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늘도 무사히 건강히 조용히 고요히. (1000)
2.💙 (82)
3.귀신고래 (3)
4.📔 평범한 나날들 (3)
5.한 점 열에 들뜬 살점을 떼어 드릴까 (999)
6.요리 (1)
7.🌱 새싹레주의 일곱 번째 일기장 (1000)
8.다이어트 일기 (31)
9..j (48)
10.전설 (1)
11.두 번째 제목 (1000)
12.여러가지 봐 왔지만 이 눈동자는 영원히 반짝이고 (77)
13.. (178)
14.Die Young (73)
15.편지 (5)
16.🐟🫧🌊🧊 (15)
17.오늘도 신께 기도드립니다. (2)
18.실망스러워 눈물이 나는군요. (1)
19.게임터질때마다소리지르는 개인일기장 (7)
20.파도에 무너지는 모래성같이 (13)
1
큇
2022/04/02 23:20:13
ID : ZbdCi9vA0oG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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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입 환영
이전 레스 더보기 다음 레스 더보기
302
큇
2022/07/07 22:07:46
ID : wIFhcFctunv
0
미술시간에 자유시간 주고 퍼즐 맞추고 놀라고 퍼즐 주셨다
책읽다 심심해서 맞추고 있었는데
나 혼자 맞추는 거 보고 애들이 하나둘씩 몰려와서 옆에서 도와줌
이번에도 그렇고 저번부터 보니까 애들이 너무 천사같다
303
입술 속의 새 - 류시화
2022/07/07 22:10:49
ID : wIFhcFctunv
0
삶은 다만 그림자
실낱 같은 여름 태양 아래 어른거리는
하나의 환영
그리고 얼만큼의 몸짓
그것이 전부
나는 고통 없는 세계를 꿈꾸진 않았다
다만 더 이상 상처받는 일이 없기를
304
큇
2022/07/08 00:21:54
ID : wIFhcFctunv
0
16일이 아니라 9일이었네
그리고 앞 레스에 이미 썼었구나
305
큇
2022/07/08 01:20:12
ID : wIFhcFctunv
0
고영씨
아 왜 사진이 안 올라가냐
306
큇
2022/07/10 10:36:32
ID : ZbdCi9vA0oG
0
해가 지는 곳으로
다 읽고 나면 울 것 같다
307
큇
2022/07/12 22:29:53
ID : ZbdCi9vA0oG
0

308
큇
2022/07/12 22:32:25
ID : ZbdCi9vA0oG
0
어제 체육시간에 키 몸무게 쟀는데
키는 예상보다 1센치쯤 작게 나오고
몸무게는 그대로 46이었음
우리 집 체중계가 고장난 게 아니었구나
근데 난 왜 46키로로 안 보일까
근육은 없고 다 지방이라 그런가
309
큇
2022/07/12 22:32:52
ID : ZbdCi9vA0oG
0
그래서 요즘 운동을 아주조금 하고 있음
종아리가 참 아프다
310
큇
2022/07/12 22:33:53
ID : ZbdCi9vA0oG
0
어제가 마지막 기술시간이었네
기술쌤 좋았는데 아쉽다
그래도 다음 학기에는 가정이 있으니까
사실 학교쌤들 거의 다 좋아함
311
큇
2022/07/12 22:37:01
ID : ZbdCi9vA0oG
0
학교에 관현악단 와서 공연하는 거 봤다
학급 수가 많아서 두 조로 나눠서 관람했는데
먼저 다 보고 간 옆반의 부반장이 애들을 지도하고 있길래
같은 조인가 싶어 물어봤더니 걍 혼자 좀 남아있다 가는 거였음
312
큇
2022/07/13 22:14:42
ID : ZbdCi9vA0oG
0
학교에서 컵받침 만들기 했는데
그 호감있는 애가 예전에 해본 적 있어서 애들 도와주는데
목소리 너무 다정했음
313
큇
2022/07/13 22:15:50
ID : ZbdCi9vA0oG
0
걔 처음에 되게 딱딱해 보였는데
왜 갈수록 귀여워지냐
314
큇
2022/07/13 22:19:22
ID : ZbdCi9vA0oG
0
근데 오늘 우리반 3분의 1이 조퇴함
7교시고 애들 싫어하는 과목도 많은데다 방학 얼마 안 남아서 그런가
점심시간 끝나고 보니까 휑하더라
평화로워서 솔직히 좋았음
315
큇
2022/07/13 22:22:45
ID : ZbdCi9vA0oG
0
사회시간에 영상 제작한 거 내가 봐도 잘만듦
316
큇
2022/07/15 17:01:16
ID : i03zXtjyY8r
0
어제 또 말하기 연습했다
317
큇
2022/07/15 19:23:04
ID : i03zXtjyY8r
0
그리고 화요일에
오죽 심심했으면 내가 오픈채팅까지 들어감
친구라는 새끼들은 요즘따라 내 말 씹고
318
큇
2022/07/20 13:58:11
ID : ZbdCi9vA0oG
0
금욜에 방학식 함
그리고 아무 일도 없었다
319
큇
2022/07/23 00:17:43
ID : ZbdCi9vA0oG
0
해가지는곳으로 3일 만에 다 읽었는데
너무 좋아서 최대한 늦게까지 우리다가 방학식 날 반납하려 하다가
깜빡하고 반납 안 해서 수요일에 학교 다녀옴
내부 공사 중이라 사람도 없고 되게 음산하더라
320
큇
2022/07/23 00:20:51
ID : ZbdCi9vA0oG
0
근데 목욜부터 너무 힘빠지고 피곤해서
공부도 운동도 안 하고 자기만 함
지금도 9시 반쯤에 폰 보던 중 기절하듯 잠들었다가 11시에 정신차린 거임
321
큇
2022/07/23 00:23:19
ID : ZbdCi9vA0oG
0
목 금 둘 다 학원 이외에 외출을 많이 해서 그런가
목요일은 안과 갔다가 친할머니 병문안 가고
금요일은 치과 갔다 옴
아직도 이 정도로 앓아눕는 체력이라니
요즘 운동도 열심히 했는데 왜
322
큇
2022/07/23 00:27:00
ID : ZbdCi9vA0oG
0
어제 새벽에 잠이 안 와서 유튜브로 asmr 틀어놨는데
옅게 잠이 들려는 시점에서 갑자기 인기척과 함께 소리가 꺼지길래
반사적으로 눈을 번쩍 떴더니
침대 옆에 엄마 있었음
둘 다 눈 희번득하게 뜨고 서로 놀라서 소리지름
323
큇
2022/07/23 00:30:56
ID : ZbdCi9vA0oG
0
그리고 전에 오픈채팅은
웬 놈의 나이 처먹은 성인이 개구린 멘트로 나 꼬신답시고 랄지발광하길래
너무 뭣같아서 며칠간 안읽씹하다 오늘 그냥 프로필째로 지워버림
324
큇
2022/07/23 00:36:48
ID : ZbdCi9vA0oG
0
게임하자 했더니 다음에 같이 하자고 친해지자면서 오길래
그냥 겜친 생겼다 하고 좀 맞춰 줬더니
대놓고 연하가 좋다, 너처럼 귀엽다, 꼬셔서 넘어오면 사귀는 거지
연하를 중딩까지도 만날 수 있다 했을 때 끊어냈어야 했는데 시발
325
큇
2022/07/23 00:38:20
ID : ZbdCi9vA0oG
0
페도파일은 이해가 안 되고 역겹다
326
큇
2022/07/23 00:39:52
ID : ZbdCi9vA0oG
0
맞다 목요일에 안과 갔다오는 길에 젤라또랑 치즈케익 사먹었는데 맛있었음
근데 그거 먹으니까 배가 계속 아파서 점심 못 먹었다
어차피 내가 싫어하는 메뉴라 오히려 좋았지만
327
큇
2022/07/28 15:13:21
ID : ZbdCi9vA0oG
0

328
추천곡
2022/08/15 02:27:17
ID : ZbdCi9vA0oG
0
여름이름 - 변하은
https://youtu.be/uMhXs_GTCx8
329
큇
2022/08/20 01:10:28
ID : ZbdCi9vA0oG
0
30일에 친척집 갔는데
너무 피곤해서 1시간 자고 일어났는데도
사람들이 계속 대화하고 있어서 경악함
오랜만이라 할 말 많은 건 이해되는데
피곤해 죽겠고 잠시 자는 것도 불편해서 당시에 짜증났음
집에 12시 넘어서 들어옴
330
큇
2022/08/23 22:57:31
ID : ZbdCi9vA0oG
0
빨간색우뭇가사리예뻤어
331
큇
2022/08/28 20:22:43
ID : ZbdCi9vA0oG
0
조금만 밝아지고 싶어요
인생에 흥미가 있었으면
매일 새롭고 즐거웠으면
332
큇
2022/08/28 20:23:09
ID : ZbdCi9vA0oG
0
근데 지긋지긋한 인생임
333
큇
2022/08/28 20:23:46
ID : ZbdCi9vA0oG
0
일기 너무 안 썼네
있었던 일들 몰아서 정리하려고 했는데
334
큇
2022/08/28 20:29:41
ID : ZbdCi9vA0oG
0
현상태는
식욕이 없고 음식 자체를 먹고 싶지가 않음
그래도 매일 운동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 가는 게 느껴짐
335
큇
2022/08/28 20:50:07
ID : ZbdCi9vA0oG
0
뭘 해야 기분이 울적하지 않을지 찾아 헤메는 중
336
큇
2022/08/28 21:00:45
ID : ZbdCi9vA0oG
0
방학 때 자작소설
진짜 설정이랑 인물, 상징까지 탄탄하게 짜서 열심히 썼는데
역시나 작심이장
이번에는 많이 쓸 수 있을 줄 알았는데
337
큇
2022/08/28 21:07:55
ID : ZbdCi9vA0oG
0
최근에 있었던 일 때문에
특정 sns가 너무 거부감 들고 싫어졌다
전에는 재밌고 최적의 덕질 환경이라 자주 구경했는데
요즘은 접속하는 횟수가 줄었음
338
큇
2022/08/28 21:10:51
ID : ZbdCi9vA0oG
0
나에게는 근현대 한국 문인의 포토카드가 있어
339
큇
2022/08/28 21:17:01
ID : ZbdCi9vA0oG
0
요즘은 선화 중심의 반실사 그림체가 끌린다
340
큇805
2022/08/28 21:22:34
ID : ZbdCi9vA0oG
0
일 있어서 대학로 갔는데
저혈압 있음+한여름+제일 더운 시각+거의 공복+빈혈
안 좋은 상황들이 겹치고 겹쳐서 최악의 조건이 된 나머지
1시간 정도 있다 보니까 어지러워서 길에서 쓰러짐
341
큇805
2022/08/28 21:26:15
ID : ZbdCi9vA0oG
0
찾아간 가게들이 거의 다 문 닫았고 찾던 것도 없어서
빈손인 채로 다시 집 가려고 버스 내렸던 정류장으로 돌아가는데
너무 더우면서 힘이 없고 눈앞에 아지랑이가 생기는 거임
뭐 어차피 좀만 더 가면 버정인데 거기까진 갈 수 있겠지
하고 그냥 걷는데 무시하면 안 되는 거였다
342
큇805
2022/08/28 21:28:07
ID : ZbdCi9vA0oG
0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점점 상태 안 좋아지고
앞도 안 보이면서 몸 가누기도 힘들어진 때에야
족됐음을 실감함
343
큇805
2022/08/28 21:31:35
ID : ZbdCi9vA0oG
0
겨우겨우 횡단보도는 건너서 버정 코앞까지 오니까
이제는 머리도 아프고 숨도 안 쉬어져서
아무데나 보이는 벽에 기대 앉아서 눈 감고 마스크 벗음
주위 시선이나 벽이랑 바닥이 깨끗한지도 신경 쓸 겨를 없었고
344
큇805
2022/08/28 21:33:46
ID : ZbdCi9vA0oG
0
하필 또 혼자 간 거라서 도와줄 사람도 없으니까
죽는 건가 싶고 무서웠는데
그래도 다행인 건 시간 지나면 나아질 걸 알고 있었어서
진정하고 호흡 고를 수 있었음
345
큇805
2022/08/28 21:38:56
ID : ZbdCi9vA0oG
0
버스 타고 나서 내려서도 중간에 멈추면서 비틀비틀 걸어가는데
어떤 분이 괜찮냐고 구급차 필요한지 물어보셔서
천사강림한줄
346
큇805
2022/08/28 21:39:46
ID : ZbdCi9vA0oG
0
무사히 집가서 에어컨 틀고 점심먹음
347
큇806
2022/08/28 21:45:54
ID : ZbdCi9vA0oG
0
입시학원에서 하는 초청강연 들음
1기 원생이신데 대기업 들어가셨다고 함
동네 소극장?에서 했는데 길을 몰라서 엉뚱한 데 들어갔다가
예전 담임쌤 마주치고 강연하는 데로 끌려감
348
큇806
2022/08/28 21:48:31
ID : ZbdCi9vA0oG
0
사람 진짜 많더라
원생들에 학부모님들까지 거의 다 온 것 같았음
쌤들이 앞에서 찬물 생수병이랑 필기할 펜, 공책 나눠주셨다
강연 꽤 길었는데 집중 잘 돼서 놀람
349
큇
2022/08/28 22:07:36
ID : ZbdCi9vA0oG
0
젊은 느티나무
근친이라 좀 그렇긴 한데 분위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좋아함
350
큇813
2022/08/28 22:16:26
ID : ZbdCi9vA0oG
0

351
큇813
2022/08/28 22:20:03
ID : ZbdCi9vA0oG
0
이 날 집 돌아올 때 비 엄청 왔었는데
안개 때문에 앞이 안 보여서 개무서웠음
그 와중에 비트 빠른 노래를 듣고 있어서 박진감 넘쳤다
352
큇815
2022/08/28 22:23:36
ID : ZbdCi9vA0oG
0
꿈속에서 최애밴드 멤버들의 형상이 스치듯 나타남
353
큇820
2022/08/28 22:29:56
ID : ZbdCi9vA0oG
0
화장실 갔는데
아빠 면도기가 고장나서 지 혼자 작동함
면도기인 줄 모르고 갑자기 소리나서 비명 지르면서 뛰쳐나왔는데
그거때문에 엄빠 잠 깨심
면도기 끄고 다시 손 씻었다
354
큇820
2022/08/28 22:32:15
ID : ZbdCi9vA0oG
0
이 날도 비 많이 왔었네
우산 안 들고 학원 갔는데
마치고 나오니까 완전히 쏟아붓고 있어서 당황했음
평소 같았으면 그냥 맞으면서 가고 그러는데
집까지 거리도 멀고 내리는 양도 너무 많아서 이번에는 무리였음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차 타고 옴
355
큇
2022/08/28 22:33:53
ID : ZbdCi9vA0oG
0
롤러장 가보고 싶다
356
큇826
2022/08/28 22:37:45
ID : ZbdCi9vA0oG
0
생물시간이 재밌어졌다
세포 관찰했는데 예뻐보임
357
큇
2022/08/28 23:32:40
ID : ZbdCi9vA0oG
0
영문 전공은 아니지만 영어 원서를 내가 직접 번역해 보고 싶다
물론 상업적으로는 절대 이용 안 함
358
큇
2022/08/28 23:36:08
ID : ZbdCi9vA0oG
0
좀 엉뚱한 생각이지만
메모하는 습관이 너무 고착화되면
순기억력이 퇴화하지 않을까 가끔 걱정됨
메모해 둔 것에 의존해서 기억을 안 하려 하지는 않을까?
전화번호 저장 기능이 당연해진 현대 시대의 사람들이 번호를 외우지 않는 것처럼
359
큇
2022/08/28 23:37:12
ID : ZbdCi9vA0oG
0
당장 나만 해도 외우고 있는 번호는 부모님 전번밖에
그것도 심지어 아빠 번호는 올해 초에 겨우 외운 거임
360
열꽃 - 최백규
2022/08/29 00:10:27
ID : ZbdCi9vA0oG
0
우리의 여름은 퍼렇고 쓸쓸하지
혈관 깊숙한 곳으로부터 베이스가 뛰어 스프레이로 흩어지고
나의 사춘기가 되어줘
361
큇
2022/08/29 16:11:25
ID : ZbdCi9vA0oG
0
대타로 오신 학교 미술쌤이 나랑 같은 학원 출신이심
362
큇
2022/08/29 16:18:45
ID : ZbdCi9vA0oG
0
오늘 2학기 첫 음악 수업 했는데
수행 때문에 기타 치게 됨
제대로 배운 게 4년 전인데
363
추천곡
2022/08/29 16:21:13
ID : ZbdCi9vA0oG
0
적도 - 전기뱀장어
https://youtu.be/l9SGDYc6cNs
364
큇
2022/08/30 16:03:43
ID : ZbdCi9vA0oG
0
학교에서 향수제작함
버가못+로즈+애프리콧+샌달우드
365
큇
2022/08/30 22:44:54
ID : ZbdCi9vA0oG
0
해양생물학과랑 화학과 체험했는데
난 학과 체험이라길래 실험도 하고 그러는 줄 알았지
친절하시고 열심히 수업하시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조금 실망스러웠다
366
큇
2022/08/30 22:47:23
ID : ZbdCi9vA0oG
0
집에서 기타 연습한다고
코드마다 운지법 하나하나 다 그려놨는데
기타 튜닝하다가 잘못해서 줄 끊어먹음
겁나게 팽팽해지면서 소리 진짜 이상해지더니 팍 하고 끊어져서 놀람
367
큇
2022/08/30 22:49:52
ID : ZbdCi9vA0oG
0
쇠줄에 긁혀서 손목에 얕게 상처났다
그래도 피 조금밖에 안 났고 제일 얇은 줄이어서 그나마 다행
악기점 가서 줄 바꾸고 튜닝하는 법도 제대로 배우고 옴
368
큇
2022/08/30 22:52:42
ID : ZbdCi9vA0oG
0
빗길에서 걸을 때의 선선한 느낌, 악기점에서의 나무 냄새가 좋았음
369
큇
2022/08/30 23:18:14
ID : ZbdCi9vA0oG
0
가을이 되었으면
내 생일은 여름이지만 여름은 나한테 썩 좋은 계절이 아님
370
큇
2022/08/30 23:19:56
ID : ZbdCi9vA0oG
0
그림체는 반실사인데 채색은 없거나 아주 단순한 셀채색이면 좋겠다
371
큇
2022/08/30 23:52:40
ID : ZbdCi9vA0oG
0

372
큇
2022/09/02 13:25:41
ID : dWja01a2mk9
0
어제 학교에서 기타 개인연습했다
그리고 학원 등록함
쌤도 친절하시고 내부가 온통 흰색이라 좋더라
373
큇
2022/09/02 13:26:08
ID : dWja01a2mk9
0
새로운 공간을 마주한 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음
374
큇
2022/09/02 15:51:35
ID : ZbdCi9vA0oG
0
기타학원 쌤 울학교 졸업생이시더라
375
큇
2022/09/02 15:52:12
ID : ZbdCi9vA0oG
0
뭔가 다 연결이 되는 게 신기함
미술쌤도 그렇고
376
큇
2022/09/05 15:55:43
ID : 7vwpV9eMmJX
0
동아리한거
377
큇
2022/09/05 15:56:18
ID : 7vwpV9eMmJX
0
업체에 시안 맡겼는데 이상하게 나와서
그냥 내가 포토샵을 배워보기로 했다
378
큇
2022/09/05 16:02:40
ID : 7vwpV9eMmJX
0
주말 내내 기타 2시간씩 쳐서 손가락에 감각이 없음
좀 는 것 같기도 한데 아르페지오는 아직 처참하다
379
큇
2022/09/05 16:05:53
ID : 7vwpV9eMmJX
0
수학학원에 털난 선인장 있는데
털이 되게 예쁘게 나서 보송해보임 만져보고 싶다
380
큇
2022/09/05 16:08:46
ID : 7vwpV9eMmJX
0
울반애 한명도 나랑 같은 데 다닌대ㅋㅋㅋ 진짜 세상 좁은듯
381
큇
2022/09/05 16:10:41
ID : 7vwpV9eMmJX
0
오늘 티켓팅이었는데 예매 시작시간이 나 수업중일 때라
다른 가족들한테 도움 요청했는데 결국 실패더라...
진짜 인기 많아졌구나 실감했다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382
큇
2022/09/05 16:13:26
ID : 7vwpV9eMmJX
0
하굣길에 비 쏟아지고 난리났는데
내일 수업할 교과서랑 기타에 우산까지 다 들고 오려니까
진짜 어깨 바스라지는 줄 알았다
기타를 뒤로 매고 가방을 앞으로 매니까 내 발도 안 보임
383
큇
2022/09/05 16:40:29
ID : 7vwpV9eMmJX
0
오늘도 그 애가 우리 반에 들어왔었다
신기한 건 이제는 딱히 별 느낌이 없다는 점
내가 원하는 관계는 가망 자체가 없다는 걸 애초부터 알고 있었으니
이렇게 된 건 아주 잘된 일이지
384
이름없음
2022/09/07 15:41:54
ID : QnzTVhuoJU5
0
예쁘당
385
큇
2022/09/07 17:16:37
ID : 2K6lxyGspfe
0
고마워! 난입 처음이네 반갑다
386
큇
2022/09/13 22:42:45
ID : ZbdCi9vA0oG
0
개인적으로 아이돌 노래는
좋은 곡들도 여럿 있지만 대체로 내 취향이 아님
들으면 뭔가 노래가 반짝이는 느낌이 드는데
그런 밝은 색채는 눈이 좀 아프다고 할까
홍대병 같지만 인디랑 락이 좋다
387
이름없음
2022/09/13 23:14:52
ID : ZgZdwq3Qq46
0
롸큰롤 예에
388
큇
2022/09/14 07:30:40
ID : ZbdCi9vA0oG
0
인생은 락앤롤
389
큇
2022/09/18 12:54:25
ID : ZbdCi9vA0oG
0
학교랑 학원 갈 때 가져가는 가방이 따로 있어서
가방 두개에 필통을 옮겨 넣으면서 가지고 다니는데
그것 때문에 학교에 필통을 안 가져가는 일이 다수 발생한 나머지
특단의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
연휴때 나가서 필통을 더 삼
아예 학교용 필통이랑 학원용 필통을 구분해서 쓰기로 했다
390
큇
2022/09/18 12:56:58
ID : ZbdCi9vA0oG
0
난 이제 필통 3개임
원래도 기본용품만 간단하게 넣어 다니는 작은 필통이랑
풀이나 가위나 자 같은 거 넣는 큰 필통 해서 2개 있었는데
기본용품을 다시 필통 2개에 나눠 담고
그러는 김에 쓰레기 들어있는 것도 정리 좀 했음
391
큇
2022/09/18 12:58:49
ID : ZbdCi9vA0oG
0
저번에는 진짜 수행 3개에 영듣평까지 있었는데
필통을 안 가져와서 컴싸도 뭣도 아무것도 없으니까
진짜 머리가 하얘지면서 그냥 죽고싶더라
다행히도 주변 자리 애들이 샤프랑 컴싸 빌려줌
392
큇910
2022/09/18 13:02:57
ID : ZbdCi9vA0oG
0
추석 당일에 친가집 가서 고모가 타로카드 보여주길래 해 봤다
하는 법 제대로 몰라서 그냥 막 고르다가
해설서에서 죽음이라는 카드가 있는 걸 보고
아직 한번도 안 나왔는데 나오면 재밌겠다
하고 뽑았더니 바로 죽음이 나옴
393
큇911
2022/09/18 13:08:41
ID : ZbdCi9vA0oG
0
외가 어르신들의 산소를 갔다
거리가 상당히 멀더라
차 타고도 한참 간 다음에 내려서도 계속 산을 올라가야 됨
산길도 험하고 벌레도 많았는데 풀 냄새는 좋았다
394
큇
2022/09/18 13:12:26
ID : ZbdCi9vA0oG
0
근데 난 명절이 좀 싫음
매일 어딘가로 인사드리러 이동해야 하고
너무 많은 사람들을 만나 안부를 묻고 대화해야 하는 게
나로서는 정말 어렵고 힘이 드는 일이다
395
큇
2022/09/18 13:16:38
ID : ZbdCi9vA0oG
0
음식이 제일 괴로움
난 튀김이나 탕국 같은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데
연휴 동안 친가 외가에서 내내 먹어야 됨
좋아하지도 않는 음식을 3일 내내 먹어야 되는 게 진짜 고통스럽다
396
큇914
2022/09/18 13:21:49
ID : ZbdCi9vA0oG
0
가족들이 코로나 확진됐는데 나만 음성이라
일단 학교 가긴 했는데 목이 간질거리고 기침이 나오는 게
왠지 불안해서 조퇴하고 선별진료소 감
또 음성이라 학원은 또 그냥 감...
내가 슈퍼 면역자가 맞구나 싶었다
397
큇
2022/09/18 13:25:36
ID : ZbdCi9vA0oG
0
근데 그 다음날에는 더 아픈 거임
몸살마냥 옷깃만 스쳐도 살갗이 쓰라리고
기타치는데 손가락도 아프고 목소리도 안 나오고
아프다고 하니까 일찍 마쳐주심
버정까지 가는 길에 미술쌤 마주쳤는데
전날에 조퇴한 거 기억하시고 괜찮냐고 물어보시더라
398
큇
2022/09/18 13:28:23
ID : ZbdCi9vA0oG
0
하루종일 잠만 자고 금요일 아침에 겨우 일어나서 선별진료소를 다시 가 봤다
이번에는 드디어 양성이더라
판정받고 잠시 앉아서 대기하는데 머리가 어지러우면서 숨막힘
399
큇
2022/09/18 13:32:03
ID : ZbdCi9vA0oG
0
개짜증나고 지긋지긋한데 누워야 될것같아서
그냥 바닥에 내려와서 누웠는데
의사쌤이랑 간호사쌤들이 나 쓰러진 줄 알고 다급하게 뭘 막 하시길래
놀라서 벌떡 일어나버림
400
큇
2022/09/18 13:34:53
ID : ZbdCi9vA0oG
0
혈압 재고 부축받아서 안에 잠시 누워 있다가
아빠가 차 가져와서 집 가서 약 먹고 잤다
수액 맞아야 될지 얘기 들렸는데
다시 확인하니 확진자라서 수액은 안 될 것 같다고
401
큇
2022/09/18 13:40:47
ID : ZbdCi9vA0oG
0
지금은 그렇게 집안에 갇혀서 행복하게 있다
어제부터 목소리도 좀 돌아오기 시작함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take off with me for a while
나의 심해가 저 먼 사막 한가운데에 잠겨 있다
거품 속에 숨었네
𖧷
영애의 안 죽기 노력 ♡✧。°₊·ˈ∗♡∗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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