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도코끼리 2022/08/20 21:53:51 ID : 5PbfXs061xw 10
망토 같은 막으로 활공한다. 전기를 흩뿌려서 적도 자기편도 전부 감전시킨다. 전격은 10만볼트에 이르기도 해서 잘못 만지면 인도 코끼리라도 기절한다. 어라? 그런데 인도코끼리라는게 뭐였더라?
베스트 레스 2
이름없음 2026/06/07 23:16:28 ID : jvxu1hcIFip 3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74650251 컨셉을 이용하여 다시 만든 스레 리메이크 리부트? 아무튼 그거임 아 첫번째 타겟에 대한 정보가 완성 되면 공개하려고 했는데 눈치가 빠르네 stop 걸고 레스 썼는데 아직 보고 있으려나 와 기억해줘서 고마워
이름없음 2025/07/27 09:46:32 ID : fQq7tijeNvx 1
주방에서 기름을 꺼낸다
102 인도코끼리 2022/10/19 20:37:50 ID : 5PbfXs061xw 0
제목을 보고 오컬트적이고 미스터리한 요소가 가미된 괴담 느낌의 미궁게임 스레라고 생각 하며 스레에 들어온 거기 당신. 이름과 1레스를 보고 바보처럼 난장판 같은 스레라고 생각한 거기 당신. 여러분들은 한 명도 빠짐없이 모두 속았다. 여기서 여러분들이 얻을 수 있는 교훈은 이 스레의 장르는 두근두근 크레이지 핫 얀데레 사이코패스라는 것이다.
103 인도코끼리 2022/10/19 20:38:15 ID : 5PbfXs061xw 0
월요일 밤. 삐삐삐!!!! 뭐야 아 맞다 바꿨었지 단단한 현관문 밖에서 도어락의 비밀번호가 틀릴 때 나는 경고음과 중년 남성의 목소리가 희미하게 들렸다. 이 중년 남성의 목소리는 신의진의 방에 설치한 도청기에서 들어본 적 있다. 확실하다. 밖에 있는 사람은 신의진의 아버지다. 주변을 둘러보았다. 뭔가 둔기 같아보이는 가 있었다. 를 챙겨서 에 숨었다. 삑삑삑삒 현관문이 열렸다. [12일 이내에 앵커가 채워지지 않으면 자동 진행됩니다.]
104 이름없음 2022/10/19 22:45:42 ID : s4E4JWqi1gZ 0
미어캣은 또 속았습니다
105 이름없음 2022/10/21 11:11:27 ID : NvzWkmlfSIH 0
매우 긴 장우산
106 이름없음 2022/10/21 21:11:37 ID : vfO1bbbg1u2 0
욕실에는 신의진이 있고 거실에는 신의진의 엄마가 있고 어디에 숨어야하지?
107 이름없음 2022/10/21 21:49:53 ID : s4E4JWqi1gZ 0
현관의 신발장?
108 이름없음 2022/10/22 00:49:31 ID : jwE1g3Pa4E4 0
가 숨자고 했으니깐 어디에 숨을지도 알고 있을거야!
109 이름없음 2022/10/23 00:07:05 ID : 88oY9s4Nzak 0
알려줘! 어디에 숨어야하는거야!
110 이름없음 2022/10/23 00:18:32 ID : 5Ru2txXusmJ 0
시시발 나한테 왜이래 어 아마 거실의 시신을 보고 굳어있을테니까 말처럼 신발장에 숨어보자
111 인도코끼리 2022/10/23 20:21:20 ID : 5PbfXs061xw 0
월요일 밤. 현관 근처에 있는 우산꽂이 통에서 매우 긴 장우산을 발견했다. 매우 긴 장우산은 매우 길기 때문에 뭔가 둔기 같이 쓸 수 있을 것이다. 매우 긴 장우산을 챙겼다. 이제 숨어보자. 어디에 숨어야 할까? 현관에 있는 신발장 문을 열었다. 신발장에는 효율 높은 수납을 위해 칸막이들이 일정 간격으로 고정되어있었고, 신발들이 잔뜩 들어있었다. 아마 신발장에 매우 긴 장우산을 들고 있는 사람이 숨기 위해서는 신발들과 칸막이들을 전부 다 제거해야 할 것 같다. 우선 신발들을 먼저 제거하자. 매우 긴 장우산을 들고 있는 상태로는 신발장에서 신발을 빼는 건 오래 걸린다. 매우 긴 장우산을 내려 놓고 양 손으로 신발장에서 신발을 뺐다. 그런데 숨는다 라는 행동을 하기 위해서는 이 신발들도 보이지 않게 숨겨야 하는 거 아닌가? 그런 의문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현관문이 열리고 신의진의 아버지와 눈이 마주쳤다. 퇴근 하고 집에 돌아왔을 때 모르는 사람이 신발장에서 신발들을 빼고 있고, 그 사람의 어깨 너머로 피를 흘리며 쓰러진 아내를 발견한 가장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 어떤 생각을 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신의진의 아버지는 들고 있는 가방을 높이 들며 크게 외쳤다. "불이야!!!!!!! 불이야!!!!!!!" 그리고 들고 있는 가방으로 나를 때리기 시작했다. 큰일이다. 신의진의 아버지가 이대로 계속 소리를 지른다면 이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은 전부 밖으로 나올 것이다. 특히 나의 사랑 마유장은 바로 옆집에 살고 있다. 집에서 나오다가 아직 준비가 안된 상태로 마유장을 마주치게 된다면 매우 위험하다. 어떡하지어떡하지어떡하지어떡하지어떡하지어떡하지어떡하지어떡하지어떡하지어떡하지 그래 하자. [10일 이내에 앵커가 채워지지 않으면 자동 진행됩니다.]
112 이름없음 2022/10/23 21:28:21 ID : s4E4JWqi1gZ 0
신발이 가득 차있다니 유감이군
113 이름없음 2022/10/23 21:30:35 ID : 5Ru2txXusmJ 0
우리집 신발장엔 별거 없어서 쟤내집도 그럴줄ㅎㅎ
114 이름없음 2022/10/23 21:57:18 ID : s4E4JWqi1gZ 0
그니까 말이여...
115 이름없음 2022/10/25 21:43:28 ID : DBxVfapU5ff 0
현재 현관에 있으니깐 몸통 박치기하면 일단 현장에서 도망칠 수 있지 않을까? 신의진이나 신의진 엄마가 살아 있을 수도 있고 욕실에 아직 증거들도 남아있던가? 아무튼 그런 불리한 상황이지만 도망칠 수는 있을거야
116 이름없음 2022/10/26 00:08:28 ID : coK0oHCpe5b 0
우산을 다시 집어서 반격하거나 들고 있던 신발로 반격?
117 이름없음 2022/11/02 14:08:02 ID : TXxRyJWmE5W 0
10월 23일에서 10일 후는 오늘인데 뭐야 어떻게 해야해
118 이름없음 2022/11/02 16:00:22 ID : aoIGk3Dzarc 0
어떻게 해야하지
119 이름없음 2022/11/04 18:07:33 ID : pV9eMqnTSHD 0
날짜는 지났지만 앵커를 채우면 어떻게 되려나. 앵커 진행? 자동 진행? 스레주 왜 안와!
120 인도코끼리 2022/11/06 21:22:27 ID : 5PbfXs061xw 0
신의진의 아버지가 다시 한 번 가방을 휘둘렀다. 악! 이건 정말 아프다! 이상한 꿈을 꾸었다. 이상의 사랑을 이루기 위해 연적들을 차례 차례 제거하는 꿈이었다. 꿈에서 아무 준비 없이 무작정 연적의 집에 잠입했다가 연적과 연적의 가족들에게 들켜 몸싸움을 하다가 쓰러지는 그런 꿈을 꾼 것 같았다. 기억을 잃기 전에 누군가가 나에게 뭐라고 속삭인 것 같았는데.... 누구였지...? 분명 "아 미안 이쯤 되면 시간 여유가 생겨서 바로 진행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었어. 그런데 전혀 아니었네. 오히려 더 바쁘네. 그건 그렇고 진짜 아무도 관심 없구나. 그래도 난 포기할 생각 없어. 그래서 앵커가 달리지 않으면 자동 진행이라는 시스템을 도입한거니깐. 원래 이야기는 100레스마다 1명씩 죽여서 총 10명을 죽이는 해피엔딩을 보고 싶었는데, 이거 어렵구나."라고 말한 것 같았는데.... 무슨 뜻일까? 주변을 둘러보았다. 지금 있는 곳이 이라는 사실과 방금 꿨던 꿈이 그저 꿈이 아니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121 이름없음 2022/11/06 22:40:22 ID : s4E4JWqi1gZ 0
감옥일까?
122 이름없음 2022/11/08 03:15:00 ID : yINBxTXteFf 0
맞고 쓰러졌으니 병원? 아니면 경찰서?
123 이름없음 2022/11/10 02:42:54 ID : crbxCmGpO9B 0
애매할 때는 다갓님에게 맡기는거야. dice(0,6) value : 4 0이면 신의진의 집 현관 1이면 경찰차 안 2면 구급차 안 3이면 병실 안 4면 경찰서 안 5면 재판장 6이면 교도소
124 이름없음 2022/11/10 02:43:03 ID : crbxCmGpO9B 0
철컹철컹이구나
125 인도코끼리 2022/11/11 22:40:49 ID : 5PbfXs061xw 0
"야. 저 새끼 일어났다." 공무인이 국민에게 하는 말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폭력적인 말이었다. 경찰관의 말을 무시하고 주변을 둘러보았다. 창문 밖을 보니 매우 어두웠다. 아직 해가 뜨지 않은 모양이다. 벽에 걸린 시계를 보았다. 아무래도 지금은 넘긴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다. 그렇다는 건 지금은 화요일 새벽인가? 경찰관 한 명이 유치장의 문을 열었다. "나와." 경찰관의 안내에 따라 유치장 밖으로 나와 어떤 공간으로 이동했다. 그곳에서 경찰관은 나를 심문했다. 심문 당하면서 여러 정보들을 알게 되었다. 신의진은 현재 상태는 이었고, 신의진의 어머니의 현재 상태는 이다.
126 이름없음 2022/11/12 02:00:04 ID : s4E4JWqi1gZ 0
사망했을까...?
127 이름없음 2022/11/12 02:05:50 ID : 5Ru2txXusmJ 0
식물인간 죽으면 불쌍하니까...!
128 이름없음 2022/11/12 17:44:19 ID : 83Ckrglxwnw 0
특수상해? 그러면 20년형 받으려나?
129 이름없음 2022/11/12 22:07:37 ID : s4E4JWqi1gZ 0
뇌사상태(생각해보니 샤워기 헤드로 휴먼 헤드를 몇시간이고...-이하략)
130 인도코끼리 2022/11/13 16:26:48 ID : 5PbfXs061xw 0
정신을 차리고 보니 구치소에 있었다. 검사와 변호사와 몇 번 면담을 하긴 했지만, 어차피 현행범으로 붙잡혔고, 증거들도 그대로 남아있어서 뭘 해도 무의미하다는 것을 알기에 적당히 대답했다. 그리고 며칠 후 재판이 열렸다. 재판장에서 검사와 변호사들은 판사에게 어떤 자료를 보여주며 설명을 했고, 모든 자료를 완전하게 숙지한 판사는 판결을 내렸다. . 그것이 내가 마유장의 집과 신의진의 집에 무단침입해, 몰래카메라를 설치하고, 신의진의 집에 다시 침입해서 신의진이 식물인간이 될 때까지 폭행하고, 신의진의 어머니를 뇌사상태에 빠지게 할 때까지 폭행한 죄에 대해 벌이었다.
131 이름없음 2022/11/13 17:42:48 ID : CrwMnXxRxyM 0
보통 이정도면 얼마나 나와야 하나
132 이름없음 2022/11/13 17:47:18 ID : yHyE8qja9Al 0
의외로 사회봉사 1시간 나오려나
133 이름없음 2022/11/13 20:11:07 ID : pO4LatyZhbz 0
징역 20년
134 스레주 2022/11/28 01:54:24 ID : 5PbfXs061xw 0
안녕하세요. 바빠서 못 온 스레주입니다. 처음에는 미친 살인마가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다니다가 죽는 이야기를 구상했는데 은근 다른 이야기가 되었네요. 설마 1명도 못 죽이다니.... 아무튼 다음 이야기를 어떻게 써야 할지 고민입니다. 일단 2가지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첫 번째 방법. 주인공이 이렇게 된 건 모두의 잘못이니깐, 다 함께 20년을 기다리고 2042년에 다음 이야기를 쓴다. 두 번째 방법. "그리고 20년 후..." 한 문장으로 그냥 넘겨버리고 바로 다음 이야기를 쓴다. 어떤 방법이 좋으신가요? 혹시 다른 좋은 방법이 알고 계신가요? . 보고 있다면 정답을 알려줘.
135 이름없음 2022/11/29 16:08:12 ID : K7yY787hBum 0
탈옥을 한다.
136 이름없음 2022/11/29 19:31:27 ID : hbB84E2q1u0 0
2번째가 좋겠어.
137 이름없음 2022/12/01 00:16:43 ID : y0ldwmmnBeZ 0
그냥 함께 20년 기다리자!
138 이름없음 2022/12/02 02:01:41 ID : fgqja786Y05 0
ㅂㅍ
139 이름없음 2022/12/03 01:27:51 ID : sqrxU4ZhcIK 0
!! 정답을 알려줘!
140 이름없음 2022/12/03 11:12:35 ID : Y9s1hf84Fdw 0
그리고 20년후...
141 인도코끼리 2022/12/03 19:29:39 ID : 5PbfXs061xw 0
다시는 열리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던 철문이 열렸다.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 그 철문을 통과했다. "후우우우...." 크게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었다. 사실상 같은 공기인데 어째서 교도소와는 다른 느낌이 드는 걸까? 뒤에서 철문이 닫히는 소리가 났다. 이제는 뒤돌아보지 않고 계속해서 앞으로 걸어갔다.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 지난 20년 동안 마유장이 보고 싶어서 미칠 것 같았는데 유장이나 보러갈까? 참, 우리 여보도 말이지. 20년 동안 면회 한 번 안오다니 나라는 남편이 있다는 것을 잊어버린 줄 알았잖아. 아, 그 전에 한 가지 해야 할 일이 있다. 20년 전 재판에서 듣기로는 신의진과 신의진의 어머니는 아무튼 살아있는 상태라고 했다. 신의진의 어머니는 몰라도 신의진은 반드시 죽여야해. 근처 병원들에 잠입해서 중환자 중심으로 그런 자료를 훔쳐보다보면 찾을 수 있겠지. 그런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고 있을 때였다. 칼날 하나가 내 몸 속에 들어왔다. 목의 근육을 겨우 움직여서 뒤를 돌아보았다. 누구지?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아 맞아. 신의진의 아버지. 엄청 늙어서 못 알아봤어. 눈이 마주치자 신의진의 아버지는 욕설을 하며 내 몸에 들어온 칼을 빼고, 등의 다른 부위를 찔렀다. 아 아파. 빗자루나 샤워기 말고 칼로 찌를걸 그랬어. 아무 소리도 안나오고 효과가 좋잖아. 차가운 칼날이 밖으로 빠져나가자, 뜨거운 혈액도 따라서 흘러나왔다. 다리에 힘이 느껴지지 않는다. 지면이 올라온다. 저 멀리 경찰들이 달려오는 게 보였다. 내 피가 묻은 칼날이다. 더 이상 보이지 않는다.
142 스레주 2022/12/03 19:42:56 ID : 5PbfXs061xw 0
이야기는 끝났습니다. 이런 결말이 나올거라고 예상 못했는데 말이죠. 처음 계획은 에서 말했던 것처럼 미친 살인마가 사람들을 죽이고 다니는 이야기를 쓰고 싶었습니다. 물론 죽이지 않는 방법도 있어요. 신의진의 방에 잠입했을 때 신의진의 개인 컴퓨터를 이용해서 자원입대하게 만든다던가 말이죠. 소꿉친구인 신의진을 처리한 후에는 마유장에게 호감을 가지고 다가오는 다른 대학생들을 제거하는 이야기를 구상했죠. 100레스 마다 1명씩 죽여서 총 10명을 죽이는게 목표였는데 아쉽네요. 앵커판의 다른 재미있는 스레들을 즐겨주세요.
143 스레주 2023/03/19 04:46:12 ID : 5PbfXs061xw 0
피곤해서 평소보다 일찍 잠든 스레주는 새벽에 일어났습니다. 다시 잠들기도 그렇다고 하루를 시작하기도 애매한 시간대라 인터넷을 돌아다니던 스레주는 얀데레 컨셉의 뭐시기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와! 얀데레! 아시는구나! 정말 재미있습니다! 그러고보니 나 얀데레 컨셉의 스레 세웠던 것 같은데! 142레스라니! 아직 858레스나 더 쓸 수 있잖아! 그래 지금까지는 얀데레 시뮬레이션 스레인척 하는 살인마 시뮬레이션 스레였지만 이제부터는 진짜 얀데레 시뮬레이션을 해보는거야! 새로운 시작을 할거였으면 새로 스레를 세워서 했을 거지만 828레스가 아깝고 이 이야기의 새로운 엔딩을 보고 싶으니깐 평행세계라는 설정을 가져와야겠어. 한줄요약 지금 부터 dice(1,142) value : 94레스에서 갈라지는 평행 세계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144 이름없음 2023/03/19 04:50:31 ID : 6Za4JXuoNs2 0
일어나셨어요?? 나 아직 안잤는데 오모 자야겠다
145 인도코끼리 2023/03/19 05:00:20 ID : 5PbfXs061xw 0
같은 학교에 다니는 학생 마유장을 꿈에서 보고 사랑에 빠졌다. 안타깝게도 마유장에게는 신의진이라는 소꿉친구가 있었다. 용서할수없어내연인인마유장의지금까지의인생을함께공유하면서지낸존재가있다니그자리는내자리였어야해어째서네까짓게거기에있는거야둘사이에는사랑이라는감정이없지만내가하룻밤사이에사랑에빠진것처럼둘이서로사랑할지도몰라안돼안돼안돼안돼상상하니구토할것같아그냥지켜볼수만은없겠어이불안감을해소하기위한방법은하나뿐이야신의진을죽이는것그외에아무것도없어지금당장신의진을죽여야겠어죽이는걸방해하는녀석들도전부죽여야겠어나와마유장이행복해질수있는미래는그것뿐이야 그래서 신의진을 죽이기 위해 신의진의 집에 잠입했다가 신의진에게 들켰다. 신의진은 근처에 있던 빗자루로 나를 공격했고, 나는 유리컵을 신의진의 얼굴에 때린 후 빗자루를 빼앗아 신의진의 입 속에 찔러넣어 식물인간으로 만들었다. 현장을 은폐하려고 할 때 신의진의 어머니가 집에 돌아왔다. 당황해서 그만 샤워기헤드로 신의진의 어머니를 뇌사상태로 만들었다. 그런데 그 때 누가 또 집 안에 들어오려고 한다. 누구지? 신의진의 아버지인가? 나는 어떻게 해야 하지? 12일 같은 12초 동안 고민한 끝에 내린 결론은 이었다.
146 이름없음 2023/03/19 09:18:49 ID : s4E4JWqi1gZ 0
팰 준비하고 기다리나?
147 이름없음 2023/03/19 12:03:13 ID : utzbu5XAkpW 0
식물인간 뇌사 증언할 수 없으니깐 도망쳐도 문제 없을지도
148 이름없음 2023/03/19 12:13:26 ID : s7eZbhdXwJX 0
ㅂㅍ
149 이름없음 2023/03/19 13:16:39 ID : 6Za4JXuoNs2 0
ㅂㅍ
150 이름없음 2023/03/19 15:05:34 ID : i2nxyILdO5V 0
베란다의 완강기를 타고 도주한다
151 인도코끼리 2023/03/20 21:56:14 ID : 5PbfXs061xw 0
베란다로 가자 그곳에는 비상용 완강기가 있었다. 긴급 상황에만 사용하라는 경고 문구가 적혀있었다. 지금이 긴급 상황인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왠지 모르게 신의진의 아버지에게 공격당해 기절하고 법적으로도 도덕적으로도 아무 문제 없이 체포되고 정당한 재판을 거쳐 교도소에 갇혀 마유장을 20년 정도 보지 못하다가 출소 직후에 바로 살해당할 것 같은 느낌이다, 다른 건 몰라도 마유장을 20년 정도 보지 못하는 건 절대 안돼. 긴급 상황이다. 완강기를 설치하고, 벨트를 착용한 순간, 현관 쪽에서 문이 열리는 소리와 비명소리가 들렸다. 집에 돌아오니 아내와 아들이 죽어가고 있어. 음. 인터넷에 올리면 음악화가 되고, 서적화가 되고, 영화화가 될 것 같은 문장이네. 그런 잡다한 생각을 하면서 하강했다. 스스스스스스스스스 천천히 하강하면서 여러가지 생각들이 들렸다. 애초에 신의진을 꼭 죽일 필요가 있었을까? 그냥 유장이가 나를 사랑하게 만들면 되는거였잖아. 그러고보니 흔적들을 다 치우지 못했는데 이대로 도망친다고 해결되는 건 아니잖아. 차라리 도망치지 말고 맞서 싸우는.... 아, 바닥이다. 안전벨트를 풀고 좌우를 둘러보았다. 늦은 밤이라 그런지 아파트 주변을 돌아다니는 사람은 없었다. 위를 보았다. 신의진의 집 베란다에서 한 남자가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베란다의 형광등에 의해 역광이 생겨 그 남자의 얼굴은 자세히 보이지 않았지만, 아마도 신의진의 아버지겠지. 그는 한 손으로는 휴대전화를 귀에 대고 있었다. 112? 119? 어디에 전화걸었을까? 눈은 보이지 않지만 눈이 마주친 느낌인데 이거 위험한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하지? 11일 같은 1초 동안 고민한 후 하기로 했다.
152 이름없음 2023/03/20 22:13:34 ID : s7eZbhdXwJX 0
발판
153 이름없음 2023/03/21 00:28:55 ID : 6lyHAZhcE7e 0
지문이랑 이런건 다 어케ㅋㅋㅋㅋㅋ이렇게된거 유장이네 집에 가는건?
154 이름없음 2023/03/22 22:12:06 ID : Wqkk5WrAlwp 0
답업네
155 이름없음 2023/03/23 02:32:54 ID : Za4K6rwMi1h 0
주인공 완전 사이코패스. 그러면 주인공을 조종하는 우리도 사이코패스처럼 생각해야하나? 주인공 하루종일 땅콩라떼 하나만 먹었네. 배고프니깐 뭐 먹으러 가자. 늦은 밤이니깐 편의점이라도 가보는 건 어때?
156 이름없음 2023/03/27 00:50:11 ID : GmpUZa09wK4 0
여기서 언급한 아무도 오지 않은 곳으로 가자
157 이름없음 2023/03/27 00:55:37 ID : 5Ru2txXusmJ 0
발판 유장이 보러가자 유장이
158 이름없음 2023/03/27 01:10:09 ID : 6Za4JXuoNs2 0
ㅂㅍㅂㅍ
159 이름없음 2023/03/27 13:28:22 ID : K6lCkpQpQk6 0
발판
160 이름없음 2023/03/27 14:39:56 ID : Wqkk5WrAlwp 0
멀리 지방에서 성형수술과 신분세탁
161 인도코끼리 2023/03/29 00:06:12 ID : 5PbfXs061xw 0
그래. 다른 지방에서 성형수술과 신분세탁을 하자. 그런데 다른 지방 어디로 가지? 어떻게 가지? 11초를 더 고민하고 있자 철컹 철컹 하는 소리가 들렸다. 고개를 들어보니 신의진의 아버지가 베란다에 있는 난간를 밟으며 벽에서 기어 내려오고 있었다. 와 저게 말이 되나 자세히 보니 신의진의 아버지는 입에 식칼을 물고 있었다. YANDERE SWORD잖아. 아 저걸 내가 미리 챙겼으면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을텐데 그 때 사이렌 소리가 들렸다. 으음.... 소리의 세기와 높낮이, 파장으로 보아 이 아파트 단지로 경찰차와 구급차가 함께 오고 있는 모양이다. 탁 어느새 바닥에 도착한 신의진의 아버지는 입에 물고 있던 식칼을 한 손에 쥐고 나에게 달려왔어. 지금 이 상황에서 나는 어떻게 해야하지? 3일 같은 0.1초 동안 어떤 행동을 할지 고민한 나는 했다.
162 이름없음 2023/03/29 14:23:33 ID : fSLfe7uttg0 0
발판
163 이름없음 2023/03/31 11:45:04 ID : U0nwspcK5e0 0
칼을 급소가 아닌 곳에 맞고 피해자인척 하기? 아니면 칼을 뺏기? 도망친다면 어디로 도망쳐야하지? 유장이의 집으로갈까 죽기 전에 유장이 얼굴 보고 죽는다면 그걸로도 괜찮지 않을까
164 이름없음 2023/04/02 20:08:52 ID : 08pbyGsnRvg 0
이 스레 초반에 본적있는데 한번 완결났구나 어째 상황이 위험에 보이네
165 이름없음 2023/04/03 18:25:44 ID : TPdBhAlA0nA 0
근데 3월 29일에서 3일이면 이미 지난거 아니야?
166 인도코끼리 2023/04/03 21:23:35 ID : 5PbfXs061xw 0
고민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신의진의 아버지의 칼날이 내 안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차가운 칼날은 어느새 뜨거워졌고 철이 흘러 내렸다. 몸에 힘이 빠져서 자세가 무너지자 다시 한 번 철이 내 안으로 들어왔다. 아 아프다 다시 한 번 더 고통이 느껴진다. 한 번 더 한 번 더 한
167 인도코끼리 2023/04/03 21:27:57 ID : 5PbfXs061xw 0
아쉽게 됐네요. 스레주는 얀데레 시뮬레이션을 하고 싶었는데 평행세계 관측기가 살인마 시뮬레이션이 시작 된 이후가 나와버려서 그대로 살인마 시뮬레이션이 나와버렸어요. 뭐 범죄자 새끼에게는 어울리는 결말이죠. 이 스레는 언젠가 스레주가 다시 얀데레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을 때 쯤에 다시 평행 세계 관측을 시작해서 이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적어도 오늘은 아니에요. 내일도 아니죠.
168 이름없음 2023/04/03 22:31:15 ID : Wqkk5WrAlwp 0
그럼 모레구나(확신)
169 인도코끼리 2023/06/28 19:27:22 ID : s8lxB82pU5h 0
심심한데 평행세계를 다시 한 번 볼까? dice(1,169) value : 63
170 인도코끼리 2023/06/28 19:28:25 ID : s8lxB82pU5h 0
에이 무단침입이 들킨 시점이잖아. 재미 없을 것 같아
171 이름없음 2023/06/28 21:54:41 ID : q5aslB87hul 0
re)제로부터 시작하는 애몽가 생활
172 인도코끼리 2023/07/12 16:53:11 ID : 5PbfXs061xw 0
뭐야 난 스톱하고 글 썼는데 이게 왜 2페이지에 있어. 스크랩을 한 사람이 아직도 있구나. 그러면 몇 레스 부터 시작하면 좋을지 물어볼까 몇 레스에서 시작하는게 재미있을 것 같아?
173 이름없음 2023/07/12 17:21:30 ID : Wqkk5WrAlwp 0
그만 새로운 인연을 알아보자
174 이름없음 2023/07/12 18:35:00 ID : qZeLcGmlfU6 0
ㅋㅋㅋㅋㅋ 거의 처음부분이잖아
175 인도코끼리 2023/08/01 21:07:24 ID : 5PbfXs061xw 0
8월이 됐는데 답변이 1개 밖에 없네. 그렇다고 3레스부터 하기는 싫어. 그렇다면 레스주의 대답인 3과 내가 다이스 굴린 값인 63으로 새로 다이스를 굴려볼까? dice(3,63) value : 35
176 인도코끼리 2023/08/01 21:08:23 ID : 5PbfXs061xw 0
살인계획을 세우는 장면이군. 마음에 든다.
177 인도코끼리 2023/08/01 21:20:55 ID : 5PbfXs061xw 0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일단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자문자답을 해보자.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내가 원하는 것은 나의 여자친구인 마유장이다. 뭔가 문제가 있나? 내 아내인 마유장의 곁에는 신의진이라는 소꿉친구가 있다. 신의진이 있는 것이 문제가 되나? 이건 불륜이야!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신의진이 우리 애기엄마하고 더 이상 만나지 못했으면 좋겠다. 좋아. 결론이 나왔다. 신의진이 마유장을 만나지 못하게 하면 돼. 그렇다면 어떻게해야 만나지 못하게 할 수 있을까? 잠시 고민하다가 이라는 방법을 사용하기로 했다.
178 이름없음 2023/08/02 14:52:16 ID : 08pbyGsnRvg 0
신의진에 대해 안 좋은 소문을 퍼뜨린다거나? 이것도 괜찮을 것 같아. 마유장을 활용하여 신의진을 죽인다.
179 이름없음 2023/08/02 18:42:29 ID : oHBhxWo3QoH 0
발판
180 이름없음 2023/08/02 21:17:47 ID : Wqkk5WrAlwp 0
마유장의 소행으로 꾸미거나 마유장이 하는 것에 공동 부부 작업한다는 필터링으로 일을 벌이자는 거 동의.
181 이름없음 2023/08/03 18:28:54 ID : s7eZbhdXwJX 0
우선 신의진이랑 친해진다. 신의진의 생활 패턴, 자주 가는 곳 등을 파악해서 자연스럽게 친해진 다음에 신의진이 방심을 풀었을 때 죽이자. 적어도 친구라면 용의선상에선 쉽게 벗어날 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운이 좋으면 유장이랑 친해질 수도 있고)
182 이름없음 2023/08/04 19:20:02 ID : qZeLcGmlfU6 0
에몽가는 다시 시작이야!!
183 인도코끼리 2023/08/04 23:55:54 ID : 5PbfXs061xw 0
나는 결심했다. 신의진을 죽여야겠다. 신의진이 마유장에게 더 가까워지기 전에 더 깊은 인연이 생기기 전에 신의진을 죽이기 위해 내가 해야 하는 선택. 신의진과 친구가 되는 것. 대학의 데이터베이스를 해킹해서 내 소속을 심리상담학과에서 수의학과로 이동시켰다. 사람들은 의아하게 생각하겠지만, 완벽한 서류에 납득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런데 제주대학교에 심리상담학과는 애초에 없었잖아. 이상하네. 나는 어디에 다닌거지? 어쨌거나 나는 내 시간표를 신의진의 시간표와 동일하게 만들었다. 매일매일 마주치면서 천천히 친분을 쌓고 가까운 사이가 되어 완벽한 알리바이를 만든 후 죽이자. 창문을 보았다. 어느새 오늘 하루를 다 썼군. 잠을 자야겠어.
184 인도코끼리 2023/08/05 00:00:50 ID : 5PbfXs061xw 0
첫째주 화요일. 06시 잠에서 깨어났다. 시간표를 확인했다. 신의진은 오늘 09시에 1시간짜리 강의가 있고, 16시에 1시간짜리 강의가 있다. 첫째주이니니 아마 OT만 하고 제대로 된 수업은 하지 않을 수 있다. 수강정정기간이기도 하니 출석하지 않아도 출석으로 인정하기도 하고, 본격적으로 진도를 나가지 않을 것이다. 신의진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 신의진과 친해지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할까? 음... 그래. 하자.
185 이름없음 2023/08/05 01:03:47 ID : s7eZbhdXwJX 0
발판
186 이름없음 2023/08/05 01:29:20 ID : Wqkk5WrAlwp 0
제주대학교에 심리상담학과는 애초에 없었잖아 이거 소름이네 위장전입같은건가
187 이름없음 2023/08/05 02:00:04 ID : NtjtdClAY8j 0
스레주 어조가 ㄹㅇ 주인공 빙의한거같아서 개소름ㄷㄷ
188 이름없음 2023/08/06 23:34:05 ID : A2Fii4Nzgo6 0
신의진 주변 분위기도 파악할 겸 수업을 들으러 가자
189 인도코끼리 2023/08/07 19:58:46 ID : 5PbfXs061xw 0
첫째주 화요일 07시 50분 제주대학교. 휴게실. 첫번째 강의가 있는 강의실에는 아무도 없었다. 내가 너무 빨리 왔나? 빈 강의실에 홀로 기다리는 것은 재미 없으니 휴게실에서 스마트폰으로 웹소설을 봤다. 음.... 이 댓글은 뭐 때문에 이렇게 놀란거지? 아무리봐도 작가가 설정 오류를 익살스럽게 넘어가기 위해 쓴 개그 문장인데 너무 큰 의미 부여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 다음화나 보자. 다음화... 아니 이틀이나 지났는데 다음화가 안나왔어? 취미로 쓰는 글이니 어쩔 수 없지. 웹소설 어플을 종료하고 현재 시각을 확인했다. 오전 8시 정각. CCTV 어플을 실행해서 강의실에 갔을 때 설치한 CCTV를 확인했다. 아직도 강의실에는 아무도 없었다. 신의진은 뭐하고 있을까? 신의진의 방을 확인했다. 방에는 아무도 없었다. 아마 등교 준비를 하고 있겠지. 마유장의 집을 확인했다. 유장이는 현재 자신의 방에 없다. 거실에도 안보이고, 현관에는... 아직 신발이 그대로 있고, 아하 욕실에서 씻고 있 음 음음
190 인도코끼리 2023/08/07 20:01:52 ID : 5PbfXs061xw 0
첫번째 화요일 오전 8시 30분 제주대학교 1111호 강의실 화장실에서 나와 강의실로 향했다. 강의실에는 학생이 몇 명밖에 없었다. 그 몇 명 중에는 유장이도 신의진 그 새끼도 없었다. 먼저 강의실에 자리를 잡을까? 아니면 조금 더 기다렸다가 유장이와 그 새끼가 오면 함께 들어갈까? 아니면 교수가 올 때 쯤에 들어갈까? 어느 타이밍에 들어가는게 좋을까?
191 이름없음 2023/08/09 08:30:31 ID : qZeLcGmlfU6 0
스레주가 주인공같은... 무서운 몰입력
192 이름없음 2023/08/10 10:47:08 ID : 08pbyGsnRvg 0
유장이랑 신의진이 오는거 보고 들어간다 겸사겸사 둘이 뭘 하는지 지켜보고
193 인도코끼리 2023/08/10 21:21:28 ID : 5PbfXs061xw 0
눈에 띄지 않는 장소에 수상해 보이지 않게 자연스럽게 강의실에 간이 CCTV를 설치하고, 휴게실로 돌아왔다. 8시 45분 강의실에 들어오는 학생 수가 많아졌다. 그 학생 중에는 신의진도 있었다. 신의진은 주변을 두리번거리다가 강의실 왼쪽 앞 자리에 앉았다. 하지만 유장이는 없었다. 함께 오지 않는건가? 유장이의 집 CCTV를 확인했다. 집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다시 한 번 강의실의 CCTV를 확인했다. 비몽사몽한 상태로 강의실에 들어오는 유장이를 발견할 수 있었다. ㅎㅎ 무슨 꿈을 꾸는걸까? 나와 같은 꿈을 꾸고 있는거겠지? 유장이는 주변을 살피지도 않고, 그대로 문 바로 앞, 그러니깐 강의실 오른쪽 뒷자리에 앉았다. 어느새 시간은 8시 55분. 나도 강의실에 들어갈 시간이다. 강의실 안에는 은근 자리가 많이 남아있었다. 왼쪽 앞자리 중앙 앞자리 오른쪽 앞자리 왼쪽 중간 자리 정중앙자리 오른쪽 중간 자리 왼쪽 뒷자리 중앙 뒷자리 오른쪽 뒷자리 잠시 고민하다가 자리에 앉기로 했다.
194 인도코끼리 2023/08/10 21:21:51 ID : 5PbfXs061xw 0
어떻게 그런 폭언을
195 이름없음 2023/08/10 21:30:17 ID : Wqkk5WrAlwp 0
그야... 1인칭이니까..
196 이름없음 2023/08/10 23:02:49 ID : s7eZbhdXwJX 0
주인공은 cctv를 몇 개나 가지고 있는 거야 저 정도면 생필품아냐?
197 이름없음 2023/08/11 08:11:56 ID : MrAi2oJSFfT 0
ㅂㅍ
198 이름없음 2023/08/11 11:24:35 ID : Wqkk5WrAlwp 0
신의진과 친해져야하니 가까운 왼쪽 중간자리 어때
199 이름없음 2023/08/11 11:49:33 ID : 3u1ii2qZg1y 0
그러고 보니 의진이랑 유장이 같이 안 앉네 싸우기라도 한 걸까
200 이름없음 2023/08/11 15:25:48 ID : qZeLcGmlfU6 0
권태기?#
201 이름없음 2023/08/12 03:44:34 ID : s7eZbhdXwJX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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