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ㄹㅇ 기만 이딴거 아니고 중3말부터 머리가 갑자기 많이 빠지기 시작하더니 (지금 고2) 해가 갈수록 머리숱이 줄고 있는게 눈에 보여…. 아무리 그때쯤에 스트레스 심하게 받긴했어도 나아져야하는데 나아지지가 않아… 긴머리 때문인가 하고 단발했는데 걍 그대로고 원래 정수리쪽에 가마 없었는데 아니 있었어도 잘 안보였는ㄷㅔ 고1말에 애들이랑 뒷모습 사진찍은거 봤는데 내가 가마가 이렇게 훤히 있었나? 싶어서 함 사진찍어봤거든? 정수리를? 근데 내 두피가 ㅈㄴ 잘보이는거임…. 정수리쪽에…. 진짜 그 때 충격먹고 엄마한테 탈모샴푸 사달라해서 계속 쓰고 있긴 해.. 글고 또 진짜 이상한건 머리 감을 때 특히 진짜 많이 빠져 양손 다섯손가락에 머리카락이 막 뒤엉켜있어 하…. 아무리 조심조심 해도 진짜 구라 안까고 우수수수 빠짐….. 예전에 쓰던 좀 큰 똑딱이핀? 비슷한거 오늘 꼽고 공부하려고 했는데 진짜…삔이…..헐거워졌어…. 오늘 머리감을때 한번 한손에 머리카락 쥐어봤는데 더 줄어든느낌이라 지금 너무 불안하고 스트레스 받아… 이거 어른되고 관리 받으면 나아져? 나 탈모인거야…? 하… 아무리 엄마한테 말해도 어쩌라고 이러기맘 하고 아빠도 어른되면 다시 자랄거라고 하는데 진짜 그래? 이런 레더들 있어?? 하……. 나 진짜 어떻게 해야해…?

이런 경험 있거나 해결한 레더들 있음 도와줘… 진짜 이젠 머리 묶기도 겁나;; 머리끈도 원래 두번 돌리면 딱 고정됐는ㄷ 이젠 세번 돌려도 헐거워 ㅅㅂ 어떡해 진짜

머리카락도 얇아졌다면 탈모일 수도 있어 여기엔 물어봐도 전문가가 없으니 날 잡아서 병원 한 번 가보는 건 어때?

>>3 그래야될것같아 정말… 탈모 그런거 막 보호자 동의 없어도 되겠ㅈ…? 부모님은 심각하게 생각하지도 않고 나만 심각해서 하….

>>4 ㅇㅇ 상관없을 듯해 주변 피부과 홈페이지에 탈모 진료 항목 있는지 한 번 확인하고 상담받아봐

나도...ㅠㅠㅠㅠ 딱 중2때부터 서서히 빠져서 지금은 걍 숱 없는 게 익숙해졌음...ㅋㅋㅋㅋㅋㅋ 엄마는 전자파 때문이라고 말도 안 되는 소리만 하고ㅠㅠ

>>6 하 ㅠㅠㅠ 나 진짜 중1까지만 해도 풍성하고 딱 적당하게 이쁜 머리숱이었는데 하ㅠㅠㅠㅠㅜㅠㅠ 거울볼때마다 가르마를 어떻게 타도 두피가 훤히 보이니까 너무 스트레스받아ㅠㅠ

나도 20살부터 그랬는데 미용실에서 두피가 빨갛고 각질이 많이 껴 있다고 하더라. 원인은 잦은 탈색or염색이고 머리 완전히 말리지 않는 버릇이라고 했어. 나는 중딩 때부터 성인때까지 머리 안 말렸고 탈색염색은 성인돼서 한 편이구. 암튼 그 미용사분 말씀으로는 민감성 샴푸로 진정시켜주고 그 다음에 지성 삼푸 쓰면서 관리 해주어야 한다고 했어. 그 후에는 탈모삼푸 쓰몀 더 좋고ㅇㅇ 우선은 이렇게 해 보고 병원 가서 검사해봐. 그래도 아직 학생이니 무작정 탈모샴푸 보다는 두피 완화가 먼저같앵 여자면 몰라도 남자면 진짜 20대에 맨들맨들 빡빡이 되는 경우 꽤 많도라

두유 많이 먹어...ㅠㅠㅠㅠㅠㅠㅠ

>>9 맞아맞아..검은콩이랑 아몬드같은 것도..머리 말릴 때 드라이기 딱 붙이지 말고

>>10 >>8 >>9 와 알겠어 고마워 진짜 ㅠㅠ 드라이기 너무 뜨거운 바람도 안좋겠지

>>11 응 되도록이면 자연바람(?)으로 말리는 게 좋아! 그리고 다 안 마르기 전엔 눕거나 자면 안 돼! 머릿결 나빠지고 냄새나..!

>>12 음이온 드라이기 차가운 바람 나오는 걸로 말리면 좋음...bb

탈모샴푸 그닥 효과 없음.. 내가 ㅈㄴ 몇 달째 쓰는뎀

>>14 그래??ㅠㅠㅠ 그래도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쓰는중…. 안쓰는거보단..낫지 않을까..

고등학교 시기에는 아직 탈모 인자가 발현이 되지 않을 시기야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말이지 그러니깐 완전 탈모일 가능성은 낮을거야 원인을 찾아서 치료하는게 가장 좋으니깐 병원같은데 가서 정밀검사 받아보는거 추천

일단 병원 가려고 알아봤는데 진단비는 내돈으러 해결할 수 있다 쳐도 약이 너무 비싸ㅜㅠㅠ 나 한달 용돈 오만원인데 약이 삼사만원 비싼건 오만원 막 그러더라…. 그래서 일단 그저께부터 >>10 >>12 이 레더 말처럼 미지근한 드라이기 바람으로 두피쪽 살짝 말리고 선풍기 바람으로 말리는중.. 또 >>9 이 레더 말처럼 내일부터 검은콩 두유 한팩씩 먹으려고 후…

>>16 어엉 맞아 그렇다더라… 근데 찾아보니까 휴지기 탈모? 라는것도 있던데 그건 유전보단 스트레스랑 생활 습관 그런 영향도 크더라고.. 그건 다행히 생활습관 고치는 것만으로도 개선될 수 있다길래 일단 좀 생활습관 고쳐보고 그래도 안되면 병원 가려고…

정 안되면 부모님께 울면서 부탁할거임 나 ㄹㅇ 오늘 울뻔함 거울보고 머리 쓸어넘기는데 ㅇㄴ 그 앞머리 없는 머리 붕 떠있으면 안쪽에 두피 살짝 비치잖아 근데 원래는 그냥 평범했는데 오늘 딱 보니까 내 두피 경계선? 이 보이는거임…….. ㅅㅂ 진짜 일찍자고 밥 잘먹고 골고루먹고 운동도 하고 두유도 많이 먹을게요 진짜ㅠㅠㅠ 제발…나아지길바란다 진짜..

나 고딩인데 머리숱 진짜 적어져서 탈모샴푸 쓰는 중 주황색 탈모샴푸 쓰는데 머리 덜 빠져! 그리고 집에서 어디 안 나가는 날엔 가르마 다른 방향으로 타고 있어 가르마 한쪽으로 너무 오래 유지하면 안 좋거든

검은콩!!!!!!! 그리고 미녹시딜 발라

>>20 후 고마워 …나도 가르마 계속 매일매일 방향 다르게 타주고 있음… >>21 미녹시딜 그 바르는 약 아녀? 그거 그냥 약국에서 달라하면 줘..?

62B81F6F-856B-41ED-96D4-133783635788.jpeg.jpg일단 내 상태를 보여줄게…후…

ㅇㄴ 왜 안올라가 사진

저게 젤 정상적이게 찍힌거임

ㅇㄴ 이따 사진 올릴게..

ㅇㄴ 왜 또 안올라가 악 이거 이유 아는ㅅ라ㅏㅁ ㅠㅠㅠㅠ

사진 정도면 탈모계에서는 풍성한 편 아니야..? 미녹시딜 여자용이 따로 있을 거야 해외직구로 구하는 게 저렴한 걸로 알고 있어 바르면 솜털이 송송 나오는 게 보이던데 문제는 계속 발라야 되는 거 같아 바르다 안 바르면 결국 다 빠진다고.. 탈모 치료로 유명한 병원은 충북대학교 병원이라고 들었어

>>29 풍성한 편 이구나…. 뭔가 다행인가 싶어서 안심되기더…. 일단 계속 두유 많이 먹구 관리하고 있어 근데 약간 젤 내 머리 상태가 잘나온 사진이 안올리김……

하…얘들아 나 오늘 울었어 진짜….앞머리가 숱이 내가 줄여서 없어 보인줄 알았는데 이유가 그냥 머리가 빠져서였다는걸 깨닫고 너무 서러우ㅗ서 울었어…. 내 얼굴은 단발도 안어울린단 말야…지금 울며ㅠ겨자먹기로 단발하게 생김…..난 긴 파마머리가 제일 어울리는데 두피 자극 갈까봐 파마는 커녕…. ㅇㄴ 진짜 오늘 거울보는데 내 두피가 비어있는게 보임 그니까 ㅁ두피에 머리카락이 없는게 보여…. 진짜 스트레스 받으면 더 빠진다는데 그냥 매 순간이 스트레슨데 어ㄸ먹해 진짜….. 시험기간이라 병원 갈 시간조차 없어…;; 그냥 맨 두피가 만져지는건 정말 처음이라 진짜 너무 속상해 …

이젠 내 팔이나 다리에 머리카락같은 느낌만 나면 깜짝깜짝놀라 또 빠진줄 알고…. 그냥 지금 이런 내 모습이 너무 짜증나고 속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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