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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2/11/27 23:02:57
ID : fPbjwGty1yN
4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0049102
1000 스레 채웠길래 다시 만들었어
ㅗ, ㅜ로 위 스레와 아래 스레를 연결해서 괴담을 만들면 돼
1편 링크 참고해줘!
ㅜ나는 오늘 집에서 간식을 먹었다.
이전 레스 더보기 다음 레스 더보기
302
이름없음
2023/10/04 23:16:58
ID : IMmFjxWpgja
0
ㅗ 아, 제발. 잘못했어요
ㅜ무슨 일이야?
303
이름없음
2023/10/04 23:25:39
ID : DwJTRwmldxy
0
ㅗ 분명 아무도 없어야할 폐가의 작은 방 안에서 희미하게 들리는 이 소리는 누구의 것일까?
ㅜ 어둠속에서
304
이름없음
2023/10/05 15:46:56
ID : 0nxwoK46rvA
0
ㅗ 맹수의 소리가 울려퍼졌고, 내 손전등 배터리는 곧 있으면 바닥난다.
ㅜ 어서오렴, 오랜만이구나.
305
이름없음
2023/10/05 23:29:26
ID : 2tBs62IK6qk
0
ㅗ 친구 어머니 장례식장에서 영정 사진을 보자 귓가에 들려온 소리.
ㅜ 이 고기 무슨 고기야? 되게 독특하네
306
이름없음
2023/10/05 23:46:29
ID : BbA3TVdRBdP
0
ㅗ 아, 그거? 갓 태어난 얘가 맛있더라고
ㅜ 엄마, 뭐해요?
307
이름없음
2023/10/07 20:36:23
ID : eNwNteFa786
0
ㅗ머리위에 있는 이상한 여자를 애써 무시하며 엄마를 불렀다
ㅜ배터리가없군
308
이름없음
2023/10/07 20:45:15
ID : Y2oJXBvCpe4
0
ㅗ전화가 올 수 있을 리 없는데...?
ㅜ열쇠를 잊어버렸다
309
이름없음
2023/10/08 15:28:25
ID : 0nxwoK46rvA
0
ㅗ 젠장, 열쇠가 없으면 이 철창 안에서 저 끔찍한 괴물들과 함께 있어야 하는데....
ㅜ 지금 몇시야....???
310
이름없음
2023/10/08 23:28:06
ID : ZgZclg3TRCq
0
ㅗ 15시 65분
ㅜ 집 앞에 가방 하나가 떨어져 있었다
311
이름없음
2023/10/09 01:07:44
ID : Ny5dO08pbyI
0
ㅗ 이 가방은 뭐이리 큰거야? 뭐가들었는지 묵직한 가방을 힘겹게 옆으로 밀었다.
ㅜ 아, 배부르다.
312
이름없음
2023/10/09 01:18:51
ID : U1BasmGoIHB
0
ㅗ 내 손가락 하나가 없다는걸 뒤늦게 알았다.
ㅜ 아, 신발에 모래 들어갔다
313
이름없음
2023/10/09 11:45:23
ID : 0nxwoK46rvA
0
ㅗ 응? 모래 색깔이 이상한데...??
ㅜ 하아...공부하기 싫다.
314
이름없음
2023/10/10 22:31:25
ID : nPeIK7wJVgr
0
ㅗ엄마: 성적표 가져와봐
ㅜ공허하네
315
이름없음
2023/10/11 16:44:09
ID : 0nxwoK46rvA
0
ㅗ 내가 마을 주민들이 모두 하루아침에 사라져버렸다는 마을에 다다르고 나서 처음 한 말이다.
ㅜ 기분탓인가.
316
이름없음
2023/10/11 16:45:19
ID : 7wMrzdVf87a
0
ㅗ 아니 뭔가 서늘하다
ㅜ 도와주세요 여기 사람이 물에 빠졌어요
317
이름없음
2023/10/11 16:49:56
ID : 0nxwoK46rvA
0
ㅗ 저건 사람이 아니야, 미나. 자세히 봐.....
ㅜ 정신차려 이 친구야
318
이름없음
2023/10/11 16:56:10
ID : pO03DyZa63R
0
ㅗ 아니 그게 아니라 너 분명 혼자 왔다며… 그럼 니 뒤에 있는 여자는 누구야?
ㅜ 이런 인형 우리 집에서 못 본 것 같은데…?
319
이름없음
2023/10/11 18:27:13
ID : cFimLanB88o
0
ㅗ 라고 어제까지 그 인형을 안고 주무셨던 할머니가 말씀하셨다.
ㅜ 아이스 아메리카노인데 차갑지가 않다.
320
이름없음
2023/10/12 22:01:20
ID : bjAnWphuspf
0
ㅗ 이거 얼음이 아닌 것 같은데...?
ㅜ 솜사탕 먹을래?
321
이름없음
2023/10/13 12:36:03
ID : tfXzglwpO9t
0
ㅗ 뭔 소리를 하는거야.. 폐가에 솜사탕이 왜 있어
ㅜ 길을 잃었다
322
이름없음
2023/10/13 12:45:55
ID : zU5gqmNxWjb
0
ㅗ 주위를 둘러보니 모르는 동네로 와있었다
ㅜ 어라 왜 갑자기 불이 꺼졌지
323
이름없음
2023/10/13 16:55:38
ID : kpO9tgZctxX
0
ㅗ 양초에 다시 불을 붙히자 다시 꺼졌다. 화나서 허공에 욕을 퍼부으니 갑자기 누군가 나에게 귓속말을 했다.
"내가 껐어."
ㅜ 넌 내 취향이 아냐.
324
이름없음
2023/10/14 02:25:03
ID : GnCmHvjBwLg
0
ㅗ 네 몸에서는 쇠냄세가 전혀 나질 않잖아
ㅜ 더이상 가까이 오지마
325
이름없음
2023/10/14 02:40:13
ID : 9xWo3SHyIFe
0
ㅗ 밤에 누군가 나를 쫓아오는 느낌이 드는데 뒤를 돌아봐도 아무도 없으면 저렇게 외쳐 보세요. 안전하고 특별한 만남을 가질 수 있을 겁니다.
ㅜ 나는 죽은 뒤 의과대학에 시신을 기증하기로 했습니다.
326
이름없음
2023/10/14 11:20:21
ID : kpO9tgZctxX
0
ㅗ 그래요? 그럼 지금 바로 죽여드릴게요.
ㅜ 꿈을 꾸었다.
327
이름없음
2023/10/14 17:35:59
ID : pVe45fdUZjz
0
ㅗ그래..꿈이 아니고서야 이런일이 일어날리 없잖아. 이건꿈이야..이건꿈이야...
ㅜ할아버지, 저건 뭐예요?
328
이름없음
2023/12/18 13:07:51
ID : kpO9tgZctxX
0
ㅗ 아이가 기괴한 모양으로 몸이 꺾인채 노인에게 말했다. 아이에게는 눈알이 없었다.
ㅜ 야, 너 너무 예민한거 아냐? 내가 뭘 잘못했다고..
329
이름없음
2023/12/18 13:20:08
ID : FilCo2K6i5Q
0
ㅗ 그렇게 예민하게 구니까 내가 널 죽일 수 밖에 없잖아
ㅜ 시계가 똑딱똑딱 소리를 내며 돌아간다
330
이름없음
2023/12/18 16:00:35
ID : kpO9tgZctxX
0
ㅗ 자세히 보니 검은 형체를 가진 무언가가 시곗바늘을 억지로 돌리고 있었다.
ㅜ 당신을 사랑해.
331
이름없음
2023/12/18 17:57:50
ID : 1fTWnPhe6pb
0
ㅗ 그러니 당신은 평생 내곁에, 지금 모습 그대로 남아있어줘야만해
ㅜ 붉은 꽃 한송이가 그의 무덤 위에서 피어올랐다
332
이름없음
2023/12/18 18:22:41
ID : GldyE1fU5al
0
ㅗ 식인을 한 시체가 매장된 흙에 간혹 그런 일이 일어나곤 한다
ㅜ 새벽에 사거리에 교통사고가 났다
333
이름없음
2023/12/18 19:01:00
ID : kpO9tgZctxX
0
ㅗ 그렇게 나는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차가운 바닥 밑에 쓰러져 쓸쓸한 죽음을 맞았다.
ㅜ 나는 미래를 볼 수 있다.
334
이름없음
2023/12/23 03:06:00
ID : eLdTO3wlgZb
0
ㅗ 매우 큰 버섯이 피는 미래를 보게 된 나는 절망했다.
ㅜ 이 마을 사람들은 나를 친절하고 상냥한 경찰관이라고 생각한다.
335
이름없음
2023/12/23 06:41:52
ID : Qr83A0lcoGt
0
ㅗ 나는 내 기억에 없는 피 투성이의 옷을 매일 아침 세탁해야만 한다.
ㅜ 새벽에 잠이 오질 않아 핸드폰을 켰다.
336
이름없음
2023/12/23 10:39:08
ID : UZirwLalbdC
0
ㅗ딥페이크 공포 사진에 내 친구 얼굴이 있었다.
ㅜ티비를 켰다
337
이름없음
2023/12/23 11:04:50
ID : kpO9tgZctxX
0
ㅗ 그리고 티비 화면에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내 모습이 나오기 시작했다.
ㅜ 저게 뭐지?
338
이름없음
2023/12/23 11:08:34
ID : 3u1dwttbiqq
0
ㅗ 그게 거울에 비친 모습이란 것을 깨닫는데 얼마 걸리지 않았다.
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339
이름없음
2023/12/23 12:39:46
ID : kpO9tgZctxX
0
ㅗ 그리고 '그' 존재가 나에게 서서히 다가오기 시작했다.
ㅜ 제발 살려주세요..
340
이름없음
2023/12/24 04:28:27
ID : eLdTO3wlgZb
0
ㅗ 카세트 플레이어의 배터리가 떨어지자, 반복되던 '제발 살려주세요...'란 애원은 더 이상 들리지 않았다.
ㅜ 이것은 내 부모님의 웨딩사진이다
341
이름없음
2023/12/25 09:59:01
ID : 3u5U43PfWlw
0
ㅗ 어머니가 아닌, 정말 모든게 다른 사람이 신부자리에 위치하고 있는데, 도대체 누구지?
ㅜ 입 안에 무언가가 났다.
342
이름없음
2023/12/25 10:15:37
ID : cslCrxO7e3T
0
ㅗ그것이 단순한 염증이 아닌 움직이는 무언가라는걸 깨달았을때는 너무 늦었다
ㅜ아침에 눈을 떠 따스한 햇빛을 느꼈다
343
이름없음
2023/12/25 11:56:02
ID : kpO9tgZctxX
0
ㅗ 참고로 난 오븐 안에 있다. 맞다, 나 오늘 아침식사가 되기로 했지?
ㅜ 야, 너 그거 아냐?
344
이름없음
2023/12/27 19:52:06
ID : eLdTO3wlgZb
0
ㅗ 나는 너의 모든 것을 알고있어, 몸에 있는 점 갯수까지도.
ㅜ오늘 밤은 편히 잘 수 있겠는 걸?
345
이름없음
2023/12/27 20:00:04
ID : cslCrxO7e3T
0
ㅗ더 이상 내 집에서 살려달라고 소리칠 사람은 없으니까
ㅜ오늘은 날씨도 좋고 모든게 최고인 날이다
346
이름없음
2023/12/27 20:09:21
ID : 0lba1fWnXwL
0
ㅗ 지구에 나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만 빼면.
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
347
이름없음
2023/12/30 18:52:03
ID : RvcsmKY5TXv
0
ㅗ 그 사람을 놀라게 해 주려고 그 사람의 집에 살아있는 '모든' 사람들을 정리하고 기다리는 중이야.
ㅜ 침대에서 눈을 감았는데 말소리가 들렸어.
348
이름없음
2023/12/30 21:42:19
ID : kpO9tgZctxX
0
ㅗ 그래서 조용히 말 대답해줬어.
"죽었으면 조용히 저승이나 가라."
ㅜ 내 물건에 손대지 말랬지!!!
349
이름없음
2023/12/30 23:00:02
ID : Fjz9cldu5RD
0
ㅗ내가 소리쳤을 땐 친구의 손이 날라간 뒤였다
ㅜ내가 조금 더 노력해볼게
350
이름없음
2023/12/31 18:35:51
ID : k2pQpPctBul
0
ㅗ노력해볼게 엄마! 그러니까. 제발, 이러지만 말아줘. 아파! 엄마! 제발!
....
ㅜ염소의 화학식은 NaCl.
351
이름없음
2024/01/01 12:26:41
ID : kpO9tgZctxX
0
ㅗ -어느 화학과 학도가 염소 속 독성분으로 인해 사망하기전 남긴 유언.
ㅜ 이리와.
352
이름없음
2024/01/01 12:31:01
ID : 8i5U3Ru4ILc
0
ㅗ고속도로를 달리는데 창 밖에서 이런 소리가 들렸다
ㅜ힘 내
353
이름없음
2024/01/01 12:44:37
ID : 8i9wGtxTRwk
0
ㅗ너의 목숨을 버리는 건 어렵지만,할 수 있어!힘내힘내힘내힘내힘내힘내힘내:)
ㅜ내 집에 있는 유리병 너무 예쁘거든,너도 꼭 와서 봐!
354
이름없음
2024/01/01 14:55:26
ID : k2pQpPctBul
0
ㅗ무슨 소리야? 너희 집 유리병은 너네 집 고양이가 다 깼다며?
ㅜ나는 최근 독학으로 모스부호를 배웠다.
355
이름없음
2024/01/01 15:02:01
ID : fPbjwGty1yN
0
ㅗ sos
ㅜ 여기가 어딘가요?
356
이름없음
2024/01/01 15:15:55
ID : fe2NvyGq1DB
0
ㅗ 나는 아무도 없는 밀폐된 흰 방 안에서 소리쳤어.
ㅜ 오늘 치즈버거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
357
이름없음
2024/01/01 19:43:40
ID : kpO9tgZctxX
0
ㅗ 좀비로 인해 세상이 무너져 갈때, 우연히 어느 패스트푸드 식당에서 치즈버거를 주워먹고서 한 말이였다.
ㅜ 안녕
358
이름없음
2024/01/02 12:52:12
ID : 8i9wGtxTRwk
0
ㅗ거울 속에 또다른 내가 말하고 있었다.
ㅜ00아,이건 너무 쉽잖아.이런 걸 틀리면 어떡하니
359
이름없음
2024/01/02 18:21:43
ID : kpO9tgZctxX
0
ㅗ 님이 풀어보시든가 ㅋ
아이는 이 말을 한 후 주머니에 넣어 두었던 작은 칼을 꺼냈다.
ㅜ 오늘은
360
이름없음
2024/01/02 23:15:07
ID : 1AZhfdU3SJX
0
ㅗ 발 없는 날
ㅜ그러자 그가 말했다
361
이름없음
2024/01/03 11:53:21
ID : kpO9tgZctxX
0
ㅗ 죽은 자는 말이 없는 법이랬는데, 자꾸 말을 하게 만드네?
ㅜ 사랑해요
362
이름없음
2024/01/03 15:29:09
ID : RvcsmKY5TXv
0
ㅗ ... 그래서 당신을 데려온건데, 왜 당신은 조그마한 수조 속에 떠다니면서도 나를 봐주지 않는 건가요?
ㅜ 오늘 이웃집에 이사를 도와줘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러 갔다.
363
이름없음
2024/01/03 23:51:03
ID : cE09xWnVeZd
0
ㅗ 문을 열고 나온 옆집 아저씨가 나를 쳐다보더니 고개를 갸웃거렸다. "학생, 지금 업고 있는 저 아기는 자네 동생인가?"
ㅜ 한밤 중에 목이 말라서 비틀비틀 일어나 냉장고를 열었다
364
이름없음
2024/01/06 16:00:01
ID : UZirwLalbdC
0
ㅗ거기에 사람 시체가 있었고 그 시체는 내가 아는 지인의 시체였다.
ㅜ나는 깜짝 놀라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으며 뒷걸음질 쳤다
365
이름없음
2024/01/06 19:11:15
ID : o6knA441CmK
0
ㅗ 그러고 보니까, 내 뒤에 있던건 파도가 철썩이는 절벽이였던가?
ㅜ 난 오늘도 수조에 물고기 먹이를 잔뜩 뿌렸다.
366
이름없음
2024/01/06 19:55:01
ID : UZirwLalbdC
0
ㅗ그 물고기는 피라냐였고 나는 심영이 되었고 의식을 잃은 채로 병원 신세를 졌다
ㅜ여기가 어디오..?
367
이름없음
2024/01/06 19:55:21
ID : kpO9tgZctxX
0
ㅗ 물고기 먹이만 준다고 불평하지마. 어차피 내일이면 나한테 먹힐텐데 뭐.
ㅜ 인생은 아름다워요.
368
이름없음
2024/01/07 01:42:24
ID : k1g3O062K7A
0
ㅗ 간혹 피를 토하며 뒷걸음치는 그 모습, 당신의 아름다운 삶은 최후까지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아름다워요.
ㅜ 하나, 둘, 셋, 백 하나
369
이름없음
2024/01/07 04:12:34
ID : UZirwLalbdC
0
ㅗ귀신이 벽을 이런 식으로 쳤다. 근데 그것은 소름 돋게도 살아생전 귀신이 칼에 찔려 살해 당하던 횟수였다.
ㅜ버뮤다 삼각지대로 갔다.
370
이름없음
2025/03/16 20:51:34
ID : rtck3CrwFeJ
0
ㅗ 삼각형의 꼭짓점에 찔리는듯한 통증을 느끼며 최면에서 깼다.
ㅜ 다들 잘 지내세요?
371
이름없음
2025/03/16 20:59:23
ID : irwE001a8lu
0
ㅗ괜찮으시죠? 더 끔찍히 죽여드렸어야하는데. 아쉽네요.
장례식에서 그들에게 꺼낸말.
ㅜ이럴리가 없는데?
372
이름없음
2025/03/20 04:34:16
ID : SGmq6qrzbyN
0
ㅗ 분명
내손으로
죽였
ㅜ 눈물 나네
373
이름없음
2025/03/21 01:09:32
ID : ck647ApcJWi
0
ㅗ 피눈물이
ㅜ 고생하셨습니다
374
이름없음
2025/03/26 16:54:29
ID : 9cnyHvikpO3
0
ㅗ다음 생에서는 부디 편안하시길.
ㅜ초인종이 울린다
375
이름없음
2025/03/27 23:34:59
ID : gksnXvCi2rf
0
ㅗ 우리집은 초인종 없는데
ㅜ 똑똑
376
이름없음
2025/04/02 01:19:25
ID : arcLhvzWjhh
0
ㅗ 냉장고 속에서 노크 소리가 들린다. 열었더니 시체만 있을 뿐, 아무것도 없었다.
ㅜ 하나님께 구원 받으세요.
377
이름없음
2025/04/04 22:13:39
ID : XwNwE5XumtA
0
ㅗ 하수구 구멍을 통해 자그마한 목소리가 말을 걸어왔다
ㅜ 너는 어떤 부위를 좋아해?
378
이름없음
2025/04/04 22:17:46
ID : XwNwE5XumtA
0
ㅗ 말을 못하겠구나? 팔을 서걱거리는 소리만 울려퍼졌다
ㅜ cctv엔 내가 자는 모습이 찍혀있었다
379
이름없음
2025/04/07 00:59:41
ID : umoIHvjBs03
0
ㅗ 난 저기 없었는데
ㅜ 곧 있으면 졸업이네
380
이름없음
2025/04/07 15:49:26
ID : ZfTSE5SLdWi
0
ㅗ 인간으로서의 삶을 졸업하는 걸 축하해
ㅜ 저 벌레의 이름은 뭐지?
381
이름없음
2025/04/07 16:15:21
ID : Zg5dTWktvAY
0
ㅗ벌레가 아닌 손가락이었다.
ㅜ오늘이 무슨 날이더라
382
이름없음
2025/04/08 15:10:51
ID : mE5VfdXAnRC
0
ㅗ 아, 내 기일이었지.
ㅜ 로또 1등 당첨이다!
383
이름없음
2025/04/09 23:48:08
ID : ZfTSE5SLdWi
0
ㅗ 수령금을 받을 수 있는 기한이 지나 돈을 받을 수 없게 된 후에 내가 외친말이었다
ㅜ 못 본척 해줄래?
384
이름없음
2025/04/10 14:33:54
ID : E5Rvck5VbAY
0
ㅗ항상 거울에게 말했다. 못본척해줄래?
ㅜ거울은 항상 말한다. 난 너야,
385
이름없음
2025/04/14 12:01:52
ID : kreY2lfWkms
0
ㅗ 사실 내가 말했다.
ㅜ 명소를 찾았다.
386
이름없음
2025/04/15 20:07:49
ID : 83Dz879g0oI
0
ㅗ평소 심령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던 나는 불빛 하나 없는 나무 아래 도착했다.
ㅜ요즘 배가 자주 고프다
387
이름없음
2025/04/16 19:18:23
ID : 67uspcIIHu4
0
ㅗ 우리가 잡은 살인 사건 피의자가 처음으로 꺼낸 말이었다
ㅜ 다시는 안 그럴게
388
이름없음
2025/08/18 23:45:47
ID : 09y47AjbfU6
0
ㅗ 이번 한번만 잘라 볼게
ㅜ 할 거 진짜 없네
389
이름없음
2025/08/19 03:21:45
ID : U1BasmGoIHB
0
ㅗ 그 친구가 나에게 한 마지막 말이었다
ㅜ 학교 다녀왔습니다
390
이름없음
2025/08/20 23:47:02
ID : o6knxA59dzP
0
ㅗ 암흑으로 뒤덮인 집안, 쓰레기 더미 속에서 괴성을 지르는 부모님을 보며 말했다.
ㅜ 재미있었어.
391
이름없음
2025/08/21 00:38:43
ID : 5Qk8i1ii2nx
0
ㅗ그렇게 말했던 아이는 누구였던걸까?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ㅜ벽의 갈라진 틈새에서 시선이 느껴진다.
392
이름없음
2025/08/21 00:41:05
ID : mk5UY067y6n
0
ㅗ... 그녀석 위에 시멘트는 제대로 발랐는데..?
ㅜ그녀와 마주친 순간 난 웃을 수 밖에 없었다.
393
이름없음
2025/08/21 16:24:53
ID : fWjfUY60tuo
0
ㅗ 죽은 줄 알았던 사람이 내 눈 앞에 나타났으니 헛웃음을 짓지 않을 수 없었다
ㅜ 너 혹시 그거 본 적 있어?
394
이름없음
2025/08/22 00:24:42
ID : E8pgry5hxTR
0
ㅗ지금 니 뒤에 앉아있는 사람 말야... 어? 안보인다고....?
ㅜ나는 일주일에 한번은 꼭 아이스티를 마신다.
395
이름없음
2025/08/22 11:28:49
ID : k8lwq0k2oHy
0
ㅗ인간의 혈액과 물을 1대1로, 얼음은 그날 기분에 맞게 적정량을. 내가 개발해낸 레시피다.
ㅜ생전 처음으로 입은 치마는 불편했다.
396
이름없음
2025/08/22 15:58:21
ID : fWjfUY60tuo
0
ㅗ 그래도 목숨이 붙어있는 상태에서 마지막으로 입는 치마가 될거라는 걸 알았다면 조금 더 즐겁게 입을걸!
ㅜ 배가 고파...
397
이름없음
2025/08/23 16:41:57
ID : 59jvu8qpe58
0
ㅗ부모님까지 먹어치우고 내 곁에 있는건 강아지 뽀삐 뿐.. 어떡하지
ㅜ요즘 알바가 너무 바쁘다
398
이름없음
2025/08/24 06:40:19
ID : NxSLbwpVdUY
0
ㅗ 편의점 야간알바를 하고있는데 새벽2시만 되면 어디선가 손님들이 물밀듯이 몰려온다. 하지만 씨씨티비를 통해 본 매장은 텅 비어있다.
ㅜ 이사하면서 버리고 온 인형이 어째서 침대 밑에 있는거지?
399
이름없음
2025/08/24 22:37:20
ID : yIK3U2Gspgr
0
ㅗ여긴 내 자리인데 말이야
ㅜ요새 핸드폰 배터리가 유독 빨리 닳는다
400
이름없음
2025/08/25 11:38:59
ID : gp9eMkoMqks
0
ㅗ 알고 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 어떤 생물체가 내 휴대폰을 자꾸 쓰는 것이었다
ㅜ 그러면 안돼 제발
401
이름없음
2025/08/25 11:52:21
ID : lcrfgi63Qsk
0
ㅗ확실히 5분 동안은 누르고 있어야 한다고
ㅜ오늘은 친구와 드라이브 하기로 한 날이다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나 요즘 악마소환하고 있어
꿈에 똑같은 집? 공간?이 반복해서 나온 적 있어?
고전 괴담인데 기억하는 사람 원글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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