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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감정 쓰레기통 스레 4🗑🗑 (1000)
3.이별극복법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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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6)
7.. (2)
8.관상은 과학이라는 소리 누가 만들었을까 (1)
9.. (5)
10.이렇게 살다간 내가 죽어버릴 것 같아 (5)
11.손절하고 싶은 친구를 손절한 친구한테 이유 물어보는거 (8)
12.다같이 있을땐 존나 유잼이고 분위기 메이커지만 둘이 있을때 개노잼인 친구 (2)
13.직장 선배가 같이 밥 먹자는데 (18)
14.. (14)
15.인생에 도움이 안되는 것 같은 엄마 (3)
16.내가 그렇게 쌀쌀맞나 판단해줘 친구사이 권태기 (5)
17.친구의 친구가 나 안좋아하는거 티남 (12)
18.친구랑 노는게 너무 부담스러워. 내가 혹시 너무 구질구질한거야..? (7)
19.말할사람이없어서 그냥 혼자 털어놓을려고 (30)
20.여자찐따 특: (16)
1
이름없음
2022/07/30 18:45:45
ID : 3zU1Ds1fRxC
0
친구랑 조금 싸운 얘기를 했어 엄마한테. 엄마가 나 너무 쌀쌀맞대. 판단좀
지금 7년지기 절친이야
그 친구는 날 진짜 좋아하고 존중해주고 그래. 나도 최대한 존중해주고. 근데 나는 일정한 내 바운더리가 있어야하거든. 개인의ㅜ시간이 필여해. 근데 그 친구는 모든걸 나랑 같이 하려그래. 자기의 주관이 없달까.. 내가 하면 하는거고 내가 안하면 걔도 안해.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학원에서 친해진 친구가있는데 그 애랑 한번 편의점 갔다왓다고 그날밤에 진짜 장문의 문자가 와있는거야 너무 서운하다고. 솔직히 내가 이 친구와의 관계를 소홀히 했으면 ㅇㅈ이야. 서운할수있어. 근데 진짜 밥 매일매일 같이먹고 항상 붙어다녔다가 뭔가 친구사이의 권태기?가ㅜ와서 20번중에 딱 한번 다른친구랑 먹었다고 그렇게 장문의 문자+화난티를 내니까 정이 떨어지는거야..
2
이름없음
2022/07/30 18:49:00
ID : 3zU1Ds1fRxC
0
그래서 그날 진지하게 얘기했거든?? 나는 너가 너를 더 소중히 여겼으면 한다고. 너무 나한테만 맞춰서 행동하지않았으면 좋겠다고. 너의 주관좀 있었으면 좋겠다고 그냥 솔직하게 말했어.
그랬더니 마치 자기가 너무 나한테 매달리는거같다고 인정하기싫다는 뉘앙스로 말하는거야... 그래사 내가 쌓여왔던거 하나하나 다말했어. 솔직히 부담스럽다고. 나 없이는 아무것도 안하는게. 물론 조곤조곤하게 말함. 그래서 결론은 둘이 잘해결했어. 물론 그친구의 속내는 ㄴ알수없지만 나는 "나는 너가 나보다 너 스스로를 더 챙겼으면 젛겠다" 이런식으로 말함
3
이름없음
2022/07/30 18:50:05
ID : 3zU1Ds1fRxC
0
근데 엄마가 나ㅜ너무 쌀쌀맞다고 못됐다는거임... 내가 못된거임? 솔직히 나는 이 말이 존나 공감가거든? 한쪽이 부담을 느끼는 관계는 오래 지속될수없다. 이거.
4
이름없음
2022/07/30 19:07:20
ID : apQttipatzf
0
그냥 성향이 다른건데 왜 이게 쌀쌀맞은거임...? 친구한테 난 너랑 성향이 달라서 나만의 시간도 필요하다고는 얘기했어? 서로 이해하고 맞춰야 될 문젠데 누구 하나가 잘못한건 아닌듯 ;
5
이름없음
2022/07/30 19:23:36
ID : 3zU1Ds1fRxC
0
으응 했어
처음엔 조금 싸웠다가 그 친구도 똑똑하고 착한 애니까 서로 이해하며 지내자햇어. 지금도 아주아주 잘지낸중. 근데 정녕 엄마가 옆에서 뭐라뭐라 하니까 (엄마가 그친구 착하다고 엄청 좋아하거든..ㅋㅋ) 내가 너무 나빴나 생각이 들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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