋겠다
48
이름없음
2022/03/23 01:07:20
ID : i62Mi8qmGrc
0
스레제목 어그로 개지림 이미 한번 봤는데 이거달러 들어옴
난 꿈꾸는게 좋더라
49
이름없음
2022/03/23 22:28:50
ID : 063PdClCkrd
0
오늘은 항정살 먹었다. 밥 두그릇 먹음.
학교 가기 싫다.
코로나 걸리고 싶다.
50
이름없음
2022/03/23 22:29:46
ID : MnTTRyE6ZfO
0
나도.
하지만 자가키트 결과는 언제나 음성
51
이름없음
2022/03/25 16:57:49
ID : 063PdClCkrd
0
금요일..! 5일 동안 너무 힘들었다
52
이름없음
2022/03/25 21:04:23
ID : 063PdClCkrd
0
사람들한테 다가가는 건 너무 어려워.. 예전엔 어떻게 했더라.. 친구는 어떻게 만드는 거지?
53
이름없음
2022/03/25 22:33:44
ID : 063PdClCkrd
0
학교 가는 날 비오는 건 싫지만 쉬는 날에 비 오는 건 정말 좋다.
54
이름없음
2022/03/26 18:03:32
ID : 063PdClCkrd
0

55
이름없음
2022/03/26 23:55:10
ID : 063PdClCkrd
0
크레이프 케이크 그냥 사먹었다. 비싼 데는 이유가 있는거임..
56
이름없음
2022/03/27 02:48:51
ID : 063PdClCkrd
0
ㄱㅂㅇㅎㄴㄱㅅㅇㅈㅇㅇㄷ
57
이름없음
2022/03/27 03:00:25
ID : 063PdClCkrd
0
추운 것보다는 여름이 낫다. 더운 건 싫지만 여름밤에 마룻바닥에 누워 풀벌레 소리 들으며 자는 것만큼 잠 잘 오는 게 없는데.. 더운 여름방학 때 네가 올까 학교에 찾아간 것도, 같이 밥 먹으러 갔지만 내가 몸살로 많이 남겼던 것도, 그 애와 함께 공부하려고 자전거도 샀었는데 참 더운 추억이다.. 선선해질 때쯤에는 공부가 끝나고 자전거 타고 집에 가는 길에 네가 있을까 봐 학교에 들르고, 아무도 없는 학교에 역시나 실망하며 돌아가고 그랬는데.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으면서도 결과를 다 알고있으니 의미가 없을 것 같기도 하다.
58
이름없음
2022/03/27 20:24:38
ID : 063PdClCkrd
0
주말은 왜 이렇게 빨리 가는걸까ㅠㅠㅠ
59
이름없음
2022/03/27 23:06:26
ID : 063PdClCkrd
0
제발 자가키트 두 줄 뜨게 해주세요. 그리고 코로나 양성 뜨게 해주세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동네를 청소하겠습니다.
60
이름없음
2022/03/27 23:43:39
ID : 063PdClCkrd
0
제발요 앞구르기도 하겠습니다
61
이름없음
2022/03/28 00:00:08
ID : 063PdClCkrd
0
진짜 제발요 저 내일 자가키트 해볼 생각인데 두 줄 뜨게 해주세요 살려주세요 학교 가기가 너무 싫어뵤ㅕ어우
62
이름없음
2022/03/28 00:14:22
ID : 063PdClCkrd
0
너무 지친다. 학교 가기가 너무너무 싫다. 도망가고 싶다. 왜냐면 친구도 없고 공부도 못하는 사회성 없는 내가 학교 가서 뭘 하겠어. 아무 재미도 없는 걸.. 물론 다른 애들이라고 재밌어서 가는 건 아니겠지만 정말 가기 싫다
63
이름없음
2022/03/28 00:37:25
ID : 063PdClCkrd
0
그래도 뭔가 재밌게 살고 싶다.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어
64
이름없음
2022/03/28 01:34:02
ID : 063PdClCkrd
0
아시타비. 나는 옳고 타인은 틀렸다.
이런 사자성어도 있네.
신기.. 심지어 신조어다.
65
이름없음
2022/03/28 01:42:21
ID : 063PdClCkrd
0
제발 내일 자가키트 두 줄 뜨게 해주세요. 믿습니다.
66
이름없음
2022/03/28 02:46:43
ID : 063PdClCkrd
0
수능 한 달 남기고 자퇴는 어떤 기분일까? 그때가 좋았다고 하지만 나는 돌아가고 싶지 않다. 그땐 그렇게 우울했는데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다..
지금은 무기력하고.
자퇴가 그렇게 하고 싶었는데 어떨 때는 졸업하고 싶었고 지금은 또 자퇴하고 싶고. 참 삐딱하다. 시선이 곱지가 않다. 날 보는 시선도 그럴까.
근데 요즘 이상해졌어 자꾸 마음속으로 욕을 한다. 정말 별거 아닌 일에 욕을 하고 심술이 난다. 피해의식이 강해진건가? 과거가 그립 지도 않고 현재를 사는 건 귀찮고 미래를 바라보자니 너무 무섭다..
67
이름없음
2022/03/28 07:12:56
ID : 063PdClCkrd
0
한 줄.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68
이름없음
2022/03/29 01:30:52
ID : 063PdClCkrd
0
오늘 저녁에 잠깐 밖에 나갔는데 목에 소름이 돋으며 선선한 날씨에 기분이 좋았다. 몰랐는데 벚꽃이 피었다. 가지치기로 휑한 곳에 얇은 가지들이 잔뜩 올라와서 조금 징그럽게 보였다. 꽃이 듬성듬성 있는데 피는 중인지, 져버리고 있는 중인지. 벚꽃축제에 갔을 때의 바글바글한 사람과 꽃은 없어서 초라해 보였다. 올해에는 벚꽃로 같은 곳을 가고 싶다. 그런 바글바글한 사람, 그때만의 의미는 없어도 보고 싶다. 졸리다 자야겠다
69
이름없음
2022/03/29 21:03:31
ID : 063PdClCkrd
0
오늘 밥 짱 많이 먹음. 한 공기 가득 담아서 머슴밥 처럼 먹었다. 런천미트랑 파김치랑 먹으니까 너무 맛있었다. 흰쌀밥은 햄이랑 잘 어울리고 밥만 먹어도 달짝지근하니 맛있다. 오늘은 평소랑은 다르게 밝게 지내보았는데 쑥쓰럽지만 나에게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다. 내일도 별 탈 없이 보냈으면 좋겠다. 일찍 잘거다.
70
이름없음
2022/03/29 22:47:53
ID : 063PdClCkrd
0
왜 그렇게들 입이 가벼운지. 입 밖으로 나온 순간 비밀은 없는 거다. 항상 말을 아껴야지. 믿었던 사람에게 나만 상처를 받을거야.
71
이름없음
2022/03/30 21:28:17
ID : 063PdClCkrd
0
마라탕 맛있다.
72
이름없음
2022/03/31 13:14:19
ID : 063PdClCkrd
0
나만....나만.... 불량청소년이 됐잖아!!!!!!!!!!!!!!!!!!!!!!!!!!!!!!!!!!!!!!!!!!!!! 왜 죄없는 내가 꼽을 먹어야 돼!!!!!
73
이름없음
2022/03/31 23:35:56
ID : 063PdClCkrd
0
최근 학교에서 가장 외로웠던 적은
모둠을 만들라고 했는데 나만 혼자 남았을 때, 어느 날 친구들이 투명인간 취급을 하고 내가 무리에서 떨궈졌음을 알았을 때가 있다.
74
이름없음
2022/03/31 23:44:56
ID : 063PdClCkrd
0
2004년 유럽에서 우주 탐사선 로제타를 발사했는데, 거기 탐사선 로봇 필레가 실려있었어. 그런데 필레가 착륙한 후 로제타호와 교신이 끊겨버렸지. 저 광할한 우주에서 서로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을 거야.
75
이름없음
2022/04/01 22:19:40
ID : 063PdClCkrd
0
오늘은 하루가 참 빨리갔다. 미운 사람이 정말 많지만 좋은 사람도 있는 것 같다.
76
이름없음
2022/04/01 22:25:34
ID : 063PdClCkrd
0
오늘은 운동장에 잠깐 누워있었다. 눈이 너무 부셨지만 바닥이 따뜻하고 맑은 날씨에 잠이 올듯 말듯 했다.
77
이름없음
2022/04/01 22:27:55
ID : 063PdClCkrd
0
뭐.. 뭐.. 뭐.. 뭐.. 뭐.. 뭐.. 왜.. 왜.. 왜.. 왜.. 왜..
78
이름없음
2022/04/01 22:29:23
ID : 063PdClCkrd
0
나는 눈치를 너무 많이 본다. 밥도 많이 먹고 눈치도 많이 보고. 생각을 줄여야 하는데 쉽지가 않다.
79
이름없음
2022/04/01 23:24:20
ID : 063PdClCkrd
0
사람들은 누구나 적어도 한 가지씩은 혐오하며 살아간다. 그 대상은 개일 수도 있고 가수일 수도 있고 정치지도자일 수도 있고 때로는 특정 지역의 사람일 수도 있다. 사람들은 자신이 혐오하는 것들과 닮아 있다.
김영하, 호출
80
이름없음
2022/04/03 00:43:11
ID : 063PdClCkrd
0
더러워
81
이름없음
2022/04/04 00:25:13
ID : 063PdClCkrd
0
2521 끝났다..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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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4 00:45:50
ID : 063PdClCkrd
0
나 연애하고 싶어. 올해가 가기 전에 연애 해보고 싶다..
83
이름없음
2022/04/04 01:30:30
ID : 063PdClCkrd
0
나도 인생이 재미가 없다. 마지막 학창 시절을 이렇게 따분하게 보내고 싶지는 않다. 주변에 재밌는 일은 없고 그렇다고 내가 재밌는 사람이 되는 건 힘들다. 일부로 웃는다. 그러다 다들 무표정이고 나만 웃고 있을 때 멈출 수가 없고 다들 웃을 때 웃을 수가 없다. 설마 지금이 청춘은 아니겠지? 내 마음가짐이 변하면 그때가 청춘이겠지?
84
이름없음
2022/04/04 01:35:21
ID : 063PdClCkrd
0
젊다고 깨어있는 것은 아니다.
85
이름없음
2022/04/04 01:51:15
ID : 063PdClCkrd
0
월요일..................................
86
이름없음
2022/04/04 01:53:25
ID : 063PdClCkrd
0
월요일은 그냥 깨어있기 싫음. 자고 싶음
87
이름없음
2022/04/04 01:57:43
ID : 063PdClCkrd
0
나는 고3이 될 줄 몰랐지..
88
이름없음
2022/04/04 23:26:46
ID : 063PdClCkrd
0
내가 잘못한 걸까. 말실수를 했을까? 더 이상 오지 않는 답장에 노란색만 자꾸 들여다볼 뿐.
89
이름없음
2022/04/04 23:27:48
ID : 063PdClCkrd
0
열등이 나를 자주 산책시켰다
목줄 하나 없이 나는 질질 끌려다녔다
이훤, 타의
90
이름없음
2022/04/06 00:10:00
ID : 063PdClCkrd
0
오늘은 정말 피곤하지만 재밌는 하루였다.
91
이름없음
2022/04/08 10:28:56
ID : 063PdClCkrd
0
어제는 머리가 너무너무 아팠다..
92
이름없음
2022/04/09 02:11:18
ID : 063PdClCkrd
0
내가 너무 미안하다. 너가 그렇게 아플 때 의지할 곳 하나 없이 얼마나 외로웠을까? 무서웠겠지. 나는 항상 그때마다 어디로 가더라고. 이것도 핑계일까? 미안해
93
이름없음
2022/04/09 02:16:21
ID : cJSE2pQmoJO
0
수능 한 번 쳐봤어? 아닌가...
94
이름없음
2022/04/09 02:20:31
ID : 063PdClCkrd
0
안 쳐봤어
95
이름없음
2022/04/10 02:16:28
ID : 063PdClCkrd
0
그런 말을 들으면 슬퍼
96
이름없음
2022/04/10 02:28:10
ID : CnU6qqo3TO2
0
배쓰밤이 뭐야..?
97
이름없음
2022/04/10 22:49:29
ID : 063PdClCkrd
0
배쓰밤 동네목욕탕에 풀어도 되지 않을까?? 어짜피 물 계속 필터로 순환되지 않아?
98
이름없음
2022/04/10 22:56:53
ID : SGslxzQlg58
0
배쓰밤 풀면 나도 좀 불러줘 배쓰밤 하고싶은데 돈이 없어서 못사거든
99
이름없음
2022/04/11 01:01:24
ID : 063PdClCkrd
0
그래!
100
이름없음
2022/04/11 01:03:52
ID : 063PdClCkrd
0
티가 날까? 모를거야 에이
101
이름없음
2022/04/11 01:04:17
ID : 063PdClCkrd
0
아 안돼 무슨 소리야 중복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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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의 안 죽기 노력 ♡✧。°₊·ˈ∗♡∗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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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淸風)의 7월 🌊🩵
다이아몬드 봉봉 𓂃✩・*。
그냥 옆에 있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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