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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 탈가정 선언 (870)
2
.隠した本意は宙に浮いて回る (685)
3
.먹는 걸 멈추자 모두 제가 하란 대로 했어요. (579)
4
.🍂나무에서 떨어지는 이파리로🌿 - 3 (391)
5
.언제나 활짝 웃을수있게 (984)
6
.2022년엔 자의식과잉 탈피하고 건강한 생활하기^^! (204)
7
.여전히 나는 살아가고 (342)
8
.화성에서도 사랑해는 여전히 사랑해인지 (115)
9
.TMI 와랄라 방학 일기❗️ (301)
10
.갈비살무제한제공거짓말사건 (100)
11
.난 도대체 뭐하는 놈이긴 (26)
12
.종강을 맞이한 대학생은 자유롭다 (687)
13
.행복해지면 떠나가는 것들 (205)
14
.어쩜 이렇게 나는 또 게으른 건지 (808)
15
.부정 (235)
일기
266
인생 개 좆같다
1
이름없음
2022/05/09 23:46:14
ID : 6paskk7hwK6
나한테 좆같은 기억만 선사해준 스레딕 오랜만이다 여기도 참 싫은데 똥글 싸지를만한 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돌아왔음 몇 년 만인지 참... 방금 침대 시트 새로 갈았는데 너무 화나서 똥글 싸지르러 왔음 여기 규칙 바뀌어서 욕설 금지라던가 그런 건 없지? 공지봤는데 별말 없길래 제목 저러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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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이름없음
2022/05/17 22:10:37
ID : 6paskk7hwK6
씨발
203
이름없음
2022/05/17 22:12:02
ID : 6paskk7hwK6
아니 수액 주사기로 뽑는대 왜 제대로 못뽑는지 이해 불가.... 하 주사기 결대로 넣어야지 지 성격마냥 막 넣어서 뽑고 나면 구멍 존나 크게나서 수액 뚝뚝 샘
204
이름없음
2022/05/17 22:12:18
ID : 6paskk7hwK6
공대생인 나보다 수액 못뽑음 ㅅㅂ
205
이름없음
2022/05/17 22:12:38
ID : 6paskk7hwK6
저래놓고 지 손재주가 좋은 줄 아는 게 좆같음
206
이름없음
2022/05/17 22:14:48
ID : 6paskk7hwK6
나 중학생 때는 자기 손재주가 좋은줄 알고 미싱질을 했는데 수선집에 옷 맡길거 자기가 줄여준다는 거임 그래서 맡겼는데 다 이상해지고 대칭 안맞게 줄여놓음
207
이름없음
2022/05/17 22:15:29
ID : 6paskk7hwK6
그리고 개빡치는게 내가 상의 크게입는 거 좋아해서 하복 체육복 줄이지말라고 했는데 나 없는 사이에 몰래 줄여놓고 입으래 씨발
208
이름없음
2022/05/17 22:15:59
ID : 6paskk7hwK6
나 허리라인 들어간 거 진짜 싫어하고 상의 조이는 것도 싫어하는데 하복 체육복을 저따위로 줄여놓음 시발 지금 생각해도 개같네
209
이름없음
2022/05/17 22:16:19
ID : 6paskk7hwK6
그래서 졸업때까지 딱붙는 체육복 입고 힘들게 체육함
210
이름없음
2022/05/17 22:16:38
ID : 6paskk7hwK6
지 옷이나 줄이지 지는 살쪄서 못줄이니까 내 옷에다 연습하고 지랄이야
211
이름없음
2022/05/17 22:18:24
ID : 6paskk7hwK6
어렸을 때부터 나로 인형놀이 하는 것 마냥 내 취향 좆도 고려안한 옷 사다가 입으라고 하고 내가 좋아하는 핏도 아닌 지가 좋아하는 핏으로 내 옷 줄여놓고 사이 안좋아지기 전에도 내가 옷사고 처음 입으면 훈수질 개오졌음
212
이름없음
2022/05/17 22:19:30
ID : 6paskk7hwK6
옷사고 딱 뜯고 몸에 대보거나 입어보면 뭘 그런 걸 샀냐 다 크게 샀냐 너는 삐쩍 말랐는데 옷은 커서 웃기다 조롱질 오짐 지는 패션 센스 좆구리면서..
213
이름없음
2022/05/17 22:21:18
ID : 6paskk7hwK6
시발 내가 옷 좋은 거라도 사주면 몰라 시장이나 홈플러스에서 옷사다가 입으라고 하는데 입겠냐고 남자친구네 어머니는 백화점 데려가서 남자친구 옷사주더라 그게 정상인 거겠지 성인인데
214
이름없음
2022/05/17 22:21:51
ID : 6paskk7hwK6
비싼데 예쁜 거 사려고 하면 가성비 떨어진다고 ㅈㄴ 머라함
215
이름없음
2022/05/17 22:23:07
ID : 6paskk7hwK6
아니 그리고 잠옷 사달라고 하면 꼭 시장이나 홈플러스에서 사다줌 그것도 핑크색이나 노란색에 디자인 좆구린거....
216
이름없음
2022/05/17 22:24:07
ID : 6paskk7hwK6
나 겨울쿨인데 꼭 핫핑크랑 샛노란색 연노란색 사옴 지금 바지도 핫핑크임 ㅅㅂ..
217
이름없음
2022/05/17 22:24:24
ID : 6paskk7hwK6
자취하면 다 갖다버리고 예쁜 잠옷 사야지
218
이름없음
2022/05/17 22:26:04
ID : 6paskk7hwK6
아 그리고 내가 옷정리하면서 안입는 옷 버리려고 내놓으면 꼭 뒤져보면서 이걸 왜버리냐고 함 유행지나서 절대 안입는 건데 옷 망가진 것도 아니고 왜 버리녜 그리고 괜찮아보이는 건 자기가 가져감 좆같음
219
이름없음
2022/05/17 22:26:39
ID : 6paskk7hwK6
저 뒤져보는 행위가 존나 음침함 내가 버리려고 모아놓은 거 꼭 다 뒤져서 봄
220
이름없음
2022/06/15 00:14:57
ID : 6paskk7hwK6
나 이제 엄마가 사온 거 그냥 신경안쓸란다.......
221
이름없음
2022/06/15 00:15:14
ID : 6paskk7hwK6
하 진짜 존나 질린다 사왔다고 했는데 왜 냉장고에서 보이질 않음????????
222
이름없음
2022/06/15 00:15:31
ID : 6paskk7hwK6
내꺼 따로 사오고 나중에 있어도 안먹어야지 개빡치네
223
이름없음
2022/06/15 00:15:40
ID : 6paskk7hwK6
씨발
224
이름없음
2022/06/15 00:16:30
ID : 6paskk7hwK6
진짜 엄마아빠가 내 취향 내가 좋아하는 거 좆도 모르는 게 난 내가 김치를 싫어하는 줄 알았거든 근데 엄마아빠가 항상 묵은지만 먹어서 싫어했던 거임 나 생김치는 개잘먹어ㅅㅂㅋㅋㅋㅋㅋㅋㅋ
225
이름없음
2022/06/15 00:16:52
ID : 6paskk7hwK6
그래놓고 나보고 왜 김치 안먹녜 그리고 우리 집 김치 존나 맛없고 사먹는 김치가 훨씬 맛있음
226
이름없음
2022/06/15 00:18:18
ID : 6paskk7hwK6
인터넷 보면 다 자기집 김치 맛있다고 하던데 우리집 김치는 왜케 맛없냐
227
이름없음
2022/06/15 00:20:36
ID : 6paskk7hwK6
엄마는 항상 핑계밖에 안댐 나 생김치는 맛있길래 엄마는 왜 나 생김치 안사주냐고 하니까 어차피 좀 있으면 묵은지되는데 왜 사냐고 함
228
이름없음
2022/06/15 00:21:23
ID : 6paskk7hwK6
순진한 나는 엄마 말을 곧이 곧대로 믿으며 살다가 생김치를 처음으로 사먹어봤는데 묵은지 되기는 개뿔 계속 묵은지맛 안나고 맛있더라
229
이름없음
2022/06/15 00:22:04
ID : 6paskk7hwK6
나는 식당 김치도 다 우리집 김치마냥 맛없는 줄 알고 안먹었는데 대학다니면서 처음으로 식당 김치 먹었는데 존나 맛있더라
230
이름없음
2022/06/15 00:22:58
ID : 6paskk7hwK6
특히 카레랑 볶음밥이랑 먹는 게 너무 맛있었음....
231
이름없음
2022/06/15 00:24:22
ID : 6paskk7hwK6
그냥 엄마는 파는 김치 사기 자존심 상했던 거겠지
232
이름없음
2022/06/15 00:24:40
ID : 6paskk7hwK6
맛없는 요리 질린다
233
이름없음
2022/06/15 00:24:59
ID : 6paskk7hwK6
레시피라곤 하나도 안보고 자기 맘대로 재료 넣고 간도 제대로 못맞추고
234
이름없음
2022/06/15 00:25:47
ID : 6paskk7hwK6
요즘 엄마랑 아예 얘기 안하니까 너무 좋아 고양이 얘기만 적당히 함
235
이름없음
2022/06/15 00:26:15
ID : 6paskk7hwK6
일상 얘기 아예 안하니까 스트레스도 안받고 내 방도 안들어오고 내 방 청소도 맘대로 할 수 있어서 좋아 얼마 전에는 케이블 정리 내 맘대로 했다
236
이름없음
2022/06/15 00:26:57
ID : 6paskk7hwK6
분명 엄마랑 사이 좋았으면 어차피 너 자취할 건데 뭐하러하냐 왜 케이블을 그렇게 하냐 나중에 떼면 끈적거릴 거다 어쩌고 했을텐데 걍 다 내 맘대로 함
237
이름없음
2022/06/15 00:27:30
ID : 6paskk7hwK6
침대에다도 끈끈이 붙이고 기분 째짐 벽지도 찢겼는데 뭔 상관
238
이름없음
2022/06/15 00:27:41
ID : 6paskk7hwK6
벽지 찢긴 거 봤으면 엄마 백퍼 발작함
239
이름없음
2022/06/15 00:29:52
ID : 6paskk7hwK6
케이블 타이도 야무지게 쓰고 책상에다 끈끈이 붙여서 다 고정시키고
240
이름없음
2022/06/15 00:30:04
ID : 6paskk7hwK6
진짜 내가 생각해도 정리 좀 잘했음
241
이름없음
2022/06/15 00:30:38
ID : 6paskk7hwK6
나 진짜 정리 잘하는데 집 꼬라지가 이모양임 엄마아빠가 정리 1도 안해서
242
이름없음
2022/06/15 00:30:42
ID : 6paskk7hwK6
ㅅㅂ
243
이름없음
2022/06/15 00:30:52
ID : 6paskk7hwK6
개좆같다~~~~~~~~
244
이름없음
2022/06/15 00:31:17
ID : 6paskk7hwK6
고양이 물품 모아놓은 서랍도 ㅅㅂ 내가 정리 해놓으면 엄마가 물건 우르르 맘대로 넣어놓고 내가 또 정리하고
245
이름없음
2022/06/15 00:31:52
ID : 6paskk7hwK6
그나마 섹션 나눠놔서 저정도지 에휴.... 엄마는 걍 서랍에 안보이게 넣으면 정리 끝인 사람이니
246
이름없음
2022/06/15 00:32:04
ID : 6paskk7hwK6
냉장고도 시발 혼돈 그 잡채
247
이름없음
2022/06/15 00:32:42
ID : 6paskk7hwK6
그리고 냉장고도 위에 칸은 손 닿기 불편하니까 무조건 아래칸만 꽉참 위에칸은 내 먹을 거 마구잡이로 집어넣어놓음ㅎ
248
이름없음
2022/06/15 00:32:58
ID : 6paskk7hwK6
자기중심적 사고로 가득찬 인간 존나 질려
249
이름없음
2022/06/15 00:35:10
ID : 6paskk7hwK6
저번에 한 번 개빡친 이후로 정신적으로 부모한테서 독립하기로 다짐했는데 아주아주 잘 독립하여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함
250
이름없음
2022/06/15 00:35:31
ID : 6paskk7hwK6
이제 부모 말은 안믿고 안들으려고 특히 부모가 판단하는 말은 안들어야함
251
이름없음
2022/06/15 00:35:51
ID : 6paskk7hwK6
수의사가 말한 거 전달하는 거 이정도는 믿는데 그 외에는 절대 안들음
252
이름없음
2022/06/15 00:36:21
ID : 6paskk7hwK6
매번 저주하는 말밖에 안해 너 그러면 사회생활 못한다 회사에서 욕먹는다 내가 부모보다 사회생활 잘하는 거 같은데
253
이름없음
2022/06/15 00:36:35
ID : 6paskk7hwK6
자존감 도둑들
254
이름없음
2022/06/15 00:37:50
ID : 6paskk7hwK6
동물병원도 같이 가기 질림ㅅㅂ 내가 뭔 말만 하려고 하면 내가 관심받는 게 싫어서 어떻게든 뭐 끄집어내서 말함
255
이름없음
2022/06/15 00:38:12
ID : 6paskk7hwK6
그리고 고양이보다 고양이에 대해 이렇게나 잘 아는 나 고양이를 사랑하는 나에 취해서 진료봄
256
이름없음
2022/06/15 00:38:28
ID : 6paskk7hwK6
고양이보다 자기 자신이 더 중요함 동물병원에 온 건데도
257
이름없음
2022/06/15 00:39:38
ID : 6paskk7hwK6
그리고 자기가 자신없는 부분은 다 나한테 미루고 내가 대답해주길 바람 약먹는 거나 고양이 얼마나 뛰어놀았는지 이런 거 잘 모르니까 다 나한테 미룸 내가 말할 때까지 말도 안하고 있음
258
이름없음
2022/06/15 00:39:59
ID : 6paskk7hwK6
진짜 애새끼도 아니고 내가 애새끼인데 엄마라는 사람이 뭔짓거리인지
259
이름없음
2022/06/15 00:40:19
ID : 6paskk7hwK6
난 살면서 부모한테 보호받는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거의 없는듯
260
이름없음
2022/06/15 00:40:45
ID : 6paskk7hwK6
어차피 부모는 해결 못해주니까 말해도 너 알아서 하라고 할테니까
261
이름없음
2022/06/15 00:40:58
ID : 6paskk7hwK6
귀찮았겠지
262
이름없음
2022/06/15 00:41:09
ID : 6paskk7hwK6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냐고
263
이름없음
2022/06/15 00:42:16
ID : 6paskk7hwK6
한 중학생 때부터 애가 아니고 성인 수준으로 나를 대함 그리고 끊임없이 우리 딸은 사춘기 없다 우리 딸은 말 잘듣는다 주변 사람한테 말해서 내가 그렇게 행동하게 하고 내가 말 안들으면 내 앞담화 까고
264
이름없음
2022/06/15 00:43:06
ID : 6paskk7hwK6
지긋지긋해 존나
265
이름없음
2022/06/15 00:43:14
ID : 6paskk7hwK6
시발
266
이름없음
2022/06/15 00:43:39
ID : 6paskk7hwK6
과제나 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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