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요즘에 이것 때문에 돌아버릴 지경이야 ㅠㅠㅠㅠㅠㅠ 목소리가 작은 게 문젠가...? 언젠가부터 말하는 게 너무 어려워... 항상 그런 건 아닌데 특히 선생님 앞에서 말하는 걸 못하겠어. 선생님이 뭘 물어봐도 우물쭈물하고 목소리 개미만하게 내고 그래. 나도 내가 너무 답답하고 싫은데 상대방은 오죽하겠어...ㅎ 분명 어렸을 때는 안 그랬거든? 한 중1?까진 괜찮았던 것 같아. 오히려 말도 잘하고 똑부러진다고 칭찬을 받았으면 받았지, 대답 못해서 혼나는 일은 없었음. 그냥 사춘기 때문인가 싶지만 그렇다기엔 너무 길게 가는 거 아닌가 싶고...ㅠㅠ 딱히 사춘기라 부를 만큼 사춘기를 심하게 겪은 것도 아닌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 글로 써서 내 의견 말하는 건 누구보다 잘 할 수 있는데 말로 하려고 하면 목소리가 기어들어가고 말끝을 꼭 흐리게 돼. 고치려고 노력을 안 한 것도 아니야... 나름 용기내서 대답도 잘 하려고 해보고 얼굴 빨개지는 거 참으면서 목소리 크게 내려고도 해봤는데 그냥 용기가 부족한 건지 선생님은 항상 답답해하셔 ㅠㅠ 어제도 이거 때문에 한소리 들었는데, 이런 지적 받은 지 하도 오래돼서 이젠 혼날 때마다 더 위축되기만 하고 절대 못 나아질 것 같다는 생각만 듦 ㅠ... 되게 안 좋고 못난 생각인 건 아는데 갈수록 심각해지는 것 같아. 대학교 가면 이렇게 해서 안 될 텐데 진짜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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