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와 내 사랑은 Tropical 🌴🫧🍋🟩 (1000)
2.2025 일기장 (1)
3.주린이는 못말려 (28)
4.6️⃣수능 6등급 짜리 인생 (28)
5.공봇돌림 (5)
6.(난입가능) 익명을 빌어 쓰는 어느 욕구불만(그 욕구 아님) 간호사의 일기 (6)
7.먹는 걸 멈추자 모두 제가 하란 대로 했어요. (690)
8.holding onto gravity (10)
9.당신이 주었었던 체온까지 잊어버리고 말아 (47)
10.지난 아픈 기억들은 모두 잊고서 (158)
11.정신차린 스레주 (220)
12.🦖공룡일지🦖 (35)
13.Hollow Knight : Silksong (1000)
14.하늘의 아틀란티스 Διόσκουροι구역 최초의 병동 13 - 23호 (253)
15.매일 갱신하는 흑역사 쓰기 (6)
16.동네목욕탕 나밖에 없는데 배쓰밤 풀어도 되지?? (1000)
17.항상반복 (2)
18.𝑻𝒉𝒊𝒔 𝒊𝒔 𝒘𝒉𝒆𝒓𝒆 𝒚𝒐𝒖 𝒃𝒆𝒍𝒐𝒏𝒈 (1000)
19.스피어민트 (662)
20.너와함께별을보던날 (8)
1
이름없음
2022/03/07 02:37:20
ID : 063PdClCkrd
13
난입금지
베스트 레스 2
이름없음
2025/08/20 02:33:04
ID : 8jdDxRBeY5W
2
엥갑자기 스레딕에 따봉 생김
ㅋㅋㅋㅋㅋㅋ이거 내 것도 눌러지네
이름없음
2025/09/03 00:12:37
ID : 4Y1ilvdBfhx
2
안뇽 고생 많았어 그동안
늘 그랬듯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아
재밌는 일도 있고 짜증도 나고 화도 나고 감당하기 어려운 슬픔도 겪고
그래도 살아있네.. 장하다!!
어짜피 여기 계속 있을건데 뭔가 떠나는 기분이다.
내가 매미같다고 했지. 한철 울기만 하다 죽을 거라고. 아무것도 의미가 없기 때문에 그 무엇이든지 의미가 있는거야. 그러니까 아무것도 의미 없는건 아니야. 한철 울기만 할거면 차라리 엄청 크게 울어버려. 니가 울기만 하는 소리를 들려주고 그러다보면.. 살아지지 않을까
내년이 돼도 또 울고만 있을 나에게
안녕 잘지내 여름을 잘 보내
402
이름없음
2023/11/04 02:35:56
ID : phvCqknzVgi
0
우리는 도서관 통로에서 깊은 키스를 나누었다
어떤 영혼이 지나온 길고 무거운 한숨
죽음의 섬이라는 제목의
스위스 화가 그림이 걸려 있다
키스를 나눈 도서관 창문으로
벚나무 가지들이 들어왔고
마침 깨어난 개구리가
아무도 없는 밤의 연못을 헤맨다
우리는 그때까지 어떤 것으로도 다시 만날 수 있다
나는 그때 조용한 가축들의 울음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너의 마른 등 뒤로 십일 번 트랙을 들려주었고
너를 만났을 때 비로소 그 연주자의
긴 이름을 다 외울 수 있었다
그때 시간은
구소련 음악가들의 무대처럼 춥고 넘쳤지만
세상의 이목을 피해 천사가 연주하던 곡은
실은 신의 조롱으로라도 다시 만나고 싶었던 그대
연주가 끝나기 무섭게 나의 얼굴은 일그러지고
화면 속에 너는 흑백으로 죽어간다
우리는 침묵을 깨는 입맞춤
사라진다
주하림, 언덕 없는 이별
403
이름없음
2023/12/19 05:36:00
ID : 063PdClCkrd
0
다 부질없었구나
이제야 깨달았다
404
이름없음
2023/12/19 05:36:07
ID : 063PdClCkrd
0
너무너무 귀여운걸
405
이름없음
2023/12/19 05:36:24
ID : 063PdClCkrd
0
사랑!
406
이름없음
2023/12/21 01:45:56
ID : O7fcE4K3O6Z
0
돌고돌아 나는 지금의 내가 됐구나!
407
이름없음
2024/01/08 07:29:28
ID : BgnXxTSE5O0
0
나는 왜 잠을 못잘까
408
이름없음
2024/01/10 06:20:40
ID : jg6p82sjeK7
0
아 징그러운 사람들
혐오스럽다
409
이름없음
2024/01/11 07:18:24
ID : 063PdClCkrd
0
우린 오래전부터 어쩔 수 없는 거였어
410
이름없음
2024/01/11 07:18:31
ID : 063PdClCkrd
0
우주 속을 홀로 떠돌며
411
이름없음
2024/01/11 07:19:14
ID : 063PdClCkrd
0
많이 외로워하다가
어느 순간 태양과 달이 겹치게 될 때면
412
이름없음
2024/01/11 07:19:24
ID : 063PdClCkrd
0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거야
413
이름없음
2024/01/11 07:38:30
ID : 063PdClCkrd
0
정말 오랜만에 예전에 썼던 일기를 다시 읽어보았다. 나는 아주 많이 힘들어했구나. 아무도 안아주는 사람이 없고, 혼자 외로워했구나. 자꾸만 죽고싶어하는 나를 보니까 씁쓸하네.
414
이름없음
2024/01/11 07:39:22
ID : 063PdClCkrd
0
과거로 돌아가서 나를 만난다면 안아주며 한마디 해줘야지.
미래에도 바뀌는 건 없으니 어서 자살하라고
415
이름없음
2024/01/11 07:41:20
ID : 063PdClCkrd
0
하하하
416
이름없음
2024/01/13 04:53:23
ID : tck8jio5cGt
0
오늘부터 운동을 해보겠슴다
417
이름없음
2024/01/15 03:42:54
ID : si6Zcre3VdR
0
가끔은 그냥 콱 죽어버리고 싶다
418
이름없음
2024/01/18 15:56:24
ID : wslxu4NBwHz
0
죽고싶다
419
이름없음
2024/01/18 15:56:45
ID : wslxu4NBwHz
0
넌 내 마음을 몰라도 너무 몰라
그래서 죽어버리고 싶어
420
이름없음
2024/01/20 05:52:41
ID : 063PdClCkrd
0
아 배고파~~~~~ㅠㅠㅠㅠ
단식 끝나기 2시간 정도 남았다..
살려줘..
421
이름없음
2024/01/24 03:18:04
ID : e46jfO9wLfe
0
사람의 마음을 울리고
422
이름없음
2024/01/24 03:20:49
ID : o47BxO2nA3R
0
오빠에게 울보라고 놀렸다. 사실 나도 많이 우는데...
너는 안 우냐고, 가장 최근에 운 적이 언제냐고 오빠가 물어봤다.
나? 비밀..
왜?
들으면 오빠 슬플 걸?
..왜?
그냥 너무 슬퍼서
알겠어 그럼 말하지마
423
이름없음
2024/01/24 03:22:35
ID : ctwFbg46qi6
0
엄마에게 울면서 물어봤다. 내가 불쌍하지 않냐고
424
이름없음
2024/01/24 03:25:30
ID : Co46o7vyFg0
0
아빠랑 처음으로 싸운 것 같다.
아빠가 지금 대드냐고 했다.
내 책상이 엎어졌다. 물건들이 다 날아갔다.
나는 부엌으로 가서 칼을 들고 내 목을 겨녔다. 죽을 생각은 아니고 그냥 겁 주려고. 난 겁쟁이어서 죽진 못하니까.
죽일거면 죽이라고. 죽여보라고 엄청 크게 소리쳤다.
425
이름없음
2024/01/24 03:27:06
ID : Fg7s9BAp9fU
0
엄마는 아빠를 말리고
상황이 정리되고 엄마는 차라리 잘됐다고 했어 나한테
한 번쯤은 이렇게 충격을 줘야한다고
426
이름없음
2024/01/24 03:28:24
ID : ctuoJV863SH
0
아빠가 받은 충격이 클까 내가 클까
아빠랑 싸우기 전에 엄마는 나한테 왜 너는 가만히 있냐고 그랬다
엄마가 욕을 먹는데 왜 가만히 있냐고
그래도 아빠는 너한테는 크게 뭐라 안하니까 너가 뭐라고 좀 해달라고
427
이름없음
2024/01/24 03:29:18
ID : 9wE8ry5cMnT
0
차라리 그때 죽어버렸으면 이렇게 힘들지 않았을텐데
428
이름없음
2024/01/24 03:31:19
ID : unCktAkljvw
0
내가 죽었어야 모든게 편해졌을텐데
엄마에게 울면서 물어봤다 내가 불쌍하지 않냐고
그때 내가 정말 죽었으면 어쨌을 거냐고
왜 내가 둘 사이에서 힘들어야하냐고
429
이름없음
2024/01/24 03:32:43
ID : nQtula1gZiq
0
그렇게 또 이혼할 듯 하다가 집은 다시 조용해졌다.
먼지가 크게 일어났다가 다시 가라앉은 것처럼
430
이름없음
2024/01/24 03:35:20
ID : 9wE8ry5cMnT
0
난 강한 척 오빠에게 울보라고 놀렸다.
최근에 운 적이 언제냐고 물었을 때 내 지난 날은 다 울고만 있다.
그래서 비밀이라고 했다.
말하면 너무 슬플까봐 말 안했다.
431
이름없음
2024/01/27 02:23:01
ID : RwpQk7ak5TP
0
슬픔에도 열정이 있다
432
이름없음
2024/02/10 03:56:51
ID : 5U3WrBuleIK
0
난 너랑 있는게 제일 좋아
433
이름없음
2024/02/10 04:02:53
ID : mq1va5VdV9c
0
왜 사람을 사랑을 하는걸까 죽을 때까지 서로를 이해못할텐데
434
이름없음
2024/02/10 04:04:36
ID : dDvu2sknyE8
0
너무 잔인하지않나 그 누구도 나를 완벽히 이해할 수가 없는데
435
이름없음
2024/02/10 04:05:06
ID : jy7vCoZjz9i
0
끊임 없이 이해받길 원하는게
436
이름없음
2024/02/11 03:44:20
ID : 809xXwGleNA
0
죽으려면 어떻게 해야돼요
437
이름없음
2024/02/11 03:44:39
ID : so40mmlbhcG
0
애초에 서로 다른 말을 하고있었어
438
이름없음
2024/02/11 03:45:04
ID : E9Ao2JWjjxX
0
애초에 서로 다른 말을 하고있었어 그러니 너의 미안해같은 말이 내게 와닿을 수 없었지
439
이름없음
2024/02/11 03:46:23
ID : O5QoE3xwmty
0
서로 다른 곳의 사랑해를 말하고 있었어
440
이름없음
2024/02/11 03:47:03
ID : HDvyIK3Wqrt
0
너는 거기까지인 걸 내가 자꾸 더 큰 걸 넘봐서
441
이름없음
2024/02/11 03:47:47
ID : bva5RA5bxCj
0
그래서 끝난 거야
우리가 여전히 다른 곳의 사랑을 보고있어도 나는 너를 보고있어 사랑해
442
이름없음
2024/02/11 04:06:33
ID : rzaqY6Zcnvd
0
아 씨발
443
이름없음
2024/02/11 04:06:38
ID : rzaqY6Zcnvd
0
죽어야지..
444
이름없음
2024/02/11 04:06:43
ID : rzaqY6Zcnvd
0
긍정화법
445
이름없음
2024/02/11 04:07:04
ID : rzaqY6Zcnvd
0
괜찮아 힘들면 죽으면 돼!
446
이름없음
2024/02/11 04:19:02
ID : zdU7tdCo3Rw
0
안뇽
447
이름없음
2024/02/11 04:19:13
ID : zdU7tdCo3Rw
0
정신이 불안정해요..
448
이름없음
2024/02/11 04:19:21
ID : zdU7tdCo3Rw
0
너무 슬프고 우울해
449
이름없음
2024/02/11 04:19:28
ID : zdU7tdCo3Rw
0
누가 안아줬으면 좋겠어
450
이름없음
2024/02/16 00:04:39
ID : 7dSE04NBwE3
0
바보
451
이름없음
2024/02/16 00:04:42
ID : 7dSE04NBwE3
0
죽어
452
이름없음
2024/02/17 04:40:16
ID : RxzXumrcK4Y
0
왜 사람은 관계를 맺고 살아가야할까
가끔은 아무도 없는 곳에서 하루를 보내고 싶다
453
이름없음
2024/02/17 04:43:49
ID : 5e6i07e1Dzf
0
너무 외롭지 않은가 관계를 맺는다는 건
우리는 외롭지 않기 위해 관계를 맺고, 누군가 자신을 이해해 줄 사람을 찾는다. 일평생 그것을 사랑이라 믿고 살아가는 것은 너무 잔인하지않나. 죽을 때까지 온전히 나를 이해하는 사람은 나 뿐일텐데, 끊임없이 그것을 타인에게서 찾으려한다. 우리의 시작은 왜 타인일까?
454
이름없음
2024/02/17 04:47:09
ID : 87cFjta2pVh
0
겁이 많은 자는 이빨을 쉽게 드러낸다.
455
이름없음
2024/02/17 04:47:49
ID : 87cFjta2pVh
0
나는 항상 두렵다
456
이름없음
2024/02/19 04:47:25
ID : 5QoIHzVdTO1
0
곧 봄이온다
457
이름없음
2024/02/19 04:47:34
ID : 5QoIHzVdTO1
0
봄이 너무 싫어
458
이름없음
2024/02/19 04:47:53
ID : 5QoIHzVdTO1
0
나만 빼고 따뜻한 계절이 온다.
459
이름없음
2024/02/20 03:08:19
ID : O3yNtjtg1xy
0
엄마 나한테 왜그랬어 내가 진실을 말 했을 때 왜 좀 더 나를 따뜻하게 안아주지 않았어. 나는 항상 그 날을 생각하면 눈물부터 나와. 앞으로 내가 계속 살아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 나는 그게 평생 한이야.
460
이름없음
2024/02/20 03:08:28
ID : O3yNtjtg1xy
0
왜그랬어
461
이름없음
2024/02/20 03:09:33
ID : O3yNtjtg1xy
0
나는 아직도 모든게 기억나 자꾸 그게 나를 좀먹고 나는 죽을 것 같아
462
이름없음
2024/02/20 03:10:07
ID : O3yNtjtg1xy
0
너무 무서워 나한테 왜 그랬어 도대체 나한테 왜 그랬어 왜 나한테 그렇게 말했어
463
이름없음
2024/02/20 16:57:49
ID : 7cJRu5TRA7y
0
잿빛
464
이름없음
2024/02/20 16:58:06
ID : 7cJRu5TRA7y
0
거짓말쟁이들
465
이름없음
2024/02/24 04:25:35
ID : hdWnQoLcLgp
0
무엇인가
466
이름없음
2024/03/04 05:52:24
ID : mmrffcE5Vfe
0
잠이 안온다
467
이름없음
2024/03/04 05:53:57
ID : mmrffcE5Vfe
0
다시 내게 기회가 찾아온다면 나는 그 기회를 덥썩 낚아채야지 기회의 신은 앞머리가 풍성해 잡기 쉽지만 뒤는 민머리라고 한다
468
이름없음
2024/03/04 05:54:05
ID : mmrffcE5Vfe
0
그는 탈모ㅠ
469
이름없음
2024/03/04 05:54:24
ID : mmrffcE5Vfe
0
기회의 신 카이로스
470
이름없음
2024/03/04 05:55:29
ID : mmrffcE5Vfe
0
기회가 왔을 때 잡지 않으면 기회는 뒤돌아버려서 잡기가 어려운 것이다.
471
이름없음
2024/03/04 05:56:20
ID : mmrffcE5Vfe
0
망설이지말자
472
이름없음
2024/03/22 05:32:08
ID : 7glu5Qq0ttj
0
어라라 스레딕이 바뀌었네요
473
이름없음
2024/03/22 05:33:02
ID : 9zcFbdxCjg1
0
언제쯤 이 스레를 다 채울까요?
474
이름없음
2024/04/05 16:56:54
ID : 7xRvcnwq6nP
0
똥싸면서 그런 생각을 해요
475
이름없음
2024/04/05 16:57:06
ID : 7xRvcnwq6nP
0
왜 사진 속의 나는 웃고 있지 않을까 나만 죽을 사람처럼
476
이름없음
2024/04/17 01:02:20
ID : JU1xxB85Pdx
0
그러게 나는 무언갈 알고 그랬을까
477
이름없음
2024/04/17 01:02:33
ID : hvxu2pVe46m
0
왜 우리는 타인에서 시작할까
478
이름없음
2024/04/17 01:03:33
ID : Wi8nXy0sqpe
0
왜
479
이름없음
2024/04/17 01:04:03
ID : mFhfaldu9BA
0
너무 잔인하지 않나 그 누구도 나를 이해할 수 없는데 시작은 타인이라니
480
이름없음
2024/04/17 01:04:32
ID : XxXy0q45e42
0
내가 있을 곳은 어딜까 요즈음 우울한 생각 뿐이다.
481
이름없음
2024/04/29 05:33:43
ID : qjg1wtze0nx
0
사랑에다 발을 담궜다.
482
이름없음
2024/04/30 01:11:33
ID : xWlDBunzTO4
0
다시는 그 누구도 믿지 않아야지. 다시 나의 생각은 연약해지겠지만 가장 우울할 때 새겨놓아야지
483
이름없음
2024/04/30 02:57:38
ID : Wrs9zeY5XvD
0
계속 제자리 걸음을 하는 것 같아요. 걷고 또 걸었는데 다들 흘러가고 나만 여기 고여있더라구요. 나는 왜 변함없이 그대로일까.. 이번엔 정말 다 끝난줄 알았는데, 드디어 나에게도 빛이 비춰지는 줄 알았는데 아니구나. 나의 걸음판은 보이지도 않아서 어디로 도망쳐야하는지도 모르겠어. 벗어나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아, 난 아직도 과거에 머물러있구나.
484
이름없음
2024/04/30 03:01:06
ID : A2IHB89tdzU
0
주륵주륵 눈물을 흘리면서 다시는 그 누구도 믿지않겠다고 다짐했어. 생각해보니 내가 정말 힘들 때 내 옆에는 그 누구도 있지 않았구나. 나조차도 나를 버렸구나.
485
이름없음
2024/04/30 03:03:49
ID : jumoNy4Y4L8
0
왜 영원할 것처럼 말해놓고서는. 그리고 영원하다는 건 없다는 것을 나는 알면서도 왜 영원할 것처럼 굴었을까. 모른척한 값이다.
486
이름없음
2024/04/30 04:19:26
ID : glB9crf803A
0
사람이 왜 살아야돼
너무 지치고 괴롭다
487
이름없음
2024/04/30 04:21:38
ID : WkrhxTWklbc
0
난 아까까지 정말 우울하다가 정말 충동적으로 청소를 했어 청소를 하니까 매우 개운하고 뿌듯하더라고 그리고 난 다시 침대에 걸터앉아 내 허벅지를 갈려고했어
488
이름없음
2024/04/30 04:25:47
ID : WkrhxTWklbc
0
내허벅지는갈리지않았어 작고무딘칼날이내살을뚫지못해서따끔거리기하고 그래도난무서웠어 나는겁쟁이어서 자살은절대이루어지지않겠지 그냥 너무 힘들어 외롭고 쓸쓸해
489
이름없음
2024/04/30 04:33:35
ID : rs4JVdTRCpg
0
나를 꼭 안아주면 좋겠어 따뜻한 말만 해주던 너는 어디까지가 애정이었니 어디부터가 동정심이었을까 너한테 가위를 쥐어주며 나를 죽여달라했을 때 너는 많이 슬퍼보였어 나는 너무 쪽팔려서 너 얼굴을 볼 수가 없었어 애새끼마냥 그런 부탁을 한다는게. 이제 많이 지쳤구나 나아지지 않는 나와 같이 있다는 건 너도 참 고역이겠지 이번이 세번째. 운 건 몇번째인지 모를정도로 맨날 운 것 같아 너는 도대체 뭐니 그때 신당에서 내가 들었던 말은 뭘까 너에게 간 것은 정말 나를 망치는 선택이었을까 이제 누가 더 후회할까 나일까 너일까 도대체 진심이 무엇이고 진실은 뭐였을까
490
이름없음
2024/04/30 04:34:04
ID : vyLaq1CqlyF
0
어떤 부탁이든 들어준다면서
491
이름없음
2024/04/30 04:34:22
ID : srzglyK3Qtu
0
왜 그때 나를 살려뒀어
492
이름없음
2024/05/02 01:26:44
ID : Co7y3VhvCp8
0
내일의 해는 뜬대
493
이름없음
2024/05/05 06:07:33
ID : xRva3va3A7v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494
이름없음
2024/05/05 06:08:25
ID : o1A5eY2rgmL
0
앗!!! 기분나빠!! 삭제하기 버튼이 생겨서 눌러봤더니ㅠㅠ 저렇게 흔적이 남네
495
이름없음
2024/05/15 23:40:22
ID : L89xXAnSFdA
0
우울우울우울
496
이름없음
2024/05/28 20:19:48
ID : krf85Pa7879
0
안뇽
497
이름없음
2024/05/30 18:43:24
ID : 3yMo7vBhwGl
0
외롭다
498
이름없음
2024/05/30 18:43:34
ID : 3yMo7vBhwGl
0
내가 왜 우는지 궁금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499
이름없음
2024/05/30 18:43:53
ID : 3yMo7vBhwGl
0
미어진다
500
이름없음
2024/05/30 18:44:02
ID : 3yMo7vBhwGl
0
이대로 포기하고 싶다
501
이름없음
2024/05/30 18:44:44
ID : 3yMo7vBhwGl
0
아무도 관심이 없다 내가 우울한지
1000 레스가 넘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
지금 읽히는 스레드
영애의 안 죽기 노력 ♡✧。°₊·ˈ∗♡∗ˈ‧₊°。✧♡
나의 심해가 저 먼 사막 한가운데에 잠겨 있다
청풍(淸風)의 7월 🌊🩵
다이아몬드 봉봉 𓂃✩・*。
그냥 옆에 있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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