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소연에 가까운 말이긴 한데 차피 하소연 고민 통합이니 쓴다. 물론 가족들의 잔소리나 싸울 때 오가는말 그런거 나 걱정해서 말하는것도 알고 가족들도 감정이 있으니까 욱해가지고 별의별말 다한다는 점도 알고 있는데 나는 가족들 그리고 일반 사람들보다 예민해가지고 그때 들었던말 되새김질을 해서 항상 하루 혹은 며칠동안 정신이며 몸이며 피폐해지더라고. 근데 내가 생각해보니 내가 힘들어하는 이유가 뭔가 가족들이 제발 나를 이해해줬으면 해서 더 막 그걸로 스트레스 받는것 같더라고. 살면서 평생동안 계속 부딪히니까 성향 자체가 달라서 이해받기에는 틀린거 같더라고. 익명성 때문에 말은 못하지만 여기하고 다른 게임 커뮤니티에서 더 이해받고 그랬음. 그래서 들어야하는거 해야하는 것만 듣고 실행한뒤에 나머지 욱해서 하는말이나 그런거 다 흘려들어야 겠어. 가족들도 사람인데 감정적으로 순간 확 말할 수 있잖아? 그거에 일일이 상처 받으니까 내가 힘들더라고. 당장은 흘려듣지 못하고 상처받아도 앞으로는 잘못한거 인정할건 하고 사과할거 다하고 상황봐서 그냥 뻔뻔해지는게 나나 가족들에게 좋을것 같음. 지금 가족들도 언제 싸웠냐는듯 아무렇지 않게 행동해서 나도 뻔뻔해지려고. 그리고 나를 좀더 챙겨야겠음. 긴글 읽어줘서 감사.

진심 내가 유리멘탈이라서 존나 고생했는데 이제야 깨달은게 한이다 한. 당장은 이전이랑 변함 없어도 이렇게 결론 내렸으니 차차 나아지겠지. 그리고 사회에 나가서 일하면 뻔뻔해져야 하는 상황 올수 있잖아? 그거 예행연습 을 지금해야겠다 깨달았음. 앞으로 멘탈 단련좀 해야겠어. 쓰다보니 좀 중 2병 같고 사람에 따라서 ㅄ 같겠지만 이게 내 생존방법 일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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