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주변에서 선한이미지라고들 하고 주변사람들이 많이 모이는데 내게 와준 사람들이 고맙기도하고 해서 늘 따듯하고 같이있으면 편안한 이미지가 되려고 노력하곤해 원체 예민하고 까탈스럽기보다는 둔하고 순한기질이여서 그런지 이런쪽 이미지가 나로썬 편해서 쭉 써왔던거같아 그런데 가끔씩 사람들이 너무편한 나머지 무례한 장난치거나 할때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떠오르지도 않고 우물쭈물 넘어가게 되고 결국은 혼자 스트레스 받아 ..기분나쁜걸 표현해야하는데 목소리가 바들바들떨리고 말이 물러져서 나오니까 별로 상대가 타격도 없는거 같고 웃기만하고 .. 기가 쎄지거나 착하지만 강단있는 성격 진짜 부러워 다들 어떻게 안만만해 보이는지 좀 알려줬으면 좋겠어 ㅠㅠ

나도 그럴때 지금 이게 꿈이라고 생각하구 행동해

일단 난 누가 나한테 장난을 치면 기분이 나쁘다고 솔직하게 얘기해. 근데 막 화를 내거나 대성통곡하지 않고 할 말을 어느 정도 정리해서 침착하게 얘기하는 거야. 나도 눈물이 되게 헤픈 편이라 말하다가 감정이 복받쳐서 목이 매이면 미리 미안하다고 양해를 구하긴 하는데 그래도 할 말은 끝까지 마무리 해. 울다가 끝나면 이도저도 아니게 되잖아 ㅋㅋ 처음엔 어렵더라도 무례하지 않게끔 정중하게 거절하는 법을 연습해보면 되지 않을까? "저는 이런 점에 민감해서 조심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이 정도는 말할 수 있잖아. 그리고 스스로 자신감을 좀 더 가져도 좋을 것 같아. 남이 무례하게 나온 걸 지적했다고 해서 네가 나쁜 사람이 되는 건 아니니까. 만약 상대가 적반하장으로 나오면 너한테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그 사람의 그릇이 딱 거기까지인 거니까 너무 신경쓰지 말고 더 좋은 사람한테 집중하면 돼. 힘내!

>>2 >>3 다들 고마워 상황에 쫄지않고 조곤조곤 말하려는 시도 해볼께 !!

1. 말을 줄이자 2. 아무때나 웃지말자 3. 상냥하지만 의사표현은 확실하게 4. 어느정도는 거만함도 가지자 5. 목소리톤 낮추기

기분이 나쁘면 무슨 뜻이냐 물어보고 진짜 모르겠다는 식으로 계속 꼬리 물어봐. 왜 저래? 정도까지는 조절해야겠지만 순간 ~~라는 뜻인 줄 알앗고 그렇게 느껴진다고만 해도 상대방은 그래도 생각이란 걸 하게 될 걸. 너가 선한 이미지인 건 분명 장점이 맞지만 그렇다고 너가 그렇게 보일 필요는 없잖아. 칭찬에 너무 속아 넘어가지마. 기분 좋은 말이 오히려 독이 될 때가 진짜 많음.

부들부들 떨려도 괜찮아 원래 처음은 그래,나도 그랬어 그래도 아무도 나를 만만하다고 말하지 않아. 왜냐면 나를 배려하는 사람들이니까 그냥 네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거야, 먼저 짧고 단호하게. 나는 그렇게 생각해.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나를 어느정도 표현해서 서로 어느정도 맞출수 있어야 오래간다고 생각해. 솔직하게 말하는 건 공격하는게 아니야. 이상하더라도 조금씩이라도 표현해서 네 방식을 찾아봐!

너가 널 소중히 생각하면 돼

1. 정색하고 몇초간 뚫어지게 쳐다보기 (이건 진짜 무례할 때 사용) 2. 헐~말넘심.. 나 상처받았자넝~~ㅠㅠ 나한테 왜구랭ㅠ 나만 갈궈!! 얘들아 @@이가 방금 나한테 뭐라고 했는지 알아??ㅠㅠ (주변에 있는 다른 사람들한테도 상대방이 잘못했다는 걸 인지시키기) 3. 엄멈머 싹바가지 없는 거 봐라 말뽄새가 아주 그냥~ (광희 말투로) 4. 속삭이듯 뽝큐~~ 하면서 욕하기 화내는 말투보다는 유머러스한 뉘앙스로 상황을 넘기는 게 좋아

>>5>>6>>7>>8>>9 다들 너무 고마워 ㅠㅠㅠ!! 꼭꼭 써먹을께

난 이거 잘 써먹고 있음 어머 ㅇㅇ야 그렇게 안 봤는데 상처야ㅋㅋㅋㅜㅜ~~ 윗레더들이 말한 것도 좋은 방법이고ㅇㅇ 근데 상대가 이걸로도 해결이 안되는 수준의 저질인간이다? 거리두는 게 맞음 이럴 땐 원인을 본인한테서 찾기보다 상대한테서 찾고 최대한 멀어지는 게 맞아 번외로.. 기분나쁜말 뿐만 아니라 기분좋은말에도 바람직하게 대처하는 게 득이 됨 오늘 바르신 립이 잘 어울려요~하면 앗 아니에요ㅜㅜ하기보다 감사합니다! 선물받은 건데 잘 어울리다니 다행이네요 또는 감사합니다~~ ㅇㅇ씨도 귀걸이가 예뻐요!! 이렇게!! 먼저 칭찬을 건네는 것도 좋겠지 자존감을 높이는, 동시에 높아보이는 말을 사용함으로써 무례한 말들에 잘 대처할 수 있는 멘탈을 키우는 거야

나도 친구들 만나면 칠렐레팔렐레 리트리버인데 직장에서도 그러니까 스레주처럼 만만하게 보는 인간들이 많아서 이직하면서 아예 이미지를 바꿨어. 위 레주들이 안 써본거 위주로 적어볼게, 1. 부드러운 말투랑 쿠션어 안 쓰기 무조건 다나까. 군대 나왔나? 싶을 정도로 다나까 써야 함. 쿠션어, 부드러운 말투 안 쓴다고 싸가지 없어보이는게 아니라 오히려 간단명료 해지고 다나까로 마무리 되니까 정중해보임. 2. 절대 말 놓으면 안됨. 윗사람은 물론 아랫사람한테도 이건 부르는 호칭까지 포함. OO씨, O대리님, O과장님 이렇게. 아무리 친해도 언니오빠 안됨. 3. 말하는 속도를 여유있어보이게 하기 느리게 하는거랑은 달라. 진짜 경청한다는 느낌으로 부드럽게. 4. 평소 색조메이크업을 화려하게 했다면 음영메이크업만. 이거 진짜 커. 남들은 내 얼굴에 블러셔 칠해져 있으면 나이어림+발그레= 똥꼬발랄로 인식함. 딱 눈썹, 섀도우, 마스카라, 핑크립만 살짝하면 어리지만 어른스러운 친구구나 할꺼야. 5. 옷은 무조건 오피스룩 김비서 오피스룩 말고 셔츠 슬렉스 자켓 입어야 함. 원피스 절대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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