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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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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예지몽 꾸는 사람 있어? (7)
1
이름없음
2022/11/27 23:02:57
ID : fPbjwGty1yN
4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0049102
1000 스레 채웠길래 다시 만들었어
ㅗ, ㅜ로 위 스레와 아래 스레를 연결해서 괴담을 만들면 돼
1편 링크 참고해줘!
ㅜ나는 오늘 집에서 간식을 먹었다.
이전 레스 더보기 다음 레스 더보기
202
이름없음
2023/08/29 22:26:11
ID : fXzgqo1vjzf
0
ㅗ 계속해서 우리들을 지켜보는 그 거대한 눈을 본 누군가가 말했다. " 우리, 저것을 태양이라 부르자. "
ㅜ 오늘의 편지는 여기서 마칠게요, 사랑해요, 부인. 보고싶어요.
203
이름없음
2023/08/30 11:01:21
ID : wNBupO4Nur9
0
ㅗ오늘 아침 내 방문 틈 사이에서 이 편지를 찾았고, 심지어 나는 아직 학생이다.
ㅜ남편이 떠돌이 개 한 마리를 데려왔다.
204
이름없음
2023/08/30 12:07:48
ID : Y9xO6Zh9hcL
0
ㅗ 저거... 30년 전에 내 동생 잡아먹고 사라진 개 아니야?
ㅜ 오늘도 달력에 동그라미가 하나 늘어났다
205
이름없음
2023/08/30 13:00:08
ID : rfcE4LdQspd
0
ㅗ 꼴도 보기 싫었던 너의 기일을 축하하기 위해 나는 케이크를 사 놓고 기다린다.
ㅜ 탈의실 안에 들어가 문을 잠갔다.
206
이름없음
2023/08/30 13:08:14
ID : o2E04Gnxvg3
0
ㅗ "안녕,자기야." 속옷만 걸친 여자가 칼을 들고 내게 다가왔다.
ㅜ 당신은 내 속마음 따윈 모르겠지.
207
이름없음
2023/08/30 18:52:35
ID : 0nxwoK46rvA
0
ㅗ ....이건 내가 원한 결말이 아니란 말이야.....난 살고 싶어.....
ㅜ 선생님, 보라가 자꾸 떠들어요!!!!
208
이름없음
2023/08/31 01:34:34
ID : GnCmHvjBwLg
0
ㅗ 무슨 소리니? 보라는 저번주에 전학갔잖아.
ㅜ 왜 자꾸 거짓말을 하는거야?
209
이름없음
2023/08/31 01:46:58
ID : zgmJU7wHwqZ
0
ㅗ 그냥. 재밌잖아? 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지 않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 그날은 매미소리가 시끄러웠던 여름이었다
210
이름없음
2023/08/31 02:01:12
ID : GnCmHvjBwLg
0
ㅗ 어쩌면 비명소리 정도는 충분히 묻힐 정도로.
ㅜ 나른한 봄 햇살에 가물가물 눈이 감겼다.
211
이름없음
2023/08/31 17:11:39
ID : 0nxwoK46rvA
0
ㅗ 그렇게 나는 세상을 떠났다.
ㅜ 하하하하하하
212
이름없음
2023/08/31 17:16:08
ID : 9ba3u08jdwt
0
ㅗ 난 널 위해 죽는거야. 이제 만족해?
ㅜ 오늘 드디어 그날이 다가왔다.
213
이름없음
2023/08/31 17:34:19
ID : zgmJU7wHwqZ
0
ㅗ 어쩌면 오늘은, 죽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ㅜ 무대의 조명이 꺼지고 공연장의 막이 서서히 내려갔다.
214
이름없음
2023/08/31 20:53:49
ID : 0nxwoK46rvA
0
ㅗ 이제 내가 활동할 차례다......
ㅜ 내가 원하던거야....!완벽해.....!
215
이름없음
2023/09/02 00:46:57
ID : 9ba3u08jdwt
0
ㅗ 그녀는 자신을 괴롭히던 교사의 눈코입을 뜯어내고 다시 꿰매며 미친듯이 웃었다.
ㅜ 내가 상담한 그 아이는 어딘가 달랐다.
216
이름없음
2023/09/02 09:17:21
ID : 0nxwoK46rvA
0
ㅗ 상담이 끝난 후 상담실을 나가면서 그아이는 입이 귀에 걸릴듯 웃으며 혼잣말을 했다.
"아하하하하하하...!!!!!!!드디어 그녀를 떼어냈어!!!!!!아하하하하!!!!"
그날밤 나는 가위에 눌렸고, 어떤 삐쩍 마른 여자가 내몸위에 올라타 나를 노려보는 꿈을 꾸었다.
ㅜ 이나라가 어찌 되려고...
217
이름없음
2023/09/02 18:20:52
ID : 9ba3u08jdwt
0
ㅗ 미쳐버린 자신의 아들에게 총을 맞아 죽어가며,늙은 독재자는 중얼거렸다.
ㅜ 나는 있는 힘을 다해 문을 잠갔다.
218
이름없음
2023/09/02 18:25:00
ID : K1wpWi3u2mo
0
ㅗ 그러나 짤랑이는 소리가 문 너머에서 들려왔다. 오, 안 돼...
ㅜ 내 죽음은 너에게 어떤 의미였을까.
219
이름없음
2023/09/02 20:36:16
ID : oLhulg6o5bx
0
ㅗ 글쎄,아마 3류 잡지에 실리는 찌라시 정도?
ㅜ 내가 기억하는건 새벽 도로에서 울리던 오토바이의 경적뿐이다.
220
이름없음
2023/09/03 13:34:46
ID : 0nxwoK46rvA
0
ㅗ 그렇게 우리 이모가 세상을 떠나셨지....
ㅜ 특종이다.
221
이름없음
2023/09/03 23:37:39
ID : z803u9vyGty
0
ㅗ 드디어 소문이 자자한 연쇄살인범의 정체를 알았다. 하지만 이번엔 내 차례다.
ㅜ 선풍기가 거꾸로 돌아간다
222
이름없음
2023/09/03 23:38:47
ID : e5bA1wmleMj
0
ㅗ거꾸로 돌아가고있는건 난가?
ㅜ창밖이 요란하다
223
이름없음
2023/09/04 00:49:01
ID : wpU3Vbu2k1i
0
ㅗ누군가 창문을 거세게 두드리고 있었다.
잠깐만, 우리 집은 15층인데..?
ㅜ창문 밖엔 검은 형태의 그림자가 흔들리고 있었다.
224
이름없음
2023/09/04 01:06:00
ID : 0lbbcoMmIK7
0
ㅗ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었던 나는 창문을 열었고 이내 그것은 날 끌어당겼다. 15층 아파트의 밑으로.
ㅜ 한숨을 내쉬고 손을 꼼꼼히 닦으며 거울 속 나를 응시했다.
225
이름없음
2023/09/04 01:31:24
ID : GnCmHvjBwLg
0
ㅗ 거울 속 나는 모든 것이 끝났다는 듯 그저 웃으며 서서 손을 닦는 나를 바라봤다.
ㅜ 그딴 개소리는 집어치워.
226
이름없음
2023/09/04 10:01:43
ID : lyMry2HCrwK
0
ㅗ 자신의 아이를 세달간 굶기고 학대해 죽음에 이르게 한 아동학대범 A씨는,오늘 재판에서 사형선고를 받자마자 그렇게 외쳤다.
ㅜ 내 동생은 곰인형처럼 얼굴이 동글동글 귀엽다.
227
이름없음
2023/09/04 11:11:03
ID : ZgZclg3TRCq
0
ㅗ 그게 학대의 흔적이었다는 건, 내가 갑자기 다른 집에서 자라게 된 지 몇 년이 흐른 후에나 알게 되었다
ㅜ 독서실에 갔는데 아무도 없었어요
228
이름없음
2023/09/04 16:33:09
ID : 0nxwoK46rvA
0
ㅗ 무슨소리예요? 그 주소는 50년전에 버려진 폐가 잖아요....!!
ㅜ 빨강, 주황, 노랑....
229
이름없음
2023/09/04 18:46:38
ID : FeHzVaq47xP
0
ㅗ 어라? 보라가 없네? 잡아와야지
ㅜ 내일이 무슨 날이게?
230
이름없음
2023/09/04 19:02:14
ID : 0nxwoK46rvA
0
ㅗ "기억안나."
(주머니에서 무언가를 꺼내며)"그으래애~~~???"
ㅜ 입닥쳐 말포이!
231
이름없음
2023/09/04 19:14:28
ID : FeHzVaq47xP
0
ㅗ 아니 그렇다고 숨까지 멈추라는 말은 아니였는데...
ㅜ 엄마? 엄마?
232
이름없음
2023/09/05 09:53:30
ID : 9wGsry0tz88
0
ㅗ 왜 엄마 주변에 파리가 날아다니는거야?
ㅜ 살이 찌면 안돼.
233
이름없음
2023/09/05 10:15:42
ID : urfcLhwIHCl
0
ㅗ이런, 살이 5키로나 쪘어.
ㅜ내 살을 먹어야겠어..
234
이름없음
2023/09/05 16:37:57
ID : 0nxwoK46rvA
0
ㅗ 우에엑.....왜 벌레같은게 씹히는 거야???
ㅜ 재밌어.
235
이름없음
2023/09/05 16:48:42
ID : A0re4Y5Ve2I
0
ㅗ…나도 잘 모르겠어. 언제부터 자해를 하게 되었는지..
ㅜ난 우울해서 자해를 하는게 아니야.
236
이름없음
2023/09/05 22:41:22
ID : UZfSFa3yIE8
0
ㅗ 내 안에 갇힌 사람을 꺼내줘야 한다고.
ㅜ 개를 찾습니다.
237
이름없음
2023/09/06 01:06:14
ID : GnCmHvjBwLg
0
ㅗ 사진 속의 개를 보셨다면 개에게 절대 접근하지 마시고 "××바이오센터"로 반드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ㅜ 이 영화, 실화바탕이라 했던가?
238
이름없음
2023/09/06 16:54:06
ID : 0nxwoK46rvA
0
ㅗ 이렇게 잔인한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니.....
"사실 과거에 일어난 일은 아니고, 미래에 일어날 일이야."
ㅜ 딸, 나와서 저녁 먹으렴.
239
이름없음
2023/09/06 17:48:11
ID : tjteIE06Y2q
0
ㅗ 엄마? 엄마는 일년 전에 돌아가셨잖아요...?
ㅜ 나는 지금 회사에서 야근하고 있다. 그런데
240
이름없음
2023/09/06 17:55:10
ID : xWqi5PcnyMq
0
ㅗ 갑자기 컴퓨터 전원이 꺼져버렸다.
ㅜ 친구야, 오랜만이야! 잘 지냈어?
241
이름없음
2023/09/06 18:07:43
ID : qo581fTWnSF
0
ㅗ어어, 안녕. 나야 잘 지냈지. 그런데 말야..
ㅜ내 얘기 좀 들어줘.
242
이름없음
2023/09/06 19:37:00
ID : 0nxwoK46rvA
0
ㅗ 죽은 자는 말이 없다고 하지 않았었니?
ㅜ 우아아! 멋있는걸!
243
이름없음
2023/09/06 20:01:01
ID : fcE4Hu1crhw
0
ㅗ아이는 지평선 너머의 버섯모양 구름을 바라보며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외쳤다.
ㅜ 밤중에 고속도로를 달리던 와중, 차 앞으로 무언가가 뛰어들었다.
244
이름없음
2023/09/06 21:59:42
ID : 9ba3u08jdwt
0
ㅗ 화가 나서 그 인간을 확 쳐버렸다. 내가 내 돈으로 도박하겠단게 뭐 잘못이라고!
ㅜ "제발 부탁이야. 날 죽이면 안돼."
245
이름없음
2023/09/06 23:10:24
ID : wpU3Vbu2k1i
0
ㅗ어디, 한번 이야기해봐.
ㅜ그래봤자 별거 없지않아?
246
이름없음
2023/09/07 16:59:59
ID : 0nxwoK46rvA
0
ㅗ 너는 국회의원을 암살하는게 쉬운일이라고 생각하니?
ㅜ 이 환자, 불치병에 걸린 것 같은데.....
247
이름없음
2023/09/09 17:11:27
ID : 42Fh89y7tcp
0
ㅗ뭐하는 거야? 그 환자는 이미 죽었어!
ㅜ뭐라고? 아까는 잘 걸어다니던걸?
248
이름없음
2023/09/09 17:15:59
ID : 0lba1fWnXwL
0
ㅗ 분명 다리 두쪽을 다 잘랐을 텐데, 어떻게? 심지어 팔도 잘랐다고.
ㅜ 나는 세상에서 네가 제일 좋아.
249
◆wljvBcIGsqp
2023/09/09 18:41:43
ID : 42Fh89y7tcp
0
ㅗ나는 너 싫어.
ㅜ고백하면 죽여버릴거야
250
이름없음
2023/09/09 18:58:30
ID : IHCknA7Ao7A
0
ㅗ고백하면 죽여버릴꺼야 라는 말이 왠지 고백을 해달라는 말같은데
고백받고싶어 안달난것 같은데? 원한다면 제대로 고백해줄까?
ㅜ예상했던것처럼 훨씬 바보인데??
251
이름없음
2023/09/09 20:17:49
ID : 42Fh89y7tcp
0
ㅗ언젠간 후회하게 될거야.
ㅜ넌 이미 죽었어, 병신아.
252
이름없음
2023/09/09 23:32:55
ID : 9ba3u08jdwt
0
ㅗ 당연하지. 내가 널 끌어안고 폭탄 쪽으로 같이 몸을 던졌거든.
ㅜ 좋아한다니까?
253
이름없음
2023/09/10 08:50:55
ID : 0nxwoK46rvA
0
ㅗ 니가 좋긴한데 아직 완벽하지 않아. 널 완벽하게 만들어줄게 ㅎㅎ
ㅜ 끼이익......문이 열립니다.
254
이름없음
2023/09/15 00:58:39
ID : GnCmHvjBwLg
0
ㅗ 4층..? 병원에 4층은 없는데..
ㅜ 나보고 뭘 어쩌라고!
255
이름없음
2023/09/15 03:36:51
ID : 0lba1fWnXwL
0
ㅗ 그냥 가만히 있기만 하면 돼. 마취는 할 거니까 아프진 않을 거야
ㅜ 냉장고 안에 괴물이 있어!
256
이름없음
2023/09/15 04:21:58
ID : cmk2lbbjy7B
0
ㅗ 선물이야.
ㅜ 같이 안 가?
257
이름없음
2023/09/15 16:00:43
ID : 0nxwoK46rvA
0
ㅗ 몇년전 세상을 떠난 친구가 꿈에 나와 말했다. 악몽이로군.
ㅜ 엄마....말씀드릴게 있어요.....저 사실...
258
이름없음
2023/09/15 17:33:49
ID : gnWmJQoK3Vh
0
ㅗ고자에요..
ㅜ내..내가 고자라니..!
259
이름없음
2023/09/15 18:13:14
ID : 0nxwoK46rvA
0
ㅗ 선생님은 원래부터 그러셨잖아요~?
ㅜ 오오 신기한걸?
260
이름없음
2023/09/16 01:55:36
ID : GnCmHvjBwLg
0
ㅗ 사람의 절단면 근육수축은 처음봐!
ㅜ 적당히해.
261
이름없음
2023/09/18 00:46:37
ID : zVe1u61yFa8
0
ㅗ 이게 선생님의 마지막 말씀입니다. 저도 이 말을 전하게 되어 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ㅜ 내 피는 파란색이었어.
262
이름없음
2023/09/18 01:05:14
ID : jAlwlg6rz84
0
ㅗ 너 또 약 안먹었니?
ㅜ 이거 맛없는것 같아!!
263
이름없음
2023/09/18 01:30:46
ID : 0lba1fWnXwL
0
ㅗ 좀 짜지? 계속 먹다 보면 익숙해질 거야.
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264
이름없음
2023/09/18 17:23:34
ID : 1zO2k2nzUZi
0
ㅗ 쉿... 너의 착각이야. 얼른 눈감고 자야지.
ㅜ 내가 왜 여기에 있지?
265
이름없음
2023/09/18 17:32:01
ID : NAlxBe6rutt
0
ㅗ 묻는 쪽은 분명 나였던 것 같은데.
ㅜ 이 책 읽어봤어?
266
이름없음
2023/09/18 19:40:21
ID : 0nxwoK46rvA
0
ㅗ 이책이 저주의 책이란 소문은 그저 헛소문일 뿐이
ㅜ 너 숙제했니?
267
이름없음
2023/09/19 10:39:12
ID : vdA4ZgZhgkp
0
ㅗ 분명 밖으로 나간 엄마의 목소리가 내 방 침대 아래에서 들려온다
ㅜ 생일은 아니지만, 케이크를 샀다
268
이름없음
2023/09/19 15:24:08
ID : 0nxwoK46rvA
0
ㅗ 그리고 나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무언가를 케이크에 넣고 케이크를 아내에게 주었다.
ㅜ 이건 뭐야?
269
이름없음
2023/09/19 23:31:33
ID : 3RDwIIMjbcq
0
ㅗ너를 대신할 무언가야
ㅜ생일축하합니다♪생일축하합니다♪
270
이름없음
2023/09/20 09:29:36
ID : GnCmHvjBwLg
0
ㅗ 사랑하는 ××× 생일 축하합니다! 넌 이제부터 ×××이야.
ㅜ 꺼져 이 괴물아!
271
이름없음
2023/09/20 12:28:36
ID : gY1g6oY4JPi
0
ㅗ 괴물이 사라진 후 그의 심장도 멎었다.
ㅜ 아이 귀여워~!
272
이름없음
2023/09/20 16:44:58
ID : 0nxwoK46rvA
0
ㅗ 그녀가 누군가의 유골 위에 자라난 작은 버섯을 보고 말했다.
ㅜ 나는 돈이 좋아!
273
이름없음
2023/09/20 17:06:12
ID : 1cq5cK6qi8l
0
ㅗ 누군가를 죽이고 돈을 강탈한 뒤 외친 대사였다
ㅜ 나랑 결혼해줄래?
274
이름없음
2023/09/20 19:34:39
ID : 0nxwoK46rvA
0
ㅗ 싫다고? 그러면 날 따라와. ^^
ㅜ 오오 대단해
275
이름없음
2023/09/21 09:17:19
ID : gY1g6oY4JPi
0
ㅗ 그가 보안경과 선크림 외에 아무런 보호장치 없이 본 것은 원자폭탄 폭발 현장이었다.
ㅜ 돌림병이라고? 꺼져, 죽으려면 너 혼자 죽어!
276
이름없음
2023/09/22 09:20:57
ID : 1Be2Mi9tbbf
0
ㅗ 그 아이가 떠나간 후, 같은 급식을 먹은 아이들 중 대다수가 그 아이와 같은 병에 걸렸다.
ㅜ 왜 자꾸 나보고 이상하다고 하지?
277
이름없음
2023/09/22 23:15:03
ID : 0nxwoK46rvA
0
ㅗ 바보, 니가 이상한게 아니라 그사람들이 이상해서 그렇게 생각하는 거지.
278
이름없음
2023/09/22 23:15:10
ID : 0nxwoK46rvA
0
ㅜ 오늘은?
279
이름없음
2023/09/22 23:20:30
ID : xBcMqjbeJVe
0
ㅗ 너 그 질문 세 번째인 거 알아?
ㅜ 오늘 아침은 미역국입니다.
280
이름없음
2023/09/23 10:03:10
ID : 0nxwoK46rvA
0
ㅗ 미역국이라 초록색인게 아니였군......
ㅜ 좀비다! 도망쳐!
281
이름없음
2023/09/23 15:56:16
ID : yZhfbveE8lA
0
ㅗ 그의 말을 듣고 도망친 그녀가 도착한 곳은 좀비 바이러스가 창궐한 진원지였다.
ㅜ 고양이 좋아해?
282
이름없음
2023/09/23 17:52:12
ID : 0nxwoK46rvA
0
ㅗ 고양이 피 마시는거 좋아하지!!
ㅜ 딸, 숙제해?
283
이름없음
2023/09/24 15:35:05
ID : s5Wp9hfhvyL
0
ㅗ 칼을 들고 다가오면서, "응 이것만 하며 끝나"란 말을 하던 딸은 웃고 있었다
ㅜ 도서관에서 나오는 길에 커피를 한 잔 받았다
284
이름없음
2023/09/24 15:52:31
ID : 0lba1fWnXwL
0
ㅗ 커피 속에는 손가락이 들어가 있었다.
ㅜ 이게 뭔지 당장 설명해줄래?
285
이름없음
2023/09/24 17:40:14
ID : WrzfanDupSI
0
ㅗ 설명은 내가 들어야지, 우리 엄마를 죽인 게 너라는 건 이미 알고 있어.
ㅜ 하나, 둘, 셋.
286
이름없음
2023/09/24 18:08:26
ID : 0nxwoK46rvA
0
ㅗ 그놈은 내가 높은 건물 위에서 간신히 난간을 붙잡고 버티고 있을때 난간을 잡고있는 내 손가락을 하나씩 떼며 말했다.
ㅜ 으윽....네가 어떻게 이럴수 있어......
287
이름없음
2023/09/26 23:36:00
ID : eMqlvcpSE5W
0
ㅗ 나는 입 안의 알약을 뱉으며 죽어가는 그를 지켜봤다
ㅜ 지친 내 입에서 흐른 침이 내 이마 쪽으로 흘렀다
288
이름없음
2023/09/27 16:59:17
ID : 0nxwoK46rvA
0
ㅗ 우아....사람을 거꾸로 매달면 이렇게 되는구나!!
ㅜ 시집살이에 지쳤던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먹을 음식에 독을 넣었다.
289
이름없음
2023/09/27 17:49:38
ID : BbA3TVdRBdP
0
ㅗ 그 음식이 자신에게 돌아올 줄도 모르고.
ㅜ 벌써 왔어?
290
이름없음
2023/09/27 19:39:11
ID : 0nxwoK46rvA
0
ㅗ 더 먼곳에 버리고 올걸.....
ㅜ 너 좀 귀엽다.
291
이름없음
2023/09/27 19:48:06
ID : rz9ba03yGk7
0
ㅗ 미친 싸이코패스 새끼... 팔다리를 자르고 그런 말을 하다니.
ㅜ 아저씨는 왜 그렇게 키가 커요?
292
이름없음
2023/09/28 10:07:46
ID : 0nxwoK46rvA
0
ㅗ 그 아저씨는 온몸이 하얬고 눈코입이 없었다.
ㅜ 떡하나 주면 안잡아 먹~지?
293
이름없음
2023/09/30 16:39:15
ID : haoIIMmHCqr
0
ㅗ 소녀에게는 떡은 커녕 쌀 한 톨도 없었다.
ㅜ 저 사람은 누구야?
294
이름없음
2023/09/30 19:33:58
ID : BwGk66i6Zdz
0
ㅗ 아직도 세계에 사람이 남아있었어?
ㅜ 우리는 어디에서 왔는가?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295
이름없음
2023/10/01 10:46:17
ID : 0nxwoK46rvA
0
ㅗ .....그걸 먹으면 다 잊게 된다 그랬잖아.
ㅜ 오늘 저녁 뭐 먹을까.
296
이름없음
2023/10/02 22:20:35
ID : yNxWrvu3Ci7
0
ㅗ 어차피 먹을거도 없는데 아까 우리 가져온 걔 있잖아, 걔 토막내서 먹지 뭐
ㅜ 위쪽 두 모서리에 검은 줄이 그어진 나의 사진이 보인다.
297
이름없음
2023/10/03 13:23:16
ID : 0nxwoK46rvA
0
ㅗ 날 죽인 그놈은 눈물을 흘리고 있는 가족과 지인들 사이에서 혼자 입이 귀에 걸릴듯이 웃고 있다.
ㅜ 엄마, 저 다쳤어요.
298
이름없음
2023/10/03 22:11:26
ID : bdveHvg1AY6
0
ㅗ 그게 무슨 소리니, 넌 이미 3년전에 공동묘지에 뭍혔을텐데..
ㅜ 퇴근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현관문을 열었다.
299
이름없음
2023/10/04 17:36:14
ID : 0nxwoK46rvA
0
ㅗ 그리고 아이의 방에서 비린내가 나기 시작했고, 아내가 보이지 않았다.
ㅜ 어머나, 죄송합니다.
여자는 그말을 남기고 급히 그 자리를 떠났다.
300
이름없음
2023/10/04 19:10:07
ID : uljAlzSK6i6
0
ㅗ죄송할 것 없어요. 라고 말하려던 찰나, 나는 눈앞이 캄캄해지는 것을 느꼈다.
ㅜ오늘이 며칠이었죠?
301
이름없음
2023/10/04 21:08:55
ID : 0nxwoK46rvA
0
ㅗ 기억안나요? 하지만 걱정 마요. 앞으로 영원히 기억하게 될거니까...
ㅜ 사랑해, 오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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