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1
1 인도코끼리 2022/08/20 21:53:51 ID : 5PbfXs061xw 10
망토 같은 막으로 활공한다. 전기를 흩뿌려서 적도 자기편도 전부 감전시킨다. 전격은 10만볼트에 이르기도 해서 잘못 만지면 인도 코끼리라도 기절한다. 어라? 그런데 인도코끼리라는게 뭐였더라?
802 인도코끼리 2025/08/14 20:36:26 ID : jvxu1hcIFip 0
그것은 제주대학교 신학기 첫 날 있었던 일.... 아침 주인공은 마트에서 땅콩가루와 우유를 구매했다. 신의진의 집에 들어온 주인공은 땅콩 라떼를 만들어 먹으며 스레딕을 했다. 점심쯤 오전 수업을 마치고 귀가한 신의진은 집 안에 있는 주인공을 보고 당황했다. 둘은 몸싸움을 했다. 이른 오후 가죽끈으로 신의진을 교살한 주인공은 신의진의 몸에 식용유를 잘 바르고 불 켜진 가스레인지에 올려놓았다. 주인공이 침입 흔적을 제거하고 있는 그 때 신의진의 어머니가 귀가 했다. 저녁쯤 신의진의 아버지가 귀가할 예정. 그 때까지 신의진의 집에 있다면
803 인도코끼리 2025/08/14 20:36:54 ID : jvxu1hcIFip 0
신의진의 옷으로 머리를 덮었다. 아아아.... 방문 밖에서 신의진의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렸다. 무시하고 신의진의 옷으로 손을 덮었다. 아아아아아아악!!!!! 방문 밖에서 신의진의 어머니가 비명을 지르는 소리가 들렸다. 신의진의 옷을 덮은 손으로 카메라를 집어들고 방문을 발로 쾅 치고 달려나갔다. 바로 앞에 있는 신의진의 어머니의 를 카메라를 쥔 손으로 강하게 때렸다. 한 방 맞은 신의진의 어머니는
804 이름없음 2025/08/15 19:08:40 ID : Wrs3xzQnyNv 0
급소를 치자. 목
805 이름없음 2025/08/17 15:27:18 ID : HyMkoNzbBat 0
해치웠나?
806 이름없음 2025/08/17 18:13:17 ID : Wrs3xzQnyNv 0
그런말을 하면 살아난다고 그치만 이번에도 살아나면 또 이대로 감방에 가버릴테고 또 마유쟝과는 마주치지 못하고 탈옥하려다 맞고 탈옥하려다 갇히고 사형당하고 의 루프가 되어버려
807 이름없음 2025/08/19 09:16:24 ID : B84NzdSE9us 0
그대로 사망
808 인도코끼리 2025/08/19 19:59:23 ID : jvxu1hcIFip 0
CRITICAL!!! 운이 좋은건지 운이 나쁜건지 모르겠지만 신의진의 어머니는 즉사했다. 목이 저런 상태가 되었는데 살아있을리 없다. 혹시 몰라 호흡과 맥박을 확인해봤지만 확실히 멎은 상태였다. 좋아. 다시 계획을 살펴볼까? 1. 신의진을 죽인다. 2. 몸에 불을 붙힌다. 3. 흔적을 지운다. 4. 탈출한다. 5. 일상으로 돌아간다. 현재 3까지 진행하는 중이다. 흔적을 지운다. 이것은 어느정도 진행된 상태다. 신의진은 아마도 죽었고, 그 시체는 곧 훼손되어 내 흔적을 찾을 수 없게 될 것이다. 신의진의 집에 미리 설치한 감시카메라와 도청장치들은 전부 회수한 상태다. 이제 남은 건 신의진의 어머니다. 신의진의 어머니의 시체에는 내가 방금 타격해서 생긴 흔적이 있다. 이 흔적으로 나를 추적할 수 있을리 없을 것 같긴 하지만... 신의진의 어머니의 시체를 어떻게 할까?
809 이름없음 2025/08/19 20:28:15 ID : dzO7dVarfe2 0
추락사로 보이게 할까?
810 이름없음 2025/08/20 00:10:53 ID : o3O4JVhy3Xz 0
추락사 가보자 아들의 꼴을 보고 놀라 뒷걸음질치다 현실도피를 위해 공중다이빙!을 택했던거야 목의 상처도 떨어지며 어딘가에 맞아서 생긴거고
811 인도코끼리 2025/08/24 14:08:27 ID : jvxu1hcIFip 0
그래! 아들의 꼴을 보고 놀라 뒷걸음질치다 현실도피를 위해 공중다이빙 해서 추락사한 걸로 위장하자! 신의진의 어머니의 시체를 집어들었다. 뒷걸음질을 친다면.... 이 정도 이동하고... 현실도피를 위해 공중 다이빙 한다면.... "응?" 신의진의 어머니의 시체를 들고 베란다 앞에 섰다. 베란다의 창문은 굳게 닫혀있었다. 현실도피를 위해 공중다이빙을 하려는 사람은 창문을 열고 공중다이빙을 했을까? 창문을 깨고 공중다이빙을 했을까? 아니 그보다 아들의 꼴을 보고 놀랐다는 것은 누군가에 의한 사건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 그 자체 아닌가? 고민은 길지 않았다. 길게 고민하다가는 누군가가 올지도 모른다. 빠르게 판단하고 하기로 했다.
812 이름없음 2025/08/24 17:24:09 ID : BdXvzV89AmF 0
창문이 잠겨있으려나? 잠겨있다면 깨부수고 그냥 닫히기만 한 상태라면 연다!
813 이름없음 2025/08/24 18:57:29 ID : Wrs3xzQnyNv 0
신의진이 어머니를 죽이고 본인은 분신자살...했다는 컨셉으로 이제와서 선회는 무리겠지...그래도 흔적을 잘 훔겼다면 아들의 분신자살을 보고 놀랐다로 대충 넘어가주지 않을까 알아들었다면 노력해라 주인공
814 이름없음 2025/08/25 18:40:58 ID : DunxvdBe1xB 0
경찰한테 잡히지만 않으면 되잖아 일단 저지르고 보자고 보통 창문 너머로 떨어지는데 창문을 깨고 자살하진 않을 것 같으니까 창문은 열자.
815 이름없음 2025/08/28 12:46:37 ID : nU2E60sksrx 0
창문으로 그대로 시체를 집어던진다
816 인도코끼리 2025/08/28 20:13:00 ID : jvxu1hcIFip 0
그대로 창문에 신의진의 어머니의 시체를 집어던졌다. 퍽 철퍽 창문에 부딪힌 신의진의 어머니의 시체는 그대로 바닥에 떨어졌다. 으음... 창문은 꽤 단단하구나. 이러면 공중다이빙을 한 것처럼 보이지는 않는데... 아니지 1미터 정도 높이에서 공중다이빙 한 것도 공중다이빙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하는데 이마에 땀이 흘렀다. 신의진의 어머니의 시체를 옮기느라 힘이 든걸까? 아니면 더운걸까? 고개를 돌리자 신의진의 시체에 바른 식용유에 불이 붙고 있었다. 아하! 불이 있어서 더운거였구나. 슬슬 나갈 때가 되었나? 계획을 다시 확인 했다. 1. 신의진을 죽인다. 2. 몸에 불을 붙힌다. 3. 흔적을 지운다. 4. 탈출한다. 5. 일상으로 돌아간다. 3까지는 대충 다 한 것 같고, 그러면 이제 무엇을 할까?
817 이름없음 2025/08/30 09:57:54 ID : Wrs3xzQnyNv 0
앞으로 신의진의 어머니는 창문에 머리 박다가 목이 부러져 죽은거야 문 앞에 아버지가 있다던가 그런 낌새는 없으니 가죽끈과 회수한 카메라들을 챙기고, 불에 시체와 집이 잘 타고 있는지 확인한 뒤 10층이니까 이번에도 계단을 통해 탈출한다 정도면 어떨까
818 이름없음 2025/08/30 14:58:03 ID : 3A40sqmNzfb 0
증거품들이 보이지 않게 챙겨서 현관문을 닫고 나와 CCTV에 촬영되지 않는 사각지대로 이동하면서 신산항으로 이동한다.
819 인도코끼리 2025/08/31 16:20:11 ID : jvxu1hcIFip 0
좋아. 그럼 나갈까? 신의진과 신의진의 어머니의 시체만 빼고 집에 들어오기 전과 비슷한 상태를 만든 후 집 밖을 나왔다. 바로 옆에 마유장의 집이 보여 들어가고 싶은 충동이 생겼지만 대업을 위해 꾹 참고 계단을 통해 건물 밖으로 빠져나왔다. 그 후 평범한 대학생처럼 스마트폰을 보면서 걸었다. 그러고보니 신의진이 집에 오기 전에 신의진의 집에서 스레 하나를 세웠지. 그 스레를 확인 해보니 아무 레스도 달리지 않았다. 아무 관심도 없는건가? 뭐 어쩔 수 없지. 스레 목록을 확인하는데 관전 스레라는 것을 발견했다. 관전 스레? 스레를 읽고 반응을 남기는 스레? 아니 왜 내 스레의 반응을 왜 내 스레가 아니라 다른 스레에 쓰는건데??? 앵커 먹을 까봐 반응을 못한다고??? 앵커도 쓰고 반응도 쓰면 되잖아??? 최신 스레까지 확인 했을 때 어느새 신산항에 도착했다. 신산항에는 출항하는 어선들과 입항하는 어선들이 가득했다. 슬슬 집에 가고 싶은데... 그런데 그 때 큰 사이렌 소리가 들렸다. 고개를 돌려보니 소방차, 구급차, 경찰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어딘가로 가고 있었다. 셋이 함께 다니다니.... 누군가가 다른 사람 집에 무단 침입해서 거주민을 죽이고 방화라고 저지른건가? 세상 참 무섭군. 그나저나 신의진의 집에서 챙겨온 살인과 방화 증거품은 어떻게 처리해야하지? 바다를 구경하면서 고민하다가 하기로 했다.
820 이름없음 2025/08/31 18:25:46 ID : Wrs3xzQnyNv 0
주인공도 마유장에 대한 마음을 쑥스러워서 표현하지 못했잖아 레더들도 그런거 아닐까나 그냥 바다에 빠트렸다가 누가 건져올리면 어떻게하지? 얘네도 태우든가 부숴서 버리는게 나으려나?
821 이름없음 2025/09/01 11:58:47 ID : 2HyHu5O2msj 0
집에가서 잔다? 배 하나 타고 바다에 빠뜨린다? 신산항에 온 건 이전 회차처럼 버리기 위해서 같은데
822 이름없음 2025/09/02 18:02:06 ID : mMpgi9xWja2 0
집으로 귀가
823 인도코끼리 2025/09/02 20:05:03 ID : jvxu1hcIFip 0
그냥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아 매우 긴 하루였다. 마치 3년이라도 지난 것 같아. 증거품은 방구석에 집어던지고 침대에 누워 숙면을 취했다.
824 인도코끼리 2025/09/02 20:13:04 ID : jvxu1hcIFip 0
다음날 아침 보다는 점심에 가까운 시간. 연적을 해치워서 긴장을 풀렸기 때문일까? 늦잠을 자버렸다. TV를 켜고 냉장고의 남은 재료들로 브런치를 만들었다. 브런치를 먹으면서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검색했다. 으음 이상하다. TV의 지역 방송국에서도 그 어떤 포털 사이트에서도 아무 뉴스도 없어. 사람 1명 아니 어쩌면 2명에 대한 살인 사건인데 공개하지 않은걸까? 하긴 그런 괴상한 사건에 대해 어떻게 바로 언론에 알리겠어. 아마 경찰들이 열심히 수사하고 있으려나? 오후 1시 쯤 브런치를 다 먹고 방정리를 하다가 증거품을 찾았다. 이 증거품을 어떻게 처분해야할까?
825 이름없음 2025/09/02 20:32:43 ID : SFeNvwts2q1 0
바다에 버리자
826 인도코끼리 2025/09/02 21:27:42 ID : jvxu1hcIFip 0
그래. 바다에 버리자. 증거품을 챙겨서 밖으로 나왔다. 그럼 바다를 어떻게 갈까?
827 이름없음 2025/09/02 21:56:26 ID : Wrs3xzQnyNv 0
걸어서 가다가 엇 거동수상자다 하고 잡힐거같아 버스 타고 가다가 정차할때 증거품을 떨궈서 잡힐거같아 택시 타고 가다가 수상함을 느낀 기사님이 신고할 것 같아 드론택시 쓰다가 기계오작동으로 중간에 떨굴 것 같아 자차 타고 가다가 음주운전심문에라도 걸려서 잡힐 것 같아
828 이름없음 2025/09/04 08:41:56 ID : u7ffcGty47s 0
택시 타고 가자
829 인도코끼리 2025/09/04 20:07:59 ID : jvxu1hcIFip 0
큰 도로로 나와 택시를 잡았다. 뒷 좌석에 타면서 말했다. ""
830 이름없음 2025/09/05 08:38:18 ID : SFeNvwts2q1 0
앞 차 따라가 주세요
831 인도코끼리 2025/09/07 20:52:02 ID : jvxu1hcIFip 0
"그것 참 로망 가득한 대사로군. 오래 전부터 자네 같은 손님을 기다려왔다우." 택시 기사는 앞 차를 따라 운전했다. 그리고 도착했다. 택시비를 지불하고 택시에서 내렸다. 이 곳은
832 이름없음 2025/09/08 14:25:26 ID : usi7cNvBgjj 0
발판
833 이름없음 2025/09/08 16:54:43 ID : 2mnwk2smGre 0
신산항
834 인도코끼리 2025/09/08 19:17:17 ID : jvxu1hcIFip 0
어제 왔던 신산항에 도착했다. 어제와 다른게 있다면 어제는 늦은 오후라서 입항하는 선박과 출항하는 선박이 많았지만 지금은 이른 오전이라 선박들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었다. 택시가 떠나고 앞차에서는 명의 사람이 내렸다. 이 사람들은 왜 이 시간에 신산항에 온 걸까?
835 이름없음 2025/09/09 00:49:36 ID : Wkr9g7tijin 0
8
836 인도코끼리 2025/09/12 21:28:46 ID : jvxu1hcIFip 0
8명 중 리더인 것 같은 사람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혼자 오셨어요?" 그들의 타고 온 차, 그들의 복장과 가지고 있는 물건 등으로 추측해 봤을 때 저 8명이 신산항에 온 이유는 같다. 뭐라고 대답할까?
837 이름없음 2025/09/13 16:31:16 ID : a2mq0lbcoFi 0
봉사활동? 낚시?
838 이름없음 2025/09/15 00:03:35 ID : nwsi9urfatA 0
발판
839 이름없음 2025/09/15 09:30:20 ID : a7bvbbbija7 0
사실 경찰이고 주인공 잡으러 온거임 엔들리스 프리즌
840 이름없음 2025/09/16 11:29:14 ID : dAZjvzTSNuq 0
헌팅
841 이름없음 2025/09/16 13:17:15 ID : 3yIK46kq7Ai 0
"제가 보이시나요?"
842 인도코끼리 2025/09/16 18:50:36 ID : jvxu1hcIFip 0
8명의 사람들이 타고 온 차량 8명의 사람들의 복장 8명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틀림 없다. 이 8명의 사람들은 를 사냥하기 위해 신산항에 온 것이다. "제가 보이시나요?" 8명의 사람들에게 말했다.
843 이름없음 2025/09/16 18:51:46 ID : 9imNs7cILbu 0
돌팔매
844 이름없음 2025/09/16 19:00:11 ID : 82oIHDwFdxv 0
물고기
845 이름없음 2025/09/16 19:28:15 ID : 61zTPbdvbdD 0
어부였구나..
846 인도코끼리 2025/09/16 20:19:46 ID : jvxu1hcIFip 0
"보이는 아니신 것 같은데요?" 8명의 사람 중 리더로 보이는 사람이 그렇게 말하자 주변에 있는 그들의 일행이 나를 살펴봤다. "확실히 보이는 아니야." "보이는 대략 10살 쯤 되는 남성을 의미하지." "으음... .아니야... 그 2배쯤은 된 것 같고..." "맞아맞아. 보이는 아니신 것 같아요." 리더로 보이는 사람이 말했다. "저희는 지금부터 물고기 헌팅하러 가는데 같이 가실래요? 예비용 돌팔매도 있어요." 무슨 반응을 해야할까?
847 이름없음 2025/09/16 20:21:02 ID : 61zTPbdvbdD 0
보이는 아니라는 게 ㄹㅇ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848 이름없음 2025/09/17 02:22:31 ID : Wrs3xzQnyNv 0
Slingshot fishing 치니까 진짜 있다 유익한 스레! 그나저나 돌팔매를 든 어부들에게 내가 보이느냐 묻는 20대 초 남성... 십자가에 매달려야 할 것만 같군
849 이름없음 2025/09/17 12:26:23 ID : pPbh81ck5RA 0
대답하지 않고 해안가를 걷는다.
850 이름없음 2025/09/19 15:33:35 ID : BdXvzV89AmF 0
대로 가자!
851 인도코끼리 2025/09/21 15:59:49 ID : jvxu1hcIFip 0
아무 말 없이 해변을 걸었다. 대꾸가 없자 그 8명은 물고기 헌팅을 하러 떠났다. 뚜벅뚜벅 사박사박 참방참방 열심히 걷다보니 여긴 어디지
852 이름없음 2025/09/21 16:10:55 ID : nO002k9ze6l 0
인적 없는 절벽가
853 인도코끼리 2025/09/21 20:15:58 ID : jvxu1hcIFip 0
이런 곳이 있었다니 그러면 이곳에서 무엇을 할까?
854 이름없음 2025/09/22 12:52:11 ID : smMqlA2GpPd 0
저 증거품은 바다에 버려요 깊은 데 빠트려서, 아무도 못 찾게 해요
855 이름없음 2025/09/22 13:19:26 ID : pRyGpPjy0k2 0
ㅋㅋㅋㅋㅋㅋㅋ
856 인도코끼리 2025/09/22 21:23:40 ID : jvxu1hcIFip 0
"에잇!" 들고 온 가방을 바다에 떨어뜨렸다. 풍덩-! 음. 이제 신의진을 내가 죽였다는 증거가 없네. ...없는거겠지? 없을거야.... 에이 그런 것 보다 유장이를 만나고 싶은데 을 이용해서 이나 갈까?
857 이름없음 2025/09/23 00:47:54 ID : Wrs3xzQnyNv 0
서얼마 증거품가방이 다시 둥둥 떠오르겠어 해류를 타고 어딘가에서 발견이 되겠어
858 이름없음 2025/09/23 20:32:55 ID : qZioZgY9xXA 0
이번 회차에선 처음으로 유장이 나오는건가?
859 이름없음 2025/09/24 12:11:28 ID : gpfcE2sjba5 0
스쿨버스
860 이름없음 2025/09/24 20:41:28 ID : BdXvzV89AmF 0
마라탕집
861 인도코끼리 2025/09/24 21:45:06 ID : jvxu1hcIFip 0
인적 없는 절벽에서 계속 해서 걷다 보니 도로가 나왔다. 도로에서 차가 많이 있을 것 같은 방향으로 걸었다. 걷다보니 주유소에 도착했다. 주유소에는 버스 한 대만 있었다. 으음... 저 버스는... 시내 버스... 아니 마을 버스인가? 슬쩍 버스 안을 보니 아무래도 이 버스는 마을 버스가 아니라 학생들을 위한 스쿨 버스인 모양이다. 좋아. 학생인 척 이 버스에 타거나, 버스 기사 인척 이 버스를 운전하면 아마도 유장이가 있을 것 같은 마라탕집으로 갈 수 있을거야. 어떻게 할까?
862 이름없음 2025/09/24 21:50:18 ID : 87e6o2Le6kr 0
○○대학부설초등학교
863 이름없음 2025/09/24 21:50:36 ID : Wrs3xzQnyNv 0
초등학교 셔틀이 보통 공립도 운영되나? 사립아냐? 그럼 동승하는 교사분도 있을텐데 바로 걸리겠지 타지말고, 주유소 직원분께 바다 해안도로 따라 걸으며 산책하다 길을 잃었는데 가장 가까운 정류장이 어디냐고 물어본다.
864 인도코끼리 2025/09/28 15:50:13 ID : jvxu1hcIFip 0
아무래도 역시 초등학생으로 위장하기에는 무리지. 나이의 절반을 속이기에는 무리지. 주유소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마라탕을 먹고 있던 주유소 직원은 깜짝 놀라며 입을 닦았다. "화.. .화장실은 건물 밖으로 나가서..." "길을 잃었는데 가까운 정류장이 어디에요?" "아, 네. 그 도로 건너 편에...." 뒤를 돌아보니 도로 건너편에 버스 정류장이 있었다. 그럼 이제 무엇을 할까?
865 이름없음 2025/09/28 15:51:53 ID : Wrs3xzQnyNv 0
그러면 그 버스 타고 마라탕집이나 갈까 그나저나 직원은 어떻게 마라탕을 먹고있는거야 사실 이근처인가
866 이름없음 2025/09/28 21:09:25 ID : nO002k9ze6l 0
867 인도코끼리 2025/09/29 20:23:39 ID : jvxu1hcIFip 0
그 버스가 어떤 버스인지 모르겠군. 일단 가까운 버스로 가보자. 버스의 앞에 섰다. 오른쪽에 운전석이 보였다. 노란색 랩핑과 노란색 번호판이 눈에 띄었다. 음... 무엇을 할까?
868 이름없음 2025/09/29 23:40:07 ID : Wrs3xzQnyNv 0
잠시만 스테이 노란색랩핑이면 스쿨버스잖아 그대로 돌아서서 주유소 직원에게 마라탕집이 어디있는지, 가려면 직원이 알려준 도로 건너편의 정류장에서 몇 번 버스를 타고가야하는지 친절하게 물어 정보를 제공받은 다음 직원이 알려준 버스 정류장에 가서 직원이 알려준 일반 버스를 기다렸다가 타고 마라탕집을 가자
869 인도코끼리 2025/10/08 20:55:59 ID : jvxu1hcIFip 0
그래. 이제부터는 계획적으로 행동하자. 앞으로 할 행동들을 상세하게 계획으로 작성했다. 1. 돌아서서 주유소 직원에게 간다. 2. 마라탕집의 위치와 경로를 질문한다. 3. 도로를 건너 버스정류장으로 간다. 4. 버스정류장에서 대기하다가 2의 버스가 오면 탑승한다. 5. 마라탕집에 도착한다. 완벽한 계획이다! 뒤돌아서 주유소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마라탕을 다 먹은 주유소 직원이 청소를 하다가 깜짝 놀랐다. "무... 뭐에요? 또?" 오케이 계획대로 되고 있어 이제 2번 차례다. "마라탕 집이 어디있어요? 마라탕집으로 가기 위해서는 저기 있는 정류장에서 몇 번 버스를 타야해요?" "마라탕? 이거요? 배달만 시킨 곳이라 정확한 위치는 모르는데?" 낫 오케이 계획대로 되고 있지 않아 아 젠장 이제 어떡하지 "...성산읍... 동류암로...869..." 주유소 직원은 스마트폰을 보면서 어떤 주소를 읽었다. 음 아마 배달 어플에 적힌 마라탕 집의 주소를 읽는거겠지. 어쨌든 주소를 알아냈다. "버스는 최근에 타 본적이 없어서... 아씨... 번호가 뭐더라...."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다니 이런 대중적이지 못한 자본가 녀석 혁명의 때가 오면 피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어떡하지
870 이름없음 2025/10/08 21:57:53 ID : oFhcNulbeE0 0
일단 아무 버스나 타보자 운 좋으면 목적지에 가는 거고~ 언럭키면 다른 데 가는 거고..
871 인도코끼리 2025/10/09 21:14:36 ID : jvxu1hcIFip 0
그래. 일단 아무 버스나 타보자. 주유소를 나와서 다시 도로를 건너 버스 정류장에 도착했다. ...... 몇 시간 정도 기다리다보니 버스가 도착했다. 버스에 탑승했다. 빈 자리에 앉아서 계획을 수정했다. 1. 버스정류장에서 대기하다가 버스가 오면 탑승한다. 2. 마라탕집에 도착한다. 음. 좋아. 간결하고 보기 쉬워졌어. 이 정도면 방금 갱신 된 김에 1레스와 최신 레스를 슬쩍 본 사람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을 정도야. 완벽한 계획이군. 고개를 들어 창밖을 보았다. ? 방금 존재하면 있으면 안되는게 있었는데? 하차벨을 눌렀다. 잠시 후 정류장에 정차하자 버스에서 바로 내려 근처 건물의 옥상으로 올라갔다. 높은 곳에서 살펴보니 다시 알 수 있었다. 마유장이 어떤 남자와 함께 걷고 있었다.
872 인도코끼리 2025/10/09 21:14:56 ID : jvxu1hcIFip 0
다음주 수요일 아침 잠에서 깨어났다. 지난 일주일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모르겠다. 유장이가 어떤 남자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그 남자를 제거하기 위해 최대한 많은 정보를 조사 했다. 일주일동안 감시하면서 만든 자료들을 취합하여 드디어 어젯밤 녀석에 대해 알 수 있는 최종 자료를 만들어냈다. 커피를 마시며 어제 만든 최종_수정_최종11_진짜진짜최종_2 자료를 읽었다. 이름: 심정훈 나이: 23세 성별: 남성 소속: 제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3학년 특징1: 부모님이 고오오급 한식당 운영 특징2: 장신 특징3: 잘생김 특징4: 맛집 파워 블로거 특징5: 인스타 팔로워 3000 수요일 오전: 시내에서 여가활동을 즐김. 수요일 오후: 고오오급에서 부모님의 일을 도움. 목요일 오전: 학교에서 동아리 부원들을 만나서 동아리 활동인 요리실습를 함. 목요일 오후: 고오오급에서 부모님의 일을 도움. 금요일 오전: 학교에서 수업을 들음. 금요일 오후: 고오오급에서 부모님의 일을 도움. 토요일 오전: 고오오급에서 부모님의 일을 도움. 토요일 오후: 고오오급에서 부모님의 일을 도움. 일요일 오전: 고오오급에서 부모님의 일을 도움. 일요일 오후: 고오오급에서 부모님의 일을 도움. 월요일 오전: 학교에서 수업을 들음. 월요일 오후: 고오오급에서 부모님의 일을 도움. 화요일 오전: 학교에서 수업을 들음. 화요일 오후: 고오오급에서 부모님의 일을 도움. 이 정도 자료면 심정훈을 제거하기에는 아마 충분할 것 같다. 오늘은 수요일 아침. 무엇을 할까?
873 이름없음 2025/10/10 15:19:30 ID : Wrs3xzQnyNv 0
저번에는 인스타로 접근하려 했는데 차단당했고 식당 가서 염탐하려다 춤춰서 그대로 감옥 갔네
874 이름없음 2025/10/13 14:03:54 ID : eFdA2FhgnUZ 0
일단 고오오급에 잠입하자
875 이름없음 2025/10/16 12:14:10 ID : bu9s7e6jilu 0
내일 동아리실에 가니깐 오늘 미리 동아실에 함정 같은거 설치하는건 어때
876 이름없음 2025/10/17 22:58:00 ID : dU2Fh9g0k8l 0
J 모먼트 좋다 미리 설치하는 거
877 이름없음 2025/10/18 12:15:59 ID : 4ZdzUY3yGpR 0
그럼 학교에 갈까 유장이를 만날 수 있을지도 몰라
878 이름없음 2025/10/19 16:25:54 ID : dU1DyY8ktAi 0
발판
879 이름없음 2025/10/20 12:13:39 ID : tjvA2E1ba7b 0
SNS로 동창을 사칭해서 접근하는건 어때?
880 이름없음 2025/10/21 12:12:39 ID : BAjbg1Bfgjd 0
제주대학교에 간다.
881 인도코끼리 2025/10/24 21:37:55 ID : jvxu1hcIFip 0
수요일 오전 제주대학교에 도착했다. 얼마 전에 학생 한 명이 죽은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많은 사람들이 바쁘게 돌아다니고 있었다. 이 시간에 심정훈은 아마 시내에 있을 것이다. 그러면 무엇을 할까?
882 이름없음 2025/10/26 11:02:11 ID : dU2Fh9g0k8l 0
아이디어가 없으니 발판을 놓고 가겠다!
883 이름없음 2025/10/26 15:08:47 ID : RBgphBxWnO8 0
유장이나 보러가자 그녀가 지금 수업을 어디서 듣는지는 알고있겠지
884 이름없음 2025/10/27 13:12:13 ID : bCkslxvdzPj 0
정훈에 대한 악의적인 소문을 적은 전단지를 만들어서 뿌려버리자.
885 이름없음 2025/10/28 00:12:27 ID : RDAmMjdBdTU 0
악의적인 소문: 정훈은 탈모고 NepoBaby라 대학도 편법으로 들어왔다!
886 인도코끼리 2025/10/28 19:00:19 ID : jvxu1hcIFip 0
도서관으로 가서 전단지를 만들었다. "식품영양학과 3학년 심정훈은 탈모고, NepoBaby고 부정입학자! 이정도면 되려나?" 전단지가 들어있는 USB를 들고 인쇄소로 갔다. 인쇄소 입구에는 흑백 장당 50원. 컬러 장당 200원. 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나는 전단지를 으로 장 인쇄 했다.
887 이름없음 2025/10/29 11:55:55 ID : dU2Fh9g0k8l 0
컬러
888 이름없음 2025/10/29 21:50:14 ID : wIK1xyK7yZe 0
Dice(0,1000) value : 876
889 이름없음 2025/10/29 21:51:49 ID : jy459fQnAZf 0
175,200 부자구만
890 이름없음 2025/10/30 19:12:15 ID : Wrs3xzQnyNv 0
얀데레라면... 그정도 돈은 쓸 수 있어야 집착 납치 감금 등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
891 인도코끼리 2025/10/31 22:09:00 ID : jvxu1hcIFip 0
수상한 전단지를 컬러로 876장 출력하는 사람은 처음 봤는지 인쇄소 직원은 굉장히 의심스러운 눈빛으로 보고 있었다. "현금? 카드? 현금이면 10% 할인이야." 로 결제한 후 전단지를 배포하기 위해 으로 향했다.
892 이름없음 2025/10/31 23:55:07 ID : 9y7y7BxO2sm 0
역시 현금이 멋지지
893 이름없음 2025/11/01 00:38:14 ID : ck1imNvA5fd 0
지하철역
894 인도코끼리 2025/11/07 23:37:56 ID : jvxu1hcIFip 0
인쇄소 직원은 내가 현금을 건네자 어디선가 비닐장갑을 꺼내 착용한 후 돈을 셌다. 돈을 다 센 인쇄소 직원은 비닐장갑을 꺼낸 그 장소에서 봉투를 꺼내 그 안에 돈을 넣고 밀봉했다. 참 특이하군. 그건 그렇고 전단지를 배포하기 위해 지하철역으로 가볼까? 현재 위치가 제주대학교 인쇄소니깐 지하철역에 가기 위해서는 바다를 건너야한다. 어떻게 바다를 건널까?
895 이름없음 2025/11/08 11:41:16 ID : qkk4LhAnPfQ 0
접영
896 인도코끼리 2025/11/08 17:05:18 ID : jvxu1hcIFip 0
그래. 접영으로 바다를 건너자. 하지만 현재 위치는 제주대학교 아라캠퍼스에 있는 인쇄소. 좌표로 따지자면 대충 북위 33도 동경 126도쯤 접영으로 바다를 건너기 위해서는 바닷가까지 이동해야한다. 어떻게 바닷가까지 이동할까?
897 이름없음 2025/11/08 19:50:24 ID : 7tg0tvA7s2n 0
튼튼한 다리를 쓰자 걷기
898 인도코끼리 2025/11/09 13:06:23 ID : jvxu1hcIFip 0
그래. 튼튼한 두 다리로 걷자! 저벅저벅저벅저벅 전단지 876장을 들고 걸은지 얼마나 지났을까? 에 도착했다.
899 이름없음 2025/11/09 19:30:41 ID : 9y7y7BxO2sm 0
관곶 (제주도에서 해남 땅끝마을과 가장 가까운 곳) 근데 가장 가까운 곳이라도 폭 83km라는데 주인공 괜찮은 거야? ㅋㅋㅋ
900 인도코끼리 2025/11/09 19:57:44 ID : jvxu1hcIFip 0
관곶에 도착했다. 이제 접영으로 바다를 건너 지하철역이 있는 땅에 가서 제주대학교 대학생에 대한 음해가 담긴 전단지를 뿌리는거야! 정말 의미 없는 일이군! 하지만 앵커로 정해졌으니 할 수 밖에 없어 시간은 벌써 심야. 밤에 바다에서 수영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일이지만 앵커로 정해졌으니 할 수 밖에 없어 풍덩
901 인도코끼리 2025/11/09 19:58:07 ID : jvxu1hcIFip 0
신은 말했다. 여기서 할 운명이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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