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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있었는데요 없습니다 이제
스레주가 제목이랑 내용 .으로 수정하고 스탑 누르고 써달래서 그냥 하나 세움. 까먹을 수도 있고 .이라서 찾기 힘들잖아 >.0
ㅗ, ㅜ로 말하는 거야
ex) 1 이름 : 이름없음 2021/03/01 14:07:41 ID : threju00057
ㅜ 민트초코를 극혐하는 친구가 어느 날 직접 만들었다며 민초 디저트를 선물했습니다
2 이름 : 이름없음 2021/03/01 14:15:37 ID : rethjulala1
ㅗ 하지만 내 입은 못 속이죠, 이건 치약이잖아.
ㅜ 삐, 삐, 삐- 현관 비밀번호를 누르는 소리.
ㅗ 그 말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 내가 간과하고 있던건 지금 집 안에 있는 '그 누구' 라도 내 말을 들을 수 있다는 것.
ㅜ 등 뒤로부터 다가가서 놀래키는건 내가 항상 하는 장난이다
ㅗ 벽이 천장이였고 창문이 휘고 바닥이 뒤틀린 괴상한 광경이었다.
ㅜ 이 반짝이는 팔찌는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귀한 가보입니다
ㅗ 지들이 죽여놓고 나보고만 온갖 처리를 다 하래
ㅜ 한번 맡으면 죽을때까지 절대 잊을 수 없는 향기가 있다
ㅗ 그 향기가 나는 사람들은 모두 다음날이 되기 전에 죽었기 때문에.
ㅜ 동네 어르신들은 항상
"저기 저 회색 지붕이 달린 주택에는
들어갈 생각도 마라"는 말을 했어요
ㅗ 그래서 나는 어르신들이 싫어요.
나도 친구들을 초대하고 싶은데..
ㅜ 이 곳에서 일하면서 반드시 지켜야하는 정말 간단한 규칙을 어겨버렸다.
ㅗ 치과의사 선생님이 마취도 되지 않은 내 입을 벌려 고정시킨 후 수술을 시작한지 30분만에 처음 꺼낸 말이었다.
ㅜ 오래된 시골 할머니 집에 놀러 갈 때마다 집 뒤에 있는 우물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곤 했다.
ㅗ 사실 할머니 집 뒤니까, 할머니의 목소리가 들리는 건 그리 이상한 일이 아닐지도 모른다
ㅜ 얼마전부터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는 증상이 생겨 오늘 안과를 찾았다.
ㅗ 안과에 발을 들이는 순간, 눈 앞은 하얀색으로 물들여지고 말았다.
ㅜ 죽은 줄 알았던 친구가 오늘 학교에 나왔다
ㅗ 아주 특별한 반지라오, 장인이 뼈를 갈아가며 만들었지.
ㅜ 엄마의 옷장에 있던 하얀 원피스를 입어보았다.
ㅗ 예쁘다고 생각했다. 이상한 액체가 스며들어 온몸이 화상을 입고 녹아버리기 전까지
ㅜ 아유 우린 마을은 뱃사람들이 자주 오긴하지만 그런일은 없었어요!
ㅗ 빠져버리게 되면 그 누구도 다시는 찾을 수 없게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지금은 감사하게 생각한다.
ㅜ 의자에 앉자 의자에서 소리가 났다.
ㅗ 너를 죽이고 토막낼때 얼굴에 있는 코를 자르고 나서 무의식적으로 했던 말. 아무리 나라도 쇼크였던걸까
ㅜ 바닷속은 따뜻하네..
ㅗ 콜록, 음...아무래도 감기가 아니라 부패된 너랑 지낸지 32일정도 지나서 그런 걸지도 모르겠네..
ㅜ 나 사랑해?
ㅗ 숫자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또 바뀌고 있어
ㅜ 얼마전 절에 갔는데 갑자기 그 숫자가 0이 됐어, 그런데 절문밖을 벗어나자마자 숫자가 갑자기 엄청나게 커지는데 왜 그렇지?
ㅗ 그게 너의 미래다
ㅜ 나는 햇볕이 통하지 않는 밀실에 갇혀있다. 다른 사람도 안보인다. 혼자 있는 것 같다.
ㅗ 매일 다양하게 죽이는 꿈을 꿨는데 오늘은 이상하게도 꿈에서 깨지지 않고 경찰들이 나를 둘러쌌다.
ㅜ 그는 알까요 내 애타는 마음을
ㅗ
죽어서라도 당신 옆을 지키는 내 마음을 알까요. 난 당신 꿈에서도 나오죠. 당신이 나를 봐 줬으면 좋겠어요. 내가 어떻게 죽어간지를 알아줬으면... 사랑해요. 영원히.
ㅜ 나 있잖아 자꾸 숨이 안 쉬어져. 가슴이 답답하고 계속 뭔가에 놀란 상태같은데 이거 뭘까? ㅜ
ㅗ 나의 착한 여자친구는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나의 부인 옆에 잠들었다. 이제 이 차가운 바다에서 내 전부인이 외로울 일은 없을것이다. 나는 집으로 돌아가 마침내 고요한 수면을 할 수 있기를 고대하며 닻을 끌어올렸다.
ㅜ가이드 몰래 피라미드 내부로 접근했다. 그런데..어떻게 나가야하지?
(근데 다들 윗사람이 내려준 문장을 내가 끝맺고 다음 사람한테 새로운 도입부를 넘겨줘야 한다는건 아는거지...? 중간중간 장편소설로 가려는 흐름이 보여서..)
그니까 이해 잘 못한 레더들이 몇 있ㅇㅓ.. "한" 문장을 쓰면 다음 레더가 다른 한 문장을 써서 2문장을 만드는건데,,
ㅗ 너가 나를 떠난 후로 나는 매일 너 생각만 하면 살았어. 어떻게 너와 같이 있을까 생각하다가, 이 방법을 구해냈는데, 좀 숨이 막혀도 참아 주길 바래.
ㅜ 있잖아, 너 빨간마스크 괴담 들어봤어?
ㅗ 그러다 불현듯 떨어졌다. 그 주변 전봇대에 있던 새들도 후두둑 떨어졌다. 시체를 보니 다리가 부러져 있었다. 그리고 그 때, 누군가가 내 다리를 잡아당겼다. (한 문장은 아니지만 괜찮...겠지...?)
ㅜ 새벽 2시, 어두운 방에서 컴퓨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모니터가 나갔다.
ㅗ 물이 떨어지는 소리와 함께, 어디선가 피냄새가 흘러 들어온다
ㅜ 그러게 제가 여기 가만히 계시라고 했잖아요
ㅗ 비가 오면 계획을 실행시키려 했는데, 아쉽네요.
ㅜ 라디오를 켰는데, 채널을 아무리 바꿔도 똑같은 목소리가 숫자를 나열하고 있다.
ㅗ 보시다시피 전기 신호를 보내면 통 속의 뇌에게 해방감을 느끼게 해줄 수도 있습니다.
ㅜ 주방의 찬장 안에서 노크 소리가 났다.
ㅗ 듣기 좋았던 빗소리들 사이에서 둔탁한 것으로 무언가를 치는 소리가 섞여 들려온다.
ㅜ 오늘 나는 아주 큰 결심을 했다. 그리고 바로 실행에 옮겨보려한다.
ㅗ내가 여기 있다는 것을 알아챈 모양이지. 신이시여, 부디 무사하기를
ㅜ지하철을 타러갔는데, 글쎄 누군가 철로로 뛰어든 거 있지?
ㅗ이제 더 이상 숨이 쉬어지지 않아, 괴로워. 가스중독으로 죽는다는 게 이런 기분이구나.
ㅜ난 우리가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ㅗ 50명중에 50명 전원이 말도 안되는 뇌파를 보여주고 있잖아!
ㅜ 정신병은 생각보다 아주 간단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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