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중1 때 담임한테 하키채로 맞고 정신차렸다 (1)
2.노잼시기 극복하기 (3)
3.아 죽겠다 (1)
4.여사친이 임신한 것 같아요 (99)
5.야벌 이거 맞아? (1)
6.친해지고 싶은 친구가 있는데 (3)
7.. (3)
8.자퇴좀 묻겍씁니다 (8)
9.난 완전 머글이거든 (1)
10.이게 무슨 뜻일까? (6)
11.말투를 고치고 싶어 (18)
12.내가 이상한 건지 잘 모르겠어. (7)
13.삭제 (1)
14.외할머니가 내 방에 너무 자주 들어오셔ㅠㅠ (1)
15.그 쌤 뭔가 좀.그래;; (2)
16.나 정신병원 한번 가봐야할까?? (8)
17.너네 혹시 구 짝녀가 자0살했다는 소식 들으면 어떨거같아? 어떻게 살거 같아? (12)
18.학교 가기 싫어.. (15)
19.튼살땜에 너무 고민이야(궁금한점) (6)
20.블로그박제당해서 고민 (12)
1
이름없음
2023/03/11 15:34:39
ID : vvfVcNwLdXt
0
취직을 했는데 말투에 대한 지적을 들었어 내 말투가 선을 넘는 듯 하면서 막상 들어보면 그건 아닌 그런 말투래 그래서 진짜 고쳐야겠다... 싶어서 올려봐
내 말투 특징 중 하나가 뭔가 알려주거나 지적을 받았을 때 모르는 거였으면 "아 그래요??" 하거든 이게 별 뜻이 있는건 아니고 그냥 몰랐는데... 그랬구나... <<이런 건데 저런 말투가 문제라고 해서 갑자기 패닉이 왔어 난 늘 저렇게 썼었으니까...
그래서 엄마한테 말하니까 엄마가 내 말투가 좀 틱틱대는 그런 말투래서 부드럽게 말하고 싶은데.. 어떻게 말해야 부드럽게 말해지는지 잘 모르겠어...
2
이름없음
2023/03/11 18:48:46
ID : 1A1CqjcnA3U
0
혹시 아 그래요?? 할 때나 평소에 말할 때 빠르게 해?
3
이름없음
2023/03/11 19:02:19
ID : vvfVcNwLdXt
0
어떻게 알았어????
4
이름없음
2023/03/11 19:31:06
ID : 1A1CqjcnA3U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기하다 내가 아는 사람도 그렇게 말하는데 그런 의도가 아니란건 알아! 근데 우리가 물음표가 들어간 말은 끝에 톤을 올려서 말하잖아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듣기에는 좀 아 그래요?;; 이런 느낌으로 들린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얘기할 때 똑같은 말이어도 아~그렇구나~ 이런 느낌으로 좀 늘려서 천천히 얘기하거나 지적받았을 때 아 그래요? 말고 네! 아하...~ 알겠습니다 ㅎㅎ 이런 느낌으로 얘기하면 훨씬 괜찮을거야!! 말에 호흡을 더 섞거나 빠르게 말하지말고 천천히 말하기 : ) 바로 고치기 어렵겠지만 할 수 있어!!
5
이름없음
2023/03/11 19:33:14
ID : 1A1CqjcnA3U
0
그리고 진짜 중요한게 톤! 인 것 같아 얘기할 때 오늘 밥 드셨어요? ㅎㅎ 이렇게 하는거랑 오늘 밥 드셨어요?;; 이거랑 느낌이 다르잖아 지금은 그냥 글로 쓰는거라...좀 안 느껴지긴 할텐데 조금 둥글게 얘기한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
6
이름없음
2023/03/11 19:34:21
ID : y0la7faq7up
0
아 그래요?를 네 알겠습니다로 고쳐봐도 훨씬 부드러워질듯? 근데 이것도 좀 복종하는 느낌이긴하다
7
이름없음
2023/03/11 19:52:11
ID : vvfVcNwLdXt
0
허잉ㅠㅠㅠㅠ 진짜 고마워ㅠㅠㅠㅠㅠㅠ 레더 말대로 천천히 호흡 섞어서 말하면서 단어선택도 조금씩 바꿀게ㅠ!! 정말 고마워ㅠㅠㅠ!!
8
이름없음
2023/03/11 21:11:56
ID : vvfVcNwLdXt
0
그렇네 톤이랑 억양도 한 몫을 하겠구나...
9
이름없음
2023/03/12 01:54:19
ID : E0003zPeLfg
0
아악...나는 아직 학생이지만 알바할때 진짜 스트레스 받앗던게
뭔가 일하는곳에서는 의문문 쓰는거에 엄청 민감해진다 ㅠㅠㅠ.... 일단 그냥 네라고 하는게 젤 신상에이로운듯해 어차피 '아 그래요?'한다고 해서 그 지적을 안따를것도 아니고 그냥 할거니까 그걸 의문문으로 하지말고 그냥 네 라고 하는게 좋은듯 ㅎ ㅎ ㅎ ㅠ ㅠ
나도 너같은타입이라소...핳.
10
이름없음
2023/03/12 13:12:31
ID : 5O2leINzcNu
0
그것도 좋겠다! 고마워!!!
11
이름없음
2023/03/12 18:11:02
ID : vvfVcNwLdXt
0
아이구ㅠㅠㅠㅠㅠㅠㅠ 엄청 스트레스 받았겠다ㅠㅠㅠㅠㅠㅠ 조언 고마워ㅠㅠ!!!!! 이제 네 라고 하면서 서서히 바꿔가야겠다ㅠㅠ!!
12
이름없음
2023/03/12 20:00:17
ID : 3RCkpTXuldy
0
혹시 사투리 써?
13
이름없음
2023/03/12 20:28:23
ID : vvfVcNwLdXt
0
웅 써
14
이름없음
2023/03/12 21:07:15
ID : 3RCkpTXuldy
0
나도 들은 충격적인 말인데 ㄹㅇ 경상도 사투리가 공격적으로 들린데... 내 친구 수도권에서 일 하는데 지방 애였거든 지인이나 동료한테 맨날 화났냐고 소리 들어서 말투 바꿨댄당... 아 그러셨어요? 주시겠어요? 이게 공격 적이래ㅋㅋㅋ 표준어 써야 부드럽게 들린단당...
부탁 드려도 될까요~? 아 그렇셨군요~ 이런 말투, 톤 중요한가봄ㅠ
뭐 예로 ㅇㅇ 추천해요 ㅇㅇ 좋아요 이게 아니라 ㅇㅇ 어떠신가요~? ㅇㅇ 좋더라구요~ 이렇게 좀 둘러(쿠션어라 하던가? 하던가 << 이 말투도 공격적이라던데) 말해야한뎅
15
이름없음
2023/03/12 21:39:06
ID : vvfVcNwLdXt
0
와...... 나 부산에서 나고 자라서 부산에서 일하는데 내가 좀 표준어랑 사투리가 섞인? 그런거란 말이야 '이거 좀 부탁드릴게요~ 저 주세요' 이런 식?이어서 더 그렇게 들렸을 수도 있겠다... 와 진짜 중딩 때 선생님한테서 다른 지방 사람들이 경상도 사람들 말하는거 들으면 싸우는 건줄 안다는거 들었을 땐 그냥 억양 때문인갑다~ 했는데 사투리가 공격적으로 들리는 구나... 정말 처음 알았고 너무 충격적이다...
그리고 알려줘서 너무 너무 고마워
16
이름없음
2023/03/12 22:17:50
ID : 3RCkpTXuldy
0
그치ㅋㅋㅋ 첨에 친구 표준말 쓰길래 소름 돋았는데 쓰는 이유 듣고 2차 충격... 표준말 연습 하면 많이 나아질 거 같앵 나도 경상도 사람이라 공감 가네ㅠ 홧팅!!!ㅠㅠㅠ
17
이름없음
2023/03/12 23:33:15
ID : xQsoY04JRxC
0
나 서비스직 일할때 비슷한 말투지적 받았는데.. 약간 이런식으로 말해라고 했어 예를들면 뭐라는지 잘 못들었을 때 네?? 라고 하기보다는 다시 한번 말씀해주시겠어요? 라고 말하고 쓰니와 같은 상황에서도 아 그래요? 라고 말하기 보다는 아 알겠습니다 / 이해했습니다 / 그렇게 하겠습니다 / 등 상황에 따라서 좀더 확실하고 정중한 표현으로?? 하라고 했는데 이렇게 바꾼뒤로는 말투지적 받은적 없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18
이름없음
2023/03/13 21:03:47
ID : vvfVcNwLdXt
0
헐헐 완전 고마워!! 진짜 사랑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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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레더들.. 나 좀 도와줘...
동생한테 부탁할 게 있는데 하기가 힘들다
미용하는 언냐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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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못한 걸까.. 그냥 마음이 복잡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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