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3/03/13 18:49:43 ID : 3U0r9hhze7B
우리 할머니가 약간 결벽증이 좀 심하신데 내가 치워도 내 방에 들어오셔서 청소를 하시거든? 그리고 내 물건 가방 지퍼도 다 열고 헤집어놓으셔 할머니는 청소하신다고 그러신건지 몰라도 내 입장에선 자꾸 감시당하는거 같아서 많이 불쾌하고 짜증나 그러지 말라고 부탁드렸더니 내가 니 방에 들어가는게 무슨 잘못이냐고 하셔서 딱히 더 말씀드리고 싶지도 않고 이렇게 글쓰는 지금도 내 방에 들어오셔서 뒤적뒤적 하고 계시는데 참...
스크랩
즐겨찾기
레스 작성
1레스진짜 놀 거 없다new 7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43분 전
8레스갓생 사는 법new 165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51분 전
2레스사회성이 없는건지 아님 좀 특이한건지 봐주라new 26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55분 전
4레스50대 담임선생님을 좋아하고 있어...new 121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
4레스자존감 낮은사람new 77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8시간 전
13레스성인인데 술담배 제한 하소연..new 222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8시간 전
10레스정시런데 수업 맨앞자리면 어떡할거야?new 217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8시간 전
4레스.new 118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8시간 전
1레스쌍액 부작용new 51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9시간 전
471레스🗑🗑감정 쓰레기통 스레 5🗑🗑new 7248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9시간 전
1레스.new 57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0시간 전
3레스인생을 놔버렸어new 88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0시간 전
62레스2n살 히키코모리의 하소연 스레new 916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1시간 전
5레스친구가 모고 등급 잘나왔다고 하는데new 134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2시간 전
7레스쌤한테 모고 잘봤다고 자랑하는거 오바야??new 397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