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4/02/25 16:21:06 ID : vjzeY8rthbD 0
정말 오랜만에 술먹고 막차타고 집 가려고 하는데 버스가 막 움직이니까 너무 토할 것 같은거야 그래서 급하게 모르는 정류장에 내렸어.. 알고보니 버스도 반대방향으로 잘못탄거라 더 멀리 왔더라 너무 외진 곳이라서 카택 켜야하는데 택시 잡을 힘조차 없고 진짜 계속 토하고... 죽을거같아서 그냥 정류장에 누워있었다.. 좀 자다가 일어나서 갈 생각이었어 근데 어떤 모르는 아저씨가 차 세우고 나한테 오더니 자기 차 타래 집에 데려다준다고.. 거절했지 근데 안타면 자기는 경찰서에 신고할 수 밖에 없다는거야.... 엄마아빠한테 경찰서에서 연락 갈 바엔 차라리 모르는 사람 차를 타겠다고 생각했어 (나도 잘못인 거 알지만 정말 엄마아빠한테만큼은 술먹고 정류장에서 자고있는거 들키기 싫었어..) 역시나 차에 탔더니 집으로 데려가주면서 그 조건으로 가슴 만지겠다고 하고 가슴을 만졌고 나중엔 아래까지 만지려고 했는데 내가 제지했어 자기 거기 만져달라고 요구하기까지 했었어; 거절했지만 그사람이 그럼 가슴만지는 건 동의하냐길래 내가 동의한다고 했어ㅋㅋ 그거라도 허락해줘야할 것 같아서 ㅋㅋ 날 데려다주니까....(이게 창녀 마인드인가봐) 그렇게 집 근처 위치에 왔을 쯔음에는 그나마 걸을 정신이 있어서 차에서 내리고 뛰었어.. 다행히 무사히 집 왔고 부모님은 그냥 늦게 들어온거만 의아해하시고 잘 모르는데 진짜 너무 죄책감들고 그냥 몸팔아서 집온 거 같아서 정말... 살고싶지가 않다 성추행이라고 할수도 없는게 내가 동의했잖아 너무 괴로워 내 잘못 아니라고 해주면 안될까 앞으로 술 다시는 안마실거야
2 이름없음 2024/02/25 16:24:25 ID : oHu8ja3zRxw 0
해달라고 해서 하는 말이 아니라 진심 네 잘못 아니야 술 취해서 정신도 없는 애 협박해다가 더러운 짓 한 그 새끼가 잘못한 거지 넌 잘못한 거 하나도 없어 네가 죄책감 가질 이유 전혀 없어 진짜
3 이름없음 2024/02/25 16:53:36 ID : oHu8ja3zRxw 0
술 취해서 한 게 어떻게 동의야 말도 안 돼
4 이름없음 2024/02/26 09:53:42 ID : HA6jdBanA59 0
그 상황에서 허락 안 해줬으면 더 심한 일도 당할 수도 있었어. 그리고 술 취한 사람 그 아저씨가 이용한 악질이야. 마음 잘 추스르고 앞으론 술 조심해. 술 마신 것도 레주 잘못이라는 건 아니야 하지만 이렇게 이용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 조심하고 레주 다짐처럼 술 끊으면 건강에도 좋을거야. 쓰레기를 만난 것 뿐이니까 힘내
5 이름없음 2024/03/01 03:14:39 ID : cnA7ulcsknv 0
네 잘못 아니야 그 씹새끼 잘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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