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앤오에 대해서 적어볼게. 자커 까스레가 있어서 거기에 올릴까 고민했는데 글이 많이 길어질것 같아서 스레를 따로 만들었어. 앤오가 누구였는지 특정되지 않도록 신상과 관련된 내용은 조금 변형해서 적을거니까 그부분은 걱정 안해도 돼!

지금은 자컾 정리한지 오래됐고 이 전앤오때문에 이제 커뮤는 물론 자캐놀이에도 손뗀지 오래지만 이렇게 글을 적는 이유는 얼마전에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올라온 영상 때문이야.

소시오패스, 가스라이팅에 관련된 영상들이였는데 전앤오한테 당했던 일들이나 전앤오 행동들이랑 비슷해서 소름돋기도 했고 그 외에도 이상한 일들이 많았거든. 예전의 나처럼 이상한 앤오한테 잘못걸려서 고통받는 레더들이 있으면 너희는 과감하게 끊어냈으면 좋겠어.

우선 처음에는 다른 자컾처럼 커뮤에서 만나서 놀다가 서사쌓고 성사가 됐지. 그때는 정말 세상을 다 가진것처럼 좋았고 오너님도 되게 좋은분 같았어.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오너님의 말투나 하는 말들에서 조금 의아하고 쎄한 부분이 있었는데 앤캐 콩깍지 때문에 내가 대수롭지 않게 여긴 부분이 있더라구. 이때 좀 더 신중했어야 됐는데..

그때당시 나는 자컾이 많이 없었고 그마저도 거의 내 실친들이랑 짠 관계라서 진짜 앤오라고 부를만한 사람은 이분이 두번째 였던걸로 기억해. 근데 당시에는 오너님이랑 나랑 성향이 잘맞았어. 아니, 잘맞는 ‘줄’ 알았었지

오너님이랑 썰도 풀고 따로 방 만들어서 에프터 한역도 하고 로그교환도 자주 하면서 행복한 자컾 라이프를 즐기던 어느날, 트위터에 들어갔는데 내 계정에 모르는 계정 두세개 정도가 팔로신청을 걸어온거야. (참고로 지금은 트위터 계폭했어ㅋㅋ) 나는 놀라서 탐라에 퍼블릭으로 ‘모르는 계정들이 날 팔로했는데 뭐지?’ 이렇게 올려두고 있었어 그때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앤오님한테서 디엠이 왔어.

앤오:오너님 그분 제 지인들이에요. 제가 오너님 계정 알려줬는데 팔로 받아주세요~ 이때 1차 이상함을 느꼈지. 왜 내 계정을 알려준거지? 원래 앤오가 되면 앤오의 지인들도 의무적으로 팔로해야되나? 그치만 당시의 나는 거기에 대한 질문은 하지못하고 그냥 그렇구나 하고 우선 앤오의 지인들을 팔로했어.

내기억에 점점 상황이 이상해지기 시작한 지점이 바로 여기부터야. 그 뒤로 내가 걔네랑 엮일 일이 없어서 그냥 팔로만 받아주고 별다른 교류를 하거나 그러진 않았거든? 근데 그 이후로 앤오가 걔네랑 멘션을 하면서 거기에는 관련없는 나를 언급하는거야; 아니면 내 자캐가 언급되기도 했지. 타임라인에서 보일때마다 불편하고 찝찝했어. 그래서 정말 용기내서 앤오한테 디엠으로 찾아갔지.

디엠으로 찾아간 나는 조심스레 앤오에게 트친이랑 제 얘기를 하는걸 봤는데 나쁜얘기가 아니더라도 제 이야기가 여기저기 돈다는게 기분이 좋지 않아요라는걸 정말 둥글고 최대한 예의를 차려서 앤오의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다듬고 다듬어서 전달드렸고 앤오에게서 돌아온 답은 ‘오키. 알겠어요.’ 이게 다였지. 그 이후로도 꾸준하게 내 얘기는 여기저기 하고 다니시더라고. 몇개는 내가 탐라에서 직접 본것도 있고 아니면 앤오와 겹트친인 내 친구가 그쪽 무리들이랑 같이 행앗을 하면서 내 얘길 하는걸 들었다고 알려준 경우도 한두번 있었어.

앤오가 나에 대해서 무슨 얘길 하고 다녔는지 적는걸 깜박했네. 자컾을 만든 이후에 자컾과 관련된 이야기 외에도 오너끼리 사적인 얘기들을 둘이서만 따로 많이 주고받았거든. 좋아하는것, 취미, 일상생활, 현실에선 어떻게 사는지 등등 근데 나랑 앤오 둘이서만 한 얘기를 앤오가 자기 지인이랑 멘션을 주고받으면서 얘기하는거야. 예를 들면 자기들끼리 좋아하는것에 대해 얘기를 나누다가 갑자기 앤오가 이거 스레주도 좋아하는것 같던데. 라면서 뜬금없이 언급되는 식의 내용이였지. 그거 말고도 좀 당황스러운 경우가 많았는데 오래된 일이라 지금은 자세하게 기억 안난다ㅎ;;

나 오늘 평소보다 늦게 깨어있는거라 졸려서 자고 이따 일어나서 낮에 이어서 풀게. 이스레를 누가 볼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잘자

ㅂㄱㅇㅇ! 스레주도 잘자 스크랩하고 갈게

오늘 바빠서 이제 들어왔어;;; 이어서 적을게! 몇번이나 내가 내 얘기 하지 말아달라고 했지만 늘 그때뿐 자꾸 내 얘기를 언급해서 이때부터 내가 이 전앤오한테 불편한 감정이 쌓이기 시작한것 같아. 나중에 가서는 내가 불편한 티를 내면 스레주는 불편한것도 많다; 그래가지고 세상을 어떻게 살려고 그래? 라는 말도 들어봤어. 이거는 나중의 일이니까 이어서 썰 풀면서 또한번 얘기하게 되면 그때 자세히 풀어줄게.

당시에는 이런부분 말고는 자컾으로 교류하는 부분에는 크게 불만도 없었고 오히려 오너님이 자컾은 너무 잘챙겨줘서 내가 감안해야지 라고 생각했던게 컸던것같아. 그렇게 시간이 가고 다시 오너님이 나한테 디엠을 보내왔어. 이번에는 오너끼리 오프를 하자는 내용이였어.

참고로 나는 인터넷에서 사람 만나는걸 싫어해. 전에 이상한 사람을 만나서 고생한적도 있고 앤오가 오프 제의할 당시에는 현생이 바빠서 시간낼 여유도 없었어서 정중하게 거절했어. 오프는 어려울 것 같다고. 근데 그 이후로도 오프를 하자는 제안을 해오는데 예를들어 내가 트위터에 혼자 어디 놀러가서 사진을 찍어올리면 그 앤오가 다음에 저랑 같이가요! 이런식으로 자꾸 오프를 강요하는 느낌? 아니면 반대로 앤오가 어디 놀러가서 찍은 음식사진을 보고 내가 음식이 맛있어보여요~ 이러면 다음에 제가 데려올게요. 이런식으로 오프각을 재시는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좀 이상한데 그때는 그냥 이분은 앤오끼리 친하게 지내는걸 좋아하나보다 하고 말았지. 앤캐 콩깍지가 참 무서운것 같아

그러다 결국에는 한번 오프를 하게됐는데 이때 오프를 가지 말았어야 했어. 앤오와 전에 나한테 팔로신청을 걸었던 앤오의 지인을 포함해서 두사람과 만나게 됐어. 처음에는 분위기가 걱정했던것보다 좋아서 내가 그동안 괜한 걱정을 했나 싶은 생각도 했지. 근데 점점 갈수록 이야기는 두사람이 주도권을 가지고 이어갔고 내용들도 자기들만 알고있던 얘기를 마치 내가 방청객마냥 듣기만 하며 리액션을 하는게 다였지. 자기들 일하는 얘기,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장황하게 늘어놓는데 내가 굳이 여기서 왜이러고 있나 싶어서 어질어질해졌어. 하나도 알고싶지 않은 tmi에 지친 나는 얼른 집에가서 쉬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었는데 자리에서 일어날 즈음 이사람들이 2차로 술을 마시러 가자고 권하는거야. 자기들이 아는 괜찮은 술집이 있다면서

나는 술을 그닥 잘하는 편이 아니라 괜찮다고 거절을 하려 했는데 그럴 틈도 안주고 자기들이 아는 술집이 있다 내 지인들은 모두 다 여기서 술마시고 술맛을 알게됐다 이러면서 데려가서 결국 술까지 마셨어. 그리고 술마시러 가자면서 나를 보는 그 표정이 거기서 거절을 하면 내가 정말 나쁜 사람, 좋은 분위기 깨는 눈치없는 사람이 될것 같은 분위기였고.. 술마시면서는 큰일 없었어. 1차때랑 똑같이 나는 걔네가 하는 말들을 들어주면서 중간중간 리액션과 내얘기도 조금 하고(근데 이것도 거의다 걔네가 자기 얘기한다고 말 끊기 일쑤였어) 그러다 겨우 마치고 집에 돌아왔는데 나는 술이 맛있었는지 향이 좋았는지는 기억 안나고 그냥 머리가 핑핑 돌고 숨이 가빠서 집 오자마자 한동안 고생했어.

오프 이후로 앤오는 자컾 얘기보다 오너끼리 얘기하는 더욱 횟수를 늘려가기 시작했어. 물론 자컾을 방치하거나 소홀히 하진 않았는데 뒷사람이 점점 사적인 부분까지 접근해오니까 숨이 막히더라고. 정확하게 어떤 얘기를 했는지 공개할순 없지만 나눈 대화 내용들은 전체적으로 앤오가 내 인생에 관여하고 싶은 느낌이였어. 앤오가 호의로 기프티콘도 몇번 보내줬는데(비싼건 아니고 편의점에서 쓸수있는 기프티콘이나 음료 기프티콘들) 나한테는 그것도 너무 부담이였어. 그당시 나는 다니던 알바도 잘리고 돈없는 취준생(사실상 백수)였는데 자꾸 자컾을 챙겨주는것 외에도 뒷사람인 나한테도 뭘 챙겨주고 돈을 써주니까 내가 보답할 길은 없고(정말 이때는 내가 돈이 너무 없었어) 계속 부담감과 책임감이 나를 짓눌렀어. 그래서 내가 더 앤오에게 끌려다녔던것 같아. 이만큼 나한테 돈까지 써주는데 나는 자꾸 불편하고 싫은 감정이 드는게 잘못된것 같고. 앤오가 나한테 당시에 생색을 내거나 그러진 않았는데 돈없을때 얻어먹거나 계속 나만 받기만 하면 미안하고 그런거 있잖아.

그러다 한번은 오너가 너무 사적으로 관여하는게 너무 불편해서 잘해주는건 고마운데 자꾸 이러는거 많이 부담스럽다, 정말 고맙지만 온라인에서 자컾관계만 챙기면서 놀자는 의사를 표현했고 앤오는 알겠다면서 얘기가 잘 끝나는줄 알았어. 근데 갑자기 얼마 안지나서 장문의 연락이 왔어. 스레주 너는 이기적이고 불편한게 너무 많은것 같다면서. 자기도 자기 시간 쪼개서 스레주랑 놀아주는데 늘 불편하다고만 하니 기분이 별로 좋지 않고 자기가 눈치를 봐야돼서 스트레스를 너무 받는다는 내용이였어. 그리고 이야기는 나보고 스레주는 자캐놀이에만 몰두하고 불편한것만 많고 사회성도 없어보여서 너가 어떻게 취업해서 사회생활 하고 먹고실지 걱정된다는 얘기로 흘러갔어. 자기가 챙겨주고 같이 만나서 놀자고 했던 이유는 사회성을 길러주려고 한건데 이렇게 부담스럽다고만 하면 자기도 힘빠지고 기분 나쁘다면서.

그러면서 지인들한테 내 계정 알려준 이유도 내가 사회성을 기를수 있도록 도와준거였대;ㅋㅋ 그게 어떻게 도움이 된다는거지? 그뒤로 어떤 교류도 없었는데; 그때는 내가 받은것도 너무 많고 앤오가 잘해줘서 정말 내가 배가 불렀고 예민하게 구는건가 싶어져서 결국 내가 잘못했다고 사과하고 끝났어. 지금 생각하면 그 말들도 앞뒤가 안맞는게 많은데..ㅋㅋ 그땐 정말 그런게 눈에 안들어왔어.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인터넷에서 알게된지 커뮤에서 만난기간을 포함해도 한두달? 길어야 석달인데 나에 대해서 뭘 그렇게 안다고 떠들었는지; 전앤오는 나랑 나이차도 거의 안나면서 자기는 한참 더살고 인생경험 두둑한 사람처럼 말하는 말투하며.. 자기도 사회 초년생이면서 꼴에 돈벌기 시작했다고 나는 취업준비에만 허덕대니까 만만해보였나봐.

그 뒤로 상황이 더 이상해졌어. 내가 사과한 뒤로 앤오는 자컾을 뒤로하고 꾸준히 사적으로만 계속 연락을 해오는거야. 말이 사적인 연락이지 감정 쓰레기통 노동이였어. 자신이 일을 하는데 뭐가 힘들다고 한탄하거나 가족이나 룸메이트를 뒷담하는 얘기가 반 이상이고 그 외에는 정말 알고싶지 않은 일상 tmi 파티였고. 그러면서 자신이 원하는 반응이 안돌아오면 긴 장문의 디엠을 보내기도 일쑤였지. 내용은 위에 적은거랑 늘 비슷했어. 내가 스레주한테 맞춰주느라 얼마나 스트레스인지 아냐, 스레주는 예민하고 불편한것도 많다, 스레주한테는 무슨 말을 못하겠다, 내가본 오너중에 가장 이상한 오너는 스레주다. 라면서. 근데 내가 오프 거절하고 오너끼리의 깊은 관계를 불편해한게 그렇게 이상하고 잘못된 일이야? 나야말로 내가 알던 친구들이나 같커 오너분들중에 이렇게 사적으로 과하게 접근한 오너는 전앤오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였는데;

갱신이 늦어지는데도 봐주는 레더들 고마워! 주말인데도 일때문에 빠르게 글을 못적게되네ㅠㅠ미안 지속되는 전앤오의 능력전시, 내가 불편충이라 그렇다는식의 발언들을 계속 듣다보니까 정말 내가 마음씨 좋은 사람의 호의를 기만하고 있는 불편한것만 많은사람인가 싶어서 전앤오와 같이 지낼때는 늘 내 자신이 죄인이 된것 같은 기분으로 지냈어. 거기다 나와 얘기할때 빼고 다른 사람들이랑 있거나 트위터에서는 전혀 그런 말을 할만한 사람으로 보이지가 않아서 괴리감도 느껴지기도 했어.

전앤오는 외부로 보여지는 자신에 대해 신경을 많이썼어. 예를들어 전앤오가 목공을 하는 사람이라면(예시일뿐 실제 전앤오 직업과는 전혀 무관함) 트위터에 자기가 하는 목공일을 하나부터 열까지 보여주고 싶어 안달이 나있었고 집에 장식한 자기가 만든 나무작품을 꾸준히 올려보이기도 했고. 여기까진 그렇다 쳐도 이밖에 다른사람의 목공작품을 알티하고 여기에 쓴 나무는 어떤나무일거고 퀄리티는 아직 아마추어같다며 꼭 품평하는 말을 얹는 사람이였어. 실은 자기도 직업이 정말 목공이 아니라 그냥 나무관련 회사에 다니는 사람이였으면서. 그리고 나말고도 주변 지인들에게 기프티콘을 종종 뿌리곤 했는데 그럴때마다 쓰고난 뒤 무조건적인 사진을 강요했고 그걸 보내주면 그사진을 모아서 늘 트위터에 자기가 생색을 내면서 한꺼번에 자랑했어. 자기 주변인에게 자기가 이렇게 베풀줄 알고 좋은 사람이다 라는걸 어필하고 싶어하는 느낌? 나중에 건너건너 알게된 사실인데 큰돈은 아니지만 나말고 다른사람들에게도 그렇게 돈을 쓰다보니까 사회초년생인 전앤오가 정작 자기쓸 생활비는 모자라서 허덕였다고 하더라고. 그런거 듣고나니까 좀 안쓰럽더라

이런거 외에도 전앤오 입이 가벼운건지 아니면 일부러 내 기분을 망치려 한건지 내가 전앤오한테 너만 보라고 준 로그들도 자기 지인들끼리 다 돌려보거나 ㅋㅋ 내가 전에 앤오, 앤오 지인이랑 같이 오프 했었다고 했잖아. 그때 앤오 지인이 나보고 자컾 품평하는듯한 말이나 로그에 관해 물어봐서 당황스러웠어. 앤오한테 그걸 다른 사람한테 보여줬냐고 물으니까 자기 친구라서 보여줬는데 뭐 어때 이런식이고... 내가 했던 말들은 캡쳐해서 자기 지인들이랑 돌려보고 비웃기도 하고. 이건 나중에 전앤오 지인중에 전앤오랑 손절한 사람이 나한테 와서 따로 알려줬어

그렇게 지속적으로 전앤오의 감정쓰레기통, 리액션봇 노릇하면서도 2년정도 자컾을 유지했어ㅋㅋ 그중에 정말 자컾으로 교류한 기간은 몇개월 안될껄. 정말 잘해줘야 반년도 안되겠다. 그 외의 시간은 위에 말했던대로 내가 정말 사회성이 없어서 그런가보다 이러면서 내 스스로를 의심하면서 앤오가 하자는대로 하다가 내가 취업을 하게되고 다른 커뮤에서 새 앤캐가 생기면서 이 앤오를 상대해줄 여유가 없게돼서 정리했어. 정리할때도 장난 아니였는데ㅋㅋ 내가 먼저 정리하자고 찾아갔더니 전앤오가 장문으로 디엠을 보내왔는데 스레주 너는 정말 끝까지 너생각만하는구나 라는 내용을 구구절절 풀어놓은거였고 결론은 스레주 너가 자컾 정리하자고 찾아왔지만 실은 자기가먼저 자컾정리를 생각하고 있었으니까 자기가 이별통보 하는거라는 정신승리 가득한 내용이였어. ㅋㅋ나는 이미 지칠대로 지쳐서 알겠다고 하고 정리했고 이야기는 끝이야. 이거 말고도 이 전앤오 사이에서 크고 작은 일이 많았는데 여기에 적기 곤란한 내용들이라 생략했더니 내용이 매끄럽지가 못하네. 아무튼 내 이야기 들어줘서 고마워. 레더들은 이상한 앤오 만나서 고생하는일 없으면 좋겠다.

추가로 내가 이 스레 세우면서 아직 트위터 하고있는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전앤오는 아직 커뮤 종종 뛴다고 하더라구. 변한것도 없이 그대론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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