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 고집은 들어줄 수 있잖아, 그렇지?
리베르타스는 생각보다 더 절벽에 가까이 서 있었다.
305이름없음2023/11/24 19:24:47ID : U3QoFg6i01j
니 엄마다!!
306이름없음2023/11/24 19:44:54ID : AnO3CrxU6qn
이것이 원중고의 농구입니다!
307이름없음2023/11/26 12:00:37ID : 6lA41zV82qY
영광입니다 소령님. 우리 부대도 국가와 장소는 다르지만... 귀하와 같은 것을 보고 같은 전투를 싸웠습니다. 그러나 소령님. 그렇다면 어째서 귀군과 우리들은 이렇게까지 달라지고 만것입니까?... 소령님, 죽은 자란 것들은 언제나 산 자가 부러워서, 질투가 나서 참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귀하의 부대와 나의 부대는 무엇이 다릅니까? 국가였습니까? 시대였습니까? 아니면 사상이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