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좆같은 기억만 선사해준 스레딕 오랜만이다 여기도 참 싫은데 똥글 싸지를만한 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돌아왔음 몇 년 만인지 참... 방금 침대 시트 새로 갈았는데 너무 화나서 똥글 싸지르러 왔음 여기 규칙 바뀌어서 욕설 금지라던가 그런 건 없지? 공지봤는데 별말 없길래 제목 저러고 지음

아니 수액 주사기로 뽑는대 왜 제대로 못뽑는지 이해 불가.... 하 주사기 결대로 넣어야지 지 성격마냥 막 넣어서 뽑고 나면 구멍 존나 크게나서 수액 뚝뚝 샘

공대생인 나보다 수액 못뽑음 ㅅㅂ

저래놓고 지 손재주가 좋은 줄 아는 게 좆같음

나 중학생 때는 자기 손재주가 좋은줄 알고 미싱질을 했는데 수선집에 옷 맡길거 자기가 줄여준다는 거임 그래서 맡겼는데 다 이상해지고 대칭 안맞게 줄여놓음

그리고 개빡치는게 내가 상의 크게입는 거 좋아해서 하복 체육복 줄이지말라고 했는데 나 없는 사이에 몰래 줄여놓고 입으래 씨발

나 허리라인 들어간 거 진짜 싫어하고 상의 조이는 것도 싫어하는데 하복 체육복을 저따위로 줄여놓음 시발 지금 생각해도 개같네

그래서 졸업때까지 딱붙는 체육복 입고 힘들게 체육함

지 옷이나 줄이지 지는 살쪄서 못줄이니까 내 옷에다 연습하고 지랄이야

어렸을 때부터 나로 인형놀이 하는 것 마냥 내 취향 좆도 고려안한 옷 사다가 입으라고 하고 내가 좋아하는 핏도 아닌 지가 좋아하는 핏으로 내 옷 줄여놓고 사이 안좋아지기 전에도 내가 옷사고 처음 입으면 훈수질 개오졌음

옷사고 딱 뜯고 몸에 대보거나 입어보면 뭘 그런 걸 샀냐 다 크게 샀냐 너는 삐쩍 말랐는데 옷은 커서 웃기다 조롱질 오짐 지는 패션 센스 좆구리면서..

시발 내가 옷 좋은 거라도 사주면 몰라 시장이나 홈플러스에서 옷사다가 입으라고 하는데 입겠냐고 남자친구네 어머니는 백화점 데려가서 남자친구 옷사주더라 그게 정상인 거겠지 성인인데

비싼데 예쁜 거 사려고 하면 가성비 떨어진다고 ㅈㄴ 머라함

아니 그리고 잠옷 사달라고 하면 꼭 시장이나 홈플러스에서 사다줌 그것도 핑크색이나 노란색에 디자인 좆구린거....

나 겨울쿨인데 꼭 핫핑크랑 샛노란색 연노란색 사옴 지금 바지도 핫핑크임 ㅅㅂ..

자취하면 다 갖다버리고 예쁜 잠옷 사야지

아 그리고 내가 옷정리하면서 안입는 옷 버리려고 내놓으면 꼭 뒤져보면서 이걸 왜버리냐고 함 유행지나서 절대 안입는 건데 옷 망가진 것도 아니고 왜 버리녜 그리고 괜찮아보이는 건 자기가 가져감 좆같음

저 뒤져보는 행위가 존나 음침함 내가 버리려고 모아놓은 거 꼭 다 뒤져서 봄

나 이제 엄마가 사온 거 그냥 신경안쓸란다.......

하 진짜 존나 질린다 사왔다고 했는데 왜 냉장고에서 보이질 않음????????

내꺼 따로 사오고 나중에 있어도 안먹어야지 개빡치네

진짜 엄마아빠가 내 취향 내가 좋아하는 거 좆도 모르는 게 난 내가 김치를 싫어하는 줄 알았거든 근데 엄마아빠가 항상 묵은지만 먹어서 싫어했던 거임 나 생김치는 개잘먹어ㅅㅂ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나보고 왜 김치 안먹녜 그리고 우리 집 김치 존나 맛없고 사먹는 김치가 훨씬 맛있음

인터넷 보면 다 자기집 김치 맛있다고 하던데 우리집 김치는 왜케 맛없냐

엄마는 항상 핑계밖에 안댐 나 생김치는 맛있길래 엄마는 왜 나 생김치 안사주냐고 하니까 어차피 좀 있으면 묵은지되는데 왜 사냐고 함

순진한 나는 엄마 말을 곧이 곧대로 믿으며 살다가 생김치를 처음으로 사먹어봤는데 묵은지 되기는 개뿔 계속 묵은지맛 안나고 맛있더라

나는 식당 김치도 다 우리집 김치마냥 맛없는 줄 알고 안먹었는데 대학다니면서 처음으로 식당 김치 먹었는데 존나 맛있더라

특히 카레랑 볶음밥이랑 먹는 게 너무 맛있었음....

그냥 엄마는 파는 김치 사기 자존심 상했던 거겠지

맛없는 요리 질린다

레시피라곤 하나도 안보고 자기 맘대로 재료 넣고 간도 제대로 못맞추고

요즘 엄마랑 아예 얘기 안하니까 너무 좋아 고양이 얘기만 적당히 함

일상 얘기 아예 안하니까 스트레스도 안받고 내 방도 안들어오고 내 방 청소도 맘대로 할 수 있어서 좋아 얼마 전에는 케이블 정리 내 맘대로 했다

분명 엄마랑 사이 좋았으면 어차피 너 자취할 건데 뭐하러하냐 왜 케이블을 그렇게 하냐 나중에 떼면 끈적거릴 거다 어쩌고 했을텐데 걍 다 내 맘대로 함

침대에다도 끈끈이 붙이고 기분 째짐 벽지도 찢겼는데 뭔 상관

벽지 찢긴 거 봤으면 엄마 백퍼 발작함

케이블 타이도 야무지게 쓰고 책상에다 끈끈이 붙여서 다 고정시키고

진짜 내가 생각해도 정리 좀 잘했음

나 진짜 정리 잘하는데 집 꼬라지가 이모양임 엄마아빠가 정리 1도 안해서

고양이 물품 모아놓은 서랍도 ㅅㅂ 내가 정리 해놓으면 엄마가 물건 우르르 맘대로 넣어놓고 내가 또 정리하고

그나마 섹션 나눠놔서 저정도지 에휴.... 엄마는 걍 서랍에 안보이게 넣으면 정리 끝인 사람이니

냉장고도 시발 혼돈 그 잡채

그리고 냉장고도 위에 칸은 손 닿기 불편하니까 무조건 아래칸만 꽉참 위에칸은 내 먹을 거 마구잡이로 집어넣어놓음ㅎ

자기중심적 사고로 가득찬 인간 존나 질려

저번에 한 번 개빡친 이후로 정신적으로 부모한테서 독립하기로 다짐했는데 아주아주 잘 독립하여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함

이제 부모 말은 안믿고 안들으려고 특히 부모가 판단하는 말은 안들어야함

수의사가 말한 거 전달하는 거 이정도는 믿는데 그 외에는 절대 안들음

매번 저주하는 말밖에 안해 너 그러면 사회생활 못한다 회사에서 욕먹는다 내가 부모보다 사회생활 잘하는 거 같은데

동물병원도 같이 가기 질림ㅅㅂ 내가 뭔 말만 하려고 하면 내가 관심받는 게 싫어서 어떻게든 뭐 끄집어내서 말함

그리고 고양이보다 고양이에 대해 이렇게나 잘 아는 나 고양이를 사랑하는 나에 취해서 진료봄

고양이보다 자기 자신이 더 중요함 동물병원에 온 건데도

그리고 자기가 자신없는 부분은 다 나한테 미루고 내가 대답해주길 바람 약먹는 거나 고양이 얼마나 뛰어놀았는지 이런 거 잘 모르니까 다 나한테 미룸 내가 말할 때까지 말도 안하고 있음

진짜 애새끼도 아니고 내가 애새끼인데 엄마라는 사람이 뭔짓거리인지

난 살면서 부모한테 보호받는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거의 없는듯

어차피 부모는 해결 못해주니까 말해도 너 알아서 하라고 할테니까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냐고

한 중학생 때부터 애가 아니고 성인 수준으로 나를 대함 그리고 끊임없이 우리 딸은 사춘기 없다 우리 딸은 말 잘듣는다 주변 사람한테 말해서 내가 그렇게 행동하게 하고 내가 말 안들으면 내 앞담화 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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