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2/04/02 23:20:13 ID : ZbdCi9vA0oG 5
--------------------------------------------------------- 난입 환영
2 2022/04/02 23:22:29 ID : ZbdCi9vA0oG 0
아연 레드키위 무르익는 데 걸리는 시간
3 2022/04/02 23:25:23 ID : ZbdCi9vA0oG 0
다이어트 할 거다 말랐다는 소리 꽤 듣긴 하는데 상체만 보니까 하는 소리지 손가락 살은 또 언제 빠지냐
4 2022/04/02 23:26:49 ID : ZbdCi9vA0oG 0
3월 4월 풋풋한 교실 분위기가 좋다 벚꽃도 너무 예쁘더라
5 2022/04/02 23:30:09 ID : ZbdCi9vA0oG 0
져버린다는 게 아쉽네
져버린다는 게 아쉽네
6 2022/04/02 23:32:53 ID : ZbdCi9vA0oG 0
나도 사진 잘 찍고 싶다 그림은 스스로도 좀 그리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림이랑 사진 찍는 실력은 비례하지 않는 건가
7 2022/04/02 23:33:53 ID : ZbdCi9vA0oG 0
뭐 그래도 벚꽃 사진은 그나마 잘 나와서 좋다 지기 전에 남겨두고 싶었는데
8 2022/04/02 23:44:24 ID : ZbdCi9vA0oG 0
자작소설 겨우 2화 연재했는데 간격이 한 달임 오래 쓰고 고쳐서 결과물은 마음에 드는데 이게 맞는지 모르겠다
9 2022/04/02 23:52:34 ID : ZbdCi9vA0oG 0
머리끈 하나 새로 얻었는데 마음에 든다 뭐든 검흰 조합이 제일 무난하면서도 깔끔하고 취향에 맞는 것 같아
10 2022/04/03 00:01:17 ID : ZbdCi9vA0oG 0
난 내가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있다고 믿는다 완전히 모든 게 옳다고 할 수는 없을지 모르지만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나보다 높은 지성을 가진 사람이 알려주겠지
11 2022/04/03 00:03:38 ID : ZbdCi9vA0oG 0
어떨 때는 나르시스트 급으로 자뻑하고 어떨 때는 자존감 바닥까지 꺼지는데 다른 사람들도 이러는지 궁금함
12 2022/04/03 00:04:41 ID : ZbdCi9vA0oG 0
지금은 약간 나르시스트 상태인 듯
13 2022/04/03 14:40:49 ID : ZbdCi9vA0oG 0
신발끈 자꾸 풀려서 짜증난다 사실 리본 묶는 거 잘 못하는데 그래서 그런가 묶어놔도 걷다 보면 또 풀림 신발끈이 아니라 시발끈이라고
14 2022/04/04 01:22:45 ID : ZbdCi9vA0oG 0
초등 졸사 찍었을 때 생각난다 괜히 눈 커 보이려고 치켜떴다가 오히려 두꺼비같이 나와서 흑역사 됨
15 2022/04/04 01:23:13 ID : ZbdCi9vA0oG 0
올해도 졸업사진 찍어야겠구나
16 2022/04/04 01:33:34 ID : ZbdCi9vA0oG 0
뜬금없지만 나 확실히 나르시스트 기질이 있긴 한 것 같다 무의식적으로 말이나 행동 멋있어 보이려고 의식하고 내가 남들보다 뛰어나다고 생각되는 상황이 있었으면 그 상황을 반복해서 떠올리면서 자만하게 됨 자존감 높은 건 문제없긴 한데 가끔 내가 거의 힘들이지 않고 하는 걸로 남들이 고생하는 걸 보고 뭔가 더러운 우월감도 느껴서 그런 부분을 좀 걱정하는 중
17 2022/04/04 01:37:39 ID : ZbdCi9vA0oG 0
울학교 교복 다 좋은데 하복 바지 하나가 불만이다 하복을 긴바지도 만들어 주면 안 되나 여름용으로 얇은 긴바지... 춘추복 바지도 입으라면 입을 수 있는데 반바지는 왠지 이상하게 무릎이 시리다고 할까 평소에 여름에도 반바지 거의 안 입어서 어색한 건지도
18 추천곡 2022/04/04 01:39:22 ID : ZbdCi9vA0oG 0
4월이라는 제목의 추상화 - 전유동 https://youtu.be/D5oty5wA81M
19 2022/04/04 01:45:49 ID : ZbdCi9vA0oG 0
기립성 저혈압 이제 겨우 나아졌나 싶더니만 요근래 재발했다 며칠 새 운동량 좀 줄었다고 바로 이러네 사실상 점심시간에 학교 건물 돌던 거 수행 준비 때문에 잠시 그만둔 거 제외하면 집에서도 걷기하고 딱히 그렇게 확 준 것도 아닌데
20 2022/04/04 02:04:58 ID : ZbdCi9vA0oG 0
빨리 코로나 감기화되고 마스크 벗으면 좋겠다 원래 안 이랬는데 작년 여름부터 갑자기 얼굴에서 열남 겨울에도 다른 부위는 시린데 얼굴만 뜨거워서 미치겠더라
21 2022/04/04 16:50:18 ID : ZbdCi9vA0oG 0
머리 기를까 단발이 나은가 아 직모였으면 좋겠다
22 2022/04/05 20:21:03 ID : ZbdCi9vA0oG 0
난 대체 누굴 좋아하는 걸까 누굴 좋아하고는 있는 걸까
23 2022/04/05 20:43:40 ID : ZbdCi9vA0oG 0
위저드베이커리도 은근 묘사가 적나라하네
24 2022/04/05 20:46:24 ID : ZbdCi9vA0oG 0
18일부터 야외에서 마스크 벗는다는 기사 있던데 진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때까지 피부관리해야지
25 2022/04/05 20:48:03 ID : ZbdCi9vA0oG 0
오늘 학교 1교시가 체육이었는데 하필 약간 큰 새 신발 신은 오늘 안 하던 운동장 체육을 갑자기 해서 뒷꿈치가 약간 아팠다
26 2022/04/05 20:49:40 ID : ZbdCi9vA0oG 0
집 와서 인강 듣고 수행준비하려 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2시간을 내리 쳐 잠
27 2022/04/05 20:55:47 ID : ZbdCi9vA0oG 0
할 일이 많다... 쌓여있다 당장 다음 주부터 시험기간 들어가는데
28 2022/04/05 21:05:15 ID : ZbdCi9vA0oG 0
특이취향 제모하거나 녹, 물때 빼는 영상 좋아함 광고 같은 거 가끔 나오는데 그냥 순식간에 깨끗해지는 게 시원함
29 2022/04/06 21:48:30 ID : ZbdCi9vA0oG 0
학교에서는 항상 별일이 없다 친구녀석 자꾸 나한테 수학문제 물어봄
30 2022/04/06 21:58:17 ID : ZbdCi9vA0oG 0
인강 들을 거 드럽게 많다
31 2022/04/06 21:59:44 ID : ZbdCi9vA0oG 0
학교 도서관에서 해가 지는 곳으로 빌리려고 도서검색 해서 대출가능이길래 찾아봤는데 800번대 거의 다 뒤져봐도 없어서 빡침
32 2022/04/06 22:00:36 ID : ZbdCi9vA0oG 0
내일 아침에 또 찾아보긴 할 건데 없을 수도 있으니까 일단 다른 책 가져가야지...
33 2022/04/06 22:01:37 ID : ZbdCi9vA0oG 0
히트 수랑 레스 수가 같아
34 2022/04/06 23:18:02 ID : ZbdCi9vA0oG 0
열라 매운 자일리톨 껌의 사용 방법을 알아냈다 시험공부하다가 졸리면 하나씩 씹어야지
35 2022/04/06 23:19:12 ID : ZbdCi9vA0oG 0
발목에 상처투성이인 거 겨우 낫게 하고 있었는데 학교에서 의자 옮기다가 부딪혀서 또 멍들 듯
36 2022/04/06 23:21:39 ID : ZbdCi9vA0oG 0
근데 일기 하루에도 긴 레스 여러 개씩 쓰는 맷새들 신기하다 난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쓸데없는 소리 말고는 쓸 게 없는데
37 2022/04/06 23:25:15 ID : ZbdCi9vA0oG 0
이렇게 매일 꾸준히 쓰고 있는 것 자체로도 나한테는 기적임 전에도 일기스레 두어 개쯤은 세웠었는데 전부 우울할 때만 찾아와서 중2병 감성 오글거리는 문구나 지껄이고 가서 나중에 보니까 그냥 흑역사길래 다 내팽개침
38 2022/04/06 23:27:14 ID : ZbdCi9vA0oG 0
맞다 나 친구한테 내가 좋아하는 가수 입덕시킴 평소에도 얘기 자주 했었는데 결정타는 광고에서의 미모였다고
39 2022/04/06 23:36:49 ID : ZbdCi9vA0oG 0
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를 진짜 딱 벚꽃 지는 계절에 읽겠구나
40 2022/04/07 23:59:00 ID : ZbdCi9vA0oG 0
인생은 장황한 독백이지
41 2022/04/08 00:03:33 ID : ZbdCi9vA0oG 0
위저드 베이커리 결말은 솔직히 n의 경우가 취향이다 Y의 경우도 되돌렸던 시간을 다시 지날 때 미묘한 기시감을 드러내는 방식이 좋았지만 뭔가를 잃어버린 것 같은 찝찝함이 있었음 파랑새 기억 못 하는 것도 넘 슬프다 N의 경우는 주어진 현실에서 힘을 빌리지 않고 문제를 그대로 직면한 채로 나아간다는 게 마음에 들어서 개인적으로는 더 좋았던 것 같음
42 2022/04/08 00:07:27 ID : ZbdCi9vA0oG 0
벚꽃 지는 계절은 초반부만 읽어서 아직 전체적인 흐름은 모르겠다 금융 사기 관련인가 맥락상 사쿠라가 중요한 열쇠를 쥐고 있을 듯 달이 구름에 가려지고 남자가 땅 파는 어쩌고 부분이 반복해서 나오는데 그것도 의미가 있는 것 같다 흥미로움
43 2022/04/08 00:11:37 ID : ZbdCi9vA0oG 0
지금 머리 상태 마음에 드는데 제발 이대로 아침까지 유지됐으면
44 2022/04/08 00:15:00 ID : ZbdCi9vA0oG 0
오늘은 머리 안 흐트러지게 좀 곱게 자야겠다
45 2022/04/08 12:31:19 ID : g0k9vA41zO8 0
동아리 한드
46 2022/04/08 13:14:36 ID : g0k9vA41zO8 0
웹소설보다 순문학이 좋다 미묘하게 약간 더 진중한 느낌이라 헤르만 헤세 같은 고전도 읽어 봤는데 ㄹㅇ 취향임
47 2022/04/08 21:29:56 ID : ZbdCi9vA0oG 0
피아노, 기타 다시 쳐 보기 작곡 해 보기 컴 자격증 공부 복습하기 우주 영상 보기 물리학 영상 보기 범죄 관련 프로그램 보기 차이나는 클라스, 벌거벗은 세계사, 책 읽어드립니다
48 2022/04/08 21:30:19 ID : ZbdCi9vA0oG 0
지적 허영심이라고 할까 그런 게 짙어지는 것 같다
49 2022/04/08 21:32:20 ID : ZbdCi9vA0oG 0
그림이랑 공부 말고는 잘하는 게 없음 그마저도 내가 제일 잘한다고 당당하게 내보일 수준까지도 아니고 장기자랑 같은 거 하려 하면 할 거 없음 자소서에 장점은 많이 적을 수 있지만 잘하는 건 적을 게 없다
50 2022/04/08 21:33:14 ID : ZbdCi9vA0oG 0
그래서 잘하는 걸 더 만들어보고자 해서 배우다 끊은 악기라도 조금씩 독학해 볼까 생각 중
51 2022/04/08 21:35:43 ID : ZbdCi9vA0oG 0
컴퓨터도 예전에 자격증 많이 땄었고 엑셀 한글은 1급까지 있었는데 컴퓨터도 학원을 끊어 버렸고
52 2022/04/08 21:38:51 ID : ZbdCi9vA0oG 0
가끔 노래를 불러 보고 싶기도 하다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무대 위에서 즐거워 보여서 신나면 미친 사람처럼 자유롭게 뛰어다니는 것도 멋있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몰두한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 나도 락이나 밴드 음악을 좋아해서 교내 밴드부에 들어가 볼까 생각도 해 봤는데 역시 어려울 것 같아서 포기함
53 2022/04/08 21:40:52 ID : ZbdCi9vA0oG 0
당장 나는 음악시간에 노래도 제대로 못 부르는데 심지어 집에서 혼자 있을 때 흥얼거리거나 혼자 불러서 녹음하는 것도 못 함 노래뿐만 아니더라도 발표할 때도 말을 자주 더듬고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게 떨리고 무서운데 내가 어떻게 그런 걸 하냐
54 2022/04/08 21:46:00 ID : ZbdCi9vA0oG 0
위저드 베이커리 주인공이랑 비슷한 것 같기도 함 글로 쓰라고 하면 완벽하게 논리적인 주장을 시원하게 펼칠 수 있는데 말로 하는 게 어렵다 웅변학원이라도 다녔어야 했나, 다녀야 하나 체력이 약해서 힘으로는 져도 말발, 논리로는 누구한테도 지기 싫은데 말을 안 더듬고 목소리도 크게 내서 정확하게 주장하고 상대의 반박에도 즉석에서 허점 없이 변론하고 싶다
55 2022/04/08 21:48:19 ID : ZbdCi9vA0oG 0
살면서 말싸움을 할 기회는 없었지만 내가 내 적에게 말로서 진다면 자괴감이며 정신적 타격이 클 것 같다 내가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은 충분히 뛰어나다고 알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56 2022/04/08 21:54:49 ID : ZbdCi9vA0oG 0
논술이나 웅변 학원을 안 가도 일상생활에서 사람이랑 대화하고 토론하면서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건 아는데 문제는 그렇게 토론할 사람이 없다 말싸움을 해 본 적이 없는 것도 애초에 싸움이 일어날 인간관계 자체가 없어서고 나는 사회성이 없어서 친구를 못 사귀고, 그래서 아직도 인맥이 너무 좁음 허물없이 대화할 수 있는 3년지기 친구들은 있는데 걔네는 토론하는 걸 좋아하지를 않는다 주제를 정해서 토의토론해 보려고 해도 내가 기대했던 활발한 의견 표출과 서로의 주장을 향한 정중하고 날카로운 반박, 변론 등이 일어나지 않아서 재미가 없음 진짜 그냥 초등학생 모둠활동 수준밖에 안 되는 대화만 이어지다 보니까 이걸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더라
57 2022/04/08 21:56:05 ID : ZbdCi9vA0oG 0
아무튼 나도 말 잘하고 싶다 바깥에 있으면 말을 안 해서 입이 굳는 느낌이 드는 것도 싫다
58 2022/04/08 21:57:57 ID : ZbdCi9vA0oG 0
그리고 지식을 많이 얻고 싶다 되도록이면 폭넓고 다양한 분야에서 어느 분야의 주제가 나오든 적어도 기본적인 개념이나 상식은 완전히 익힌 상태이면 좋겠다
59 2022/04/08 21:59:07 ID : ZbdCi9vA0oG 0
내가 욕심이 많은 걸까 그래도 더 잘나고 싶다 나 스스로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은 욕구가 강하다
60 2022/04/08 22:04:48 ID : ZbdCi9vA0oG 0
2~3년 전의 나는 매일 숙제를 미루기만 하고 공부도 안 하고 무식했었는데 그런 내가 노력하는 사람들과 대조되어 한심해 보여서 경미한 우울증이 오기도 했었음 내가 한심하고 무능하다는 사실이 너무 끔찍하게 싫어서 성격이랑 마인드부터 갈아엎었다 시험 성적도 잘 나오고 지식 수준도 쌓아올려지는 것 같아서 그때부터는 자신감이 좀 붙은 듯
61 2022/04/08 22:05:46 ID : ZbdCi9vA0oG 0
그래도 여전히 지금보다도 더 멋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훨씬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
62 2022/04/08 22:07:30 ID : ZbdCi9vA0oG 0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면 아직 배우고 발전할 기회가 많다는 거니까 좋은 거지 이상하게 심각한 얘기를 너무 길게 한 것 같네 이제 걍 인강 들으러 가야지
63 2022/04/08 22:08:13 ID : ZbdCi9vA0oG 0
양갱 맛있다
64 2022/04/08 22:42:09 ID : ZbdCi9vA0oG 0
교양프로 꽤 재밌어서 정주행해 보고 싶은데 귀찮아서 안 보게 됨 드라마조차도 귀찮다고 잘 안 챙겨 보는데 그래도 시험 끝나면 위에 적은 것들 중 하나라도 유튜브에서 찾아서 좀 봐야겠다
65 2022/04/08 22:42:25 ID : ZbdCi9vA0oG 0
지적인 취미를 갖고 싶다
66 2022/04/09 19:45:48 ID : ZbdCi9vA0oG 0
바람이 선선해서 좋네 작년 이맘때쯤이 떠오르는 날씨다
67 2022/04/09 21:27:53 ID : ZbdCi9vA0oG 0
짝사랑 포기했고 이제 그냥 쌩까고 다닐까 싶다
68 2022/04/09 21:33:52 ID : ZbdCi9vA0oG 0
진짜 사람을 믿기가 어렵게 하는 일이 존나 많이 생김
69 2022/04/09 21:34:31 ID : ZbdCi9vA0oG 0
제일 친한 5명이랑만 잘 놀고 다녀야겠다
70 2022/04/11 01:45:10 ID : ZbdCi9vA0oG 0
진짜좆같음 걔네랑 조금이라도 관련있는 사람을 다 잘라내자니 쓸데없이 개많아
71 2022/04/11 01:46:26 ID : ZbdCi9vA0oG 0
그림은 슬럼프 또 왔고 정신적으로 약간 힘들어지려 하는데 진짜 마음 다잡아야 된다 이제 자야 된다 빨리 자자
72 2022/04/12 23:07:44 ID : ZbdCi9vA0oG 0
해 보고 싶은 거 생겼다 친구들이랑 급식 째고 도시락 싸 온 거 먹기 혹시 쌤들한테 들키면 모르니까 내신산출 끝나고... 그 때쯤이면 코로나와 마스크에서 거의 해방되지 않을까
73 2022/04/14 00:08:29 ID : ZbdCi9vA0oG 0
74 2022/04/14 00:09:26 ID : ZbdCi9vA0oG 0
오늘 가창평가네...
75 2022/04/14 15:24:42 ID : ZbdCi9vA0oG 0
나새끼가 멱따는 소리를 1분 가량 들어야만 했던 급우들의 마음은 어떠하였을꼬
76 2022/04/21 20:57:54 ID : ZbdCi9vA0oG 0
일주일만이네 오늘 좀 많은 일이 있었다
77 2022/04/21 21:00:02 ID : ZbdCi9vA0oG 0
점심시간에 도서관에서 공부하는데 작년에 알고 지내던 애가 친구들 데리고 몰려와서 얼떨결에 단체로 같이 공부하게 됨 애들 다 친절하고 몇몇은 이름도 들어 봤어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다
78 2022/04/21 21:04:30 ID : ZbdCi9vA0oG 0
그리고 연애적으로 좋아했던 애(아직도 좋아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음)를 오랜만에 만나서 인사했다 반은 다르지만 위치가 가까우니까 가끔 오다가다 스쳐 지나갈 때 친해지지도 못한 게 미련 남아서 나한테 인사 한 번만이라도 더 해줬으면 하고 최근까지 바라는 마음이 있기도 했는데 마침 인사해줘서 약간의 착잡함과는 별개로 좋긴 좋았음
79 2022/04/21 21:06:07 ID : ZbdCi9vA0oG 0
노트필기하는데 플러스펜이 자꾸 손가락에 묻어
80 2022/04/23 02:35:42 ID : ZbdCi9vA0oG 0
예전에 친했다가 멀어진 애를 만났다 당시에 내가 3년간 친구도 없었고 은따여서 사실 아직까지 또래 문화도 잘은 모르고 사회성도 낮은데 그래서 그때는 그 이유가 되는 행동이 잘못된 건지 몰랐음 속상하다고 말했으면 고쳤을 텐데 지금 보면 우스울 정도로 사소한 일이었지만 그 애도 어린 마음에 대화해 볼 생각도 미처 못하고 멀어진 게 아닐까
81 2022/04/23 02:37:28 ID : ZbdCi9vA0oG 0
괜히 인간관계에 대해 고민이 많아지는 시기인 것 같다
82 2022/04/23 02:39:28 ID : ZbdCi9vA0oG 0
오늘은 불필요한 관계를 정리하고 싶어서 나를 필요로 하지 않는 친구들과 같이 하던 sns를 탈퇴했다
83 2022/04/23 02:42:29 ID : ZbdCi9vA0oG 0
사실 내가 소속이 아닌 그저 포함되어 있는 또래 무리는 대략 2~3개쯤 되는데 가장 믿고 의지하며 진심으로 아끼는 A무리가 있고 어쩌다 속하게 되었지만 나하고보다 저들끼리 더 친한 B무리가 있음 C는 최근에 친해진 애들이라 아직은 딱히 특징은 모르겠고
84 2022/04/23 02:47:21 ID : ZbdCi9vA0oG 0
근데 확실히 A랑은 다르게 B무리 애들이랑 있으면 내가 진정으로 소속되어 있다는 느낌을 전부터 도통 받을 수 없었다 확실히 A와 B는 느낌이 달랐음 A무리에는 내가 반드시 필요함 내가 그 무리의 일원이고 무리를 구성하는 하나의 큰 부분이라는 게 확실히 느껴짐 애들 개인과의 관계도 아주 가까워서 거의 허물없이 대화 가능하고 중요한 건 얘네는 진짜로 친한 친구 관계이고 절대 배신 따위도 하지 않을 거라는 확신이 든다
85 2022/04/23 02:54:18 ID : ZbdCi9vA0oG 0
반면에 B무리는 A만큼 친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음 여기에는 내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기 때문에 실제로 모여서 놀거나 대화할 때 내가 없다 해도 아무도 크게 상관하지 않음 그리고 B무리 애들은 나를 잘 몰라 그저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서 내 성격을 잘못 판단하고 있는 걸 보면 그냥 아예 인사만 하는 어중간하게 친한 반 친구 정도로밖에 친밀감이 쌓이지 않은 듯 전에 B무리의 어떤 애가 나보고 거절 못하는 성격인 것 같다고 한 게 꽤나 충격이었다
86 2022/04/23 03:09:51 ID : ZbdCi9vA0oG 0
친하지 않은 걸 넘어서 B무리는 불편하다 나랑 관심분야도, 주된 대화 주제도 다르고 무리 자체의 성향도 안 맞음 신뢰감 형성도 제대로 안 되어 있음 그냥 내가 없어도 저들끼리 잘 놀겠지, 항상 그랬었고 또 나한테 곤란한 상황이 닥쳐도 도와주지 않을 것 같다 지레짐작이 아니라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봤을 때도 그럴 것 같다 내가 불편해하는 애가 있는데도 그 애가 있는 사이로 밀어넣고(이건 소통을 못한 내 잘못도 있긴 하지만), 이동수업 때 내가 개인적 사유로 늦는 바람에 자리를 잡기 어려워서 헤메다가 애들이랑 좀 떨어진 곳에 겨우 앉았는데 걔네는 전혀 신경쓰지 않고 내가 늦은지도, 어느 자리에 앉았는지도 모르고 있던 적도 있음 솔직히 후자의 상황이었을 때 은근히 꽤나 서러웠다
87 2022/04/23 03:11:49 ID : ZbdCi9vA0oG 0
그냥 나를 굳이 왜 끼워넣었는지 모르겠음
88 2022/04/23 03:12:50 ID : ZbdCi9vA0oG 0
뭐야 추천 언제 늘었지 고마워
89 2022/04/25 01:05:25 ID : ZbdCi9vA0oG 0
그 애가 또 인사를 해 주면 좋겠다 마음 접기로 했지만
90 추천곡 2022/04/25 01:11:46 ID : ZbdCi9vA0oG 0
Thelma - 변하은 https://youtu.be/h48IvQI6Ixk
91 2022/04/25 16:27:23 ID : ZbdCi9vA0oG 0
빨리 마스크 벗고 싶다
92 2022/04/25 16:28:21 ID : ZbdCi9vA0oG 0
예전 여름방학 때 당시 좋아하던 애가 바다 보러 가자고 했는데 방학이 끝나갈 때쯤에야 빈말이었다는 걸 깨달았지만
93 2022/04/25 16:54:51 ID : 09wKZdvfO8q 0
초록마스크 있길래 썼는데 크기도 적당하고 너무 편함 슬픈 건 이번 게 마지막이라는 점
94 2022/04/25 16:56:54 ID : 09wKZdvfO8q 0
작년 중후반에 살이 급격히 빠진 적이 있어서 그 때부터 교복이 좀 안 맞았는데 오늘 작은 사이즈로 새로 사서 좋다
95 2022/04/25 19:47:59 ID : ZbdCi9vA0oG 0
학교에 있으면 왜 자꾸 배가 아플까
96 2022/04/29 23:20:08 ID : ZbdCi9vA0oG 0
시험 끝나고 애들이랑 놀았다
97 2022/04/29 23:22:06 ID : ZbdCi9vA0oG 0
분식집도 가고 대학로 구경에 카페도 감 근데 카페까지 갔다가 나오니까 돈이 없길래 가다가 마주친 다른 친구들한테 구걸해서 저녁먹음ㅋㅋㅋ 영화도 보고 처음으로 집에 늦게 왔다
98 2022/04/29 23:23:30 ID : ZbdCi9vA0oG 0
이렇게 오래 놀아 본 거 처음이네 진짜 지쳐서 완전 나가떨어질 때까지 놀아보고 싶었는데 친구가 더 생긴 것 같기도 하고 이런 기쁨도 또 오랜만이다
99 2022/04/29 23:25:28 ID : ZbdCi9vA0oG 0
거리에서 버스킹하는 것도 잠시 봤는데 좋아하는 가수의 무명 시절이 떠올랐다 내가 그 가수를 무명 시절부터 봤더라면 어땠을까
100 2022/04/29 23:26:31 ID : ZbdCi9vA0oG 0
분식이랑 마라탕 둘 다 매웠다 점심 저녁 다 매운 거 먹어서 뭔가 속이 얼얼한 듯하기도 하고
101 2022/04/29 23:29:07 ID : ZbdCi9vA0oG 0
근데 평소랑 다르게 놀랄 정도로 상태가 멀쩡함 내 성격이며 몸 상태에 이 정도를 놀았으면 분명 며칠은 앓아누울 텐데 피부도 갑자기 좀 좋아짐 이게 뭐지 지금은 잠복기고 나중에 거하게 뻗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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