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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60049102
1000 스레 채웠길래 다시 만들었어
ㅗ, ㅜ로 위 스레와 아래 스레를 연결해서 괴담을 만들면 돼
1편 링크 참고해줘!
ㅜ나는 오늘 집에서 간식을 먹었다.
ㅗ 젠장, 열쇠가 없으면 이 철창 안에서 저 끔찍한 괴물들과 함께 있어야 하는데....
ㅜ 지금 몇시야....???
ㅗ 아니 그게 아니라 너 분명 혼자 왔다며… 그럼 니 뒤에 있는 여자는 누구야?
ㅜ 이런 인형 우리 집에서 못 본 것 같은데…?
ㅗ 양초에 다시 불을 붙히자 다시 꺼졌다. 화나서 허공에 욕을 퍼부으니 갑자기 누군가 나에게 귓속말을 했다.
"내가 껐어."
ㅜ 넌 내 취향이 아냐.
ㅗ 밤에 누군가 나를 쫓아오는 느낌이 드는데 뒤를 돌아봐도 아무도 없으면 저렇게 외쳐 보세요. 안전하고 특별한 만남을 가질 수 있을 겁니다.
ㅜ 나는 죽은 뒤 의과대학에 시신을 기증하기로 했습니다.
ㅗ 아이가 기괴한 모양으로 몸이 꺾인채 노인에게 말했다. 아이에게는 눈알이 없었다.
ㅜ 야, 너 너무 예민한거 아냐? 내가 뭘 잘못했다고..
ㅗ 그러니 당신은 평생 내곁에, 지금 모습 그대로 남아있어줘야만해
ㅜ 붉은 꽃 한송이가 그의 무덤 위에서 피어올랐다
ㅗ 그렇게 나는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차가운 바닥 밑에 쓰러져 쓸쓸한 죽음을 맞았다.
ㅜ 나는 미래를 볼 수 있다.
ㅗ 매우 큰 버섯이 피는 미래를 보게 된 나는 절망했다.
ㅜ 이 마을 사람들은 나를 친절하고 상냥한 경찰관이라고 생각한다.
ㅗ 나는 내 기억에 없는 피 투성이의 옷을 매일 아침 세탁해야만 한다.
ㅜ 새벽에 잠이 오질 않아 핸드폰을 켰다.
ㅗ 카세트 플레이어의 배터리가 떨어지자, 반복되던 '제발 살려주세요...'란 애원은 더 이상 들리지 않았다.
ㅜ 이것은 내 부모님의 웨딩사진이다
ㅗ 어머니가 아닌, 정말 모든게 다른 사람이 신부자리에 위치하고 있는데, 도대체 누구지?
ㅜ 입 안에 무언가가 났다.
ㅗ그것이 단순한 염증이 아닌 움직이는 무언가라는걸 깨달았을때는 너무 늦었다
ㅜ아침에 눈을 떠 따스한 햇빛을 느꼈다
ㅗ 그 사람을 놀라게 해 주려고 그 사람의 집에 살아있는 '모든' 사람들을 정리하고 기다리는 중이야.
ㅜ 침대에서 눈을 감았는데 말소리가 들렸어.
ㅗ노력해볼게 엄마! 그러니까. 제발, 이러지만 말아줘. 아파! 엄마! 제발!
....
ㅜ염소의 화학식은 NaCl.
ㅗ너의 목숨을 버리는 건 어렵지만,할 수 있어!힘내힘내힘내힘내힘내힘내힘내:)
ㅜ내 집에 있는 유리병 너무 예쁘거든,너도 꼭 와서 봐!
ㅗ 좀비로 인해 세상이 무너져 갈때, 우연히 어느 패스트푸드 식당에서 치즈버거를 주워먹고서 한 말이였다.
ㅜ 안녕
ㅗ ... 그래서 당신을 데려온건데, 왜 당신은 조그마한 수조 속에 떠다니면서도 나를 봐주지 않는 건가요?
ㅜ 오늘 이웃집에 이사를 도와줘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러 갔다.
ㅗ 문을 열고 나온 옆집 아저씨가 나를 쳐다보더니 고개를 갸웃거렸다. "학생, 지금 업고 있는 저 아기는 자네 동생인가?"
ㅜ 한밤 중에 목이 말라서 비틀비틀 일어나 냉장고를 열었다
ㅗ거기에 사람 시체가 있었고 그 시체는 내가 아는 지인의 시체였다.
ㅜ나는 깜짝 놀라서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으며 뒷걸음질 쳤다
ㅗ 그러고 보니까, 내 뒤에 있던건 파도가 철썩이는 절벽이였던가?
ㅜ 난 오늘도 수조에 물고기 먹이를 잔뜩 뿌렸다.
ㅗ 간혹 피를 토하며 뒷걸음치는 그 모습, 당신의 아름다운 삶은 최후까지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아름다워요.
ㅜ 하나, 둘, 셋, 백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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