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2/28 19:42:57 ID : nyMjhhvA1xx 0
정말 위태로워 보이는 환자를 이렇게까지 방치? 해도 되는거야?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도 아니고...아니 어제 밤에 새벽까지 가슴이 찢어질듯이 아프고 새벽 5시까지 울고 ㅈㅅ충동 계속 들어서 이대로 가다간 진짜 죽을 것 같아서 엄마 깨워서 응급실 갔다올까 하다가 다행히 잠와서 잠들었거든 그리고 그 다음날 급하게 정신과 갔다왔는데 어제 있었던 일 다 말하고 죽고싶고 ㅈㅅ 시도할 뻔한거 돌려말해서 어젠 잘못했으면 진짜 죽을 뻔 했다 하고 말했더니 심각하게 듣기는 커녕 그냥 그랬어요~오늘밤은 어떡하냐..이렇게만 말씀하시고는 그냥 수액하고 주사 한방만 맞춰서 보냄..우리 엄마는 입원까지 생각하고 계셨는데 내가 말씀을 뭔가 잘못드린건가?생각도 들고 난 그렇게 고통스러웠는데 별 심각하게 생각 안하시는거같아서 죽고싶어 ㅠ
2 이름없음 2023/02/28 19:50:19 ID : jvwk1jBze7A 0
정신과를 바꾸셈 나도 정신과 바꾸고 한결 나아짐 그리고 정신과에서 상담을 바라지 마. 상담은 상담사한테 따로 받고 정신과에서 약만 받는다고 생각해
3 이름없음 2023/02/28 20:06:11 ID : Mi1dvhdUZdv 0
상담사한테 상담 받고 상담심리학회에 등재된 전문가들만 찾아 이상한 상담사 존나많으니까 의사들은 진단하고 약 처방만 해 줄 뿐이야 의사들에게 오는 환자가 많고 환자 기분상태가 의사에게 전이되면 안되서 그럴거 같아
4 이름없음 2023/02/28 20:08:56 ID : nyMjhhvA1xx 0
근데 뭔가 공감까진 아니어도 뭐 정 힘들면 응급실을 가라던가 입원권유를 하던가 이정도는 해줘야 하는게 아닌가 싶어서...약간 정신과들 가면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식이 많은거같아서..
5 이름없음 2023/02/28 20:11:52 ID : O4E8nPfO8ry 0
원래 정신과의사가 상담을 해주는게 아니긴해 근데 레주는 그런 작은 무관심에도 죽고싶어지니까 더 상처겠구나 상담을 다른데서 따로 받는거 추천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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