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앵커받아서 일 치른다 (70)
2.쟝난을 시쟉하지 (6)
3.회귀의 마녀 (31)
4.내 동생 자꾸나대네 괴롭히고 싶어 그러므로... (40)
5.친구들과의 카톡에 보낼 말들. (226)
6.오빠한테 장난칠 건데 뭘 할까? (12)
7.당신은... (476)
8.재봉사 백설왕자의 복수극 / >> (194)
9.포켓몬스터 스레딕지방을 만들자 (113)
10.온 세상 친구들의 소원을 들어줘!! (8)
11.《 도원유몽: 도원에는 꿈이 있다 >>192 》 (194)
12.웬 허여멀건 조폭남이 찾아온 이야기 (32)
13.크리스마스의 선물 (3)
14.김도비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73)
15.(무계획)다이스 닌자 자유 >>29 (31)
16.애몽가(愛夢家:사랑을 꿈꾸는 예언가) (910)
17.공자였는데 공녀가 됐습니다(1판) (1000)
18.100레스 안에 끝나는 외출하는 스레 (16)
19.터닝메카드 기반 스레 (35)
20.빙의한 미연시에서 전xx을 만났다 (5)
1
인도코끼리
2022/08/20 21:53:51
ID : 5PbfXs061xw
10
망토 같은 막으로 활공한다. 전기를 흩뿌려서 적도 자기편도 전부 감전시킨다. 전격은 10만볼트에 이르기도 해서 잘못 만지면 인도 코끼리라도 기절한다. 어라? 그런데 인도코끼리라는게 뭐였더라?
베스트 레스 2
이름없음
2026/06/07 23:16:28
ID : jvxu1hcIFip
3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4650251
컨셉을 이용하여 다시 만든 스레
리메이크 리부트? 아무튼 그거임
아 첫번째 타겟에 대한 정보가 완성 되면 공개하려고 했는데 눈치가 빠르네
stop 걸고 레스 썼는데 아직 보고 있으려나
와 기억해줘서 고마워
이름없음
2025/07/27 09:46:32
ID : fQq7tijeNvx
1
주방에서 기름을 꺼낸다
702
인도코끼리
2025/05/09 13:46:01
ID : jvxu1hcIFip
0
업무방해죄와 일반폭행죄와 공무집행방해죄로 금고 6개월을 받고 교도소에 수감된 나는 금고 2일차에 강간을 당하고 복수를 다짐했다.
금고 5일차 오전
재소자의 건강을 위해 마련된 체력단련실에 있는 운동기구를 사용해 근력 운동을 했다.
뭔가 강해진 기분이 들었다.
철근 콘크리트 벽에 전력으로 발차기를 날리면 다리 뼈가 골절 될 것 같은 신체능력을 가진 것 같다.
계속 운동을 하고 싶었지만 점심시간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렸다.
교도관이 체력단련실에 들어와 재소자들을 인솔해서 식당으로 이동했다.
703
인도코끼리
2025/05/09 13:49:02
ID : jvxu1hcIFip
0
금고 5일차 점심
식사를 마치고 식당 밖에 있는 작은 운동장으로 나왔다.
몇몇 재소자들은 근처 계단에서 서로 어떤 대화를 하고 있었고
어떤 재소자들은 운동장 주변을 천천히 걷고 있었고
한 재소자들은 운동장을 빠르게 뛰고 있었다.
어느 때랑 다를 바 없어보인다.
무엇을 할까?
704
이름없음
2025/05/11 22:14:45
ID : dwsi3BeY3u8
0
어떤 대화가 오가는지 알아보자
705
인도코끼리
2025/05/13 13:00:44
ID : jvxu1hcIFip
0
운동장 주변을 약간 빠른 걸음으로 걸었다.
그러자 앞에서 걷는 수감자 무리의 대화를 들을 수 있었다.
"칫솔...... .......약은 충분...... 모은 ...... 같아."
"그럼 이제 ......이터와 땀.......을 모으......."
"라이............ ......띠약?"
"땀............과 치약을 섞............ 적당한 상......가 돼. ......기에..."
"아! 열쇠로 ......국을 내고 ......솔을 라......터로 녹여...... 가짜 열쇠...... 만들면 ............구나!"
으으음? 이 녀석들 어제보다 더욱 불순한 대화를 나누고 있는데?
더 자세히 듣기 위해 가까이 다가가려고 할 때
"안녕!"
운동장을 달리던 수감자가 내 뒤에서 나에게 발차기를 했다.
"아악!"
"아직도 아파?"
그 수감자는 몸을 숙여 내 얼굴을 자세히 봤다.
"나도 마음이 아파. 너 임마. 어제 어디 있던거냐. 어? 네가 나에게서 도망칠 수 있을 것 같아?"
수감자는 내 얼굴을 강하게 찼다.
노출된 공간에서 폭력을 행사하니 교도관이 달려들어서 상황을 무마시켰다.
706
인도코끼리
2025/05/13 13:00:52
ID : jvxu1hcIFip
0
5일차 오후
기상-조식-자유-중식-[자유]-석식-취침
의무실에서 경상을 가볍게 치료하고 나왔다.
이제 무엇을 할까?
707
이름없음
2025/05/15 19:38:47
ID : lyFbjy4Zii5
0
휴식을 취하자
708
인도코끼리
2025/05/23 15:46:19
ID : jvxu1hcIFip
0
아무것도 안하고 휴식을 취했다.
그러다 보니 저녁 식사 시간이 되었다.
교도관의 인솔을 따라 식당으로 향했다.
저녁 식사 시간을 마치고 방장과 함께 603호 수감실로 향했다.
취침 준비를 하는 도중 방장이 나에게 질문 했다.
"점심 시간에 널 봤어. 무슨 일이 있던거야?"
""
709
이름없음
2025/05/25 12:19:51
ID : mFeE8qjdyE3
0
뭐라고 말하지? 미친 놈에게 시비가 걸렸다?
710
이름없음
2025/05/26 15:15:47
ID : k1a61DxPfWm
0
대충 미친놈한테 시비가 걸렸다고 말한다
711
인도코끼리
2025/05/26 16:21:20
ID : jvxu1hcIFip
0
"그런데 그 미친놈은 그... 음...."
방장은 무언가를 말하려다가 입을 다물고 잠을 잘 준비를 했다.
나도 잠을 잤다.
712
인도코끼리
2025/05/26 16:23:29
ID : jvxu1hcIFip
0
금고 6일차 (남은 기간 174일)
기상-조식-자유-중식-자유-석식-취침
6일차 아침이 되었다.
이부자리를 정리하고 점호를 한 후 아침 식사를 했다.
방장은 노동을 하러 떠났다.
오전 동안 무엇을 할까?
713
이름없음
2025/05/27 13:12:11
ID : 5TPcmlhbBat
0
방을 수색해서 쓸만한 물건을 챙긴다.
714
이름없음
2025/05/28 17:45:52
ID : oFii782mpU4
0
715
인도코끼리
2025/05/28 18:42:59
ID : jvxu1hcIFip
0
먼저 내 서랍을 뒤졌다.
비누를 찾았다. 비누를 챙겼다.
다음으로 다른 사람의 서랍을 뒤지기 전에 누가 복도에 있는지 확인했다.
복도에는 아무도 없었다.
안심하고 방장의 서랍을 뒤졌다.
땀띠약을 찾았다. 땀띠약을 챙겼다.
이 수감실은 원래 5인실.
지금은 2명만 쓰고 있지만 5명을 수용하기 위한 곳이기 때문에 서랍이 3개 더 있다.
첫번째 서랍을 열었다.
서랍은 텅 비어있었다.
두번째 서랍을 열었다.
양말을 찾았다. 양말을 챙겼다.
세번째 서랍을 열었다.
라이터? 왜 라이터가 교도소에?
일단 라이터도 챙겼다.
비누, 땀띠약, 양말, 라이터.
유용하게 쓰일지 모르는 물건들을 챙겼다.
716
인도코끼리
2025/05/28 18:45:56
ID : jvxu1hcIFip
0
금고 6일차 점심
챙긴 물건들을 죄수복 안에 잘 숨기고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오전 노동을 하고 온 징역형 재소자들과 함께 식사를 했다.
교도관들이 우리들을 감시했지만, 내가 물건들을 챙기고 있는 건 눈치채지 못한 듯 하다.
식사를 마치고 식당 밖에 있는 작은 운동장으로 나왔다.
몇몇 재소자들은 근처 계단에서 서로 어떤 대화를 하고 있었고
어떤 재소자들은 운동장 주변을 천천히 걷고 있었고
한 재소자들은 운동장을 빠르게 뛰고 있었다.
어제와 똑같다.
무엇을 할까?
717
이름없음
2025/05/30 19:31:22
ID : wMo1vjwFbjw
0
움직였다가 챙긴 물건을 들킬지 모르니까 가만히있자
미친놈은 조심하고
718
인도코끼리
2025/06/01 15:27:38
ID : jvxu1hcIFip
0
저번 앵커처럼 실수 하지 않고 그냥 계단에 앉았다.
몇몇 재소자들의 대화소리가 들리지 않는 거리에서 멍하니 그냥 앉아있었다.
높은 건물들 사이에 좁게 보이는 하늘은 닿을 수 없는 것처럼 보였다.
시선을 약간 내리자 운동장을 뛰고 있던 미친 재소자 새끼가 나를 발견하고 내 쪽으로 달려와 나에게 발차기를 날ㄹ
719
인도코끼리
2025/06/01 15:32:53
ID : jvxu1hcIFip
0
금고 7일차 아침 (남은 기간 173일)
기상-조식-자유-중식-자유-석식-취침
7일차 아침이 되었다.
뭐지 기억이 안난다.
갑자기 미친 새끼가 나에게 발차기를 날려서 굉장히 아픈 건 기억이 났다.
아 맞다. 그 이후에 다시 의무실에 갔었다가
다시 603호로 돌아온건가?
"일어났냐?"
방장의 목소리가 들려서 자리에서 일어났다.
"정리해."
그 말에 널브러진 침구들을 정리해서 서랍 위에 올려놨다.
그러는 김에 서랍을 확인 했다.
서랍 안에는 비누, 땀띠약, 양말이 있었다.
라이터는 회수한 모양이군.
아침식사를 한 후 방장은 노동을 하러 떠났다.
이제 무엇을 할까?
720
이름없음
2025/06/01 17:08:39
ID : 7uoHDAnWo3P
0
양말에 비누를 넣어 양말둔기를 만든다.
721
인도코끼리
2025/06/02 21:02:36
ID : jvxu1hcIFip
0
4일차에 도서실에서 읽은 지식을 떠올렸다.
양말에 비누를 넣은 후 비누가 양말 밖으로 나오지 않도록 강하게 묶었다.
발목 부분을 잡고 가볍게 흔들자 비누가 있는 양말 끝 부분은 가속을 받아 빠르게 움직였다.
잘만 하면 누군가를 기절 시킬 수 있을 것 같다.
블랙잭을 만드는 사이 점심시간이 되었다.
블랙잭을 죄수복 안에 숨기고 교도관의 인솔을 따라 식당으로 향했다.
오전 노동을 마친 수감자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먹었다.
점심식사를 먹은 후 식당 앞에 있는 작은 운동장으로 나왔다.
몇몇 재소자들은 근처 계단에서 서로 어떤 대화를 하고 있었고
어떤 재소자들은 운동장 주변을 천천히 걷고 있었고
한 재소자들은 운동장을 빠르게 뛰고 있었다.
무엇을 할까?
722
이름없음
2025/06/03 13:44:21
ID : HyMkoNzbBat
0
운동장을 빠르게 뛰고 있는 재소자의 머리를 블랙잭으로 때린다.
723
인도코끼리
2025/06/03 19:07:23
ID : jvxu1hcIFip
0
블랙잭을 숨기고 천천히 운동장을 걸었다.
운동장 반대쪽에서 녀석이 뛰어오고 있었다.
녀석은 내가 운동장에 온 것을 발견하자 더 빠르게 달려오고 있었다.
거리가 가까워졌을 때, 녀석은 땅을 박차고 발차기를 날렸다.
"안!"
녀석의 몸이 공중에 있을 때 숨겨놨던 블랙잭을 꺼내 강하게 휘둘렀다.
"녀?!!"
블랙잭의 가장 끝부분, 원심력이 가장 강하게 작용하는 지점이 녀석의 머리에 적중했다.
우당탕
관성으로 인해 녀석의 몸이 내 몸을 덮쳤다.
빠르게 자리에서 일어나 상황을 살폈다.
블랙잭의 재료로 사용한 비누는 박살났다.
머리를 제대로 맞은 녀석은 기절했는지 움직임을 보이지 않는다.
주변을 살폈다.
우리가 일으킨 소동에 엮이기 싫은 재소자들은 거리를 벌렸고,
또 일어난 사건을 정리 하기 위해 교도관들이 달려오고 있었다.
어떻게 해야할까?
724
이름없음
2025/06/03 19:13:21
ID : 5O8o6klcnDx
0
주머니라도 털어볼까
725
이름없음
2025/06/03 20:20:58
ID : yJSGmpSJQlg
0
쓰러진 녀석의 머리를 마구 짓밟아서 죽인다.
726
인도코끼리
2025/06/04 15:16:15
ID : jvxu1hcIFip
0
교도관들이 나를 제압하려고 하기 전에 쓰러진 녀석의 머리를 마구 짓밟았다.
"멈춰! 이 새끼야!"
교도관 1명이 나를 제지했지만, 머리를 짓밟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교도관이 2명, 3명... 더 많이 늘어나자 결국 짓밟을 수 없게 되었다.
727
인도코끼리
2025/06/04 15:16:28
ID : jvxu1hcIFip
0
눈을 뜨니 늘 오던 의무실이었다.
그러나 평소하고는 다르게 몸에는 구속복이 장착되어있었다.
"일어났냐?"
교도관인지 의무관인지 정확히 알 수 없는 사람이 깨어난 나를 발견 했다.
"....뭐.... 해야할 말이 많긴 한데.... 아 이거 복잡해서... 어떻게 말해야하지?"
그 사람은 머리를 감싸며 홀로 고민하다가 손가락을 나에게 향했다.
"그래! 네가 질문해봐. 지금 상황에서 가장 알고 싶은게 뭐야?"
""
728
이름없음
2025/06/05 21:09:51
ID : s4Lhy6par9a
0
해치웠나?
729
이름없음
2025/06/06 09:33:09
ID : IGmnyNAmK40
0
언제쯤 여기서 나갈 수 있을까... 좀 반성하는 티를 내야되려나
730
이름없음
2025/06/06 15:42:38
ID : inXy1wpVgkl
0
지금 다시 재판 하는건가요?
731
인도코끼리
2025/06/06 20:11:33
ID : jvxu1hcIFip
0
"너 눈치가 꽤 빠르네!"
그 사람은 감탄했다.
"네가 그 녀석을 죽여버려서 살인 죄에 대한 재판을 준비하고 있거든."
와! 그 녀석을 죽였구나!
해냈다! 복수 성공이야!
이제 다음 목표는 이 교도소를 나가는거야!
"검사가 너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다가 네 전과에 대해 알게 되었어."
전과? 설마 신의진을 죽인 것이 들킨건가?
"네가 때린 경찰이 며칠 전에 사망 했거든."
아, 고오오급에서 저녁 코끼리를 날려버린 그 경찰을 말하는건가?
"그러니깐 너에게 걸려 있는 살인 혐의는 총 2개야."
뭐야 그런건가?
732
인도코끼리
2025/06/06 20:11:42
ID : jvxu1hcIFip
0
제주지방법원 제202호법정
뭔가 굉장히 익숙한 법정에 다시오게 되었다.
"재판 시작하겠습니다. 검사 모두진술 해주세요."
"네."
판사의 말에 검사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피고인은 식당 마당에서 고성을 지르며 난동을 부렸고, 신고를 받고 찾아온 경찰을 무자비하게 폭행했습니다. 그 경찰은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았지만, 그만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검사는 거기까지 말하고 잠시 고개를 숙였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준비한 서류를 계속 읽었다.
"피고인은 해당 사건으로 앞서 말한 살인 혐의를 제외하고 다른 혐의로 금고 6개월로 교도소에 수감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전 날 재소자를 살해했습니다. 그래서 검찰에서는 2개의 살인 혐의를 가진 피고인에게 를 구형하겠습니다."
검사는 그렇게 말하고 자리에 앉았다.
판사는 고개를 돌려서 나를 바라봤다.
"피고인. 방금 진술과 관련되어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까?"
""
733
이름없음
2025/06/07 22:13:10
ID : IGmnyNAmK40
0
징역 30년형 정도는 해야되지않을까 두 명 그것도 하나는 재소중에 죽였으니...
734
이름없음
2025/06/08 16:33:36
ID : WnQoK0oNwKZ
0
그놈에게 시달린게 있는데 조금은 참작해달라고 빌어볼까
735
이름없음
2025/06/09 17:19:20
ID : dxva3A3UY3u
0
이번에야말로 미란다 원칙에 대해 정당하게 항의하자
736
이름없음
2025/06/10 16:47:21
ID : 61zU6i4GrcM
0
날 밟고가라
737
이름없음
2025/06/10 17:00:10
ID : 9y7y7BxO2sm
0
1. 경찰관 폭행 사건은 춤에 심취해 있다가 방해를 받아 우발적으로 일으킨 것이며 죽일 의도는 전혀 없었다. 게다가 체포 당시 미란다 원칙에 대해서 제대로 고지받지 못했는데 당시 재판에서는 뒤늦게 미란다 원칙을 고지한 사실만 확인하고 해당 내용을 무시하였다.
2. 교도소 내에서 일어난 사건의 경우에는, 수감 이후부터 해당 재소자에게 지속적으로 심한 폭행을 받아 왔으며 이로 인해 의무실에도 두어 차례 갔던 적이 있다. 이에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반격한 것이며 마찬가지로 죽일 의도는 없었다. 정당방위를 검토해 줄 것을 요청한다.
들어왔는데 마침 앵커 차례길래 열심히 적어 봤음... 뭔가 이번에는 제대로 말해야 할 것 같아서
738
인도코끼리
2025/06/19 18:37:01
ID : jvxu1hcIFip
0
하고 싶은 말을 마치고 자리에 앉자 검사와 판사는 놀라서 서류들을 읽었다.
"피고인은 지난 재판에서 굉장히 장난스러운 언행을 보였다고 합니다만, 그 짧은 금고기간 동안 굉장히 교화가 된 것 같군요."
판사는 그렇게 말하고 서류첩에서 서류 한 장을 꺼냈다.
"여기 지난 재판의 기록이 있습니다. 제가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판사는 헛기침을 한 뒤 서류에 적혀 있는 내용을 읽었다.
"판사: 증인. 피고인을 체포했습니까?
증인: 했습니다.
판사: 미란다원칙을 고지했습니까?
증인: 했습니다."
판사는 서류를 내려놓았다.
"이후에 피고인에게도 해당 상황에 대해 질문 했지만, 허황된 답변을 하였습니다. 본 법정에서는 피고인의 미란다 원칙을 고지 받지 않았다는 주장을 받아들이기 어렵습니다."
739
인도코끼리
2025/06/19 18:37:14
ID : jvxu1hcIFip
0
"그리고 두번째 사건에 대해서...."
판사는 다른 서류를 꺼냈다.
"사건 당일. 피고인은 양말과 비누로 무기를 제작해서 피해자를 기절 시켰습니다. 그리고 교도관이 피고인을 제지하려고 했을 때, 피고인은 기절한 피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할 때까지 폭행하였다는 증거들이 있습니다. "
판사는 그 서류를 내려놓았다.
"따라서 본 법정에서는 죽일 의도는 없었다는 주장을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740
인도코끼리
2025/06/19 18:37:53
ID : jvxu1hcIFip
0
이건 조졌군.
판사의 말을 듣는 나는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그 사실'을 정확하게 말하기만 한다면 적어도 죄 하나는 없어질지도 모른다.
서류를 정리한 판사는 검사를 바라봤다.
"원고측, 마지막으로 할 말 있습니까?"
"없습니다."
판사는 고개를 돌려서 나를 바라봤다.
"피고측, 마지막으로 할 말 있습니까?"
""
741
이름없음
2025/06/21 11:06:47
ID : 9eHB9coE5U4
0
뭐라고한담
742
이름없음
2025/06/21 19:22:54
ID : 3BanAY8nO3A
0
ㅂㅍ
743
이름없음
2025/06/22 18:34:52
ID : nO2lclijbbb
0
737레스의 '수감 이후부터 해당 재소자에게 지속적으로 심한 폭행을 받아 왔으며 이로 인해 의무실에도 두어 차례 갔던 적이 있다. 이에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반격한 것' 이 부분을 좀 더 호소해 볼 수도 있지 않을까?
744
이름없음
2025/06/22 18:38:23
ID : HyMkoNzbBat
0
미란다 원칙에 대해 주장하는건 어때
저 경찰 위증했잖아
745
이름없음
2025/06/22 18:56:32
ID : NtjtdClAY8j
0
"아 맞다. 미란다 원칙. 귀하는 업무방해죄와 일반폭행죄 그리고 공무집행방해죄로 체포되었습니다. 변호사를 선임할 권리가 있고 묵비권을 행사할 수 있고, 재판에서 했던 말을 유불리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뭐더라. 아니 뭐 이정도면 되겠지."
이 부분인가
746
이름없음
2025/06/23 01:09:44
ID : u8mHCpf9g4Z
0
ㅂㅍ
747
이름없음
2025/06/24 11:35:35
ID : g3Xy3O2tAkn
0
나를 처음으로 체포한 경찰을 다시 증인으로 출석할 것을 요구한다.
748
인도코끼리
2025/06/24 17:54:52
ID : jvxu1hcIFip
0
"이의있습니다."
검사는 자리에서 일어나며 말했다.
"피고인은 지금 부당한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부당한 요구가 아닐 수 있습니다."
판사는 다시 나를 보고 말했다.
"피고인은 왜 그 증인이 법정에 출석해서 어떤 증언을 해주길 바라는 것이겠지요. 그 증언이 무엇입니까? 피고인이 주장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
749
이름없음
2025/06/28 00:31:13
ID : dV9dA2Fbg0t
0
미란다 원칙을 고지 받지 못한 것과 위증을 한 것?
750
이름없음
2025/06/29 17:33:04
ID : CpcLfaoFirv
0
751
인도코끼리
2025/06/29 20:34:06
ID : jvxu1hcIFip
0
검사는 더 이상 빌미를 주지 않기 위해 증인 요청을 수락했고, 증인은 현재 근무 중이라 다음 공판 때 출석하기로 하였다.
2차 공판.
"제가 여기를 왜 또 와야하는거죠?"
경찰은 이해할 수 없다는 듯 말했다.
주변에서 눈치를 주자 경찰은 오른손을 들고 앞에 있는 종이에 적힌 글귀를 읽었다.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말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맹세합니다."
오른손을 내린 경찰은 주변들 둘러봤다.
"빨리 저에게 묻고 싶은 걸 물어보세요."
경찰은 증인석에 앉아서 불만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무엇을 물어볼까?
752
이름없음
2025/07/01 00:10:27
ID : Be4Y1dDwJSG
0
안무를 추고있었을 뿐인 나를 그래서 도대체 왜 쏜거냐
그나저나 스레의 절반을 감옥에서 탈옥하는데 쓴 거 같은데 이거 크레이지 얀데레가 아니라 언럭키장발장 아닌지?
753
인도코끼리
2025/07/07 19:57:45
ID : jvxu1hcIFip
0
"안무를 추고 있었다...? 그건 모르겠지만, 제가 그 날 당신을 쏜 건 위험에 빠진 제 동료를 구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그러면서 그 경찰은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결국 전 제 동료를 지켜내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결국 무너지고 말았다.
증언을 하러 온 경찰이 펑펑 울어버리는 것에 모두가 예측하지 못했는지 재판은 잠시 정지 되었다.
잠시 후 경찰이 감정을 다잡았다.
판사는 나를 보며 말했다.
"피고인. 더 할 말 있습니까?"
""
754
이름없음
2025/07/07 20:09:49
ID : fTPipe6qmHC
0
안무를 보여드리겠습니다
755
이름없음
2025/07/08 16:35:01
ID : eNwGoMmJWnU
0
안무를 보여드리겠습니다
756
인도코끼리
2025/07/08 20:29:07
ID : jvxu1hcIFip
0
나의 안무 선언에 판사와 검사는 감동 했는지 무언가를 빠르게 작성했다.
"판결을 내리겠습니다. 피고인은 타인의 영업장에 무단 침입 한 후 우리 사회의 치안을 유지하는 경찰의 목숨을 죽음에 이르게 할 정도로 폭행하였습니다. 이전 재판에서는 피고인에게 금고 6월 형을 내렸습니다.
그러나 피고인은 교도소에 수용된지 1달도 안 된 짧은 시간에 다른 수용자를 무참히 살해하였습니다.
게다가 자신의 죄를 전혀 뉘우치지 않고 본 법정을 심각하게 모독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피고인에게 징역 30년을 구형 했지만, 그 형벌은 피고인에게 있어 너무 가볍습니다.
따라서 본 법정에서는 피고인에게 사형을 구형하겠습니다."
판사의 말에 검사는 자리에서 일어나 말했다.
"검찰은 이의 없습니다. 해당 판결을 지지합니다."
그렇게 나는 사형수가 되었다.
757
인도코끼리
2025/07/08 20:29:18
ID : jvxu1hcIFip
0
교도소로 돌아가는 호송버스 안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기억을 되짚었다.
고오오급에 잠입한 것 까지는 아무 문제 없었다.
고오오급에서 갑자기 안무를 춘 것은... 그래. 분명 어떻게든 해결할 방법이 있었을 것이다.
경찰을 갑자기 후두려 팬 것...그것 역시 어떻게든 해결할 방법이 있었을 것이다.
경찰에게 체포 된 이후 나는 미란다 원칙을 제대로 고지 받지 못했다.
이 사실을 법정에서 제대로 주장만 했다면 나는 풀려났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나는 주장하지 않았다.
왜 그랬지?
이제 와서 이런 생각 해봐야 의미 없지.
수용자를 살해한 것에 대해 나는 죽일 의도가 없다고 말했다.
살해 무기를 만들어 상대를 기절시키고 죽을 때 까지 짓밟는 행위를 한 사람에게 의도가 없었다고 주장한 것은 믿기 어려웠던걸까?
그 수용자가 먼저 나를 폭행하고 강간했다는 것을 크게 주장 했다면 판결 분위기는 달랐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살해할 의도가 없다고 말해버렸다.
재판에서 잡귀라던가 안무라던가 이상한 말을 하지 않았더라면 다른 결과가 있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이제와서 그런건 아무 의미 없다.
나에게는 교도소에서 수용중일 때 나갈 수 있는 방법이 3가지 있었다.
첫번째 방법은 재판을 통해 형량을 줄이거나 없애는 것,
두번째 방법은 형량이 끝날 때 까지 그냥 수용생활을 열심히 하는 것
세번째 방법은 탈옥을 하는 것
하지만 사형수가 된 지금 남은 방법은 탈옥 뿐이다.
758
인도코끼리
2025/07/08 20:29:32
ID : jvxu1hcIFip
0
교도관의 인솔을 따라 새로운 방으로 들어왔다.
이 방에는 나를 제외하고 수용자가 총 명 있다.
759
이름없음
2025/07/08 20:36:02
ID : ryZheY7bDAr
0
5
760
이름없음
2025/07/08 20:36:16
ID : ryZheY7bDAr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배꼽 빠지게 웃었네
761
이름없음
2025/07/10 19:42:09
ID : jvxu1hcIFip
0
"와 사형수다."
내가 입은 옷을 보고 한 수용자가 그렇게 말했다.
"너 몇 명 죽었냐?"
그 옆에 있는 얼굴에 문신이 있는 수용자가 나에게 질문 했다.
뭐라고 대답할까?
762
이름없음
2025/07/10 19:54:19
ID : Gk1a79biqi0
0
너네까지 합하면... 10명?
763
인도코끼리
2025/07/12 20:40:00
ID : jvxu1hcIFip
0
"뭐야?! 이 새끼가!"
얼굴에 문신이 있는 수용자 옆에 있는 신장이 2m 이상으로 보이는 수용자가 크게 화를 냈다.
그 수용자의 통나무 같은 다리가 빠르게 움직여서 내 발목을 작살냈다.
"어?"
발목을 다친 나는 그대로 바닥에 쓰러졌다.
방 안에 있는 5명의 수용자는 이 때를 놓치지 않고 나를 마구 짓밟았다.
살의가 가득 담긴 그 무참한 공격을 피할 수 없고 전부 받아들인 나는 죽었다.
764
인도코끼리
2025/07/12 21:00:50
ID : jvxu1hcIFip
0
1회차 0킬 1데스
2회차 0킬 1데스
3회차 0킬 1데스
4회차 3킬 1데스
이번 회차에는 두근두근 크레이지 핫 얀데레 사이코패스라는 장르 답게 나름 사람 좀 죽였네.
1명만 라이벌이고 나머지 2명은 무관계한 사람인 건 아쉽지만
나중에 심심해지면 5회차로 돌아올게
765
이름없음
2025/07/13 00:02:37
ID : Wrs3xzQnyNv
0
사람만 죽이고 데레가 없잖아 데레가
766
이름없음
2025/07/13 01:30:08
ID : a7dTTSK5aq7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7
이름없음
2025/07/20 17:06:16
ID : ryZheY7bDAr
0
레주야 진짜 흥미롭게 잘 보고 있어 꼭 돌아와줘!!!
768
이름없음
2025/07/20 17:32:02
ID : jvxu1hcIFip
0
그럼 다시 해볼까? 늘 하던 평행우주 관측기 dice(1,767) value : 70
769
인도코끼리
2025/07/20 17:39:37
ID : jvxu1hcIFip
0
어느날 꿈을 꾸었다.
꿈 속에서 나는 한 여인과 사랑과 빠졌다.
뒷조사를 통해 그 여인이 마유장이라는 수의대생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그리고 마유장에게는 신의진이라는 소꿉친구가 있다는 것도
그만 참지 못한 나는 월요일 아침 신의진의 집으로 쳐들어갔다.
하지만 집은 텅 비어있었다.
이런저런 수작을 부리려고 하던 그 때 오전 수업만 하고 집으로 돌아온 신의진과 눈이 마주쳤다.
모르는 사람이 집 안에 들어와서 야옹야옹 거리고 있을 때의 공포...
이해하고 싶지 않군.
신의진은 근처에 있는 빗자루로 나를 마구 폭행했고,
나는 근처에 있는 유리잔으로 신의진을 머리를 가격했다.
치명상을 입은 신의진은 바닥에 쓰러졌지만 몇 초가 지나면 다시 거세게 저항할 것이다.
빨리 신의진을 묶어야 해!
시간을 오래 끌면 신의진의 부모가 돌아올테고 그러면 계획은 전부 물거품이 되고 만다.
신의진의 집을 돌아다니다가 을 발견해 으로 신의진을 묶었다.
770
이름없음
2025/07/20 18:46:22
ID : ryZheY7bDAr
0
가죽끈
771
인도코끼리
2025/07/21 18:43:05
ID : jvxu1hcIFip
0
왜 가죽끈이 있는걸까?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 없다.
가죽끈으로 쓰러진 신의진을 묶었다.
중간 중간 신의진이 저항 했지만 묶는 것에는 크게 방해되지 않았다.
가죽끈으로 꽁꽁 묶인 신의진은 굉장히 적대적인것처럼 보였다. 실제로는 어떤 상태일까? 그렇게 까진 궁금하지 않고
그래서 이제 무엇을 할까?
신의진의 집에서 시간을 더 소모하면 신의진의 어머니가 집에 올지도 모른다.
그 때는
772
이름없음
2025/07/23 23:23:52
ID : eY781cso1u4
0
빨리 죽이고 도망치자
773
이름없음
2025/07/24 19:58:26
ID : mnBdO5SK1vj
0
ㄱㅅ
774
이름없음
2025/07/24 20:05:19
ID : mnBdO5SK1vj
0
자살로 위장해서 신의진을 죽이자
775
이름없음
2025/07/24 22:29:06
ID : ryZheY7bDAr
0
ㄱㅅ
776
이름없음
2025/07/25 07:57:19
ID : Wrs3xzQnyNv
0
이번에는 마유장쨩과 데레를 할 수 있으면 조켄네... 갑자기 숨겨진 마법 좀 누가 각성해봐
777
이름없음
2025/07/25 20:20:36
ID : WnUY2q3TO7g
0
신의진을 죽이고, 몸에 불을 붙힌다. 집을 통채로 태우진 못하겠지만 분신자살을 하려던것처럼은 보이겠지. 잘하면 집도 어떻게 탈지몰라. 그러고서 흔적을 지우고 탈출한다. 원래 일상으로 돌아가는거야
778
인도코끼리
2025/07/25 20:34:09
ID : jvxu1hcIFip
0
해야할 일이 매우 많다.
정리를 해보자.
1. 신의진을 죽인다.
2. 몸에 불을 붙힌다.
3. 흔적을 지운다.
4. 탈출한다.
5. 일상으로 돌아간다.
이대로 진행한다면 한 2번과 3번 사이 쯤에 신의진의 어머니와 마주칠지도 모르겠지만, 그런건 그 때 가서 생각하면 된다.
좋아. 먼저 신의진을 죽이자.
어떻게 죽일까?
779
이름없음
2025/07/25 22:24:58
ID : ryZheY7bDAr
0
남은 가죽끈으로 목을 졸라 맨다
780
이름없음
2025/07/26 08:12:46
ID : mrdWi9y1A2F
0
일단 교살
781
인도코끼리
2025/07/26 12:02:26
ID : jvxu1hcIFip
0
신의진의 목 주변에 있는 가죽끈으로 신의진의 목을 몇 번 감은 후 강하게 잡아당겼다.
".........."
신의진의 입도 가죽끈으로 묶었기 때문에 신의진은 비명조차 지르지 못했다.
아니, 목을 조르는 중이라 말하지 못하는 걸까?
가끔 입을 묶은 가죽끈과 가죽끈 사이에서 바람이 나왔다.
끈을 잡아당기는 손에 더욱 힘을 주었다.
신의진은 온 몸을 버둥거렸다.
신의진의 의지로 움직이는 것 아닌 것 같다.
아마 무의식이라던가 생존 본능이라던가 그런 것이겠지.
꽁꽁 묶었기 때문에 가죽끈이 풀리는 일은 없었지만 혹시 목을 조르고 행위에 영향을 줄지도 모르니 위치를 옮겼다.
옮기면서 신의진과 눈이 마주쳤다.
신의진은 눈도 깜빡이지도 않고 나를 응시하고 있었다.
그 흔들리는 눈동자에서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
분노, 공포, 슬픔, 중오, 원망, 절망, 고통, 불안 그리고 두려움
온 몸이 결박 당하고 목이 조여지는 신의진이 할 수 있는 것은 그것 뿐이었다.
신의진이 나를 바라보는 것 처럼 나도 신의진을 바라보았다.
이윽고
신의진의 눈동자에서 감정이 차차 사라졌고
이윽고 생기까지 없어졌다.
하지만 아직 죽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10분 정도 더 잡아당기자.
잡아당기면서 다음 계획을 세웠다.
2. 몸에 불을 붙힌다.
몸은 누구의 몸일까?
불을 붙히기 위해서는 3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첫번째는 산소. 이건 어디든 있다. 준비할 필요는 없다.
두번째는 물질. 몸을 쓰기로 했지만 효율적으로 불을 붙이기 위해서는 발화점이 낮은 물질을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겠지. 발화점이 낮은 물질을 어떻게 구할까?
세번째는 온도. 필요한 것은 발화점 이상의 열이다. 어떻게 해야 내가 그 정도의 고열이 얻을 수 있을까?
782
이름없음
2025/07/26 12:10:21
ID : moIGoFg2Fa8
0
발판
783
이름없음
2025/07/26 13:24:05
ID : ryZheY7bDAr
0
신의진의 몸
784
이름없음
2025/07/26 13:32:53
ID : moIGoFg2Fa8
0
가속
785
이름없음
2025/07/26 16:14:13
ID : Wrs3xzQnyNv
0
가정집이니까, 주방에 올리브유같은 기름들이 많겠지. 아예 가스밸브를 열고 가스누출을 노리는 것도 나쁘지 않아. 찾아보면 라이터도 있을거야. 없다면 가스불키고 종이같은 불쏘시개로 불 붙여서 얹는 건 어때? 전자렌지에 스뎅 같은 거 넣어서 사고를 유도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786
이름없음
2025/07/27 09:46:32
ID : fQq7tijeNvx
1
주방에서 기름을 꺼낸다
787
이름없음
2025/07/27 13:43:32
ID : mMpgi9xWja2
0
가스폭발이 시간 조절할 수 있으니 좋으려나
788
이름없음
2025/07/27 13:48:28
ID : moIGoFg2Fa8
0
발판
789
이름없음
2025/07/27 16:52:38
ID : 1vjtg5dQoE1
0
가스레인지 불을 이용한다
790
인도코끼리
2025/07/27 20:45:55
ID : jvxu1hcIFip
0
신의진이 더 이상 저항하지 않는다.
죽은 것일까? 죽음을 위장하는 것일까?
혹시 모르니 묶은 상태로 목에 매듭을 만들었다.
신의진의 몸을 집어들고 주방으로 향했다.
오늘의 요리시간!
필요한 재료는 2가지.
방금 가죽끈으로 잘 묶은 신의진의 몸!
찬장에서 꺼낸 기름!
먼저 신의진의 몸에 기름을 부워줍니다.
으음... 붓고나니 뭔가 기분이 나쁜데 마치 3일 후에 다시 부활할 것 같아.
그런 기분 나쁨을 꾹 참고 몸 곳곳에 기름을 발랐다.
기름을 부운 신의진의 몸을 가스레인지 위에 올리고 불을 켰다.
이대로 계속 열을 가하면 불이 붙을 것이다.
그럼 이제 무엇을 할까?
1. 신의진을 죽인다.
2. 몸에 불을 붙힌다.
3. 흔적을 지운다.
4. 탈출한다.
5. 일상으로 돌아간다.
2까지는 했고, 이제 3을 할 차례인가?
걸레로 기름을 닦아내고, 땅콩 라떼를 설거지 했다.
신의진의 방으로 가서 미리 설치한 감시카메라와 도청장치를 해제하고 있던 그 때였다.
삑삑삑삑
누군가가 도어락의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소리가 들렸다.
시간을 확인 했다.
이 시간이라면 신의진의 어머니가 돌아올 시간인가?
띠리리리 덜컹
문이 열리고 신의진의 어머니로 추정되는 누군가가 집 안으로 들어왔다.
큰일이군.
신의진의 집은 현관에서 주방까지 훤히 다 보이는 구조.
신의진의 어머니는 귀가 하자마자 온 몸이 묶여 있는 상태로 기름 부워진 상태로 가스 레인지에 불타고 있는 아들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이 상황에서 나는 어떻게 해야하지?
791
이름없음
2025/07/27 21:03:45
ID : rbyNvCpbvjt
0
꼭 어머니가 들어왔어야 했나ㅠ 빨리 탈출하고 얀데레짓 하는 거 보고싶은데
792
이름없음
2025/07/27 21:35:58
ID : moIGoFg2Fa8
0
가속
793
이름없음
2025/07/27 21:43:38
ID : Wrs3xzQnyNv
0
어이어이 이 스레는 얀데레 활약스레가 아니라 탈옥스레라고(퍽)
마유장을 이번에는 만나보자...
794
이름없음
2025/07/29 20:47:28
ID : moIGoFg2Fa8
0
가속
795
이름없음
2025/07/30 00:37:40
ID : 0lfSNxSNtjB
0
저번에는 어머니도 헤드로 죽이고 처리하려다 아버지가 들어왔던가...
796
이름없음
2025/07/30 00:41:00
ID : ryZheY7bDAr
0
완전범죄 저질러보자
797
이름없음
2025/07/30 12:20:38
ID : lctxSGk5O04
0
증거품은 다 챙긴 상태니깐 그냥 도주할까?
얼굴만 숨기면 되려나?
798
이름없음
2025/07/30 12:45:09
ID : dzO7dVarfe2
0
어머니도 기절시키고 기름붓고 튈까?
799
이름없음
2025/07/30 17:12:45
ID : Wrs3xzQnyNv
0
1회차에서는 어머니를 죽이자마자 바로 아버지가 왔지만, 4회차에서는 바로 오지 않았지. 4회차에서는 죽이고 잠시 피했다가 급습해서 어머니를 죽였어. 즉, 여기서 정배는 4회차를 따라가는 걸지도
800
이름없음
2025/08/02 09:38:09
ID : Wrs3xzQnyNv
0
ㅂㅍ
801
이름없음
2025/08/03 13:21:35
ID : HyMkoNzbBat
0
신의진의 옷으로 얼굴과 손을 가리고 방밖으로 나와
신의진의 어머니를 카메라로 강하게 한 방 때린다.
기절하면 죽이고, 기절하지 않았으면 휴대폰을 훔쳐서 도망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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