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에게만 상처가 됐던 내 얘기 (6)
2.어디 말할때 없어서 여기 말하고 콱 죽어버릴라고 (9)
3.남미새 친구 흐린눈으로 보다가 더 이상은 못보겠는 하소연 (2)
4.장문주의) 동생을 어떤식으로 대해야 할지 모르겠네 (6)
5.ㅈ ㅏ ㄷ ㅜ.ㅂ ㅜㄴ ㅅ ㅣ ㄱ!!! (1)
6.학창시절 나를 괴롭혔던 아이들!! 이름은기억안나지만 ㅜㅜ (1)
7.내 인생의 절반을 차지하던게 부정당하면 어떨거같아? (4)
8.가족이랑 사이ㅈㄴ안좋은데 오히려 그게 나을지도 (5)
9.. (13)
10.. (1)
11.너무힘들다 (2)
12.개똥밭은 굴러봤어도 (3)
13.지울 수 없는 상처가 요즘 마음에 걸린다 (1)
14.그냥 내 얘기 들어줄 사람.. (4)
15., (1)
16.대구권 대학 붙었는데 집에 돈이 없어서 안동으로 가게 된 내 심정... (8)
17.내가봐도 내성격은 병신같은듯 (3)
18.나 절대 안 무너지는데 가족 얘기만 나오면 미침 (5)
19.아오 가족때문에 개빡치네 (3)
20.. (1)
1
이름없음
2024/01/13 22:25:27
ID : pdXwMmGoJQr
0
왼팔 오른팔 둘 다 흉터가 가득하게 있어. 왼팔은 조금 연하지만 눈치 빠른 사람들은 어느정도 추측할 수 있는 정도고, 오른팔은 왼팔에 비해서 많이 심한 편이야. 기억나지도 않을 만큼 힘들었던 시기에 저질러버린 일이고, 당연히 내가 받아야 할 업보인데 새겨진 걸 보면 요즘 마음이 안 좋다. 여름에 반팔도 못 입는 시절을 앞으로 평생 보내야 할 거고, 누군가와 교류하기도 힘들어질 거야. 이런 일을 겪고 나서 늘상 보내왔던 건데 갑자기 너무 힘들다 이거 때문에. 근데 그냥 이 상처가 나를 증명해온 태초적 수단이라 당연하다고 느껴질 때도 언젠간 오겠지. 꿈도 못 꿀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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