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할때도 조금만 마음에 안드는 운전자 있으면 욕하고(ㅅㅂ년 등등...) 남 몸평 얼평 진짜 심해. 지나가다가 "근데 쟨 진짜 코끼리다리다 ㅋㅋㅋㅋ" 이러고, "저런 몸매면 옷 입기 싫을 것 같아"라고 하기도 해. 항상 그런 말 할 때마다 욕 좀 그만 써라, 남 평가 좀 그만해라 엄마도 똑같다 이렇게말하는데... 기분 좋을 때는 아니 뭐~ 이러고 마는데 기분 안좋을 때는 너가 뭐가 잘났다고 ㅈㄹ이냐 똑똑한척 착한척 하지 마라 이래. 내가 자기 맘에 좀 안드는 행동 한다 싶으면 혼자 소리지르면서 화내다가(말대꾸 안했는데 그라데이션으로 점점 화냄) 급기야 친구한테 전화하거나 과외, 학원, 학교 선생님한테 전화해. "어 ##아 나 @@ 엄만데 얘가 계속 엄마 말도 안듣고 제멋대로 행동해서 고민인데~ 원래 요즘 애들이 이렇게 싸가지없니?" 이런식... 잘해줄땐 정말 잘해줘, 간 쓸개 다 빼줄 것처럼 잘해주다가 기분 안좋은 날 등등에는 발작해... 심한 말도 진짜 자주하고. 한 번은 나한테 약 먹이려고 하거나 내 뒷목 잡고 창문 밖으로 내 얼굴 나가게 한 적도 있어 그냥 여기서 뛰어내리라면서. 이거 고칠 수 있을까

인생에 도움이 되는 사람은 성숙하고 능력있는 사람인데 엄마는 미숙하고 마음의 상처를 방치하면서 그저 레주를 키워주고 사랑해주신 분이네. 그리고 운전이라는 거 보면 레주는 성인일 테고. 이미 그렇게 살아오신 분 바꾸는 건 힘드니 조금만 인내심을 갖고 엄마 그런 말 좀 하지마 라는 식으로 말해봐봐. 우리 엄마도 그거 엄청 심했다가 저런 식으로 해서 줄긴 했어.

고치려면 정신과 가야지. 기분 안 좋아 보일 때는 그냥 무시하고 기분 풀리면 대화 하고 그냥 그렇게 살아도 문제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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